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에 ‘극단 상상창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을 책둠벙도서관에서 협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인 극단 상상창꼬가 주관하며, 책둠벙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소통둠벙실 공간 제공 및 군민 대상 홍보 지원 등 든든한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자극 여행’으로, 관내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체험 과정이다.
특히 ‘빛과 그림자’의 특성을 활용한 독창적인 이야기 만들기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빛이 쏟아지는 우리 집 △우리 가족 댄스 챌린지 영상 만들기 △현장탐방‘가족문화탐방’△가족그림자극 만들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체험 활동이 포함된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책둠벙도서관 소통둠벙실에서 진행되며, 도서관의 열린 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운영 기간은 총2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1기는 5월 16일부터 7월 26일까지, 2기는 8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 링크는 책둠벙도서관 누리집 및 고성군 공식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극단 상상창꼬 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책둠벙도서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함으로써 군민들이 생활 가까운 공간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와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공공시설과 민간 문화예술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