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가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한 평검사의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22년부터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대장동 민간개발업자 남욱 씨 등을 조사했던 이주용 검사가 국조특위의 증인 출석 통보를 받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검사는 지난달 신장 절제 수술을 받고 병가 중이었다. 불출석 사유서와 함께 치료 상황을 명확히 밝혔지만, 국회는 이를 반려하고 청문회 당일 동행명령장까지 발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떳떳함을 밝히는 방법은 죽음뿐"이라며 주변에 억울함을 호소했던 이 검사는 결국 병상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국회의 거대한 칼날이, 역설적이게도 병석에 누운 한 개인의 생명마저 위협하는 참담한 현실이다. 진술 번복의 늪, 그리고 엇갈리는 주장이번 국정조사의 핵심 쟁점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던 과거 검찰의 대장동 수사가 '기획 조작'이었는가 하는 점이다. 청문회에 출석한 핵심 인물 남욱 씨는 검찰 수사 당시 엄청난 회유와 강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정일권 부장검사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정부가 선언한 ‘인공지능(AI) 기본사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국민의 기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모두의 인공지능’ 시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특례시가 모든 시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공직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며 ‘인공지능 행정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원시는 2025년 10월 1일,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국 단위 인공지능 전담 조직인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을 신설하며 인공지능 시대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포용과 혁신, 체감과 신뢰의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의 비전은 ‘포용과 혁신, 체감과 신뢰의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이다. ‘시민 모두의 인공지능 기본권 실현’,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3대 목표로 설정하고, ▲인공지능(AI) 시민청 ▲인공지능(AI) 산업청 ▲인공지능(AI) 행정청 ▲인공지능 교육·인재 양성으로 분야를 나눠 인공지능 기반 사업을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교12통 행복주택 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경로당’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 대상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건강관리와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12통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맞춤형복지팀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틀니와 의료비 지원 등 복지제도 안내와 기초자원 연계 상담은 총 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또한 자원봉사 간호사를 섭외하여 연계한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돼 참여 어르신 전원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보건교육이 제공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중가요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시정 주요사업 안내와 마을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도 병행해 행정과 주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1일 지역특화사업인 ‘금빛정원 금지옥엽 어르신 생신상’을 통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 축하와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찾아 케이크와 두유를 전달하고 생신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복지상담도 함께 실시했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주니 정말 고맙고 마음이 따뜻하다.”며 “덕분에 오늘이 더 특별한 날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여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22일 여주시 세종대왕면 신지리에서 세종대왕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새마을 기념탑 제막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들과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막식에는 서광범 경기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황은미 여주시 새마을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세종대왕면 최복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황은자 부녀회 협의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황은미 여주시 새마을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또한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기념탑 제막이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 화합은 물론 세종대왕면 새마을회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탑 제막식은 지역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새마을 정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충북 괴산문화원은 지난 22일 18시에 괴산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괴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춘수 문화원장, 오케스트라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에 이어 지도 강사들의 현악 4중주 축하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괴산문화원은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했다. 괴산오케스트라는 이원희 지휘자와 전문 강사 7명의 지도 아래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를 다루는 군민 57명으로 구성됐다. 오케스트라는 4월부터 본격적인 악기 및 합주 지도에 들어가 오는 12월에는 성과를 담은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20대부터 70대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단원으로 참여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선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수 원장은 “괴산오케스트라는 인구 소멸 지역이자 문화 취약 지역인 괴산의 주민들이 클래식으로 하나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충북 괴산군은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제1기 괴산군민 유튜브 크리에이터’ 위촉식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이수현 부군수, 유튜브 크리에이터, 관계 직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제1기 크리에이터는 군민의 시각에서 괴산의 축제, 관광, 군정 소식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구성됐다. 군은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크리에이터 8명을 선발했다. 크리에이터들의 운영 채널은 △괴산절은농부(1.12만명) △오가농원TV(4.05만명) △가을농원사과TV(3.02만명) △괴산울엄마(6.61만명) △순디네집짓기(7.45만명) △풀뿌리농장농사TV(12.6만명)△자연팜앤쿡(4.53만명) △꿀항아리농장TV(1.46만명)이다. 구독자 1만 명 이상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영상 기획 및 편집이 가능한 군민으로 지원 자격을 두어 콘텐츠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크리에이터들은 평소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군을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지역 홍보의 든든한 주역들이다. 