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미래포럼 조찬 세미나, 시대를 읽는 통찰과 품격 있는 만남 2026년 3월 18일 오전,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 몽블랑홀에서는 ‘GLOBAL FUTURE CONVERGENCE FORUM(글로벌미래포럼)’ 조찬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정·관·학·산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시대를 이끄는 리더들이 지혜를 나누고 통찰을 공유하는 고품격 지식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매인 연사로 나선 정세균 전 국무총리 겸 국회의장은 ‘패권 없는 패권경쟁시대, 국제질서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깊이 있는 특강을 펼치며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그는 글로벌 질서가 다극화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국가와 개인이 갖추어야 할 전략적 사고와 균형 감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앵콜 특강에서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융합이라는 미래 핵심 이슈가 다루어졌다. 기술의 발전이 단순한 산업적 변화를 넘어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현시점에서, 인간 중심의 기술 활용과 윤리적
“울림을 수입하다” … 예찬 싱잉볼 이예찬 대표, 네팔 현지에서 답을 찾다 프리미엄 싱잉볼 브랜드 ‘예찬’을 이끄는 이예찬 대표가 네팔을 직접 방문하며 현지 장인들과 호흡을 맞추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상품 소싱을 넘어, 제작 과정 전반을 확인하고 울림의 완성도를 직접 검증하는 ‘현장 중심 경영’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싱잉볼은 히말라야 불교 문화권에서 유래한 명상 도구로, 금속 그릇을 스틱으로 두드리거나 문질러 깊고 긴 공명음을 만들어낸다. 그 울림은 심신 안정, 명상 집중, 요가·사운드 테라피 등 웰니스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며 최근 국내에서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겉모양이 비슷해 보여도 합금 비율, 두께, 타격 위치, 마감 방식에 따라 음색과 진동의 깊이는 크게 달라진다. 이 대표는 이러한 차이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네팔 현지 공방을 정기적으로 찾는다. 제작 과정에서의 두께 균형, 타격 후 잔향의 길이, 배음의 조화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만을 선별해 국내에 소개한다. 그는 “싱잉볼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파동”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듣고 느끼지 않으면 진짜 울림을 전할
문명 전환기의 대학을 묻다… 이재영 작가, 『서울대 사용법』 출간 코로나19 이후 고등교육의 존재 이유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이재영 작가가 신간 『서울대 사용법–관악에서 세계로』를 통해 “대학은 왜 아직도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정면으로 던졌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를 사례로 삼아 한국 대학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좌표를 제시하는 정책 담론서다. 책은 한 학생의 질문에서 출발한다. “교수님, 대학은 왜 아직도 필요한가요?” 팬데믹이 일상을 삼키던 시기,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졌던 대학의 존재가 더 이상 당연하지 않다는 깨달음은 저자에게 충격이었다. 그는 그 질문을 외면하지 않고, 언론 기고와 인터뷰를 통해 시대와 함께 답을 모색해왔다. 『서울대 사용법』은 그 치열한 사유의 기록을 엮은 결과물이다. 이재영 작가는 오늘의 대학을 단순한 지식 전달 기관이 아니라 문명 전환기의 ‘문명의 저울’이자 공공적 지식 플랫폼으로 재정의한다. 조선시대 홍문관 대제학의 별칭이었던 ‘문형(文衡)’—문명의 저울—이라는 개념을 소환하며, 대학이야말로 국가의 방향을 가늠하는 저울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후 위기, 인구 절벽, 지역 소멸, 인공지능과 디지털·에너지·바
강원도 태백 만덕사 혜덕스님 성금 200만 원, 백미 300Kg 나눔, 홍익인간 실천과 나눔의 길 밝혀 강원도 태백산 자락에 자리한 만덕사 혜덕스님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희생한 석탄 산업전사 광부들을 위해 지난 2월 10일 2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자비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석탄산업 순직자와 진폐 재해자의 권익 및 명예회복과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또한 11일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보육시설, 봉사단체에 백미 300Kg을 기부하여 지역 사회를 위한 후원에 동참하였다. 혜덕스님은 불교의 자비 사상과 보시(布施)의 수행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삶을 꾸준히 실천해 온 수행자이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불교 수행은 개인의 깨달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자비의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가 서로 돌보고 배려하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시와 봉사를 계속하겠다
