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3월 28일(토) 오후 2시와 5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서울 대학로의 화제작인 뮤지컬 '인사이드 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이중적 자아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대학로가 선택한 최고의 창작뮤지컬, 부산 관객을 만나다.
뮤지컬 '인사이드 미'는 2023년 초연 이후, 지난해 12월 대학로에서만 누적 1,000회 공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표적인 창작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5년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 유통사업’과 한국관광공사 ‘공연 콘텐츠 외국어 자막 지원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2025년 대만과 홍콩 공연으로 글로벌 진출의 포문을 연 '인사이드 미'는 올해 호주와 중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6월 홍콩 앵콜 공연도 앞두고 있다. 현재 뉴욕, 파리, 호주 투어도 준비 중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K-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주는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도 몰랐던 내 안의 또 다른 나”... 디지털 시대의 진심을 묻다
작품은 올해의 인플루언서 상을 받은 화려한 SNS 스타 ‘IS인별’과 평범한 실제 모습인 ‘복자’ 사이의 괴리를 다룬다. 인별의 연인인 작곡가 진혁은 변해가는 그녀의 모습에 괴로워하며 갈등을 겪게 되고, 결국 두 사람은 가짜 이미지 속에서 잊고 있던 ‘진심’과 ‘나다움’을 찾아가게 된다. 현대 사회의 흥미로운 이슈를 유쾌하고 경쾌하게 풀어내어 관객들로부터 “우리의 이야기 같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실력파 제작진과 배우들이 빚어내는 강렬한 몰입감
이번 무대는 뮤지컬 '영웅', '금발이 너무해' 등에서 활약하고 5년간 EBS '번개맨'으로 사랑받은 서홍석이 극작과 연출을 맡아 청춘들의 공감을 섬세하게 터치한다. 여기에 지성규 작곡가의 감각적인 음악과 이윤희 안무감독의 세련된 안무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배우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는 관객들에게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부산문화회관 관계자는 “벚꽃이 피는 계절,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인사이드 미'를 관람하며 스스로의 진정한 모습을 되돌아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7세 이상(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다. 예매는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와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뉴스출처 : (재)부산문화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