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미래학자 소재학 교수, 호주 2차 특강 및 시드니 한인 방송 출연
호주 시드니 다문화 방송 Alive 90.5 FM, ‘K-미래학자 소재학 교수’ 초청 대담
대한민국 미래예측학박사 1호이자 K-미래학자인 소재학 교수가 호주 주요 도시 한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K-미래학 2차 순회 특강’ 기간 중인 8월 14일, 호주 시드니 다문화 공동체 방송 Alive 90.5 FM의 한국어 아침 프로그램 〈Joeun Achimimnida(좋은 아침입니다)〉에 특별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소재학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개발한 ‘K-미래학 인생 4계절’을 중심으로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때, 사업과 의사결정의 타이밍, 사람과 인연, 부부관계, 운명과 환경, 인생의 겨울을 지혜롭게 보내는 방법, 자연의 시간에 맞춘 건강관리, 매출 상승시키는 방법 등에 관해 쉽고 흥미롭게 설명했다.
“Alive 90.5 〈Joeun Achimimnida〉”는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되는 시드니 유일의 정기 한국어 방송 프로그램으로 Sue(임혜숙), Dahl-Di(은상태), Sini Joon(임준택), Sia-Pd(하준만) 등 네 명의 한인 진행자가 함께 이끌고 있는 토크쇼 방송이다.
이들은 한인사회 소식과 문화·건강·생활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초대 손님들과 편안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시드니 한인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방송은 김동우 시드니 〈월간비즈니스〉 대표와 임혜숙 세계여성한인커뮤니티 호주회장 겸 프로그램 PD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별도의 정기 한국어 TV 프로그램이 없는 현지 한인사회에서 “Alive 90.5 〈Joeun Achimimnida〉”는 라디오와 영상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며 한인들의 목소리와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방송 매체 역할을 하고 있다.
라디오 방송이지만 ‘보이는 라디오’ 방식으로 제작돼 Alive 90.5 FM 공식 방송 채널과 유튜브·SNS 등을 통해 진행자와 초대 손님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실제 인터뷰 장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Joeun Achimimnida〉는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총 2시간을 4개 파트로 나누어 방송한다. 통상 초대 손님 인터뷰는 2부에서 진행하고, 3부에서는 한인사회와 커뮤니티 관련 소식을 다룬다.
이번 방송에서도 소재학 교수의 출연은 2부에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대담이 시작되자 K-미래학과 인생 4계절에 관한 진행자들의 질문과 소재학 교수의 설명이 흥미롭고 유익하게 진행되며, 방송 도중 기존 구성을 조정해 소재학 교수와의 대담을 3부까지 이어가며, 전체 2시간 방송 가운데 120분 동안 이례적으로 긴 특별대담을 진행했다.
진행자들은 “교수님의 설명을 듣다 보니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간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겠다”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자신들의 실제 경험을 소재학 교수가 설명한 인생 4계절의 흐름과 비교하며 공감하는 등 방송은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소재학 교수는 방송에서 자신의 가장 중요한 연구 분야를 “개인과 사회의 미래를 예측하고, 사람의 삶에서 성공·변화·결실·관리의 시기를 찾는 일”이라고 소개했다.
소 교수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 태양에너지의 변화에 따라 자연에 봄·여름·가을·겨울이 반복되는 것처럼 사람의 인생에도 성장과 성공, 변화와 관리의 계절이 반복된다”며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성과가 나지 않는 때가 있고, 상대적으로 적은 노력으로도 일이 잘 풀리는 때가 있는 이유를 자연의 주기 속에서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소 교수가 개발한 ‘K-미래학 인생 4계절 석하리듬’은 사람의 삶에 나타나는 변화의 흐름을 봄·여름·가을·겨울로 구분한다. 이러한 계절은 1년뿐만 아니라 10년과 60년 등 다양한 주기에서 반복된다.
10년 주기는 봄 2기, 여름 3기, 가을 2기, 겨울 3기로 구성된다. 봄은 새로운 출발과 준비·적응의 시기, 여름은 성장하고 능력을 발휘하는 시기, 가을은 성공과 결실을 거두는 시기, 겨울은 확장보다 정리와 재충전, 명예와 봉사,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다.
소 교수는 “K-미래학은 영적능력이나 점성술, 직관으로 미래를 알아맞히는 예언이 아니라, 일정한 원리와 규칙을 공부한 사람이면 누구나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미래예측학”이라며 “자연의 주기와 시간 구조를 정확하게 분석하면 개인의 성공·도약·변화·결실·관리 시기를 논리적인 방법으로 90% 이상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성공을 결정하는 우선순위는 ‘시간>공간>아이템>노력’
진행자들은 “사업에 성공하려면 좋은 아이템, 좋은 장소, 좋은 시간 중 무엇이 가장 중요하냐”고 물었다. 이에 소재학 교수는 농사의 원리를 예로 들어 성공의 조건을 설명했다.
소 교수는 “좋은 씨앗은 사업의 아이템이고, 기름진 땅은 공간이며, 씨앗을 뿌리는 계절은 시간에 해당한다”며 “좋은 씨앗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도 겨울에 씨앗을 뿌리면 결실을 얻기 어렵다. 반면 적절한 계절에 좋은 땅과 씨앗을 선택해 노력하면 훨씬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력은 얼마나 많이 거두느냐를 결정하지만, 결실을 거둘 수 있는가를 결정하는 기본 조건은 때”라며 “성공을 결정하는 요소의 우선순위를 말한다면 시간, 공간, 아이템, 노력의 순서”라고 강조했다.
“10년 전과 20년 전을 돌아보면 자신의 흐름을 찾을 수 있다”
소재학 교수는 청취자들이 자신의 인생 흐름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했다.
