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1일, 우리 선열들은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대한독립 만세의 외침은 억압에 대한 저항이었고, 불의에 대한 단호한 선언이었습니다. 그날의 함성은 지금도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가치, 바로 자유와 자주, 그리고 국민주권의 정신으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수많은 애국지사들은 자신의 안위보다 나라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 이 땅에서 당당히 말하고,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3·1운동은 타협이 아닌 원칙의 역사였습니다. 침묵이 아닌 행동의 역사였고, 분열이 아닌 연대의 역사였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다시 새겨야 할 가치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불의 앞에서 침묵하지 않는 용기,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책임, 그리고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의지입니다. 3·1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닙니다. 선열들이 목숨으로 남긴 질문에 우리가 답해야 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과연 정의로운가, 우리는 과연 공동체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묻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는 갈등과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와 법치, 책임과 연대라는 3·1정신을 다시 세우는 일, 그것이야말로
도자와 회화의 경계를 허물어온 오만철 작가가 초대개인전 ‘Signature 1330° Painting’을 연다. 전시는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일산점 별관 B1 KP Gallery ON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오만철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온 ‘1330° Painting’, 즉 도자회화의 정수를 선보이는 자리다. 흙과 불, 유약과 시간의 물성이 응축된 작품들을 통해 기존 회화와는 다른 차원의 화면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만철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대학원 도예과, 경기대학교 대학원 고미술 감정학과를 거치며 회화와 도자의 영역을 아우르는 독자적 조형세계를 구축해왔다. 국내외에서 66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각종 초대전·기획전·그룹전에도 300여 회 이상 참여하며 꾸준한 작업세계를 이어왔다. 그의 작업은 일반적인 평면회화와 출발점부터 다르다. 캔버스 위에 물감을 쌓는 방식이 아니라 백자 도판 위에 깎고, 파고, 찍고, 긁고, 칠하는 과정을 거친 뒤 1330도의 고온에서 소성해 화면을 완성한다. 이 과정에서 흙은 불을 만나 속살을 드러내고, 유약과 안료는 표면을 넘어 깊숙이 스며들며 특유의 빛과 질
전 세계 102개국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K-대학생 해외봉사단의 귀국보고회가 기업 후원의 힘을 더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400명의 대학생이 직접 기획·제작한 ‘공연형 보고회’는 단순한 활동 성과 발표를 넘어, 문화예술과 참여형 공공외교를 결합한 새로운 사회적 모델로 주목받았다. 지난 1년간 교육·보건·지역개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온 청년들은 약 2시간 분량의 무대에 자신들의 땀과 성찰을 오롯이 담아냈다. 봉사 현장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창작극과 뮤지컬, 현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퍼포먼스, 진솔한 영상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지며 공연은 단순한 ‘보고’를 넘어 ‘공감’의 장으로 승화됐다. 특히 이번 무대는 봉사의 의미를 개인의 이력이나 성취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사회적 자산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남겼다.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의 기록은 관객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하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부산·서울·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열린 공연은 총 3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전 회차 만석을 기록했다. 소외계층과 장애인 단체, 다문화 가정, 외국인 유학생 등이 함께해 국적과 세
전 세계 102개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귀국한 K-대학생 해외봉사단의 ‘문화예술 공연형 귀국보고회’가 기업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2.7일 인천에서 시작하여 24일까지 서울·대전·부산·광주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총 3만 2천여 명이 참여했고, 전 회차가 만석을 기록했다.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구성된 이번 무대는 청년 세대가 주도하는 참여형 공공외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년간 교육·보건·지역개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400명의 대학생들은 약 2시간 분량의 공연을 직접 기획·제작했다. 현지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댄스와 창작 연극·뮤지컬, 영상 스토리텔링을 통해 봉사 현장의 도전적인 경험과 현지인들과의 교류를 밀도 있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낸 것은 기업들의 사회공헌 참여다. 월드브릿지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국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민간 차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특히 ㈜벨리푸드는 도넛 3천 개를 후원해 참여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이 같은 기업 후원은 청년들의 해외 봉사 경험을 개인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예술 공연
세상에는 연출이 불가능한 장면들이 있다. 27일 오전,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한 직원 회의를 마치고 관내 출장길에 나섰다.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KT 옆 공원을 지나던 중, 그의 눈에 쓰러진 할머니 한 분이 들어왔다. 시장 일행은 지체 없이 차에서 내렸다. 119에 신고하고, 할머니를 편안한 자세로 눕히고,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곁을 지켰다. 출동한 구조대의 응급조치 끝에 할머니는 무사히 귀가했다. 이 장면, 연출할 수 있을까. 아무리 '좋은 시장' 이미지를 만들고 싶어도, 출장길 특정 시각 특정 장소에 쓰러진 어르신을 배치할 수는 없다. 보도자료를 미리 뿌릴 수도 없고, 카메라를 갖다 놓을 수도 없다. 그냥, 지나가다 봤고, 멈췄고, 도왔다. 그게 전부다. 사실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하 시장은 고교 시절 안양 일대를 덮친 대홍수 때 대림대학교 앞에서 버스 안으로 물이 차오르는 위기 상황에서 사람들을 구해낸 적이 있다. 2022년에는 산본역 피트인 사거리 횡단보도 옆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해 신속히 신고하고 무사귀환을 도왔다. 한 번은 우연일 수 있다. 두 번도 우연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세 번은 다르다. 세 번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
