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지원을 받은 지역 기업이 국가 신기술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북TP는 지원기업인 ㈜태진화학이 지난 12월 10일 산업통상부가 주최한 ‘2025년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아모레퍼시픽과 공동으로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태진화학은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 블로우성형 전문 기업으로, 이번 인증 과정에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시뮬레이션 기업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했다. 센터는 사업을 통해 사출 금형 해석 시뮬레이션을 하여 PET 재질 용기의 금형 온도제어를 최적화하고, 제품 설계 단계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등 기술 고도화를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이 같은 기술지원은 실제 신기술 인증 획득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이 지역 제조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구축사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조길형)는 22일‘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사업은 근로환경과 복지가 우수하고 고용안정을 유지하며 노사 상생을 실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9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목행동 소재의 사빅코리아 충주공장(대표 임현호)과 서울식품공업(대표 서성훈) 두 곳이다. 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은 산업용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청·장년 고용유지와 산업재해 예방 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향상 및 노사관계 개선 노력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서울식품공업은 냉동 생지, 빵, 스낵을 생산하는 식품 제조기업으로, 지난 2011년 충주로 공장을 이전한 이후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지역 청년 고용 유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증 현판 전달식에는 해당 기업 관계자와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원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노사 상생의 의미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어
충북도는 22일 제18차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사업추진주체 실무협의회를 통해 방사광가속기의 성공적인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무협의회는 매월 1회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충북도·청주시와 과기정통부, 다목적방사광가속기구축사업단, 포항가속기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반 시설 건설공사 추진 현황 △주요 리스크 요인과 대응 계획 △주변 인프라 구축사업 진행 현황 △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 등 사업 전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기반시설 건설공사의 계약 진행, 부지 협약 등 기관 간 착공 전 준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조 원 이상의 국책사업으로 지난 2020년 5월에 선정돼 ‘29년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금년도 착공을 앞두고, 국가 과학기술 핵심 기반 시설이 적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간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와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소상공인지원센터)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사업’의 1분기 참여자 250명을 1월 26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도내 청년 창업자의 경영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소상공인에게 생애 1회 30만 원의 응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마케팅·세무회계 등 반기별 온라인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본 사업은 전국 최초로 2023년에 도입된 이후 2025년까지 총 3,665명의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도는 2026년에도 1,050명의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청북도로 되어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면서, 2019. 1. 1. 이후 신규 창업자로서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자이다. 충북도 인증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착한가격업소, 사업 관련 특허 등을 보유한 기업은 우선
청주시는 22일 제2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제53회 청주시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약심의위원회는 시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구청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추정가격 50억원 이상 공사, 10억원 이상 용역·물품구매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발주 예정인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마련됐으며, ‘가락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관급자재 구매’ 등 8개 부서 20건의 심의 안건을 다뤘다. 위원회는 해당 부서장의 제안설명을 듣고 경쟁입찰의 입찰참가자 자격 제한,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계약 관련 주요 사항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법정 절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청주시 계약심의위원회는 관련 분야 대학교수, 변호사, 건설기술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한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문·심의를 수행하고 있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22일 청원구 주중동에 위치한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을 방문해 운영 중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워진 날씨와 함께 눈썰매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부시장은 현장에서 슬로프 관리 상태, 이용객 안전 확보 방안, 현장 인력 운영 상황 등을 중심으로 꼼꼼히 살폈다.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은 지난해 12월 27일 개장 이후 가족 단위 이용객을 중심으로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은 약 1만6천여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이용객이 집중되는 만큼, 시는 혼잡 시간대 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안전요원 상시 배치, 시설물 수시 점검, 이용객 밀집 시간대 관리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병대 부시장은 “운영이 계속되는 동안 안전관리는 단 한 순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폐장까지 현장 관리와
