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매년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3월~5월)에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4월27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정선군보건소를 중심으로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선읍맞춤형복지팀,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선읍주민자치회, 정선수난전문의용소방대, 정선여성의용소방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정선읍문화체육축제위원회, 정선읍번영회, 정선읍자율방범대, 정선읍건강위원회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캠페인은 정선 5일장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 인식개선 홍보부스 운영 ▴ 자살예방 리플릿, 홍보물 배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홍보 ▴정신건강위기상담 전화 ‘1577-0199’ 홍보 등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에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가 있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향후에도 자살 수단 차단 관리사업,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생애주기별 자살예방교육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