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금)

어제 방문자
7,721

특별기사

정명근 화성시장, 재선 후 첫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 완성"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선거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정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장 당선인들과 함께 수원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추미애 당선인과는 '더 당당한 경기도'를, 안민석 당선인과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나눴다.

 

이어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 시·도의원 당선인들과 화성 현충탑을 찾아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재선 소감으로 "이제 다시 시작"이라며 "지난 4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07만 화성특례시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이 다시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새기며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59.42%(26만9160표)를 얻어 33.37%(15만1196표)를 획득한 국민의힘 박태경 후보를 큰 격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이로써 그는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화성시정을 이끌게 됐다.

 

함께 일정을 소화한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은 현직 임태희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경기도에 4년 만에 진보 교육감 시대를 다시 열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