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배영장학회(이사장 배윤섭)는 2026년 6월 29일 신규 임원 임명장 수여식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지속적인 장학사업의 활동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회의 발전과 운영을 함께 이끌어 갈 이상복, 김영금 신임 이사와 손미영, 최원혁 신임 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장학회의 설립 취지를 계승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신임 임원을 대표해 소감을 전한 이상복 이사는 "배영장학회의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접는 일이 없도록, 장학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에 힘을 보태고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삼육대학교 정지윤 학생, 영동중학교 서현주 학생 등 총 3명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배윤섭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미래를 향한 희망을 심어주는 일이다"라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훗날 또 다른 후배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또한 새롭게 임명된 임원 여러분께서도 장학회의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학생을 대표해 소감을 발표한 정지윤 학생은 "소중한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배영장학회와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믿음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성실하게 공부하고, 훗날 저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장학회의 설립 목적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장학사업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재단법인 배영장학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과 공익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