오는 2027년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영상 콘텐츠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진천군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어교실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의사소통 문제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정착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어 능력은 취업, 일상생활, 공공서비스 이용 등 사회활동의 기본 요소로, 한국어능력시험 시험 대비 중심 교육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실질적인 언어 활용 능력과 사회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5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생거진천 전통시장 특판장(진천읍 원덕로 390) 2층 외국인주민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한국어능력시험 Ⅱ 과정으로 운영되며, 중급 이상 학습자를 대상으로 시험 대비와 실생활 한국어 능력 향상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오는 5월 14일까지이며, 진천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의 한국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핵예방법’에 따른 고위험군 종사자의 정기 검진 이행을 지원하고 검사비 부담을 완화해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기관 종사자는 결핵 환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 중 고위험군으로, 의료인·의료기사·간호조무사 등이 해당하며 호흡기내과, 응급실, 중환자실 등 고위험 부서 근무자를 우선 선정한다. 검진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군 보건소에서 실시되며, 혈액검사(IGRA)를 통해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비는 전액 지원되며, 검사 결과 양성자는 치료 연계, 사후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검사비 전액 지원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잠복결핵감염 조기 발견을 통한 결핵 발병 예방 △고위험군 선제적 관리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차단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과거 결핵 또는 잠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에서 탁월한 세원 발굴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세무조사 전반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2025년 세무조사 추징세액 △총 부과액 대비 추징세액 비율 △전년 대비 증가율 △목표액 달성률 △목표 건수 달성 여부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은 총 19억 7천만 원의 누락 세원을 추징하며 당초 목표액 대비 562%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성과는 빈틈없는 세원 관리와 다각적인 세무조사 기법을 바탕으로 한 적극 행정의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관내 41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지역 개발, 부동산 동향을 반영해 △산업단지 조성 △주택 취득 △종교단체 △농업법인 감면분 △주민세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병행 추진했다. 박준희 군 세정과 주무관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탈루 세원을 방지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과 함께 세무민
수원광교박물관이 4월 25일 아주대학교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한국문화유산(K-heritage) 창작 캠프’를 운영한다. 수원광교박물관과 아주대학교의 3개 기관(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단,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기반 지능형 라이프컨설턴트 연구센터,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아주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창작 교육 모델을 활용해 도깨비, 전통 의상, 문양 등 한국 고유의 문화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교육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20여 명이 참여한다. 박물관 전시와 주변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물을 이미지로 구현한다. 창작한 이미지는 스티커로 제작해 소장할 수 있다. 수원광교박물관은 하반기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통문화 소재를 바탕으로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2회차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오규환 교수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해 문화와 기술을 융합해 사고하는 창의
수원특례시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21일부터 29일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일원에서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영통구에서 시작해 수원시·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순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 ▲21일 영통구 매탄중심상가 ▲22일 수원시·장안구 수원케이티위즈파크·조원시장 ▲28일 권선구 마트킹 서수원점 ▲29일 팔달구 지동교 일원에서 각각 캠페인을 펼친다. 22일 진행된 수원시·장안구 캠페인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 회원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어 조원시장 내 음식점과 채소 가게를 방문해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캠페인에서는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불공정 상행위 근절과 합리적인 소비 실천을 홍보한다. 수원시는 이번 캠페인으로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외적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수원특례시가 수원비행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 보상 근거가 될 국방부의 ‘수원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 2차 소음측정’ 주민 참관 참여자를 모집한다. 4월 28일까지 새빛톡톡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소음측정은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24시간 연속 측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측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 지점은 ▲서평초(서둔동) ▲평화주택(평동) ▲탑동초(탑동) ▲거산아파트(금곡동) ▲고색초(고색동) ▲수원아이파크6단지(권선2동) 등이다. 1차 소음측정(지난해 8월) 대상지와 동일하다. 소음측정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되며, 군용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 예규를 따른다. 지난해 8월 이뤄진 1차 측정 결과와 이번 2차 결과는 분석·검증을 거쳐 올해 말 국방부에서 소음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할 때 활용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음 영향도 조사는 주민 보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시민 참여로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냉동임연수(러시아), 냉동열기(미국), 광어(국내산) 등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7일, 수산물 3종의 검사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수산물 3종 모두 방사성 물질(요오드·세슘 등)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유통수산물 415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