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더미와 민원 사이를 누비는 낮, 그리고 바벨과 마주하는 밤. 광주시에서 근무하는 현직 공무원 박 씨가 보디피트니스 선수로 무대에 오르며 잔잔한 화제를 낳고 있다. 오는 4월 18일(토) 오후 1시, 광주시청 10층 수어장대홀에서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일환인 '2026 광주 보디빌딩 대회'가 오후 5시까지 열린다. 그런데 이번 대회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현직 공무원이 여자 보디피트니스 163cm 부문 선수로 직접 출전한다는 사실이다. 6위 입상 경력의 공무원 선수, 다시 무대에박 씨는 이미 지난 대회에서 여자 보디피트니스 163cm 부문 6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는 실력파 선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꾸준한 훈련과 엄격한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만반의 준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보디피트니스는 단순히 몸을 만드는 운동이 아니다. 수개월에 걸친 계획적인 훈련, 철저한 영양 관리,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자기 규율이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다. 하루 업무를 마친 뒤에도 훈련복을 챙겨 체육관으로 향하는 루틴을 꾸준히 유지해온 박 씨의 노력은 장기간의 인내와 자기통제의 결과로 평가된다. 민원도, 훈련도 두 가지 모두 놓치지 않는 삶공직 생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8일 오후, 조선 정조대왕의 개혁 정신이 깃든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민선 9기 수원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단순한 정치적 행사가 아닌, 장소 자체가 메시지였다. 정조의 꿈이 서린 땅, 화성행궁화성행궁은 조선 22대 왕 정조가 1789년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 화산으로 옮기면서부터 조성을 시작해 1796년 완공한 행궁이다. 정조는 단순한 왕릉 참배를 넘어, 화성을 새로운 개혁 도시로 만들고자 했다. 실학 사상을 바탕으로 상업을 장려하고 백성의 삶을 직접 살피는 민본정치의 실험장으로 삼은 것이다. 정조에게 수원화성은 단순한 성곽이 아닌 '살아있는 개혁의 공간'이었다. 이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 역사적 맥락을 직접 언급하며, "당시 화성 성곽이 나라를 지키는 방어벽이었다면, 이제 수원화성은 시민의 삶과 골목상권을 지키는 민생경제의 든든한 방어벽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30여 년 전 왕의 개혁 의지를 현재의 민생 행정으로 잇겠다는 선언이었다. 장소가 품은 메시지 "완성의 책임"화성행궁을 출마 선언 장소로 택한 것은 치밀하게 계산된 상징이다. 정조가 끝내 완성을 보지 못한 꿈이 서린 곳에서,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 공천 논란의 중심에 선 풍납1·2동, 잠실4·6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송파구 제1선거구 김규남 서울시의원을 지지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김규남 시의원은 청년정치인의 표상"이라며 "고등학교 졸업 후 한전 현장에서 일하다 소명을 가지고 정치에 뛰어든 현장형 청년정치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2030 청년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규남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송파갑 공천 과정의 불공정 의혹을 제기했다. 만 31세로 이번 공천 신청자 중 서울 송파갑 유일의 청년 후보였던 김 의원은 "당이 약속한 청년 가산점은커녕 최소한의 검증 기회인 경선조차 박탈당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의 문제를 지적했다. 배현진 의원의 가처분 소송 담당 변호사, 모교 소속 교수, 송파구 지역 단체 회장, 박정훈 의원 지역 기반의 세무사 등 특정 인사들과 연결된 인물들이 공관위에 다수 포함됐다는 것이다. 또한 박정훈 의원을 향해 특정 기업 회장의 고액 정치후원 이후 해당 기업 등기임원이 공약추진단장으로 발탁되고 단수 공천까지 이뤄졌다며 '고
대한민국 최고 소득 심리 전문가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박세니 대표가 잠실 시그니엘에서 특별 무료 멘탈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박 대표의 해외 출국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세니 대표의 저력은 단순히 화려한 언변에 있지 않다. 그는 오직 교육 서비스와 온라인 강의 판매만으로 한 해 2개 법인 합산 매출 29억 3,800만 원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일궈냈다. 이는 자신의 심리를 완벽히 다스리고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본질적인 힘을 가진 사람만이 도달할 수 있는 경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시그니엘 무료 멘탈 특강’은 그가 실전에서 검증해온 성공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귀한 자리다. 특히 6월 24일로 예정된 박 대표의 해외 출국 일정으로 인해, 올해 안으로 그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이번 특강이 마지막이 될 확률이 높다. 강연 장소인 잠실 시그니엘 또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최고들이 모이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은 장소가 주는 강력한 에너지와 함께 자신의 멘탈 패러다임을 완전히 새롭게 재정립하는 시간을 갖게 될 전망이다. 박세니 대표는 "더 이상 방황하며 시간을 낭비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우리동네 가족 만들기 2:2 결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통해 소외된 저소득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지역사회 돌봄의 기회를 갖는 사업이다. 이 날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4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지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맞이하는 첫 번째 사업이라 더욱 뜻깊다”며, “양주1동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더욱 기쁜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주민분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행정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내 미취학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뮤지컬 ‘오즈와 약물마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유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작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단원구청 단원홀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총 2회 진행됐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심 속에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으며, 현장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은 ▲약 먹기 전 이름 확인하기 ▲손을 깨끗이 씻고 약 먹기 ▲낯선 사람이 주는 사탕이나 약 거절하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안산시는 건전한 공직 가치관 확립과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공직자 3천여 명을 비롯해 공직유관단체 직원과 시립예술단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직사회 전반의 참여 속에 진행된다. 강연은 서울경찰청 수사 경력을 가진 박하연 전문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가 맡았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주요 범죄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대응 절차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15일 교육 시작에 앞서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공공연대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진행했다. 노사가 함께 폭력 근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폭력 예방은 공직사회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요소”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앞두고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과 선부광장에서 팝업(POP-UP) 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본행사에 앞서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과 상인을 고려해 지역 대표 상권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18일에는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 상설무대에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색소가이즈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우카탕카의 코믹 마임·마술, 로로컴퍼니의 기악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같은 시간 선부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백쇼팩토리의 코믹 마임, 극단가득의 비눗방울 공연, 에클레시아의 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팝업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팝업공연을 통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9일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예술지원사업은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2건, 1억 7,400만 원), 전문예술 지원(68건, 4억 4,450만 원), 신진예술 지원(31건, 1억 2,160만 원)으로 운영되며, 총101건의 예술인 및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선정된 101개의 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교부 및 집행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집행·정산 회계교육’도 함께 진행해 예술인들이 실무에서 겪는 행정부담을 줄이고 보조금 관리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저작권 보호 교육과 예술활동증명 발급 방법 안내를 병행했으며, 올해 확대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참여 안내도 진행됐다. 