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 이 원칙을 가장 치열하게 실천해 온 인물이 있다. 2019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현장실습 지도교수로 활동 중인 연미선 박사이다. 연 박사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습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및 중간평가, 최종평가의 수업을 대면으로 진행하면서 학습자들이 사회복지현장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방법과 사회복지실습일지 작성 방법, 실습을 하면서 유의해야 사항 등 실습 전반에 대한 내용을 지도하면서 실습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전문직 훈련 과정으로 기능하도록 관리·지도하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단순한 시간 이수가 아니다. 연 박사는 실습기관과 학습자 사이에서 교육적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실습 계획의 적절성, 슈퍼비전 제공 여부, 실습 내용의 전문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실습일지 작성 지도, 윤리강령 이해, 클라이언트 중심 실천, 현장 내 역할 혼선 조정 등은 연 박사가 가장 중점을 두는 영역이다. 그는 “실습생이 ‘보조 인력’이나 ‘행정보조’에 머무르지
울산 동구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학생 작가 안드레(15)가 네 번째 개인전 ‘공룡이 건네는 안녕’을 개최한다. 전시는 3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내 전시공간 스페이스 중진 2.5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 공간인 문화공장 방어진의 대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된 자리다. 울산 동구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안드레 작가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이웃들과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안드레 작가는 최근 미래엔(Mirae N)이 발간하는 ‘2026년 특수학교용 초등 미술 교과서(기본교육과정)’ 표지 작가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5학년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표지에 단독 수록되었으며, 6학년 교과서와 5·6학년 지도서 표지에도 공동 수록되어 어린 작가로서의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의 중심 소재는 ‘공룡’이다. 공룡은 안드레 작가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첫 번째 언어이자 가장 친숙한 존재로, 작품 속에서 다양한 형태와 색채로 재해석된다. 작가는 대상의 특징을 단순한 형태로 정리하고 밝고 과감한 색을 사용해 화면에 생동감을 더한다. 특히 클레이와 레진을 활용한 ‘믹스미디어(Mixe
레고 브릭을 활용한 포토그래피 작업을 선보여온 작가 LegitBricks가 첫 개인전 ‘브릭의 숨:결(Breathing the Bricks)’을 개최한다. 전시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송파구 로하갤러리(m ART center 2층 제7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레고 미니피겨와 브릭을 활용한 연출 사진을 통해 현실과 브릭 세계가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한다. 작가는 브릭을 단순한 오브제가 아닌 하나의 세계로 설정하고, 관람객이 그 내부의 감각과 공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 공간은 A벽부터 J벽까지 총 10개의 섹션으로 나뉘며, 각 공간은 독립된 서사를 담고 있다. 관람객은 개별 작품 감상을 넘어 하나의 이야기 흐름을 따라 이동하며 전시 전체를 경험하게 된다. 작가 LegitBricks는 레고 코리아와의 협업을 비롯해 글로벌 레고 포토그래피 커뮤니티 ‘Stuck in Plastic’ 워크샵, 코리아 브릭파티, 브릭 컨벤션, 재팬 브릭페스트(Japan Brickfest) 등 국내외 전시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작가는 “브릭의 숨결은 현실 세계의 숨결과 연결되어 있다. 몰입을 통해 현실 속에서도 브릭 세계의 감각을 경험할 수 있
글로벌미래포럼 조찬 세미나, 시대를 읽는 통찰과 품격 있는 만남 2026년 3월 18일 오전,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 몽블랑홀에서는 ‘GLOBAL FUTURE CONVERGENCE FORUM(글로벌미래포럼)’ 조찬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정·관·학·산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시대를 이끄는 리더들이 지혜를 나누고 통찰을 공유하는 고품격 지식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매인 연사로 나선 정세균 전 국무총리 겸 국회의장은 ‘패권 없는 패권경쟁시대, 국제질서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깊이 있는 특강을 펼치며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그는 글로벌 질서가 다극화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국가와 개인이 갖추어야 할 전략적 사고와 균형 감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앵콜 특강에서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융합이라는 미래 핵심 이슈가 다루어졌다. 기술의 발전이 단순한 산업적 변화를 넘어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현시점에서, 인간 중심의 기술 활용과 윤리적
안녕하세요! 꽃을 든 남자, 이은주 구리시 도의원입니다. 봄을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구리의 봄 이야기를 나눠드립니다. Q1. 요즘 봄 분위기를 느끼고 계신가요? 봄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여행지가 있으신가요? 요즘 거리마다 꽃이 피어나면서 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멀리 가지 않아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구리시 한강변과 유채꽃 단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봄을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Q2. 지금까지 다녀오신 여행지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어디인가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역시 구리 한강시민공원입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봄에는 유채꽃과 한강 풍경이 어우러져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빛납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충분히 마음을 채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Q3. 봄에 특히 가보길 추천하시는 국내 여행지가 있다면 어디인가요? (벚꽃 명소도 좋아요!) 봄철에는 단연 구리 한강시민공원 유채꽃 단지를 추천드립니다. 구리 유채꽃 축제는 '유채만발, 구리의 봄'을 슬로건으로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립니다. 넓게 펼쳐진 노
파주시는 광복회 파주시지회와 함께 지난 27일 광탄면 발랑리 소재 파주독립광탄공원에서 ‘파주시 항일독립항쟁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3월 27일 광탄면 발랑리에서 일어난 대규모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발랑리 주민 수백 명은 광탄면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전개했으며, 다음 날에는 봉일천 시장까지 3,000여 명이 넘는 주민이 행진하며 독립만세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과 파주시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광복회 경기도 지부장 및 타 시군 지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헌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은 “항일독립항쟁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싸움으로서 자유와 독립을 지킨 고귀한 투쟁”이라며 “우리 후손들이 애국선열들의 정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올바르게 전해야 한다”라며 항일애국선열을 추모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나라를 잃은 참담한 상황에서도 수많은 선열들
