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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이틀간의 신명 나는 국악 한마당”

14일, 제34회 대전 전국 국악경연대회 참석

 

대전광역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14일 제34회 대전 전국 국악경연대회에 참석해 우리 전통 가락의 진수를 함께 나눴다.

 

(사)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국악 유망주와 명인 등 총 157명(개인 129명, 단체 5개 팀 28명)이 참가했다.

 

학생부·일반부·장애인부·신인부·단체부 등 5개 부문에서 관악·현악·판소리·가야금병창·무용·전통성악·농악 7개 종목의 경연이 펼쳐지며, 시상은 국회의장상(종합대상) 1점을 포함해 총 76점이 수여될 예정이다.

 

황경아 부의장은 축사에서 "국악은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을 담아온 문화유산이자 미래 세대에 반드시 전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통 국악을 지키고 발전시켜 온 국악인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대회가 대전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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