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 이 원칙을 가장 치열하게 실천해 온 인물이 있다. 2019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현장실습 지도교수로 활동 중인 연미선 박사이다. 연 박사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습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및 중간평가, 최종평가의 수업을 대면으로 진행하면서 학습자들이 사회복지현장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방법과 사회복지실습일지 작성 방법, 실습을 하면서 유의해야 사항 등 실습 전반에 대한 내용을 지도하면서 실습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전문직 훈련 과정으로 기능하도록 관리·지도하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단순한 시간 이수가 아니다. 연 박사는 실습기관과 학습자 사이에서 교육적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실습 계획의 적절성, 슈퍼비전 제공 여부, 실습 내용의 전문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실습일지 작성 지도, 윤리강령 이해, 클라이언트 중심 실천, 현장 내 역할 혼선 조정 등은 연 박사가 가장 중점을 두는 영역이다. 그는 “실습생이 ‘보조 인력’이나 ‘행정보조’에 머무르지
울산 동구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학생 작가 안드레(15)가 네 번째 개인전 ‘공룡이 건네는 안녕’을 개최한다. 전시는 3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내 전시공간 스페이스 중진 2.5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 공간인 문화공장 방어진의 대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된 자리다. 울산 동구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안드레 작가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이웃들과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안드레 작가는 최근 미래엔(Mirae N)이 발간하는 ‘2026년 특수학교용 초등 미술 교과서(기본교육과정)’ 표지 작가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5학년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표지에 단독 수록되었으며, 6학년 교과서와 5·6학년 지도서 표지에도 공동 수록되어 어린 작가로서의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의 중심 소재는 ‘공룡’이다. 공룡은 안드레 작가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첫 번째 언어이자 가장 친숙한 존재로, 작품 속에서 다양한 형태와 색채로 재해석된다. 작가는 대상의 특징을 단순한 형태로 정리하고 밝고 과감한 색을 사용해 화면에 생동감을 더한다. 특히 클레이와 레진을 활용한 ‘믹스미디어(Mixe
레고 브릭을 활용한 포토그래피 작업을 선보여온 작가 LegitBricks가 첫 개인전 ‘브릭의 숨:결(Breathing the Bricks)’을 개최한다. 전시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송파구 로하갤러리(m ART center 2층 제7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레고 미니피겨와 브릭을 활용한 연출 사진을 통해 현실과 브릭 세계가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한다. 작가는 브릭을 단순한 오브제가 아닌 하나의 세계로 설정하고, 관람객이 그 내부의 감각과 공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 공간은 A벽부터 J벽까지 총 10개의 섹션으로 나뉘며, 각 공간은 독립된 서사를 담고 있다. 관람객은 개별 작품 감상을 넘어 하나의 이야기 흐름을 따라 이동하며 전시 전체를 경험하게 된다. 작가 LegitBricks는 레고 코리아와의 협업을 비롯해 글로벌 레고 포토그래피 커뮤니티 ‘Stuck in Plastic’ 워크샵, 코리아 브릭파티, 브릭 컨벤션, 재팬 브릭페스트(Japan Brickfest) 등 국내외 전시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작가는 “브릭의 숨결은 현실 세계의 숨결과 연결되어 있다. 몰입을 통해 현실 속에서도 브릭 세계의 감각을 경험할 수 있
글로벌미래포럼 조찬 세미나, 시대를 읽는 통찰과 품격 있는 만남 2026년 3월 18일 오전,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 몽블랑홀에서는 ‘GLOBAL FUTURE CONVERGENCE FORUM(글로벌미래포럼)’ 조찬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정·관·학·산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시대를 이끄는 리더들이 지혜를 나누고 통찰을 공유하는 고품격 지식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매인 연사로 나선 정세균 전 국무총리 겸 국회의장은 ‘패권 없는 패권경쟁시대, 국제질서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깊이 있는 특강을 펼치며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그는 글로벌 질서가 다극화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국가와 개인이 갖추어야 할 전략적 사고와 균형 감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앵콜 특강에서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융합이라는 미래 핵심 이슈가 다루어졌다. 기술의 발전이 단순한 산업적 변화를 넘어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현시점에서, 인간 중심의 기술 활용과 윤리적
안녕하세요! 꽃을 든 남자, 이은주 구리시 도의원입니다. 봄을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구리의 봄 이야기를 나눠드립니다. Q1. 요즘 봄 분위기를 느끼고 계신가요? 봄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여행지가 있으신가요? 요즘 거리마다 꽃이 피어나면서 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멀리 가지 않아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구리시 한강변과 유채꽃 단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봄을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Q2. 지금까지 다녀오신 여행지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어디인가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역시 구리 한강시민공원입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봄에는 유채꽃과 한강 풍경이 어우러져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빛납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충분히 마음을 채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Q3. 봄에 특히 가보길 추천하시는 국내 여행지가 있다면 어디인가요? (벚꽃 명소도 좋아요!) 봄철에는 단연 구리 한강시민공원 유채꽃 단지를 추천드립니다. 구리 유채꽃 축제는 '유채만발, 구리의 봄'을 슬로건으로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립니다. 넓게 펼쳐진 노