양주시가 지난 5일 관내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210명을 대상으로 ‘1분기 집담회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이 보다 안심하고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처치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정부 정책사업이다.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시설 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양주시는 양주시가족센터를 통해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기준 210명의 아이돌보미가 707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은순 양주시가족센터장은 “부모님의 양육 공백을 촘촘히 채워주고 있는 아이돌보미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아이도 즐겁고 돌보미 선생님도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맞벌이 가정이 대부분인 요즘 시대에 아이들을 돌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양주시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시민들에게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크게 에너지와 자동차 두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에너지 분야는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 대비 절감했을 때 포인트를 부여한다. 감축률에 따라 연 2회(6월, 12월) 차등 지급하며,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해 개인 참여자는 연간 최대 5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 성과에 따라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기간 내 주행거리를 줄인 실적에 따라 12월 중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각 분야의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연중 상시 접수가 가능하여 시민들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반면, ▲자동차 분야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실시하며 감축실적 증빙을 위한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의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구리시는 3월 5일 국군구리병원 축구장을 방문해 최근 부임한 병원장과 차담회를 갖고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이용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국군구리병원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은 2017년 구리시와 국군구리병원이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하는 체육시설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축구장 조성 사업은 전액 국방부 예산으로 진행되어 2024년 4월 착공해 2025년 9월 준공됐으며, 같은 해 9월 11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후 '군 개방시설 운영에 관한 지침'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11월 5일 서울·경기남부시설단 및 국군구리병원과 관리위탁 협약을 체결하며 시민 개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방문에 앞서 진행된 차담회에서 백경현 시장은 현재 구리시 축구협회 회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운영 방안을 정비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현장에서 축구장 시설 상태와 안전관리 현황, 이용 동선 및 출입 절차 등을 직접
구리시는 3월 5일 토평도서관의 청년 맞춤형 취업·학습 지원 공간인 ‘청년 미래 꿈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청년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가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토평도서관 ‘청년 미래 꿈터’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 공간으로, 취업 관련 전문 자료를 비치하고 온오프라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간 및 추천 도서를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다양한 취업 정보 사이트를 연계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고용복지센터, 일자리센터, 청년 내일 센터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청년 미래 꿈터가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청년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가 현장에서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청년 대상 서비스와 취업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광명시의회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12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 44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진행됐다. 시의회는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하고, 입법 취지와 타당성, 재정 영향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는 부서별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의원들은 주요 정책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철저한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아울러, 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29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일 관내 저소득 이웃들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무료식사는 도담동 상인회와 고기명작으로부터 돼지곰탕 25인분을 후원받아 이뤄졌다. 도담동지사협과 자원봉사자들은 기탁품을 직접 포장하고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수진 고기명작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국밥 한 그릇으로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숙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고기명작과 도담동 상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품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미스트롯4' 이소나가 최종 진(眞)을 차지했다. 3월 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광풍을 일으킨 원조 트롯 오디션답게, 방송 내내 엄청난 화력을 과시해 온 '미스트롯4'.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미스트롯4’ 최종회는 전국 기준 18.1%를 나타내며 전 주 대비 1.7%P 상승,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8.4%까지 치솟았다. ‘미스트롯4’가 12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까지 싹쓸이하며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 흥행 역사를 쓴 것이다. '세상을 홀리고, 대한민국을 평정하라'라는 슬로건과 함께 4개월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미스트롯4'가 그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트롯퀸들은 마지막 미션인 '인생곡 미션'을 위해 인생을 녹여낸 노래로 최후의 무대 위에서 맞붙었다. 