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7일고성동외주공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임대아파트 정서안정 프로그램 '행복톡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입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소통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카네이션 화분을 직접 심고 꾸미는 과정에서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가족에게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이웃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행복톡톡'은 동외주공아파트 입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매월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