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명학장학회는 2026년 4월 23일 한국영상대학교를 시작으로 ‘2026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약 8천3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초·중·고·대학생 100여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고, 아울러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독서동아리 등 활동지원사업에서 선정된 10여 개 동아리에도 별도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명학장학회는 매년 학업 성취뿐 아니라 인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생 중심의 창의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독서, 환경,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지원을 확대,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교육 다양성 강화에 힘을 보탰다.
최석원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믿음과 응원의 표현”이라며 “오늘의 작은 도움이 훗날 지역과 나라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도시 공주를 위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넓히고, 배움의 사다리를 놓는 일에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학장학회는 매년 약 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많은 후원자들의 기부금과 ‘희망사다리사업단’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