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다양화를 위해 오는 24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축산물·수산물 ▲제조품·가공식품·공예품 ▲관광·서비스 등 3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미추홀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및 통신판매업 등록을 완료한 업체 가운데, 답례품으로 제공할 물품을 관내에서 생산(제조)·배송할 수 있는 사업체다.
구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지역 연계성, 사업체 운영 역량, 상품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분야별 1~3개 업체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공급업체는 미추홀구와 협약 체결 후 오는 5월부터 고향 사랑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답례품 공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구청 총무과 자치행정팀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규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미추홀이음카드, 국산 스테인리스 수저 세트, 수제 비누 세트, SSG랜더스 야구 관람 할인권, 쿠키, 꽃게 등 총 26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