청주시는 2026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농업·농촌 분야에 2천2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도 예산 대비 7.7%를 증액한 금액으로, 농업 경영 안정과 농업 기반 조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편성 내용은 △청년농업인 육성(17억원) △농촌인력 지원(62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농촌공간 정비(151억원) △청주형 스마트농업 확산(11억원) △공공급식지원센터·로컬푸드 운영 등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12억원) △축산재해 예방 및 축산경영 안정 지원(32억원) 등이다. 이 중 신규사업으로는 △들녘별 친환경 화장실 설치 지원(6천만원) △친환경인증농가 인증비 지원(6천만원) △친환경 시설원예작물 토양환경개선 지원(3천만원) △물류기기 공동이용지원사업(1천만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5억6천만원) △가축시장 이전 지원(50억원) 등이다. 시는 농작업 현장 환경 개선과 친환경농업 확산,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 등 2026년에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업인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청주시만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충북도는 22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제고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연초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재정의 선제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집행에 앞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실적 제고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군별 신속집행 부진사유 분석 ▲5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사업 집행 계획 점검 ▲2026년 신속집행 선제적 대응을 위한 시군별 조기 집행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민생과 직결되는 일자리·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사업은 집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체감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실·국장 및 시·군 부단체장이 직접 집행 상황을 챙기는 책임 재정집행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별 집행 관리를 강화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보다 신속히 이행하는 한편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재정집행 속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신속집행은 지역경제를 지키는 중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2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7개 소관부서(보건복지국,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충북도립대학교, 충북학사,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상정 의원(음성1)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과 관련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사기와 의지가 사회복지 수혜자들의 복지를 결정한다”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에 전향적인 자세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은 충북도가 추진 중인 노인복지정책 기본계획과 관련해 “초고령 사회에 맞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중장기 노인복지 정책이 필요하다”며 “관련 정책이 잘 수립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지헌 의원(청주4)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간병 문제와 관련해 “간병 문제는 ‘간병 파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회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충북도가 추진 중인 의료비 후불제 사업과의 연계 등 간병 문제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우 의원(청주1)은 충북대병원 충주분원과 관련해 “충주의료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2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투자유치국, 농정국 등 소관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의영 의원(청주12)은 바이오헬스 및 뷰티산업 투자유치와 관련해 “투자유치 성과에 대한 점검과 책임성 있는 관리가 중요하다”며 “투자유치 성과가 실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과관리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재목 의원(옥천1)은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충북이 112개 중 11개를 유치 했으나 대규모 공기업·500인 이상 기관은 전무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재 채용 효과를 얻으려면 공기업 중심 유치를 포함해 충북 소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 방침 수립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경숙 의원(보은)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혁신도시 외 지역에도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시‧군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각 지역의 특성과 사업 여건에 부합하는 공공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꽃임 위원장(제천1)은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의 충북 소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22일 환경산림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소각시설 확충 자원순환관리’ 추진 상황과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도내 유입 우려에 대한 대응을 집중 질의했다. 질의에 나선 노금식 의원(음성2)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풍선효과로 도내 민간 소각시설로의 유입이 늘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며 “억측이 아니라 정확한 계약 물량·반입량·허가소각량 관리 실태를 도민이 납득할 수준으로 투명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먼저 도가 추진 중인 공공 소각시설 증설(5개소, 총 396억 3,000만 원) 사업의 진행 경과를 확인하며 충주(재원 협의), 제천(공사 중), 옥천·영동·진천·음성(설계 중) 등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는지와 지연 요인은 없는지 확인했다. 의원들은 또 수도권 폐기물 유입 논란과 관련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도내 민간 소각시설과 계약량 △최근 3년간 도내 민간 소각시설의 수도권 생활폐기물 처리량 추이 △허가소각량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며, 정기 점검 기간 도내 생활폐기물 처리는 어떻게 공백 없이 이어갈 것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질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괴산)는 22일 제431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어 충북개발공사, 환경산림국, 바이오식품의약국 등 소관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미세먼지 저감 및 친환경차 보급, 생활폐기물 소각 확대에 따른 도민 건강권 보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임영은 의원(진천1)은 “진천 혁신 스마트밸리 사업 지연으로 주민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 “산업단지 대책위원회 등 지역과의 대화를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박용규 의원(옥천2)은 “충북 산업단지가 중부권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북·남부권 도시개발 방안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호경 의원(제천2)은 “연말에 전기차·수소차 보조금이 소진돼 지원금 지급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예산 협의를 통해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맑은 공기 확보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황영호 의원(청주13)은 “분양이 적기에 이뤄지지 않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회장 김상호)는 충주교현새마을금고(이사장 강대양)가 후원금 4,366,250원을 용산동 적십자 봉사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짓기 전 쌀을 한 술씩 모아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십시일반 정신을 되살린 나눔 캠페인이다. 