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한 ‘제27회 어린이날 선물 보내기 행사 '5월의 산타'’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5월의 산타'는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적인 나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위해 4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씨케이식자재마트, 대한식자재마트, 행복한 알마트에 마련된 행사 부스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과자, 학용품, 장난감 등을 구매해 기부하는 나눔의 물결이 이어졌다. 아울러 지역 내 기업과 단체, 성당 등에서도 따뜻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물품들은 정성스러운 선물 상자로 제작되어 총 327명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제천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행사에 동참하여, 각 기관에서 추천받은 아동 중 10명에게 약 20만원 상당의 맞춤형 선물을 직접 구입해 복지관에 전달하며 행사에 함께했고, 제천우체국 집배실과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는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배달 봉사에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제천종합사회복지관 조원행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시는 지역주민과 후원자,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물 상자에 우리가 담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물품이 아니라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아이들을 향한 응원이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