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본격적인 야외활동 계절을 맞아 5월 1일부터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을 개장하고,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수곡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울진군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지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이다.
이번 야영장 개장을 통해 이용객들은 자연 속에서 캠핑과 휴식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피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수곡자연휴양림 인근에는 덕구계곡과 덕구온천 등 울진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어, 야영장 이용객들이 산림휴양은 물론 계곡 탐방과 온천 휴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코스로서의 매력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야영장 개장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장하는 야영장은 야영데크, 샤워장, 화장실 등 야영객 편의를 위하여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도 마쳤다.
울진군은 야영장 운영에 앞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이용객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자연휴양림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이용수칙 준수와 성숙한 야영문화 정착에도 적극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은 5월 1일 부터 운영되며 예약 및 이용 관련 사항은 숲나들e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은 울창한 숲과 맑은 자연환경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이다”며“인근 덕구계곡과 덕구온천 등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휴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구수곡자연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