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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농업기술원 한국생활개선충북연합회, 22년째 김치 나눔으로 이웃에 온기 전해

임원진 17명 동참, 청주 다온빌에 직접 담근 김치 100포기 전달

 

충북농업기술원은 7일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회장 나영례) 임원진 17명과 함께 청주시 북이면 소재 ‘다온빌’을 방문해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시군 회장단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100포기 분량의 김치를 직접 담그고, 소정의 간식과 함께 시설 입소자들에게 전달했다.

 

2005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 나눔 활동은 농촌여성단체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농촌여성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나영례 도 회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촌여성단체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피정의 농촌자원과장은 "바쁜 농촌 생활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주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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