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최서윤 광주시의원, 수능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

  • 등록 2025.11.12 08:06:23
크게보기

최서윤 광주시의원 수능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 메시지 전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수험생들을 향해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최 의원은 점수가 오르지 않아 불안하고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며 힘들어하는 수험생들에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건네며 평상심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고 스스로를 믿으며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는 응원이다.

 

자신의 학창시절 경험을 떠올리며 수험생들에게 침착함의 중요성도 당부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 관문인 만큼 극도의 긴장감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시험지 앞에서는 완벽함보다 침착함이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것이다. 자신이 해온 만큼의 결과를 이뤄낸다면 충분하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흔들리지 말 것을 주문했다.

 

시험 당일 컨디션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도 내놨다. 수능 하루 전날에는 무리한 공부보다 충분한 수면으로 몸 상태를 최적화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설명이다. 이른 아침부터 시험이 시작되는 만큼 전날 일찍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는 평소 먹던 간단한 음식으로 속을 편하게 한 뒤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시험장에 들어서길 권했다.

 

수능 결과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으라는 말도 전했다. 점수는 숫자일 뿐 수험생의 모든 가치와 가능성을 담을 수 없으며,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쌓아온 성실함과 끈기, 그리고 자신감이라는 메시지다. 그 시간들이 모여 앞으로의 삶을 더욱 단단하고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책적 차원에서의 지원 필요성도 제기했다. 수능은 단 하루의 시험이지만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오랜 시간의 여정인 만큼, 지방자치단체가 교육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학습 인프라와 교육복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입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심리적·생활적 지원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오늘의 도전이 여러분의 내일을 밝히는 따뜻한 빛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시는 언제나 수험생들의 곁에서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sony4602@naver.com
뉴미디어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