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대한병리학회에서 실시한 2025년 병리과 질관리 및 숙련도 평가에서 92.3점으로 A등급을 받아 병리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대한병리학회 질관리 평가는 병리과의 정도 관리와 숙련도에 대해 인력, 시설, 환경 등 전반적인 사항들을 점검하여 검사실의 안전과 병리 진단의 질 관리 향상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분당제생병원은 운영일반, 조직병리, 세포병리, 면역병리, 분자병리 부분의 정도관리와 숙련도 평가에서 92.3점의 월등히 높은 점수로 ‘A등급’과 ‘적합’판정을 받았다. 특히,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1998년 개원 이후 28년 연속 병리과 질관리평가에서 A등급을 유지하고 있어 높은 수준의 우수병리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나화엽 병원장은 “분당제생병원 병리과의 28년 연속 A등급은 환자들이 병리검사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지표이다.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자중심병원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권 메가시티 논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의 통합 중심축을 내포 신도시와 아산만 일대로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달호 박사는 13일 열린 '재경 홍성고등학교 총동문회 신년 하례식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제 서해안 내포 시대이자 호서(湖西)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달호 박사는 이날 행사에서 과거 평택에서 서천까지 23개 군을 관장하던 '홍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전에 주도권을 뺏겼던 홍성이 대전·충청 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다시 도약할 것"이라며, "통합의 중심은 대전권이 아닌 차령산맥을 넘어 무한천, 삽교천, 아산만으로 이어지는 내포 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조달호 박사는 내포 신도시를 중심으로 500만 명 규모의 광역 도시를 건설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예당저수지에서 시작해 무한천을 거쳐 아산만으로 뻗어 나가는 이 일대가 전 세계로 향하는 서해안 시대의 핵심 코어"라고 덧붙였다. 조달호 박사는 홍성과 예산 지역이 가진 역사적 자산에도 주목했다. 최영 장군, 성삼문 선생, 한용운 선사, 김좌진 장군 등 지역 출신 위인들을 언급하며 "
어린이 댄스팀 사파리(SAFARI)가 오는 1월 31일(토) 오후 2시 서초구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정기콘서트 '행복을 춤추는 아이들' 시즌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파리 댄스팀은 지난해 10월 안동국제탈놀이경연대회에서 학생부 신분으로 성인팀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는 도전 정신으로 참가한 무대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팀은 2025 SH주민참여공연 대상을 비롯해 2022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금상, 2023년 천안흥타령 금상, 2024년 원주댄싱카니발 은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은 KBS 다문화 북콘서트, KBS 특집 '우리아이 우리미래' 초청 공연, 2025 다문화 페스타 등 관공서와 기업 주관 행사에 꾸준히 초청받아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파리 댄스팀은 올해 1월 말레이시아 학교와 미얀마 난민 학교를 방문해 자선공연을 펼치고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12월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매년 열리는 졸업 정기콘서트인 이번 '행복을 춤추는 아이들' 시즌8은 단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
성남시의회 고병용 의원이 일부 동료 의원들의 무사안일한 의정활동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의정활동을 하며 부끄러움을 느낀 순간들이 적지 않았다"며 "각종 이권을 쫓아다니느라 소신은 없고, 회의장에서는 그저 거수기('거수기 의원'은 손만 들어주는 의원이라는 뜻) 역할만 하는 동료 의원을 마주할 때마다 '의원'이라는 이름이 무겁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의원들의 자료집이 "마치 다리미로 다린 듯 첫 장조차 구겨지지 않았다"며 "그 모습에서 시민을 위한 고민의 흔적은 찾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마도 그런 분들은 자료를 볼 시간보다 술자리를 전전하며, 이권과 청탁 받을 거리와 야합에만 기웃거릴 시간이 더 많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고 의원은 "각종 보도자료나 SNS에 오랜 기간 문제 제기가 이어지는데도 고소·고발은커녕 해명조차 하지 못하는 후보"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의혹에 얽혀 있으면서 변명 한마디 못 한 분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우려를 느꼈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시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군포시 선거구)이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 대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군포가 경기도 변화의 시작점"정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김동연 지사께서 2026년 신년사에서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31개 시군 모든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경기도'를 약속하셨는데, 그 말씀이 바로 오늘 우리 군포시에서 실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31개 시군 중 새해 첫 방문지로 군포를 선택해주신 김동연 지사님께 군포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주민 중심 정책 방향 제시정 부의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올바른 방향성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제시했다. "산본을 비롯한 군포의 노후계획도시는 안전과 주거환경, 도시 기능 전반의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 사업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주민의 삶을 중심에 두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며 "저 역시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도의원들과 함께
시흥시는 시흥의 문화사절단으로서 아름다운 화음을 함께 만들어 갈 ‘2026년도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2019년 5월에 창단된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정기ㆍ기획 연주회와 국내외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지원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010년부터 2017년 사이 출생자로,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자’가 해당한다. 모집인원은 최대 17명이다. 선발은 실기와 면접을 통해 진행된다. 7곡의 지정곡 중 1곡의 악보를 외우는 ‘암보’ 가창, 자유 안무, 음계 테스트 및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3일부터 2월 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ㆍ공고 게시판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 심사(오디션)는 2월 7일 오전 10시에 시흥ABC행복학습타운 100년 상상관 2층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되며, 2월 23일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합창단원으로 선발되면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합창과 안무 교육을 받게 되며, 정기연주회와 합창제 등 다양한 공연
