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가항 사업 환경 설명회 개최, 한중 협력 강조

  • 등록 2023.12.27 07:36:29
크게보기

 

 

뉴미디어타임즈 안용운 기자 | 서울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15일 중국 장수성 장가항시의 한국산업단지 사업 환경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장가항시와 한국 기업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로, 한중 양국의 고위 지도자부터 다수의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의약생명공학협회, 한국투자파트너스, 부산기술지주, 노앤파트너스, 현대위아, 코오롱, 아이센스 등 기관과 회사 대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참석해 장가항시의 사업 환경과 투자 환경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의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장가항시의 높은 가능성과 발전에 대한 기대가 언급됐으며, 한국 기업들은 장가항시의 매력적인 사업 환경을 엿볼 수 있었다. 

 

장가항 시는 중국의 핵심 경제 전략인 장강경제벨트, 일대일로, 장삼삼각주 통합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상하이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신성장 항만 공업도시다. 1인당 GDP 3.5만달러로 전국 GDP의 0.3%를 차지하며, 전국 동급 도시 중에서 29년 연속 3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동급 도시 중 최초로 UN에서 선정한 살기 좋은 도시로도 인정받았다. 

 

현재 장가항 시에는 1만6000여 개의 공업 기업이 입주해 있고, 포스코와 BMW, IEF, 현대위아 등 세계 500대 기업과 중국 500대 기업이 장가항의 우수한 사업 환경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 설명회를 주최한 장가항시한국산업단지는 상주 인구 12만, GDP 3조, 자체 활용 가능한 세금 2000억에 육박하는 거대한 산업공단이다. 

 

장가항시 한국산업단지 관리위원회의 지샤오양 주임은 중국의 장가항시는 혁신과 창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향후 한국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과 발전을 기원했다. I-SENSE 남학현 대표이사는 기존의 중국 장가항시에 투자한 결과와 그에 따른 혜택을 소개하며, 장가항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행사에서는 부산기술지주, 노앤파트너스, 그리고 글로벌의약생명공학협회가 장가항시 한국 산업단지와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국 간의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개척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가항시의 경제적 발전은 한국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 간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돼 앞으로 더 다양하고 효과적인 협업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한중 협력 강조의 자리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장가항시의 발전은 한국 기업에 더 큰 가능성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양국 간의 긍정적인 교류와 협력이 계속돼 상호 발전을 이루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안용운 기자 csijak@naver.com
뉴미디어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대표/발행인 : 최인철 | 등록번호 : 경기, 아52943 | 등록일 : 2021-07-02 | 제보 메일 : unodos123@naver.com | 연락처 : 070-8680-8507 | 수원취재본부 :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24번길 27-10 12층 1208-b1호 | 화성취재본부 :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신양2길 58 제에이동호 | 오산취재본부 : 경기 오산시 궐리사로 38 2층 201호 | 한국언론문화예술진흥원 본부 : 서초구 서초대로 65번길 13-10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용운 후원계좌 : 기업은행 685-042149-01-013 뉴미디어타임즈 성남취재본부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상로 134 | 인천취재본부 : 인천광역시 연수구 비류대로433번길 21 | 파주취재본부 : 파주시 와석순환로 347 | 양평취재본부 :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지평시장2길 8 1층 | 여주취재본부 : 경기도 여주시 청심로 65 4층 | 평택취재본부 : 평택시 복창로 34번길 19-10 | 안성취재본부 : 안성시 공도읍 고무다리길 13-11 | 양주취재본부 :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966-3 203호 | 의정부취재본부 :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927-1 1동 904호 강남취재본부 : 강남구 역삼동 11길 20 a동 버베나하우스 a동 b01호| 강서취재본부 : 강서구 강서로47길108 | 관악취재본부 : 서울시 관악구 인헌23길 31 | 홍천취재본부 :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너브내길181 | 제천취재본부 : 제천시 아세아1길6 세종취재본부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서1길 13-4 | 대구취재본부 : 대구 북구 내곡로 77 | 부산취재본부A : 동래구 충렬대로487 | 부산취재본부B : 연제구 쌍미천로 16번길 5-7 뉴미디어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