그는 “개인마다 봄이 시작되는 시점은 다르지만 인생 4계절 석하리듬 10년 주기는 반복된다”며 “앞으로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10년 전과 20년 전, 가능하다면 30년 전의 같은 시기에 자신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10년 간격으로 같은 시기에 승진하거나 사업이 성장하고, 합격·취업 등 의미 있는 성과가 반복됐다면 앞으로 돌아오는 동일한 주기에도 유사한 상승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소 교수는 “모든 사람이 실패한 근본적인 원인은 인생 4계절의 겨울을 만났기 때문이며, 더 큰 문제는 자신이 겨울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모르고 봄처럼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무리하게 확장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겨울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면 사업을 축소하거나 정리하고, 봉사와 공부, 명예 활동, 건강관리와 재충전에 집중하면서 다음 봄을 준비할 수 있다”며 “K-미래학은 잘될 때를 찾는 것뿐 아니라 어려운 시기를 안전하게 지나도록 돕는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인간관계와 부부생활도 서로의 ‘계절’을 이해해야
방송에서는 결혼과 인연, 사람마다 서로 잘 맞는 에너지가 존재하는지, 서로 다른 인생 주기를 가진 부부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등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소 교수는 “처음 만났을 때 특별한 이유 없이 끌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까이하기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다”며 “사람마다 태어날 때 형성된 에너지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잘 맞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단순히 끌리는 느낌만으로 좋은 인연이나 동업자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처음에는 좋은 의도로 시작한 관계도 한쪽이 인생의 겨울에 들어가거나 두 사람 모두 좋지 않은 시기를 만나면 갈등과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소 교수는 “가까운 사람의 판단과 행동이 평소와 다르게 변했다면 그 사람의 본성만을 탓하기보다 계절이 바뀌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가족이 겨울을 지나고 있다면 비난하거나 몰아붙이기보다 일정한 거리를 두고 기다리며 이해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부부관계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서로 잘 맞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부부에게는 서로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며 “필요할 때는 각자의 공간을 인정하고 예의를 지키며 친구처럼 살아가는 것이 관계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환경을 바꾸면 삶의 흐름도 달라질 수 있어”
한국과 계절이 반대인 호주에서 K-미래학의 시간과 에너지가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관한 질문도 나왔다.
소 교수는 “모든 사건은 시간과 공간의 결합 속에서 발생한다”며 “K-미래학 석하명리가 시간의 흐름을 연구한다면 K-미래학 건곤풍수는 공간과 생활환경의 에너지를 연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이 태어날 때 형성된 기본적인 특성을 완전히 바꾸기는 어렵지만, 거주지와 활동 지역 등 환경을 변화시키면 삶의 흐름을 일정 부분 조절할 수 있다”며 “한국과 호주는 계절이 반대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한국에서보다 호주에서 능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고, 반대로 일정한 시기에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삶의 방향이 보이지 않고 같은 자리에서 답을 찾기 어려울 때는 여행이나 이사, 활동 공간의 변화가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한인 청취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인생의 겨울에는 무리한 사업 확장과 지나친 대외활동을 줄이고 수면과 식사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점검하면서 건강관리에 집중해야 한다”며 “물러날 때와 나아갈 때를 아는 것이 성공뿐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 교수는 지난해 옥상두 전 스트라스필드 시장과 퀸즐랜드대학교 한국학연구소장 정재훈 교수 초청으로, 호주 주요 도시에서 1차 순회 특강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다시 호주를 방문해 시드니·멜번·브리즈번 등 주요 도시 한인들을 대상으로 K-미래학 2차 순회 특강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K-미래학은 나 자신만을 위해 사용하라고 주어진 학문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며 “호주에서 공개 무료 특강을 진행하고, 특강에 참석한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10년 주기 ‘인생 4계절’을 찾을 수 있도록 무료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미래학은 시간만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관계, 성명과 작명, 공간과 생활환경, 자연에너지와 건강을 종합적으로 연구한다”며 “기존 사주명리학과 풍수지리의 비합리적이고 미신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자연의 주기와 논리적·체계적인 방법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정립한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소 교수는 “K-미래학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들이 자신의 때와 역할을 바르게 이해하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며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호주를 비롯한 세계 한인사회를 찾아 무료 특강과 상담, 방송 및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10월 소재학 교수와 글로벌미래포럼에서 한국을 방문한 세계한인지도자 40여명을 초청해 오찬세미나를 갖었다고 소개했다. 글로벌미래포럼은 오명 전 과학부총리가 총재를 맡고 소재학 교수가 회장으로 활동하는 사회 지도층 교류 및 미래전략 연구단체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정운찬·정세균 전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등을 비롯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을 고문 또는 초빙 연사로 모시고 미래사회의 방향과 공동체적 가치를 모색하고 있다.
방송을 마무리하며 소재학 교수는 현재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호주 한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잘되는 것 같은데 나만 힘들고 삶의 목표가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어려움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습니다. 길게 보면 2~3년의 과정이고, 그중에서도 특히 힘든 시기는 몇 개월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인생의 겨울을 지나고 있으니 건강을 지키며 다음 봄을 준비하십시오. 호주 한인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가 펼쳐지기를 K-미래학자로서 기원드립니다.”
소재학 교수의 흥미롭고 유익한 인터뷰는 Alive 90.5 FM 공식 홈페이지의 〈Joeun Achimimnida〉 8월 14일자 다시듣기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live 90.5 FM 8월 14일 방송 다시듣기: https://tinyurl.com/4n35y36c
〈좋은 아침입니다〉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gmfsyd?si=GGxHr6wP6tcAIG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