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안성, 반도체와 AI 배후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최근 세계 산업의 흐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분야는 단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산업의 집적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 도시들도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는 발전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안성은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안성 역시 미래 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안성은 이미 뛰어난 지리적 여건과 인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도체와 AI가 융합하는 배후 산업도시로서 안성의 위상을 확실히 세워야 할 때이다. 경기도 남부는 이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안성의 지리적 위치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연결고리'이다. 평택(삼성전자), 용인(SK하이닉스 및 삼성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이천(SK하이닉스)의 삼각형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남사·원삼과 인접해 있어 반도체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2026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 및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분야와 첨단 산업시설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사도 시장 적응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또한,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에너지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 먼저,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충주시청 공무원 출신 크리에이터 김선태 씨가 10년 이상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개인 유튜버로 전업했다. 김 씨는 최근 공개한 첫 개인 유튜브 영상을 통해 퇴직 배경과 향후 계획을 직접 밝혔다. 영상은 충주의 한 시민 공원에서 촬영됐다. 그는 "솔직히 처음 와봤다"면서 "잔디에 발을 들여놓으면서도 혼나는 건 아닐까 눈치를 봤다"고 말해 10년 넘는 공직 생활이 몸에 깊이 밴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퇴직 이유 직접 밝혀…"솔직히 돈도 중요했다"김 씨는 퇴직 이유에 대해 거침없이 밝혔다. 그는 "새로운 도전이니 역량 발휘니 하는 멋진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돈을 더 벌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이가 40이다. 지금 아니면 못 할 것 같았다"며 "자유롭게 해보고 싶었고, 그게 유튜브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직 기간 동안 맞벌이와 외부 활동을 통해 일반 공무원보다 나은 수익을 올렸다고 전하면서도 "지금 가난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더 잘 살 수 있느냐의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충주시 유튜브, 100만이 목표였고 할 도리는 다 했다"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이끌며 100만 구독자를 목표로 활동해 온 그는 "10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이재명 대통령) 경기지역회의(부의장 박연환)는 27일 「2026년 1분기 경기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조정식 간사를 대신해 김두일 홍보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개회식, 사무처 업무보고, 상반기 활동계획 보고,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재적위원 37명 중 29명이 참석해 성원이 확인된 가운데 박연환 부의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분과위원장 임명·운영위 구성 인준 회의에 앞서 분과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김두일 위원이 홍보위원장, 박유리 위원이 여성위원장, 이진상 위원이 청년위원장으로 각각 임명됐으며, 임명장은 박 부의장이 직접 수여했다. 경기지역운영위원회는 경기부의장을 위원장으로 도내 31개 시·군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기획·홍보·여성·청년위원장 등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박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지역회의와 협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 건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1억2천만원 규모 '경기평화포럼' 신설 추진 상반기 주요사업으로는 △2분기 경기지역 운영위원회 개최 △청소년 평화통일 축제 △경기평화통일포럼 개최 △경기평화포럼 신설 등이
1919년 3월 1일, 우리 선열들은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대한독립 만세의 외침은 억압에 대한 저항이었고, 불의에 대한 단호한 선언이었습니다. 그날의 함성은 지금도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가치, 바로 자유와 자주, 그리고 국민주권의 정신으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수많은 애국지사들은 자신의 안위보다 나라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 이 땅에서 당당히 말하고,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3·1운동은 타협이 아닌 원칙의 역사였습니다. 침묵이 아닌 행동의 역사였고, 분열이 아닌 연대의 역사였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다시 새겨야 할 가치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불의 앞에서 침묵하지 않는 용기,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책임, 그리고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의지입니다. 3·1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닙니다. 선열들이 목숨으로 남긴 질문에 우리가 답해야 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과연 정의로운가, 우리는 과연 공동체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묻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는 갈등과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와 법치, 책임과 연대라는 3·1정신을 다시 세우는 일, 그것이야말로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1388청소년지원단,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등과 함께 보산초등학교에서 신학기 학생 안전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산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전과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하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생들에게 홍보물과 간식을 전달하며 안전한 등굣길을 지원했다. 황상연 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외국인 대상 자원순환교육”을 지난 10일 보산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쓰레기 배출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올바르게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의 생활폐기물 배출 체계, 재활용 가능 품목 및 분리배출 방법, 종량제 봉투 사용 방법,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참여하는 점을 고려해 쉬운 설명과 시각 자료 활용, 실제 분리배출 체험 활동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외국인 참가자는 “한국의 분리배출 방식이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올바르게 쓰레기를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증가하면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원순환 문화에 함께 참여할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11일 오전 관내 동성교회 노인대학 어르신과 관계자 9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65세 이상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감염병 고위험군으로, 유행 시 중증화 및 치명률이 높아 선제적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동두천시보건소는 지역사회 감염병 안전체계 강화를 위해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평균 연령 70대인 노인대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감염병 전파원리와 주요 예방수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의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노래 교실 형식을 접목한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기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여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도 건강을 지키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동두천시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의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과 올바른 개인위생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6개 학교에서 진행되며, 3월 17일 사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감염병의 정의와 전파 원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감염병이 사람 간에 어떤 경로로 전파되는지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개인위생 관리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퀴즈와 참여형 교육 방식을 활용하여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감염병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신안온섬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외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어르신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느끼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는 악순환을 끊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신안군공립요양병원 ▲신안대우병원 ▲지도서울의원 ▲목포한국병원 ▲목포솔튼병원 등 총 5개소로 수술이나 골절 등으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군 전담부서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상 관내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목포 지역의 병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관외 병원까지 협력망을 넓혀 더욱 촘촘한 의료·돌봄 연계망을 구축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은 병원과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결에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각 읍·면에 배치된 신규 전담인력을 통해 퇴원환자의 가정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섬 어디에 거주하시더라도 소외
