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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교육지원청, '연천형 유보이음센터' 본격 가동…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의 장 열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유보이음센터’ 운영 공모에 선정된 14개 기관(유치원 6개원, 어린이집 8개원)을 대상으로 운영 컨설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기관 간 긴밀한 소통 체계 구축과 연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 모델 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연천교육지원청은 유보이음센터의 핵심 사업을 두 가지 트랙으로 이원화하여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투 트랙(Two-Track)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략 기관 간 공동교육과정: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상호 소통을 통해 지역의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함께 실행하는 협력 모델 개발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경동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이날 컨설팅에는 경동대학교 책임교수가 직접 참석하여 각 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교육 주제 선정 및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학의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교육 모델을 구상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며 협업 의지를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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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버려질 책, 지역사회로 돌아간다...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 폐기도서 기관·단체 기증 근거 마련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공공도서관 폐기 도서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황금석 의원이 발의한 '성남시 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서관에서 폐기 또는 제적되는 도서 중 활용 가치가 높은 자료를 기관 및 단체에 기증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으로,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공공도서관은 장서 관리 과정에서 이용률이 낮은 도서를 폐기하거나 제적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상태가 양호하고 활용 가능한 책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별도의 규정이 없어 기관이나 단체에 무상으로 배부하는 데 제도적 한계가 있었다. 최근 교육부 역시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등 독서 활성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조례 개정은 공공도서관의 폐기 도서를 지역사회로 환원하여 시민 독서 기회를 넓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