
대구 북구청소년회관(관장 이복우)은 주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새봄맞이 문화 교양 무료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봄을 맞아 새로운 취미와 배움을 시작하려는 주민들을 위해 기획했다. 강좌는 가곡 교실, 시니어 모델 워킹, 보양차 만들기, 트롯 교실 4개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문화와 배움을 함께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특강에는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좌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이수미 외래교수가 진행하는 '아름다운 가곡&함께 배우는 즐거운 가곡 교실'을 비롯해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안경미 교수가 진행하는 '시니어 모델 워킹&포즈, 당당한 자신감 만들기', 한국자격개발원 경상교육원장 박노식 원장의 '내 손으로 완성하는 보양차 한첩 : 쌍화탕·십전대보탕', 계명문화대학 평생교육원 박준연 트로트 강사의 '신나는 트롯 교실, 나도야 가수'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3월 18일부터 5월 7일까지 강좌별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니어 모델 워킹&포즈, 당당한 자신감 만들기' 강좌는 3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그 외 강좌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가곡 교실과 시니어 모델 워킹은 3월 9일부터, 보양차 만들기와 트롯 교실은 4월 1일부터 북구청소년회관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북구청소년회관 이복우 관장은 “새봄을 맞아 마련한 이번 문화 교양 무료 특강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배움을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활동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강좌 내용과 접수 방법은 북구청소년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북구청소년회관 청소년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