파주시가 지역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유치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파주시는 대학 유치의 제도적 기반이 될 관련 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함에 이어, 대학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조례안은 대학 유치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관학협력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교육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구 유입을 도모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조례 제정에 이어 전문 연구기관을 통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파주시의 지리적 이점과 관내 산업 기반을 면밀히 분석해, 입지 여건 분석, 수요 조사, 경제적 파급 효과, 최적의 대학 유형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지역 특성과 연계한 대학을 유치할 계획이며, 유치 대상 대학 선정, 부지 확보, 재정 지원 방안 마련 등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대학 유치는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 공사비와 금융비용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설계변경과 착공 지연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소규모 근린생활시설과 공장 등 생업형 인허가 민원에 대한 체감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여건을 고려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연면적 1만㎡ 기준 건축물에 대한 건축허가 결재 단계를 기존 4단계에서 2단계로 대폭 단축하는 내용의 행정 개편안을 ‘인허가 솔루션 바로’회의에서 결정하고 사무전결 정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2024년부터 도입해 높은 성과를 거둔 ‘민원행정서비스 2ܫܭ’제도에 이어, 실무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결재선의 ‘다이어트’다. 그동안 팀장-과장-국장-부시장으로 이어지던 4단계 결재 구조를 과장-국장 중심의 2단계 결재 구조로 단순화했다. 중간 단계의 행정 소모를 제거해 민원 처리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년 증가하는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 신고 업무도 획기적으로 개선된
기후위기가 일상 속 현실로 다가오면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지방정부의 핵심 책무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가 환경기초시설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구조 전환에 나선다. 2026년을 기점으로 2030년까지 공공폐수 25%, 자원순환 최대 59%, 하수 18.6% 등 환경기초시설의 에너지 소비를 단계적으로 감축해 나간다는 게 주요 골자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우선 2030년까지 엘시디(LCD)·월롱·문산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률 25% 달성을 목표로, 노후 교반기와 유입펌프 등 주요 설비를 고효율 장비로 순차 교체하고 전력 사용 구조를 합리화하는 한편, 태양광·소수력 발전 설비 재동력화(리파워링)와 신규 설치를 병행해 자체 전력 생산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18년 기준 약 4만 2천 톤 수준이던 공공폐수처리시설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약 3만 1천 톤 수준으로 감축한다는 방침이다. 다음으로 시는 특성상 24시간 가동되는 자원순환시설의 에너지 절감에도 나선다. 2030년까지 환경관리센터와 운정환경관리센터의 에너지 절감률을 각각 59%, 55% 수준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이를
2026 충청남도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이 보령시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지난 29일 보령스포츠파크 보조구장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체육회, 충청남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축구협회와 보령시축구협회가 주관했다. 40대부터 70대 동호인부와 여성부, 초·중·고·대학부 선수 등 충청남도 15개 시·군에서 4,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각 부문별 수상 실적은 다음과 같다. ▲초등부: 1위 충남천안훈FCU12, 2위 충남천안축구센터U12, 3위 충남천안시티FCU12·충남만세보령FC ▲중등부: 1위 충남천안축구센터U15, 2위 충남아산FCU15, 3위 충남천안북구FCU15·충남천안시티FCU15 ▲고등부: 1위 충남신평고, 2위 충남서산FCU18, 3위 충남서산시체육회U18·충남천안제일고 ▲대학부: 1위 단국대, 2위 신성대 ▲동호인부 - 40대: 1위 당진40·2위 서산시40대·3위 천안40·아산시포티축구단 - 50대: 1위 당진50·2
보령시는 지난 30일 보령베이스에서 민·관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보령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제정된 것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로 지정됐으며, 보령시는 올해로 9번째 기념일을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장 표창 4명, 국회의원 표창 2명, 시의장 표창 2명 등 총 12명의 우수 사회복지사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위캔두발달센터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기념사와 축사,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된 화합의 장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나누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연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간과 공공 복지 영역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서비스 공백 해소와 접근성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또
보령시는 최근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가연동보조금 보조율을 4월까지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고, 지원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원유 가격 상승과 국내 유가 인상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국제 원유 가격은 약 75% 상승, 충청남도 평균 유가는 약 1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유가 상승 장기화에 대응하고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9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특히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3월 사용분에 대해서도 유가연동보조금을 소급 적용해 지급한다. 또한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연료구매카드 사용 내역을 기반으로 이상 거래를 상시 점검하고 기준 초과 주유 등 의심 사례에 대해 철저한 확인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강춘아 교통과장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율 상향과 기간 연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