안양시는 안양시 옴부즈만이 만안구 중심가 상권 상인들의 고충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안 중심가 민원 청취’ 현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오전 11시 만안구 안양1동 공익활동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옴부즈만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안양1번가지하상가, 안양중앙지하도상가, 댕리단길 등 만안구 중심상권 상인회장을 비롯해 해당 동 주민자치위원장, 안양시 옴부즈만위원, 자문위원, 안양도시공사・안양역쇼핑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만안구 중심 상권은 그동안 경기 침체와 소비 감소, 상권 간 경쟁 심화 등으로 매출 감소가 지속되면서 상인들의 경영상 어려움이 가중돼왔으며, 주차·환경·시설 개선 등 다양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권별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민원이 제기됐으며, 시는 현장에서 검토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 방향을 제시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날 회의를 계기로 상인회장이 참여하는 상권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향후 상권
남양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가 화도읍 내 자율방범대 운영 점검과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치안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자율방범대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화도헌병자율방범대 △가곡3리자율방범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총 3개 단체가 참여했다. 각 방범대의 조직 운영, 순찰 활동, 장비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방범대원들과 함께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해 지역 곳곳의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했다. 순찰은 주택가, 골목길, 공원 등 범죄 예방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야간 시간대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자율방범대원는 형광 조끼와 경광봉 등을 활용해 가시성을 확보하고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외국인자율방범대는 다양한 국적의 주민과 소통을 통해 다문화 지역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 유형식 센터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호평동 주민자치회가 구룡천 산책로 일대에서 의자 페인팅 작업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룡천 산책로의 노후된 휴식공간을 개선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장미터널 주변 의자 페인팅 작업을 통해 시설물을 새롭게 단장하고,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권순욱 호평동 주민자치회장은 “구룡천 산책로는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평동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 내 공간을 활용해 장애인과 가족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복지 함께누림’ 사업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산 소재 키즈카페를 대관해 장애 아동과 가족 40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지역사회 자원연계 활용 △장애인가족 단위 여가 지원 △정서적 안정 및 유대감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본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공간과 연계한 참여형 복지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가족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문화·여가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1‧2‧4동)은 30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인 강남구가 미래 인재 육성을 선도하기 위한 교육 정책 컨트롤타워인 ‘강남교육재단’ 설립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최근 강남구의 교육경비 예산이 전년 대비 22억 원 증액된 총 357억원 규모로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이는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우리 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수치”라고 평가했다. 이어 강남인강과 장학금 지원 등 강남구만의 독보적인 교육 정책 자산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이제는 이를 총괄하고 설계할 전문적인 ‘컨트롤타워’가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특히 윤 의원은 타 지자체의 사례를 언급하며 교육 전담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교육 1번지’인 강남구에는 이를 총괄할 전담 조직이 없어 장학사업과 진로 체험 등이 여러 부서에 분산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윤 의원은 ‘강남교육재단’ 설립을 통한 4대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 전문가 참여를 통한 교육 정책의 전문성 강화 ▲ 분산된 사업 통합을 통한 예산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3월 30일 강남구의회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강남구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는 2016년 1,468억 원에서 2025년 1조 2,578억 원으로 약 8.6배 증가하는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또한 2025년 상반기 서울 보이스피싱 사건 3,818건 중 820건이 강남 3구에서, 이 중 357건이 강남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서울 고액 피해액의 약 33%가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에서 발생하는 등 강남구의 피해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와 금융기관 중심의 대응체계가 운영되고 있으며,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보완적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이동호 의원은 강남구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가 높은 상
강남구의회 전인수 의원(신사동·논현1동)은 30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을 ‘공급 부족이 누적된 구조적 경색 국면’으로 진단하며 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전인수 의원은 “거래는 줄었지만 전세와 월세 부담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며 “집을 사기도, 임차해서 살기도 더 어려워진 상황은 안정된 시장이라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에 대해 “거래를 일시적으로 묶어둘 뿐 공급 부족이라는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며 “실수요자의 시장 진입을 막고 그 부담이 임대시장으로 전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거래 감소는 착공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공급 축소로 연결된다”며 현재의 흐름이 중장기적인 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오는 5월 9일 종료 예정인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서는 “정책 기조 변화의 신호로 볼 수 있다”면서도 “유예 종료 이후에는 매물이 줄고 가격 불안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기존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매물 유도를 위한 세 부담 완화, 신규 취득에 대해서