강대양 충주교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좀도리 운동에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김상호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22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조성사업’ 의 1차년도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첫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1년간의 추진 성과를 시민 및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자문위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영상 상영, 시민 참여 사례 발표, 1차년도 성과 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의 문화 확산 참여 사례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카페와 공방 등 민간 공간을 활용한 ‘생활권 문화공간’ 운영 사례를 소개하여, 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설명해 사업의 진정성을 더했다. 충주시는 지난 1년간 공연장 중심의 문화에서 벗어나 집 앞 카페와 공방 등 생활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해왔다. 이러한 ‘생활 밀착형’ 문화 행보는 충주시가 시민 삶 속에 문
제천시민축구단이 시민 참여 공개투표를 통해 구단을 대표할 최종 공식 엠블럼이 확정됐다. 제천시민축구단은 구단의 정체성과 가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선정위원회의 심사와 시민 공개투표를 연계한 2단계 절차를 거쳐 공식 엠블럼을 선정했다. 시민 공개투표는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전체 득표율 59.4%를 얻은 2안이 최종 공식 엠블럼으로 선정됐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 모두에서 2안이 과반의 지지를 얻으며, 시민들의 공감과 선호가 고르게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에 확정된 공식 엠블럼은 제천을 하나로 잇는 안정과 신뢰의 상징으로,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심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방패형 구조는 시민과 선수를 보호하는 안정과 신뢰, 책임감을 상징하며, 중앙의 산과 선형 패턴은 제천의 자연환경과 굳건한 지역 정체성을 표현했다. 또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색감은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구단, 지속 가능한 시민구단으로 나가고자 하는 미래 비전을 나타낸다. 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앞으로 제천의 이름을 달고 전국을 누빌 제천시민축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상현 의원은 2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신금자 부의장이 시가 추진 중인 철도 지하화 및 재개발 사례 관련 해외 벤치마킹 출장을 겨냥해 기자회견을 연 것과 관련해 “전형적인 정치 프레임 씌우기이자, 스스로의 행태를 외면한 내로남불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신금자 부의장은 군포시의 해외 출장을 두고 ‘임기 말 무리수’,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단정적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는 출장의 사실관계와 맥락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주장”이라며 “더 큰 문제는 본인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어떠한 반성이나 설명도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전국 광역·기초의회에서 해외출장과 관련한 각종 비위가 드러나면서 최소 87개 지방의회가 경찰 수사를 받았고, 군포시의회 역시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신금자 부의장을 포함한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5명은 지난해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의회사무과 직원 5명을 동행시켜 중국으로 해외출장를 떠났고, 약 2천4백만 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현행 ‘군포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제12조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군 공항 비행안전구역에 묶여 고도제한 규제를 받는 단지들과 일반 단지 사이의 '공공기여율 형평성'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경기도의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1일(수)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성남시청 관계 부서,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관련 부서, 그리고 분당 고도제한 단지 주민 대표단과 정담회를 열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분당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는 대신 일정 비율을 공공기여로 내놓아야 한다. 문제는 서울공항 인근의 고도제한 단지들이다. 이들 단지는 고도제한 규제로 인해 특별법이 허용하는 최대 용적률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규제가 없는 다른 단지들과 동일한 수준의 공공기여율(최저 10% 등)을 적용받고 있다. 주민들은 “높이 지을 수도 없어 사업성이 떨어지는데, 공공기여까지 똑같이 내라는 것은 이중 규제이자 명백한 역차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주도한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주민들은 수십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재산권 침해를 감내해 왔다”며, “출발선이 다른 단지
한국AI작가협회는 지난 17일 열린 네트워킹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를 활용한 창작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콘텐츠가 실제 프로젝트로 구현되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며, AI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Studio를 활용한 스트리트파이터 스타일의 게임 제작 사례와 3D 웹사이트 제작 과정이 소개됐다. 단순한 기능 시연이 아닌, 기획 단계부터 구현까지의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의 가치 구조와 해석을 다루는 디지털가치인증센터 소개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이 세션에서는 디지털 창작물이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분석·정리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콘텐츠 활용과 신뢰 확보 측면에서의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어 김예은 협회장은 직접 제작한 다양한 웹 기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화랑 슈팅게임을 비롯해 ▲Know Art, Better Art ▲머릿속 아이디어를 기획서와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Creator Growth Kit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