보령시가 중동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경제적 파고를 넘기 위해 ‘비상경제위기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6일 ‘중동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대응방안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핵심 지원책을 확정했다. 이번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 대응, 물가 관리, 민생복지 지원,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등 5개 반 14개 부서가 협력해 상황 종료 시까지 에너지 수급 관리와 경제 안정을 총괄한다. 우선 시는 소비 위축을 막고 지역 내수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3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5.1% 하락하는 등 급격히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와 시민들을 위한 경유 및 CNG 유가변동보조금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보조금 지급 기간을 당초보다 2개월 연장(3월 1일 ~ 4월 30일)하고, 지급 비율 또한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해 유류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nbs
충북 보은군은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관련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휴대용 보호장비를 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배부는 2023년 목걸이형 휴대용 보호장비를 최초 도입한 이후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필요성이 확인됨에 따라, 보다 활용이 용이한 명찰형 장비로 보완해 추진된 것이다. 이는 최근 폭언·폭행 등 악성민원 증가에 대응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배부된 장비는 명찰형으로 착용하는 휴대용 영상·음성 기록 장비(웨어러블 바디캠)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기록할 수 있어 안전 확보는 물론 공정한 민원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장비 배부를 통해 민원담당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군민에게는 보다 신뢰할 수 있고 공정한 민원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현장에서 담당자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
파주시는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공공수역 수질개선을 위해 녪년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원이 잦고 고농도 하수 관리에 취약한 음식점 및 다세대주택 38개소를 대상으로 약 5개월간 실시되며,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 기술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 미흡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시설의 정상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운영 정상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대상 시설에 대한 점검과 시설 개선을 병행해 정상 운영을 유도하고, 전문 인력을 통해 유지관리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맞춤형 운영 기술을 지도해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특히 고농도 오폐수 유입이 잦은 음식점과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다세대 주택을 중점 관리함으로써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오염부하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질 개선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nb
파주시는 시민의 일자리 인식과 고용 환경에 대한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녪년 일자리인식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9년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조사로, 시민들의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일자리 관련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조사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표본 1,500가구의 19~64세 가구원이다. 조사 문항은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일자리 ▲직업교육훈련 등 총 61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하며, 부재중인 가구는 자기기입식 조사로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며, 국가통계포털(KOSIS)에 등록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 목적 외 사용할 수 없도록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보호된다”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조사원증 확인 후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
파주시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이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3월, 6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해 5개 읍면동에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8개 읍면동으로 확대했다. 지난 3월에는 운정5동, 탄현면, 월롱면, 문산읍, 금촌1동, 운정6동에서 개강이 이뤄졌다. 각 읍면동에서는 연계 대학의 특성을 살린 개강 특강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운정5동(이화여대)은 함인희 교수의 ‘트렌드 강연’을 ▲탄현면(명지대)은 방송인 이승연 씨의 특강을 ▲월롱면(동국대)은 안희철 약대 교수의 건강 강좌를 선보였다. 특히 ▲문산읍(서강대)은 심종혁 총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단테’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의미를 더했으며 ▲금촌1동(아주대)은 이성엽 원장이 ‘마음관리 강연’을 진행했다. ▲운정6동(연세대)은 본교에서 개강식을 열어, 대학 탐방과 김형철 교수의 철학 특강을 함께 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3월 개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인문, 건강, 삶, 철학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시민들은 생활권
파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1일 10시부터 4월 13일 18시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바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파주시 금바위로 42, 운정법조타운 5층)에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점포환경개선(업체당 최대 300만 원 한도) ▲간판 및 입식테이블 교체(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 ▲시스템 개선(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등의 분야 중에서 1개 분야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각 분야별 한도액 범위에서 공급가액 전액(100%)을 지원하며 부가가치세와 한도액 초과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파주시 내 창업 3년 이상 소상공인 사업자(2023. 3. 18.까지 창업, 사업자등록 기준)다. 단, 소상공인이 아닌 자, 지방세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경기도 또는 파주시에서 동일·유사 사업으로 지원받은 자, 그 밖에 공고문에서 정한 제외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올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