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도내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 자립도 향상과 국산화 촉진을 목표로 추진되며, 도내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소부장 관련 새로운 제품 또는 기존 제품의 성능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로 실질적인 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소부장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지정과제를 신설하여 AI기술을 활용한 소부장 제품 또는 핵심기술 개발도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개 과제(자유과제 6, 지정과제 2)를 선정하여 과제당 최대 1억 5,9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북도에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 중 하나 이상을 보유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이며, 지정과제의 경우 기업과 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이 필수다.
사업신청은 4월 1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충북과기원 과제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소부장 산업은 국가 공급망 안정과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AI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