영암군이 영암읍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영암군은 군청에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 NS종합건설과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입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영암군이 남풍지구에 추진하고 있는 ‘행정복합타운 조성 및 공공기관 입주사업’의 물꼬를 트는 행사. 영암군은 남풍지구 27만8,578㎡에 공공청사, 고령자 복지주택, 공공임대주택, 공원, 광장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3년간 계획을 수립하고, 2년간 공사를 거쳐 행정과 복지, 주거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행정복지타운을 세울 예정이다. 협약에서 도포면의 영암국유림관리소, 영암읍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는 남풍지구 공공청사 부지로 신축 이전을 약속하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서 세부 내용을 조율해 최종 입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영암군은 남풍지구가 조성되면 주요 행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어 영암군민의 편의가 증대되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조치원읍 신봉초등학교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최민호 시장과 세종경찰청·북부경찰서·교육청 관계자, 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시니어폴리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단체에서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안전보행 지도, 어린이 유괴예방 안전수칙 및 ‘아이먼저’표어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며 올바른 보행 방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 점검·순찰 활동과 함께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괴예방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비롯해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분야별 안전 위해요소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모두 우리의 소중한 미래”라며 “지역
보령시는 봄철 대형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12일 성주면 심원동 주차장에서 대형산불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보령시청 산림과·안전총괄과,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 보령소방서, 성주전담의용소방대 등 총 90명의 인력과 진화 헬기 등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 초기 신고 접수와 출동 지령을 시작으로, 보령소방서 산불대응전담대의 초기 현장 대응에 이어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과 의용소방대가 투입돼 주불 진압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어선을 구축했다. 이후 잔불 진화 활동 보조와 뒷불 정리 작업까지 단계별로 협력해 훈련을 마쳤다. 이번 훈련을 계기로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한 통합 지휘 역량을 확인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도 점검했다. 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 대비 능력을 더욱 강화해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정책 추진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군은 지난 12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다양한 직업군과 활동 분야의 청년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태안군 청년네트워크’ 전체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유정민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균 제1부위원장과 조형우 제2부위원장 및 최정승 사무국장 등 총 8명의 임원진 구성을 마쳤으며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청년네트워크는 향후 조직 운영 방향과 분과별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군정에 실제 반영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 구조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군은 청년네트워크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정책 발굴에 힘을 쏟고 충청권 및 전국 단위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청년 의제를 상향식으로 제안하는 통로를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유정민 위원장은 “청년정책은 선언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정상군을 대상으로‘뇌나이청춘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매년 지역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총 3기수로 운영하고 있다. 이 중 1기는 캐리커처 과정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창의적인 그림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캐리커처는 사람이나 사물의 특징을 과장해 표현하는 그림 기법으로, 관찰력과 표현력을 활용하는 활동이다. 이러한 그림 그리기 활동은 손과 눈의 협응력, 집중력, 사고력을 동시에 사용하게 해 두뇌 자극과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센터 관계자는 “그림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고 웃으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올해 남은 두 기수의 치매예방교실도 다
동두천시가 장애인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두드림장애인학교가 2026학년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교육 등 총 6개 유형의 20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학습자 모집은 연중 상시이다. 두드림장애인학교는 교육부에서 인정한 동두천시 유일한 학교 형태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로, 2025년도에는 고졸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각종 공연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장애인 학습자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전청희 교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학습자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2일 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개강식은 학생·학부모·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적 미래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지난 11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학생 439명을 대상으로 4주간 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가운데 133명을 2026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했다. 학생들은 학년별 과정으로 나뉘어 총 7개 학급으로 편성되어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수업에 참여한다. 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지역 연계 특색 수업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협력적 소통 능력을 기르는 교육 활동을 운영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이모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영재교육원의 수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다양한 수업이 기대된다. 올해는 지난 연
동두천시 체육회는 지난 10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동두천시 체육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동두천시장을 포함하여 동두천시체육회장 및 종목별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시 체육회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앞으로도 종목단체의 의견을 존중하고 현장을 중심으로 한 체육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시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동두천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지난해부터 직접 개최해 온 종목별 대회 운영을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협회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