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성장한 여러분이 더 중요"… 윤석민 강남구의원, 수능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

  • 등록 2025.11.04 07:50:23
크게보기

2025학년도 수능 D-10, "시험은 인생의 한 과정... 노력과 인내가 더 빛나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 14일로 다가온 가운데, 윤석민 강남구의원이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윤 의원은 수능을 두고 "인생의 한 과정일 뿐, 여러분의 모든 가치를 평가받는 날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수험생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이 시험을 통해 그간의 노력과 인내, 가능성이 더욱 빛나기를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자신의 학창시절 경험을 떠올리며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도 건넸다. 시험을 앞두고 새로운 것을 더 익히기보다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빠르게 점검하며 마음을 단단히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긴장감에 대해서도 "긴장은 그만큼 성실하게 준비해 왔다는 증거"라며 두려워하지 말고 담담하게 시험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시험 전날과 당일 컨디션 관리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전날에는 기존에 공부한 자료를 빠르게 훑어보는 정도로 마무리하고, 따뜻한 물로 샤워한 뒤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 것을 권했다. 당일 아침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깨우고 가벼운 식사와 함께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시험장에 들어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남구 차원의 수험생 지원 준비도 빈틈없이 이뤄지고 있다. 관내 모든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 완화와 소음 관리, 안전 순찰 강화, 출근 시간 연장 등이 준비됐으며, 시험 당일에는 경찰·소방·구청·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협력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입시 제도의 방향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단순한 점수 평가를 넘어 교육격차 해소와 공정한 교육환경 조성, 진로 탐색 지원을 강화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재능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적성 맞춤형 교육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강남구의회 차원에서도 교육 인프라 확충과 청소년 멘토링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험이 끝난 후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수능 점수보다 대학, 진로, 여행,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찾아 도전해 나가는 것이 미래를 결정짓는 더 중요한 요소라는 조언이다.

 

윤 의원은 "오늘의 땀방울이 내일의 큰 꿈을 이루는 씨앗이 된다"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성실하게 지내온 과정 속에서 성장한 여러분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남구의 모든 어른들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한다"는 말로 수험생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을 마무리했다.

관리자 기자 sony4602@naver.com
뉴미디어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