“식탁은 가장 일상적인 기후 행동입니다” 『저탄소식생활이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 김규림 작가 인터뷰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 환경을 지키는 실천은 더 이상 거창한 구호에 머물 수 없다. 김규림 작가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식탁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후 행동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최근 출간된 『저탄소식생활이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김규림 작가는 오랫동안 저탄소 식생활과 환경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실천가다. 그는 “환경 문제는 이미 알고 있다는 인식과 실제 행동 사이의 간극이 가장 크다”며 “이 책은 ‘왜 해야 하는가’보다 ‘어떻게 할 수 있는가’에 답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저탄소식생활이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은 김규림·안희정·정연권·허필선이 공동 집필했으며,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책은 식재료 생산부터 유통, 조리, 소비, 폐기까지 음식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따라가며, 그 속에 숨어 있는 탄소 배출 구조를 짚는다. 김 작가는 “우리가 선택하는 한 끼의 음식이 기후, 생태계, 지역 경제와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행동은 자연스럽게
조달호TV의 ‘조달호가 만난 사람’ 160탄에서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대부이자, 최근 건국대학교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상희 회장을 만났다. 박 회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18·19대)과 국회의원을 지낸 국가 원로로서, 현재는 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을 맡아 민생 경제의 뿌리를 살리는데 전념하고 있다. 경북 달성 출신인 박상희 회장은 28세의 나이에 직원 2명으로 창업해 건설관련 기업인 ‘미주’를 일궈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1970년대부터 중소기업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그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를 설립하고 기틀을 닦으며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을 평생 실천해 왔다. 박 회장은 과거를 회상하며 “제조업이 어려운 지금, 국가 경제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대기업 의존도를 낮추고 저변이 탄탄한 중소기업과 농촌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박 회장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분야는 ‘농어촌 살리기’다. 그는 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으로서 농업과 어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농사를 지은 민족의 자부심을 되찾아야 한다”는 그는 “수출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옵니다. 20대 유학생 아들이 주택을 11채나 보유하고, 본인 역시 수십억 원의 대출을 일으켜 부동산을 사들인 서울시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는 사실. 그리고 그 배경에 공천 대가로 오간 '검은 돈' 의혹이 있다는 기사입니다. 상식을 벗어난 '투기 의혹', 그래도 공천은 프리패스?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십니까? 20대 초반 유학생 아들이 인천 등지에 11채의 주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의원 본인도 33억 원이 넘는 대출을 받아 방배동 아파트, 평창동 단독주택, 용두동 상가를 사들였습니다. 누가 봐도 명백한 투기 정황입니다. 당시 민주당의 '투기 목적 다주택자 예외 없는 컷오프' 기준대로라면 당연히 배제되었어야 할 후보입니다. 심지어 당내에서조차 "방어가 안 된다"는 말이 나왔고, 공관위 TF까지 꾸려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땠습니까? 경선도 없는 '단수 공천'이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원칙과 기준을 무너뜨렸습니까? 원칙을 이긴 '1억 원', 공천장 장사인가?보도에 따르면 그 이유가 '공천 헌금' 때문이라는 의혹이 짙습니다. 공천 대가로 1억 원이 오갔다는 의혹.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매관매직(賣官賣職)'입니다. 