모든 것을 건 TOP5의 무대가 전국을 전율로 물들인 가운데 송가인,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로맨스의 대명사’ 배우 유연석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母벤져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유연석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언급했던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근 진행된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다. 당시 유연석은 ‘틈만 나면,’ 시청률 5% 돌파 시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상’을 받은 ‘미우새’에 출연하겠다고 선언한 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우새’를 찾은 유연석의 의리에 스튜디오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에 MC 신동엽은 유연석의 새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이 10%를 넘으면 ‘이것’을 해달라며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했고, 유연석도 긍정의 대답을 남겨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이날 유연석은 드라마 속 명장면을 재연해 母벤져스는 물론 MC 신동엽과 서장훈마저 설레게 했다. 유연석이 母벤져스를 향해 “알려줘. 누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명대사를 읊조리자, 母벤져스는 얼굴까지 감싸며 부끄러워했다는 후문. 또한 화제가 됐던 “네가 벗을래, 내가 벗길까” 대사가 공개되자, 19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방송을 단 일주일 앞두고, 김가영∙강철규 작가가 직접 들려준 작품의 세계관과 탄생 비화에 대한 모든 것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법정물에 귀신과 빙의라는 판타지를 결합한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김가영∙강철규 작가가 작품의 출발점부터 캐릭터 설계, 그리고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까지 직접 밝혔다. 다음은 ‘신들린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법과 영계를 넘나드는 이야기에 담긴 의도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진솔한 일문일답이다. Q. 망자의 恨(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라는 설정은 어떻게 탄생했나. A. 이 이야기는 “법은 결국 산 자의 목소리만 기록한다”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현실에서 가해자는 변호인을 선임해 자신의 입장을 말할 수 있지만,
지난 4일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중앙동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맛깔스러운 밑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싱싱한 채소와 식재료를 마련해 정성을 담아 제육볶음, 깻잎무침, 오이지무침, 겉절이, 수정과 등의 음식을 만들었다. 이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취약계층 가구에 준비한 음식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항상 봉사에 앞장서는 새마을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중앙동 취약계층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누며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생연2동 재향군인회가 섬유유연제 3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생연2동 재향군인회는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중심축 역할을 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상곤 회장은 “섬유유연제는 생활필수품이지만,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에는 부담이 될 수 있는 품목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세심한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박은수 생연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생연2동 재향군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온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어르신 노쇠의 주요 원인인 근감소증 예방을 위하여 일상에서 안전하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노쇠예방 운동프로그램 ‘슬로우조깅’을 선제적으로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2의 청춘을 여는, 슬로우조깅’이라는 슬로건 아래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의 교육 클래스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은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노인복지관·구청 강당·야외공원 등 지역 여건에 맞춘 장소에서 진행된다. 한국슬로우조깅협회 전문 강사 3명과 보건소 운동전문가 2명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클래스를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하체 근력 강화 및 노쇠 예방을 위한 실습과 함께 올바른 착지방법, 짧은 보폭 유지, 속도 조절 등 안전한 운동 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만안구보건소는 수업 전 간단 문진(PAR-Q) 등 사전 확인 절차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상황을 고려해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운동을 배우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슬로우조깅이 노쇠·근감소증·만성질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체력 증진을 위해녪년 2분기 문화강좌(풋살 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분기 강좌는 오는 4월 4일부터 6월 20일까지 12주동안 매주 토요일 칠보청소년청년센터 풋살파크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령대에 맞춘 ▲청소년 풋살 교실 A(초5~중1) ▲청소년 풋살 교실 B(초 3~4) ▲청소년 풋살 교실 C(7세~초2) 등 총 3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접수는 두 단계로 나누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존 수강생은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신규 수강생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좌당 90,000원(3개월 기준)이며, 사회적 배려 계층 및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감면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아동복지시설 아동은 수강료 전액이 면제되며 ▲장애인은 50% ▲다자녀 가정(2자녀 이상) 및 자원봉사 스마트카드 소지자는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배움과 쉼의 공간을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