영등포구의회는 30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민간위원으로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으로, 지난 20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바 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세입·세출,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영등포구의 2025회계연도 재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며,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적절히 사용됐는지를 확인하고 권고 및 개선 사항 등을 담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집행기관에 제출하게 된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용 전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예산 집행 방향을 바로잡는 출발점"이라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전승관 의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용의 성과와 한계를 동시에 짚어보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그 무게감을 깊이 인식하며 위원 여러분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3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 김재동 행정안전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신충식·임관만·장성숙·이명규·김용희·박종혁·이단비·허식·이봉락 의원과 주민자치연합회 및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9대 권철수 회장의 이임과 제10대 박영규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9대 권철수 회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제10대 박영규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는 제도가 아닌 사람의 힘이며, 주민이 함께할 때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참여와 열정이 인천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주민 참여가 일상이 되는 자치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2008년
강남구의회 전인수 의원(신사동·논현1동)은 30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을 ‘공급 부족이 누적된 구조적 경색 국면’으로 진단하며 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전인수 의원은 “거래는 줄었지만 전세와 월세 부담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며 “집을 사기도, 임차해서 살기도 더 어려워진 상황은 안정된 시장이라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에 대해 “거래를 일시적으로 묶어둘 뿐 공급 부족이라는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며 “실수요자의 시장 진입을 막고 그 부담이 임대시장으로 전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거래 감소는 착공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공급 축소로 연결된다”며 현재의 흐름이 중장기적인 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오는 5월 9일 종료 예정인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서는 “정책 기조 변화의 신호로 볼 수 있다”면서도 “유예 종료 이후에는 매물이 줄고 가격 불안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기존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매물 유도를 위한 세 부담 완화, 신규 취득에 대해서
서울 동대문구는 30일 오후 구청에서 해성그룹(단재완 회장) 후원으로 ‘저소득 1인가구 성품 후원’ 기탁식을 열고 성금 5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라면·햇반 같은 생활필수품을 마련하는 데 쓰이고, 나머지는 15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1인가구 집수리 지원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혼자 사는 주민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인 끼니와 주거 불편을 함께 덜어주는 데 이번 후원의 초점을 맞췄다. 혼자 사는 가구에겐 작은 불편도 오래 쌓이면 삶의 무게가 된다. 식사를 거르기 쉽고, 집 안 고장 하나도 제때 손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동대문구가 이번 후원을 단순한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필수품 지원과 집수리로 나눠 집행하기로 한 것도 이런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동대문구는 그동안 저소득 주거취약가구를 상대로 도배·장판 등 집수리 사업을 진행해 왔고, 1인가구를 위한 주택관리서비스도 운영해 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 결연 후원에 이은 추가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해성그룹과 학교법인(해성학원·해성여고·해성국제컨벤션고)은 지난 2월에도 동대문구에 김 선물세트 1380개와 성금을
영등포구의회는 30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민간위원으로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으로, 지난 20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바 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세입·세출,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영등포구의 2025회계연도 재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며,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적절히 사용됐는지를 확인하고 권고 및 개선 사항 등을 담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집행기관에 제출하게 된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용 전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예산 집행 방향을 바로잡는 출발점"이라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전승관 의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용의 성과와 한계를 동시에 짚어보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그 무게감을 깊이 인식하며 위원 여러분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3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 김재동 행정안전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신충식·임관만·장성숙·이명규·김용희·박종혁·이단비·허식·이봉락 의원과 주민자치연합회 및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9대 권철수 회장의 이임과 제10대 박영규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9대 권철수 회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제10대 박영규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는 제도가 아닌 사람의 힘이며, 주민이 함께할 때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참여와 열정이 인천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주민 참여가 일상이 되는 자치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