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은 군유지 활용도를 높이고 산림 경관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주변 토지보다 낮게 형성된 군유지를 성토해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대화천 생태하천 조성 공사에서 발생한 토사를 활용해 자원 재활용 효과도 함께 거둘 방침이다.
아울러 군유지 내 식재돼 있던 자작나무 70그루는 훼손이나 폐기를 방지하기 위해 이식해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수목은 나무은행 사업비 1천만 원을 투입해 산림휴양 시설인 ‘평창 치유의 숲’ 주변으로 옮겨 심어 경관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유지 성토로 토지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수목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경관 조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효율적인 군유지 관리와 함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복지와 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