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관내 환경 기초시설 운영·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자원순환에 앞장선다. 시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지난 20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기초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 부시장은 ▲수소충전소 ▲환경종합타운 ▲유해야생동물 사체 처리 창고 등을 방문했으며, 각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강조했다. 음암면 서해로에 있는 수소충전소는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수소승용차 기준(대당 5kg) 하루 약 110대를 완충할 수 있다. 양대동 일원에 소재한 서산시환경종합타운은 자원회수시설을 비롯해, 재활용 선별시설,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으며, 재활용 선별시설은 일 40톤의 폐지와 고철 등을 선별하고 있다.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해 바이오메탄과 건조 연료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하루 약 320톤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처리되는 유기성 폐자원은 가축분뇨, 음식물류폐기물, 하수 농축
충남교육청은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인공지능(AI) 직업교육센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육 공동체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표어(슬로건) 및 기관 정체성(BI)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안시 서북구 부대초등학교 부지에 건립되는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는 ▲인공지능(AI) ▲스마트제어 ▲미래자동차 ▲로봇 등 신산업 분야의 기술 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지는 미래형 복합 체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두 가지로, ‘센터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어(슬로건)’와 ‘충남교육청의 교육 철학과 센터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기관 정체성(BI) 디자인’이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등 총 12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2026년 4월 17일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도 이루어진다. 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용자들이 직접 설계
홍성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전화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상인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소방서 직원인데 훈련용 장비를 구매하려 한다” 거나 “부대에서 사용할 물품을 대신 결제해 달라”는 등의 방식으로 접근해 선입금을 유도하거나 특정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실제 소방관의 이름을 도용하거나 발신번호를 조작하는 등 점점 더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소방서는 소방기관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명의 계좌로 물품 대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전화로 선입금을 요청하는 일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물품 구매는 공문서와 정식 계약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고 밝혔다.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경우 ▲상대방의 소속과 직위를 정확히 확인하고 ▲해당 소방관서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재확인하며 ▲금전 요구에는 절대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동우 서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는 군민의 신뢰를 악용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경우 즉시 112 또는 홍성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지역 사진작가 청춘작가(정주은)와 소방활동 기록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 현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긴박한 순간이 반복되는 공간으로, 그 과정 하나하나가 소중한 기록으로 남겨질 가치가 있다. 이러한 현장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소방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청춘작가는 앞으로 서산소방서의 주요 행사와 재난 대응 활동, 각종 교육 현장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게 되며, 해당 자료는 홍보와 교육, 기록물 관리 등 다양한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소방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협력 사례로서 의미를 더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소방의 현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책임의 현장”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방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이 신뢰하는 소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이 ‘간부 모시는 날’ 등 부적절한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과 자율이 살아있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반부패·청렴 부서장 회의’를 열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은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올해 ‘청렴 Hi-5’ 운동을 통해 ▲고위직 중심의 존중·소통 청렴정책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 ▲청렴교육 강화 ▲수시 감찰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예산 부당집행 및 특혜 제공 방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회의 직후 진행된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은 청렴 정책과 조직문화 혁신을 연계해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화한 자리다. 이날 서약에서 간부공무원들은 ▲직급과 관계 없는 동등한 동료 의식 확립 ▲식사·회식 등 모임의 자율적 운영 ▲각자 비용 부담 원칙 정착 ▲사적 요구 금지 및 역할 존중 등을 다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렴 Hi-5’ 운동과 조직문화 혁신
보령시는 23일부터 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개선회 직업역량 능력개발 교육의 일환으로 ‘목공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보령시연합회장 육진수) 회원 40명 대상, 20회 과정으로 실생활과 농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목공기술 습득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직업역량 개발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목공 기초이론, 생활소품 제작, 농업현장 활용 목공기술 등 실습 위주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회원들의 농업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한편 농촌체험 프로그램 및 도농교류 활동과 연계한 사업 확장도 기대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들이 실용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촌여성의 전문성 향상과 단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재가의료급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자신의 집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모델이다. 지원 대상은 필요성이 낮음에도 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자 중 퇴원 후 거주할 집이 있거나 연계가 가능한 주민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급여관리사의 개별 상담을 통해 밀착형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핵심 서비스로는 △방문 진료 및 간호 등 의료 지원 △가사 및 간병을 돕는 돌봄 지원 △영양 관리를 위한 도시락 배달 △병원 외래 진료 시 필요한 이동 수단 지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대상자의 가옥 구조에 따라 문턱 제거, 안전 바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군은 한국타이어 나눔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 협력해 대상 가구의 대청소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재가의료급여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
금산군은 올해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세 등 체납 해소를 통해 공정한 세정행정 실현에 나선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와 전화·방문 안내를 시행하고 체납 원인과 납부 가능 여부 등을 면밀하게 파악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납세자의 생활 여건과 체납 사유를 종합적으로 살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안내, 체납처분 유예 등 맞춤형 상담을 병행할 방침이다.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상습·반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실태 파악을 통해 체납 유형별 맞춤 대응에 나서고 자진 납부를 유도해 징수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운영 과정에서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군은 건전한 재정 기반을 확보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납세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공정하고
