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새마을회 (회장 최영근)에서는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4.22일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주시 새마을가족과 내빈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마을운동에 30년이상 근속으로 헌신한 주덕읍 박문선 지도자가 기념장을 수여 받았고, 새마을운동 유공으로 중앙회장 표창에 금가면 김병국, 교현2동 이명옥회장, 도지사표창으로 수안보면 전상훈, 연수동 한수자, 새마을문고 김옥순, 청년연대 김서준회장이 전수를 받았으며, 시장표창15명, 국회의원 표창 5명, 충주시의회의장 표창 5명, 충주시새마을회장 표창 12명 등 총 48명의 수상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주시새마을회는 국가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하여 시민들의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충북도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 도는 4월 22일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레지던시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창작소재 발굴 프로그램 ‘스토리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남대와 그림책 특화 문화공간인 ‘그림책정원 1937’, 당산 생각의 벙커 등 충북 지역 대표 문화자원을 탐방하고, 장소에 내재된 이야기 요소를 발굴해 창작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지역 공간 자체를 하나의 이야기 자원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창작 생태계 조성과 스토리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스토리IP 역량강화’, ‘반려식물 스토리텔링 사업화’를 주제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스토리투어에 참여한 입주작가는 “실제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얻은 감정과 이야기를 창작으로 연결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작가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지역의 문화자원이 창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
충북도는 4월 22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충청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지적측량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을 통한 토지 경계분쟁 예방을 위해 매년 지속해 온 행사로, 올해로 9회를 맞았다. 도내 14개 시군구에서 선발된 대표팀(팀별 각3인)이 참가하여 도민들의 ‘토지재산권 파수꾼’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적측량 실력을 뽐냈다. 대회는 시공오류 찾기, 건물 관측, 토지분할선 설정 등 실무에 기반한 측량성과 결정의 정확성, 신속성, 장비운용 능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열띤 경쟁 끝에 최우수팀은 충주시, 우수팀은 단양군, 장려팀은 청주시 흥덕구가 선정되어 도지사 상장을 수상했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충주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번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지적측량 성과검사는 도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 업무로 이번 대회로 담당공무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
청주시는 22일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 일원에서 청주축산농협 주관으로 가축시장 이전사업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역 의원 및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시삽식을 진행했다. 청주가축시장은 지역 내 한우 사육농가의 송아지 및 성축 거래를 담당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현재 흥덕구 송절동에 위치한 기존 시설은 송절2지구 도시개발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북이면 옥수리 156-1로 이전·신축된다. 새 가축시장은 2만 4,364㎡ 부지에 7개동, 연면적 3,282㎡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 연말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가축시장 이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억원(도비 3억원, 시비 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한우 사육농가의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가축시장 이전을 통해 한우 농가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인 생업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청주시는 SK하이닉스㈜(대표 곽노정)가 22일 청주 가스폭발 사고 피해지원을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성금은 지난 13일 발생한 흥덕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SK하이닉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동절기 난방비 지원, 저소득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폭염·한파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2일(수) 권병기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중앙회장을 1일 명예 북부출장소장으로 위촉하고,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 명예 북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은 지역 주민의 도정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의 기관·단체 등 인사에게 도정수행 기회를 제공하는 등 소통과 협력 확대를 위하여 2013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권병기 명예소장은 2026년도 북부출장소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북부권에 소재한 도 관계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및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해 업무안내를 받고 시설을 둘러보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계획된 일정을 소화한 권병기 명예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명예 소장으로 임하면서, 북부출장소의 업무를 폭넓게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북부출장소와 북부권 도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은 “앞으로도 명예 북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북부권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제천·단양 지역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충북야외도서관 '그림책 소풍'’ 행사를 개최한다. 도민들에게 일상 속 쉼터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봄날의 피크닉’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도청 문화광장 815에는 그림책과 함께 그늘막, 캠핑의자, 인디언텐트 등이 비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감성 가득한 캠핑형 독서 공간으로 변신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색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그림책 캠핑카’ ▲나만의 그림책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AI 캐리커쳐’ ▲진짜 내 모습을 찾아 가면으로 제작하는 ‘페르소나 가면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이번 주말 도청 일원은 독서의 즐거움을 넘어 다양한 문화예술의 향연으로 가득 채워진다. 도민들의 감성을 자극할 ‘그림책 페어’와 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그리고 역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청주국가유산야행’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도청 일
충북도는 22일 청주시 북이면 옥수리 일원에서 청주 가축시장 이전 신축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 송절동에 있던 가축시장을 북이면 옥수리로 이전·신축하는 것으로, AI 기반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축산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주 가축시장은 청주시 관내 유일한 가축시장으로, 청주시 한우농가 1,130호가 이용하는 축산유통의 필수시설이다. 그러나 기존 가축시장이 청주시 도시개발지역인 송절2지구에 편입되면서 부지 이전이 불가피해졌으며, 지역 축산유통 공백을 막기 위한 신속한 이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충북도는 가축시장 이전지원 사업으로 2026년 본예산 도비 3억원을 편성해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가축시장은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혈통 정보, 백신접종 등 정확한 가축 정보 제공을 통해 거래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이의영 충북도의회 부의장, 이용선 농협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농 상생형 농촌 일자리 모델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4월 21일을 기점으로 누적 인력 중개 60만 명을 돌파했다. 도에 따르면 4월 21일 하루에만 1,780명의 인력을 추가로 중개하며 총 누적 중개 인력이 601,664명을 기록해, 공식적으로 60만 명의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도 동기(2025.4.21. 