아울러 ESG 경영 실천 방안으로 재활용 가능한 현수막 사용, 대중교통 이용 독려 문구 삽입, 소외계층 초청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재단은 최근 지원사업 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국비 사업 선정과 외부 공모 참여 등을 통해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5일 산청읍 일원에서 생명존중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슬로건으로 펼친 이번 캠페인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제고를 통해 일상에서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살피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아동위원협의회,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 및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캠페인에서는 거리 홍보와 함께 생명 존중 서약에 동참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병행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정용범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아동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아동 후원과 학대 예방, 어려운 아동 발굴, 각종 기념행사 추진 등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산청군새마을회는 지난 15일 단성시장에서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새마을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전기·가스·유류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에너지 사용 절감 방법을 안내하며 △불필요한 전등 끄기 △대기전력 차단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실천가능한 행동 수칙을 적극 알렸다. 고영화 산청군새마을회장은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해 위기 극복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16일부터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 목화야 놀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8년 연속 선정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목면시배 유지, 도천서원 및 목화체험관 일원에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매주 목요일 진행하는 ‘목화 이야기’를 비롯해 목화 재배 과정을 보드게임으로 구성한 ‘문익점 생생로드’,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기록하는 ‘무명에 새긴 이야기’, 목화 도입과 무명베짜기 과정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VR·AR 체험관’등 총 4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명에 새긴 이야기’는 고령의 주민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무명베짜기라는 소중한 자산이 소멸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콘텐츠화해 전통 기술의 보존과 계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고향인 생초면에서 늘비축구테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총 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늘비축구테마센터는 연면적 243.5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돼 있다. 이 사업은 생초면 체육시설(축구장)과 연계한 관광·휴양 인프라 확충사업으로 추진한 축구테마거리 조성과 함께 이뤄졌다. 테마관 1층에는 축구 역사와 관련한 전시와 영상물은 물론 직접 축구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도 있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 2월부터는 2층에 관광객이 잠시 쉬어가는 쉼터(커피숍)도 운영 중이다. 특히 생초조각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꽃잔디 축제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16일부터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 목화야 놀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8년 연속 선정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목면시배 유지, 도천서원 및 목화체험관 일원에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매주 목요일 진행하는 ‘목화 이야기’를 비롯해 목화 재배 과정을 보드게임으로 구성한 ‘문익점 생생로드’,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기록하는 ‘무명에 새긴 이야기’, 목화 도입과 무명베짜기 과정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VR·AR 체험관’등 총 4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명에 새긴 이야기’는 고령의 주민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무명베짜기라는 소중한 자산이 소멸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콘텐츠화해 전통 기술의 보존과 계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고향인 생초면에서 늘비축구테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총 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늘비축구테마센터는 연면적 243.5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돼 있다. 이 사업은 생초면 체육시설(축구장)과 연계한 관광·휴양 인프라 확충사업으로 추진한 축구테마거리 조성과 함께 이뤄졌다. 테마관 1층에는 축구 역사와 관련한 전시와 영상물은 물론 직접 축구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도 있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 2월부터는 2층에 관광객이 잠시 쉬어가는 쉼터(커피숍)도 운영 중이다. 특히 생초조각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꽃잔디 축제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도시공사는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자원을 공예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콘텐츠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사는 지난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서, 거북섬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피박 마스터 과정’은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공예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운영된다. 본 과정은 가공부터 작품 제작까지 하루 3시간 완성형으로 진행되며, 실전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함께 제공한다. 참여자는 캐릭터 키링, 연필, 명태풍경, 화병, 화분 등 총 6개의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다. 체험 정원은 회당 8명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20만원이다. 단, 시범운영 기간(4월~5월)에는 10만원으로 적용된다. 주말에는 가족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병점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전국 공공도서관 110개관을 선정하여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고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이다. 병점도서관은 독서활동에 필요한 도서구입비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병점도서관은 병점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수업 ▲작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 ▲전문 독서지도 강사와 함께 하는 그림책 독후활동 등 다양하고 알찬 독서프로그램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책과 도서관을 친숙한 존재로 여기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관내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문화 복지를 제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