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옌과 우버,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신규 시장 결제 지원 및 우버 키오스크 출시

  • 등록 2026.02.09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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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디옌과 우버, 주요 지역 전반에서 우버 결제 처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 강화
  • 우버, 아디옌의 Checkout API를 활용해 추가 결제 수단 제공
  • 우버, 아디옌 단말기로 구동되는 키오스크를 주요 장소에 출시

 

뉴욕, 2026년 2월 9일 -- 선도 기업들이 선택하는 글로벌 금융기술 플랫폼 아디옌(Adyen)과 세계적인 모빌리티 및 배달 플랫폼 우버(Uber)(NYSE: UBER)가 9일 글로벌 파트너십의 갱신 및 확대를 발표했다. 2012년에 시작되어 10년 이상 이어진 성공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아디옌은 현재 6개 대륙 70여 개국으로 확장된 우버의 글로벌 사업을 지원하는 핵심 결제 엔진 역할을 지속한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우버가 성과를 높이고 더 다양한 대체 결제 수단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국제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아디옌의 글로벌 결제 플랫폼 사용을 늘리고 있음을 반영한다. 아디옌 서비스를 새롭게 활용하는 주요 지역으로는 아랍에미리트, 홍콩, 카리브해 지역이 있으며, 일본, 멕시코, 뉴질랜드, 호주 등 핵심 시장에서는 현지 매입(local acquiring)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브라질에서는 픽스(Pix), 호주에서는 애프터페이(AfterPay), 전 세계적으로는 위챗(WeChat) 미니앱을 통해 우버를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해 위쳇 페이(WeChat Pay) 등 고성장 로컬 결제 수단을 도입하고 있다. 향후 양사는 신규 결제 수단 통합과 함께 공항, 호텔, 각종 시설에 설치되는 우버 키오스크 등 새로운 사업 영역을 포함한 결제 혁신 전반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디옌의 트레버 니스(Trevor Nies) 디지털 부문 글로벌 수석 부사장은 "우버와의 파트너십 확대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함께 글로벌 규모 성장을 이뤄왔다는 공동의 의지를 보여준다"며 "지난 1년간 미국, 영국, 브라질을 포함한 40개 핵심 시장에서 강력한 거래량 성장을 지원해온 만큼, 신규 결제 수단 제공부터 새로운 비즈니스 라인 개척에 이르기까지 우버의 결제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계속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우버의 칼 허버트(Karl Hébert) 글로벌 커머스 부문 부사장은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결제 플랫폼은 우버의 글로벌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아디옌과의 파트너십을 지속하고 확대함으로써 성장을 지원하고 새로운 결제 수단을 신속히 통합할 수 있게 됐다. 아디옌의 기술을 활용해 지속적인 혁신과 신규 사업 영역 확장의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 개척: 아디옌과 함께 우버 키오스크 출시
우버는 아디옌 단말기로 구동되는 키오스크를 출시해 현지 데이터 요금제가 없는 해외 방문객도 휴대전화 없이 우버를 호출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한다. 우버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우버 앱이 없어도 간편하게 차량을 요청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키오스크로 다가가 목적지를 입력하고 차량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 키오스크에서는 이동 정보가 담긴 종이 영수증 출력되어 최대한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첫 번째 키오스크는 라과디아 공항(LGA) C 터미널에 설치됐으며, 향후 수개월 이내에 호텔, 항만, 국제공항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디옌 소개
아디옌(ADYEN:AMS)은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선택한 금융 기술 플랫폼이다. 단일 글로벌 솔루션을 통해 엔드투엔드 결제 기능,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금융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더 빠르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 세계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아디옌은 메타(Meta), 우버(Uber), H&M, 이베이(eBay),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과 협력하고 있다. 본 보도자료에 소개된 우버와의 협업은 기존 및 신규 고객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아디옌의 행보를 잘 보여준다.

 

우버 소개
우버의 사명은 이동을 통해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2010년 버튼 터치 한 번으로 차량을 호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단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발했으며, 720억 회 이상의 운행을 기록하며 사람들이 원하는 곳으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도시 내에서 사람, 음식, 사물이 이동하는 방식을 변화시킴으로써 우버는 세상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여는 플랫폼이 됐다.

 

배소은 기자 choiinchul57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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