기준 262,362명) 대비해서 129%나 크게 증가한 수치로, ‘충북형 도시농부’에 대한 농가와 도시민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해 10월 누적 50만 명을 달성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10만 명의 인력을 추가로 중개하며, 이 사업이 도내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핵심 열쇠로 완벽히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 2023년 충북도에서 시작된 ‘충북형 도시농부’는 도시민이 농촌의 일손을 돕는 도농 상생형 농촌 일자리 모델이다. 인건비 상승과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는 단비 같은 일손을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새로운 경제활동의 기회와 귀농귀촌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모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충북 진천군은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 모색과 주민의 목소리 청취를 위해 진천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40년 진천 군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군의 중장기적인 발전 청사진인 기본계획의 핵심 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일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번 공청회와 더불어 군민계획단과 풀뿌리 으뜸도시 계획단을 운영해 지역 현안과 현장 중심 의제를 발굴하고, 군의 중장기 미래 계획을 수립하는 주민참여형 군 기본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2040년 진천 군 기본계획(안)’의 미래상은 ‘사람과 자연이 모두 행복한 생거진천’으로 지역 공간구조를 고려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중장기 발전 방향과 전략을 군 기본계획에 담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8대 추진전략은 △혁신허브도시 △국토중심도시 △과학관광도시 △생태환경도시 △교육문화도시 △건강복지도시 △농업농촌도시 △상생협력도시이다. 최영훈 군 안전도시국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도시계획에 대한 전문가와 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2040년 진천 군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회장:류호담)와 (사)대한노인회 중주시지회(회장:이상희)는 충주시의 후원으로 제6회 실버가요제의 예심을 통해 13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이번 예심은 지난 4월 20일 충주시 안림동 노인복지관 동부분관에서 충주시 관내 25개 읍면동에서 65세 이상된 64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본선 진출자로 원구학(남, 75/연수서편2길). 김복진(여, 66/중앙탑면). 신경하(남, 68/앙성면). 이분남(여, 81/앙성면). 임복순(여, 86/엄정면). 윤종길(남, 67/금릉로). 김창도(남, 67/중앙탑면). 심화자(여, 81/성서1길). 조돈영(남, 88/살미면). 이정희(여, 67/봉현로). 황금택(남, 90/성서1길). 김영신(남, 66/예성로), 조춘자(여, 67/신니면)등 13명을 확정했다. 본선은 오는 5월 20일 오후 1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초대가수 임현정, 문초희 등 많은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어르신들의 노래경연으로 흥겨운 한마당 잔치로 진행된다.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충청북도 실버가요제 충주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충북 진천군은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지회장 최규화) 주관으로 22일 진천군민회관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제46회 진천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제46회를 맞은 장애인의 날 슬로건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으로,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적인 삶의 가치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복지도시’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존 노인 중심이었던 통합돌봄 서비스를 중증장애인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내 원스톱 돌봄체계를 강화했으며, △장애인 맞춤형 활동지원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 지원 △장애인일자리 확대 △생거진천 평생학습을 통한 자립 지원 등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단체·시설 관계자,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지역 명소인 의림지 일원에서 ‘교육장과 도란도란, MZ세대 소통·공감 DAY’를 운영하며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조성과 청렴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8·9급 공무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장과 실무자 간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세대간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오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직 생활의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의림지 수변 산책로를 함께 산책하고, 의림지 역사·문화 탐방 미션을 결합해 재미와 의미를 더했다. 또‘속마음 밸런스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실제 공직사회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주제로 한 대화를 통해 갑질 예방과 상호존중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이범모 교육장은 “오늘 이 자리는 형식적인 회의가 아닌, 여러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곧 청렴의 시작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충청북도동물위생시험소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22일 충북대학교에서 동물질병 공동연구 및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축전염병 대응 능력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효과적인 가축전염병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현장 실무 중심의 학생 교육 및 실습 기회 확대 ▲연구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위생시험소의 현장 중심 방역실무 경험과 충북대학교의 수의학 연구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가축전염병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에서만 배울 수 있는 실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동물위생시험소 변정운 소장은 “최근 주요 재난성 가축전염병 3종이 동시 다발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가축방역 역량 강화가 절실하다”며 “현장과 학술연구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2025년 3월 27일 충북대 의과대학과 인수공통감염병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질병관리청 연구용역과제인 큐열(Q fever) 공동연구를 수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와 해양교육원은 기후 위기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26 바다 환경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두 기관이 협력해 서해안 해양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달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4기에 걸쳐 2박 3일 숙박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수별 20명씩 소규모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도내 초・중학생이며 체험비와 숙식은 무료로 제공된다. 먼저, 1기(4월 22일~24일)와 2기(4월 27일~29일)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어 3기(5월 6일~8일)와 4기(5월 11일~13일)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모두 서해안 보령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환경 특강 ▲재활용 현수막 만들기 ▲해변 정화 활동 사진 미션 ▲개화예술공원 탐방 ▲태안해안국립공원 탐방 ▲해양환경 골든벨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한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청목사는 2026년 4월 20일,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총 4개 분야를 각 1시간씩 구성해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1959년부터 제작된 바비인형 사례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장애의 약 80%가 후천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장애는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이슈임을 환기시켰다. 또한 관련 법률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직무 수행 가능성과 자아실현을 강조하며,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의 날은 1981년 처음 시작되어 199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4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 주간으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에서는 실제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야영장 세션에서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석영준 소장이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를 강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