시흥시는 올해부터 관내 초중고 입학 자녀 가정에 입학준비금을 10만 원씩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도서나 문구류 등을 새로 마련해야 하는 신입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교육 기본권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3월 3일) 기준, 시흥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 신입생 1만 6천여 명(외국인 포함)이다. 시는 이들에게 1인당 10만 원씩 시흥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학생의 보호자가 내국인인 부모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부’ 또는 ‘모’가 아니거나 외국인이면 구비서류를 지참해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자격 확인 등 검증을 거쳐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모바일 시루 앱(지역상품권 착(Chak)에 정책 수당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입학준비금은 문구점ㆍ서점ㆍ의류(체육복)ㆍ학원 등 입학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시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병원ㆍ약국ㆍ음식점ㆍ레저 등 일부 업종에서는 제한된다. 지원 금액
먹거리는 건강한 몸과 정신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자라나는 아동ㆍ청소년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공공이 개입하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은 현대사회 필수 영역이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에는 노인ㆍ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영양사 배치가 어려운 소규모 급식시설을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급식 안전망이 구축돼 왔다. 시흥시는 이러한 정책 흐름에 발맞춰 2012년부터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해왔다. 2023년에는 어린이와 사회복지 대상 시설을 함께 지원하는 ‘시흥시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합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시흥시 내 100인 미만의 영양사 미배치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ㆍ영양ㆍ안전 분야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식생활교육을 통한 건강한 도시 조성에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더 건강한 급식, 관리 사각지대 ‘제로’ 반찬 없이 물에 만 밥이나 죽을 주는 어
용인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를 핵심 전략으로, 재단 운영 전반에 점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연장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공연 콘텐츠 강화, 시민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 참여 확장, 그리고 조직과 소통 구조의 내실화를 아우르며 시민의 삶 전반에서 문화 경험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데 초점을 두고자 한다. ▲공연장 경쟁력 활용 공연 콘텐츠 강화 용인문화재단은 2025년 객석을 1,525석으로 확충하고 음향·조명 시설 리뉴얼을 완료한 용인포은아트홀을 중심으로 상반기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인다. 팝그룹 ‘아바’의 명곡으로 완성한 '맘마미아!', 토니상 6관왕의 신화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등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을 비롯해,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 'YB REMASTERED 3.0 : Odyssey' 등 정통 클래식과 대중음악 공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이며, 리뉴얼된 공연장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믿고 볼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시즌 콘텐츠 강화 재단은 자체 기획공연을 통해 문화
보령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5억 551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현재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대상 면허에 대해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면허종별로 구분해 정액 세율로 부과하는 지방세다. 납세지는 영업장이나 사무소 소재지, 면허받는 사람의 주소지이며, 읍면지역은 4,500원(5종)에서 2만 7,000원(1종), 동지역은 7,500원(5종)에서 4만 5,000원(1종)이 부과된다. 등록면허세는 세무서 사업장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를 받은 행정기관에 면허 폐지 신청을 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공과금수납기,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령층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어르신 맞춤형 납세고지서’를 제작해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등록면허세는 비록 소액이지만 납부 기한 경과
보령시는 희귀질환자의 치료 연속성 확보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희귀질환자 치료 목적 교통비 지원사업을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에 등록된 보령시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 진료를 위해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진료 목적 이동에 소요된 교통비를 정액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일 기준 관내 진료 시 1회 1만 원, 관외 진료 시 1회 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시에는 ▲진단서(최초 1회, 3개월 이내 발급) ▲진료비 영수증 ▲진료 증빙서류(통원확인서 또는 진료확인서 등) ▲본인 명의 통장사본 및 신분증 ▲대리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구비해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희귀질환자는 지속적인 치료와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교통비 부담이 큰 편”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 보은군은 조은희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이 지난 15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과 지역 농업현장을 둘러보고 교육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 