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는 봄철 해빙기(2월~4월)를 맞아 지난 10일과 12일 이틀간 관리 대상 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순찰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순찰 및 점검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시 도시환경 종합정비 사업인 ‘깨‧깔‧산‧멋 3.0’ 추진과 연계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겨울철 한파 이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우려 시설인 교량 및 옹벽, 지하차도, 공공시설 공사 현장, 도로 노면 상태 등 도시 인프라 분야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도로 및 가로변 불법 광고물 정비, 가로수 및 도시공원 관리 상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전유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겨울철 한파 이후 해빙기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지반 약화로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선제적 순찰과 꼼꼼한 점검으로 안전사고 잠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붕괴‧침하 등 중대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