벼슬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생연구소 소속 장생최고경영자과정, 김기영 책임교수 사회복지학부 특임교수로 재임용 “인생 120세 시대, 장생 리더를 키우는 최고경영자 과정”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 장생연구소가 운영하는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이 인생 120세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리더 양성의 중심 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 전문성과 강의 열정, 강력한 카리스마를 겸비한 김기영 교수는 지난 장생연구소소속 책임교수로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은 단순한 최고경영자 교육을 넘어, 중장년과 시니어 세대가 삶의 경험과 지혜를 기반으로 새로운 인생 비전과 사회적 역할을 설계하도록 돕는 특성화 과정이다. 급변하는 초고령사회 속에서 ‘오래 사는 것’이 아닌 ‘잘 살고, 가치 있게 살아가는 법’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글로벌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부 산학협력 특임교수로 위촉된 김기영 교수는 현재 시니어상담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노년기 리더십과 행복 강의 분야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실천형 전문가다. ‘노년기 리더십과 행복강사’, ‘노인의 성과 사랑’의 저자로도 잘 알려진 김 교수는,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깊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2026년 경기도 예산안의 복지예산 대폭 삭감을 두고 "도민의 안전망을 무너뜨린 예산폭력"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지난 26일 국민의힘 대표단 단식 농성장을 방문한 이 의원은 "복지예산을 흔드는 순간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도민의 삶"이라며 "이번 삭감은 명백한 민생 파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본지는 이영주 의원을 만나 이번 복지예산 삭감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들어봤다. - 이번에 삭감된 복지예산의 구체적 규모와 양주지역 피해 상황은? "경기도는 2026년도 예산안에서 노인·장애인 분야 복지예산과 관련해 전액 삭감 64건 240억 원, 감액 150건 2,200억 원 등 총 214건 2,440억 원을 삭감 편성했습니다." 이 의원은 전액 삭감된 사업으로 시군 노인상담센터 지원 10억 원, 노인복지관 지원 39억 원,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지원 26억 원 등을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일부 삭감된 사업도 심각한 수준이다. 사회서비스원 운영 지원 62억 원, 경기도형 긴급복지 32억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223억 원, 경로식당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 지원 10억 원 등이 줄어들었다. "도
“단군자손 노래” 음반 발매… 민족정신과 AI 음악의 만남 우리 민족의 뿌리와 정신을 노래한 특별한 음반이 발매됐다. 유튜브 채널 단군자손TV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단군자손 노래 1집’을 정식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총 26곡으로 구성됐으며 USB 형태로 제작되었다. 「우리민족의 경전 천부경」, 「삼일신고」 등 민족의 경전을 비롯하여, 「깨어나라 천손이여」, 「단군왕검의 날」, 「개천절 찬가」 등 민족혼을 담은 곡과 함께, 도산 안창호 선생이 작사한 「대황조의 높은 덕」, 「신흥무관학교 교가」, 「기전사가」 등 대일항쟁기 역사적 노래들이 리메이크되어 수록됐다. 또한 한민족의 창세기 부도지를 기반으로 한 「마고(MAGO)」와 「부도재건(符都再建)의 노래」, 동학의 창시자 수운 최제우 선생의 「칼노래(검결)」이 수록되었으며, 보너스트랙으로는 「감사명상의 노래」, 「시원의 도시 태백으로 가자」, 「Peace Time」 등이 포함됐다. 단군자손 노래 1집 음반(USB)단군세상 출처 : 스마트스토어 > 단군세상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가 2만원 #「우리민족의 경전 천부경」 #「삼일신고」 #「깨어나라 천손이여」 #「단군왕검의 날」 #「
A+에셋, 창립 18주년 기념 ‘DREAM FESTIVAL 2025’ 성대히 개최 국내 대표 종합 금융서비스 기업 A+에셋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최대 연례 행사인 ‘A+ ASSET DREAM FESTIVAL 2025’를 2025년 9월 12일(금)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 부터 6시 까지 진행되었으며, 임직원과 고객,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A+에셋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드림 페스티벌은 ‘함께 꾸는 꿈,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풍성한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특히 화려한 라인업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 황가람, 김태우, 박지현, 다비치, 이찬원, YB(윤도현 밴드)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행사의 