중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사과·호두 과정 교육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원장은 “기후변화와 농업인 고령화, 농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농업·농촌이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창조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농촌진흥 가족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충북 농업·농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박희경 소장과 각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담을 갖고, 2026년 주요 중점 추진사업과 당면 영농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병오년 한 해 붉은 말의 기운을 빌려 보은군 농업의 힘찬 도약을 기원하며, 농업인 교육과 기술보급 성과,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농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조 원장은 탄부면 벽지리에 위치한 달빛농장을 방문해 토마토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달빛농장은 ‘2025년
충북 보은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내 신규 숙박 시설인 ‘트리하우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트리하우스는 자연과 하나 되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면 통창 구조로 설계돼 울창한 수풀림과 탁 트인 자연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숙박객이 마치 나무 위에서 머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특한 숙박 시설이다. 트리하우스는 연면적 44.48㎡ 규모의 거실‧침실 분리형 객실 2동으로 조성됐으며, 4인 기준으로 최대 6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군은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사전 운영 점검을 완료해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월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1월 19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이번 트리하우스 조성사업에는 총 5억원(군비 2억 5천만 원, 특별조정교부금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자연 친화적인 숙박시설 확충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며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은군이 겨울철 한파로부터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는 지난 15일 한파에 취약한 군민 보호를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와 한파 쉼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한파 응급대피소로 운영 중인 보은읍·수한면·탄부면 자율방재단 사무실과,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인 삼산5리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변 부군수는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비상 물품 비치 현황, 이용자 불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변 부군수는 현장에서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대피소와 한파 쉼터 운영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특히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이 언제든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군은 한파특보 발효 시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한파 응급대피소 및 한파 쉼터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장 등과의 협조 체계를 통해 한파 취약 가구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시범 도입 후 소상공인의 큰 호응을 얻은 ‘저신용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관내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으로,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에서 대출을 받은 저신용 소상공인이 원리금을 상환할 경우 시가 3.5%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의 대출 금리는 4.5%로, 시의 이자 지원을 받으면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1% 대로 낮아진다. 4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는 금리가 3.5%로 인하돼 사실상 무이자(0%)에 가까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시범 사업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91%, ‘만족’이 6%로 응답자의 97%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정책 체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용자의 88%가 대출금 및 이자 지원금을 ‘사업 운영자금’으로 사용했다고 응답해, 해당 사업이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세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공급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화성특례시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을 1개 의료기관 3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민관 협력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시군 단위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 운영을 시작해 지역 중심의 정신응급 대응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기존 1개 의료기관(새샘병원) 3병상 운영에서 2개 의료기관(새샘병원, 아미고병원) 6병상으로 확대해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단위 중 최다 병상 규모다. 민간공공병상은 자·타해 위험이 큰 정신질환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의 연계를 통해 즉시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확보한 공공 성격의 병상이다. 특히, 정신응급환자의 타지역 이송을 최소화해 지역 내에서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사업 시행 이후 관내 정신응급환자의 타지역 이송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시는 경찰·소방·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정신
