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9일 오후 쏟아진 폭우에 대응하기 위해 성동구 내 중랑천변을 긴급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근 기습적 폭우 증가로 침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중랑천 침수 우려 지대를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직접 살폈다. 한편, 성동구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며 비상대응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9일 화성시청에서 전북 완주군과 로컬푸드 활성화 및 도농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및 판로 확대 ▲우수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 ▲농산물 가공품 개발 및 유통 협력 ▲먹거리 정책과 운영 우수사례 공유 ▲도농 상생을 위한 교류 협력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로컬푸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도농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는 대도시 소비시장과 유통 인프라를, 완주군은 로컬푸드 선도지역으로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우수 농산물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상호 강점을 살린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농산물 교류를 넘어 양 지자체의 신뢰와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미래지향적인 농업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로컬푸드 상생협력을
동탄 신도시의 빠른 성장 속에서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은 여전히 크다. 교통난, 통학로 안전, 부족한 생활 인프라까지. 화성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정옥 의원(동탄4동·동탄6동·동탄8동)은 "정치는 결국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일"이라고 말한다. 당선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현장으로 달려가겠다는 그를 만나 당선 소감과 앞으로의 의정 계획을 들어봤다. 당선이 확정된 순간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느냐는 질문에 조정옥 의원은 담담하게 답했다. 그는 당선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섰다며, 소중한 한 표를 보내준 주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밝혔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선거 기간을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그는 거리에서 손을 꼭 잡아주며 "우리 동네를 꼭 바꿔달라"고 말하던 주민들의 눈빛을 꼽았다. 특히 아이들의 통학 안전과 교통 문제를 걱정하며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들려준 주민들이 많았다며, 그 한마디 한마디가 지금도 자신의 의정활동 방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권자들을 만나며 가장 크게 느낀 점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거창한 약속이 아니라 작
동탄7·9동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화성특례시의회에 입성한 유지혜 의원. 당선의 기쁨도 잠시, 그는 벌써 주민들과의 다음 만남을 준비하고 있었다. 당선 소감부터 앞으로의 각오까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감사함보다 먼저 온 건 책임감이었습니다"당선이 확정되던 순간을 묻자 유 의원은 잠시 말을 고르더니 이렇게 답했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대한 깊은 감사였습니다. 한편으로는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보답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크게 다가왔습니다." 기쁨보다 무게감이 앞섰다는 그는, 그 마음을 이렇게 정리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기대에 걸맞은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창문 너머로 건넨 한마디, "힘내세요"선거운동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묻자, 그는 뜻밖에도 화려한 유세 현장이 아닌 소소한 순간을 꺼냈다. "주민들께서 차를 잠시 세우고 창문을 내린 채 '힘내세요', '꼭 당선되세요'라고 응원해 주시던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짧지만 진심이 담긴 그 한마디들은 지금도 그를 움직이는 힘이 되고 있다. "따뜻한 격려 한마디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고, 지금도 주민을 위해 더 열심히 뛰어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