진행은 방송인 전환규가 맡아 특유의 재치와 에너지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음악과 공연뿐만 아니라, A+에셋의 지난 18년간의 성장 발자취와 앞으로의 도약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안겨줄 전망이다. A+에셋 관계자는 “18년 동안 고객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생최고경영자과정, 장생 패러다임 여는 첫 발 내딛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개설한 장생최고경영자과정 1기의 출범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의 시작을 넘어, 우리 시대가 맞이한 장생(長生)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선언으로 평가된다. 지난여름 장생연구소의 설립과 함께 개설된 이번 과정은 건강·행복·장수의 완성을 목표로, 몸과 마음, 지혜를 아우르는 융합적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공병영 총장은 "장생 CEO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9월 3일 열린 입학식 및 개강 특강에서는 전세일 브레인트레이너협회장이 ‘건강오정법’을 주제로 동서의학을 통합한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그는 브레인트레이닝과 통합의학의 실천을 통해 90세에도 꺾이지 않는 체력과 열정을 직접 보여주며, 다가올 120세 장생시대의 실질적인 가능성을 제시했다. 1기 과정에는 총 37명의 엄선된 인원이 참여해 ‘건강한 수명 연장’과 ‘의미 있는 인생 2막 완성’을 위한 학문과 체험을 함께 탐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장수만이 아닌, 가치 있는 삶의 지속과 자기 계발을 추구하는 리더들로 구성돼 있다는 점에서 과정의 상징성이 크다. 몰입과
남양주 풍수의 뿌리를 찾아서 여흥민·청풍김·안동김·충렬공 박원종 묘역 2025년 8월 15일, 지종학 교수, 조원래 교수, 장현숙 교수, 그리고 이경희 석사가 참여한 풍수지리 답사단이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에서 조선시대 명문가들의 묘역을 집중 탐방했다. 이번 답사는 각 묘역의 역사적 의미와 풍수지리적 명당으로서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현장이었다. 1. 여흥민씨 묘역: 보검출갑형 명당에서 빛난 명문가의 역사 남양주시 일패동 산73-17에 자리한 여흥민씨 묘역은 ‘보검출갑형(寶劍出匣形)’이라 불리는 토지 형세가 특징이다. 이는 마치 칼집에서 보검이 튀어나오는 모습과 유사해 가문의 권세와 번영을 상징하는 명당으로 평가된다. 해당 묘역은 여흥민씨 입향조부터 민광훈, 민사용, 민여건 등 조선 후기 중요 인물들의 묘가 자리하며, 이 땅의 기운이 명성황후의 탄생과도 연관된다는 풍수적 해석이 있다. 2. 청풍김씨 묘역: 해방 후 1세대 풍수인들의 학습지 남양주시 삼패동 170-1 일대에 형성된 청풍김씨 묘역은 장용득, 김종철 등 한국 현대 풍수지리학 1세대들이 공부하며 전통 풍수의 맥을 이어간 장소로도 유명하다. 균형 잡힌 용·호의 형세와 조화로운 안산 배치 덕
살아있는 몸으로 치유하는 힘 —이석천 원장의 ‘에너지 순환 생체 레벨 업’ 기(氣) 치유법 대구의 한 치유실, 바닥에 누운 환자의 등 위에 서 있는 한 남자. 그가 바로 이석천 원장이다. 손도, 약도 아닌 자신의 ‘몸’으로 환자를 치유하는 그의 치유법은 전통 기(氣)치유의 영역을 넘어선다. 이석천 원장의 ‘에너지 순환 생체 레벨 업’ 기(氣)치유는 단순히 아픈 곳을 누르고 지압하는 것이 아니다. 환자와의 깊은 교감을 바탕으로 에너지 흐름을 읽고, 자신의 신체를 매개로 삼아 직접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 치유법은 마음의 불균형까지 다스리는 통합 치유로, 육체뿐 아니라 정신적 고통까지 완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유 현장에서는 마치 신체가 안테나가 되어 에너지를 주고받는 모습이다. 원장은 환자의 신체 위에 올라가 기의 통로를 열고, 막힌 순환을 풀어준다. 이는 수련된 감각과 내면의 집중 없이는 불가능한 고차원의 치유다. 이 원장의 몸은 단순한 도구가 아닌 ‘살아있는 치유 장치’라 할 수 있다. 이 치유법은 기존의 의학이나 대체요법과는 확연히 다르다. 특정한 기술을 배우거나 흉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석천 원장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 방식이다. 그
한국 현기아카데미 임순재 학술원장과 하노이 호앙 찌에우 하이(Hoang Chieu Hai) 풍수 마스터의 만남 최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국제 세미나에서는 베트남의 호앙 찌에우 하이(Hoang Chieu Hai) 풍수 마스터와 그의 제자들, 그리고 한국의 풍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세미나에는 베트남의 호앙 찌에우 하이 (Hoang Chieu Hai)마스터를 비롯한 베트남의 풍수 전문가들 십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는 현기아카데미 임순재 학술원장, 광명힐링심리상담소 이경희대표, 그리고 차정순 강사가 함께 했습니다. 이번 국제 세미나는 풍수에 대한 서로 다른 학문적 접근을 공유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호앙 찌에우 하이 마스터(Hoang Chieu Hai) 는 30년 넘는 풍수 경력을 바탕으로, 물질에 내재된 에너지를 감지하고 이를 활용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의 연구는 풍수학을 넘어, 물질에 존재하는 에너지를 읽고 이를 활용한 실질적인 풍수 세계를 여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세미나는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풍수를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학문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식 교류의 장으