화성특례시가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행정 강화를 위해 버스정류소 10곳에 스마트 쉘터를 추가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다음 달 만세구청과 효행구청 개청을 앞두고 구청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설치 지역은 ▲비봉면 1개소 ▲향남읍 3개소 ▲남양읍 1개소 ▲영천동 2개소 ▲오산동 2개소 등이다. 시는 그간 스마트 쉘터 39곳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치로 총 49곳의 스마트 쉘터를 운영하게 됐다. 스마트 쉘터는 한파와 폭염 등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밀폐형 구조에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조명 등 기본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 한파나 폭염을 피해야 하는 시민 누구나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스마트 쉘터 30곳을 추가로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화성도시공사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성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시범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안전관리 시스템은 최신 스켈레톤(Skeleton) 인식 기술을 활용해 수영장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거나 이상 행동이 포착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이 전송돼, 현장 근무자가 즉시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구조와 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영장 특성상 상시 관찰이 필요한 환경에서 기존의 육안 중심 감시 방식이 가진 한계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성국민체육센터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근무자의 업무 부담과 피로도 완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AI가 1차적으로 위험 상황을 감지함에 따라, 근무자는 보다 효율적으로 현장을 관리할 수 있고 장시간 집중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AI 안전관리 시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며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은군이 겨울철 한파로부터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는 지난 15일 한파에 취약한 군민 보호를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와 한파 쉼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한파 응급대피소로 운영 중인 보은읍·수한면·탄부면 자율방재단 사무실과,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인 삼산5리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변 부군수는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비상 물품 비치 현황, 이용자 불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변 부군수는 현장에서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대피소와 한파 쉼터 운영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특히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이 언제든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군은 한파특보 발효 시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한파 응급대피소 및 한파 쉼터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장 등과의 협조 체계를 통해 한파 취약 가구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모래놀이상담’을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래놀이상담은 모래상자와 다양한 피규어를 활용해 청소년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과 생각을 비언어적으로 드러내도록 돕는 심리상담 기법이다. 모래를 만지고 장면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내면의 감정이 드러나 스스로 마음을 이해하고 정리하도록 돕는다. 센터는 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학교 및 지역 내 기관으로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익숙한 공간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상담 문턱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상담 대상은 관내 내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 상담은 무료로 제공되며 접수 순서에 따라 진행하되 긴급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우선 지원된다. 유현 센터장은 “모래놀이상담은 청소년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마음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상담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가능성이 있는 청소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괴산김장축제가 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축제의 성과를 거뒀다. 군은 15일 충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도내 9개 시·군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괴산김장축제가 김장문화의 계승과 발전, 축제 운영 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축제 선정으로 군은 도비 7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2026괴산김장축제 콘텐츠 강화와 운영 내실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괴산김장축제는 2025년에도 충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2년 연속 최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충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지난해 열린 괴산김장축제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파티’를 주제로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4일간 개최됐다. 괴산 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중심으로 한 김장 체험, 농특산물 판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각지에서 12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전년도 대비 두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축제 기간동안 12억원을
충북 괴산군은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접수를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생안정지원금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일부터 현재까지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지급이 원칙이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해 지급받는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 개시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운영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요일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본인 확인 또는 대리 신청 과정에서 필요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신청 기간 동안 전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