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는 지난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174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폭력(성매매·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남은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 전문 강사가 맡아 ‘성평등 실천과 안전한 조직문화 구축’을 주제로 진행됐다. 아울러, 2차 피해 예방과 친밀한 관계 내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 교육을 함께 실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수성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 대면 및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고, 특히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도 별도로 실시해 관리자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성평등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