AI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 기업 ㈜아이플릭스(대표 황창선)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대표 김예은)가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AI 창작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 16일 디지털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AI 영상,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서비스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는 AI 기술 기반 창작 콘텐츠를 아이플릭스 플랫폼에 공급하고, 아이플릭스는 해당 콘텐츠를 자사 OTT 플랫폼 ‘아이플릭스’를 통해 일반 대중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황창선 아이플릭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콘텐츠 공급을 넘어 AI 시대 창작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아이플릭스는 AI 창작자들이 만든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플랫폼 역량을 집중하겠다. 또한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플랫폼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예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 대표는 “AI 기술은 새로운 창작의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AI 창작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
“실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 이 원칙을 가장 치열하게 실천해 온 인물이 있다. 2019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현장실습 지도교수로 활동 중인 연미선 박사이다. 연 박사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습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및 중간평가, 최종평가의 수업을 대면으로 진행하면서 학습자들이 사회복지현장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방법과 사회복지실습일지 작성 방법, 실습을 하면서 유의해야 사항 등 실습 전반에 대한 내용을 지도하면서 실습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전문직 훈련 과정으로 기능하도록 관리·지도하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단순한 시간 이수가 아니다. 연 박사는 실습기관과 학습자 사이에서 교육적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실습 계획의 적절성, 슈퍼비전 제공 여부, 실습 내용의 전문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실습일지 작성 지도, 윤리강령 이해, 클라이언트 중심 실천, 현장 내 역할 혼선 조정 등은 연 박사가 가장 중점을 두는 영역이다. 그는 “실습생이 ‘보조 인력’이나 ‘행정보조’에 머무르지
울산 동구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학생 작가 안드레(15)가 네 번째 개인전 ‘공룡이 건네는 안녕’을 개최한다. 전시는 3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내 전시공간 스페이스 중진 2.5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 공간인 문화공장 방어진의 대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된 자리다. 울산 동구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안드레 작가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이웃들과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안드레 작가는 최근 미래엔(Mirae N)이 발간하는 ‘2026년 특수학교용 초등 미술 교과서(기본교육과정)’ 표지 작가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5학년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표지에 단독 수록되었으며, 6학년 교과서와 5·6학년 지도서 표지에도 공동 수록되어 어린 작가로서의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의 중심 소재는 ‘공룡’이다. 공룡은 안드레 작가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첫 번째 언어이자 가장 친숙한 존재로, 작품 속에서 다양한 형태와 색채로 재해석된다. 작가는 대상의 특징을 단순한 형태로 정리하고 밝고 과감한 색을 사용해 화면에 생동감을 더한다. 특히 클레이와 레진을 활용한 ‘믹스미디어(Mi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