금산군은 올해 수출기업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에 총력 대응한다. 이번 지원은 단순 전시 참여를 넘어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중국,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UAE)의 경우 기존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거래 성과를 확대하고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에서는 신규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도모한다. 이를 위해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사전 단계부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외 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별 수출 역량과 애로사항을 파악해 해외박람회 참가, 바이어 매칭 등에 나서 수출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 강화에 일조한다. 참가기업 모집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상반기 일정으로 오는 25일까지 중국 선전 박람회 참가업체, 이탈리아 밀라노 박람회 제품 모집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해외 박람회를 통해 금산 케이-인삼(K-INSAM)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확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올해 5월까지 제원중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자연 친화적인 교육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숲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000만 원을 투입해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학교숲에는 전나무, 홍단풍, 영산홍, 맥문동 등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안내판과 벤치, 수목 안내판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학생들이 휴식과 함께 자연을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은 올해 1월 협약식을 시작으로 3월 초 설계를 완료했으며 3월 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학교숲 조성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활용을 통해 친환경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원중 학교숲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생태 교육에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금산군은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아토피 피부염 학생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상곡초와 한의원이 연계한 아토피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상곡초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지역 의료기관이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한의원과 연계한 한방 진료와 건강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증상에 맞는 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진료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진료 결과에 따라 연고 및 한약 처방 등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진료와 함께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금요일 스포츠 리듬 트레이닝 저강도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알레르기 질환 관리 이외 균형 유지와 체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확대·발전
금산군은 봄철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여권 발급 신청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권을 미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날씨가 따뜻해 짐에 따라 가족·단체여행 등 수요가 늘어나면서 여권 발급 민원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 시기 신청 건수 증가로 인해 평소보다 발급에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어 출국 일정이 임박한 시점에 여권을 신청하면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기에 앞서 여권의 유효기간을 먼저 확인하고 여권이 없거나 유효기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충분한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게 좋다. 일부 국가는 입국 시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는 경우가 있어 단순히 여권 소지 여부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유효기간까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여권 훼손 여부, 개인정보 기재사항 이상 유무 등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권 발급 신청은 금산군청 민원지적과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규정에 맞는 여권용 사진 등을 준비해야 한다. 미성년자, 개명자, 병역 관련 대상자 등은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어 방문 전
금산천봄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6회 금산천봄꽃축제가 4월 4일부터 10일까지 금산천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족, 연인과 함께 걷는 꽃의 산책길’을 주제로 기존 무대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체가 되는 산책형 마을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무대·공연·개막 의전이 없는 3무(無) 축제로 추진돼 예산을 절감하고 자연 친화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금산천 벚꽃 데크 구간(백김이교~옥인교)에는 경관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벚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축제장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이 하루 2회 운영되며 둔치에는 봄꽃 포토존과 빛 조형물이 설치돼 꽃과 빛이 어우러진 야간 명소를 선보인다. 위원회 관계자는 “제16회 금산천봄꽃축제는 주민 참여와 방문객 중심의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한 산책형 축제로 운영된다”며 “저비용·친환경 축제 모델로 지역 대표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산인삼에프씨(FC)는 지난 22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함안군민축구단과의 케이(K)4리그 3라운드 맞대결에서 시종일관 짜임새 있는 경기를 펼친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이날 선제골의 주인공은 전정호 선수였다. 전반 29분 19초 류수혁 선수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전정호 선수가 상대 수비망을 원활하게 공략하며 첫 득점을 올렸다. 기세를 이어간 금산인삼에프씨(FC)는 후반전에도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선보였다. 후반 30분 40초경 문슬범 선수가 추가 골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비록 후반 36분 함안군민축구단 서예준 선수에게 한 골을 내주긴 했으나 끝까지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번 승리로 기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금산인삼에프씨(FC)는 오는 29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4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방에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하나가 돼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귀중한 결과를 얻었다”며 “이번 승리의 에너지를 이어가 4라운드 홈경기에서도 군민 여러분께 박진감 넘치는 경
금산군은 이달 말까지 구거 불법 점·사용 행위 1차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4일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에 따라 추진된다. 군은 구거 지역의 환경 보호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법 시설물과 불법 점·사용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주민들의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 조사 범위는 하천·계곡과 연접한 구거 연장 500m 내외다. 명백한 불법 점·사용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추가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오는 6월 2차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구거 지역의 불법 점·사용 행위를 신속하게 단속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자진 철거 및 반환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 점·사용 행위가 빠르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 기업 ㈜아이플릭스(대표 황창선)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대표 김예은)가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AI 창작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 16일 디지털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AI 영상,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서비스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는 AI 기술 기반 창작 콘텐츠를 아이플릭스 플랫폼에 공급하고, 아이플릭스는 해당 콘텐츠를 자사 OTT 플랫폼 ‘아이플릭스’를 통해 일반 대중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황창선 아이플릭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콘텐츠 공급을 넘어 AI 시대 창작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아이플릭스는 AI 창작자들이 만든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플랫폼 역량을 집중하겠다. 또한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플랫폼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예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 대표는 “AI 기술은 새로운 창작의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AI 창작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