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학생 작가 안드레(15)가 네 번째 개인전 ‘공룡이 건네는 안녕’을 개최한다. 전시는 3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내 전시공간 스페이스 중진 2.5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 공간인 문화공장 방어진의 대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된 자리다. 울산 동구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안드레 작가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이웃들과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안드레 작가는 최근 미래엔(Mirae N)이 발간하는 ‘2026년 특수학교용 초등 미술 교과서(기본교육과정)’ 표지 작가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5학년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표지에 단독 수록되었으며, 6학년 교과서와 5·6학년 지도서 표지에도 공동 수록되어 어린 작가로서의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의 중심 소재는 ‘공룡’이다. 공룡은 안드레 작가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첫 번째 언어이자 가장 친숙한 존재로, 작품 속에서 다양한 형태와 색채로 재해석된다. 작가는 대상의 특징을 단순한 형태로 정리하고 밝고 과감한 색을 사용해 화면에 생동감을 더한다. 특히 클레이와 레진을 활용한 ‘믹스미디어(Mixe
레고 브릭을 활용한 포토그래피 작업을 선보여온 작가 LegitBricks가 첫 개인전 ‘브릭의 숨:결(Breathing the Bricks)’을 개최한다. 전시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송파구 로하갤러리(m ART center 2층 제7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레고 미니피겨와 브릭을 활용한 연출 사진을 통해 현실과 브릭 세계가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한다. 작가는 브릭을 단순한 오브제가 아닌 하나의 세계로 설정하고, 관람객이 그 내부의 감각과 공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 공간은 A벽부터 J벽까지 총 10개의 섹션으로 나뉘며, 각 공간은 독립된 서사를 담고 있다. 관람객은 개별 작품 감상을 넘어 하나의 이야기 흐름을 따라 이동하며 전시 전체를 경험하게 된다. 작가 LegitBricks는 레고 코리아와의 협업을 비롯해 글로벌 레고 포토그래피 커뮤니티 ‘Stuck in Plastic’ 워크샵, 코리아 브릭파티, 브릭 컨벤션, 재팬 브릭페스트(Japan Brickfest) 등 국내외 전시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작가는 “브릭의 숨결은 현실 세계의 숨결과 연결되어 있다. 몰입을 통해 현실 속에서도 브릭 세계의 감각을 경험할 수 있
글로벌미래포럼 조찬 세미나, 시대를 읽는 통찰과 품격 있는 만남 2026년 3월 18일 오전,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 몽블랑홀에서는 ‘GLOBAL FUTURE CONVERGENCE FORUM(글로벌미래포럼)’ 조찬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정·관·학·산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시대를 이끄는 리더들이 지혜를 나누고 통찰을 공유하는 고품격 지식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매인 연사로 나선 정세균 전 국무총리 겸 국회의장은 ‘패권 없는 패권경쟁시대, 국제질서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깊이 있는 특강을 펼치며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그는 글로벌 질서가 다극화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국가와 개인이 갖추어야 할 전략적 사고와 균형 감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앵콜 특강에서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융합이라는 미래 핵심 이슈가 다루어졌다. 기술의 발전이 단순한 산업적 변화를 넘어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현시점에서, 인간 중심의 기술 활용과 윤리적
안녕하세요! 꽃을 든 남자, 이은주 구리시 도의원입니다. 봄을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구리의 봄 이야기를 나눠드립니다. Q1. 요즘 봄 분위기를 느끼고 계신가요? 봄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여행지가 있으신가요? 요즘 거리마다 꽃이 피어나면서 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멀리 가지 않아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구리시 한강변과 유채꽃 단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봄을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Q2. 지금까지 다녀오신 여행지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어디인가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역시 구리 한강시민공원입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봄에는 유채꽃과 한강 풍경이 어우러져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빛납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충분히 마음을 채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Q3. 봄에 특히 가보길 추천하시는 국내 여행지가 있다면 어디인가요? (벚꽃 명소도 좋아요!) 봄철에는 단연 구리 한강시민공원 유채꽃 단지를 추천드립니다. 구리 유채꽃 축제는 '유채만발, 구리의 봄'을 슬로건으로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립니다. 넓게 펼쳐진 노
이재준 수원시장이 완연한 봄을 맞아 수원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꽃 명소를 소개했다. 점심 산책 중 장안공원에서 매화 꽃망울이 터진 것을 직접 목격했다는 이 시장은 성곽길 산수유부터 철쭉, 벚꽃까지 수원 곳곳의 대표 봄꽃 명소 일곱 곳을 안내했다. 노란 산수유 — 장안공원 성곽길 봄의 전령인 산수유는 화서문에서 장안문까지 이어지는 장안공원 성곽길에서 만날 수 있다. 우산처럼 모여 피어난 노란 꽃송이가 수원화성 성곽과 어우러지며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고풍스러운 매화 — 수원화성행궁 사군자 중 으뜸으로 꼽히는 매화는 수원화성행궁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고풍스러운 담장과 기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피어난 매화는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작품이 된다는 것이 이 시장의 설명이다. 드라마 골목길 목련 — 행궁동 행궁동 골목길에서는 목련이 봄 인사를 건넨다. K-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골목 사이로 하얀 목련이 피어나 한국적 정취를 물씬 풍기며,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코스로 꼽힌다. 드라마 촬영지 — 월화원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촬영지로 잘 알려진 월화원에서는 개나리, 벚꽃, 목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중국식 정원의 운치와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져 독특한
의왕시는 에이치디시(HDC)현대산업개발이 3월 2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00kg(백미 10kg 200포) 기부했다고 밝혔다.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개최된 이날 전달식에서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노선희 시의원, 현대산업개발 신왕섭 환경·사회·투명(ESG) 소통실장, 신현종 현장 소장이 등이 참석해 이웃 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했다. 신왕섭 실장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의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나눔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적극적인 사회 공헌 의지와 지속적인 기부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복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웃돕기 기부 물품은 관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와 노인회에 지원될 예정이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3월 28일 2026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연합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된 이번 연합발대식은 봄을 알리는 개나리의 꽃말인‘희망’과,‘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 청소년 시상, 활동 선언문 낭독, 2025년 활동 영상 시청순으로 진행됐며, 이후 청소년지도사 및 자치기구 소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활동 선언문을 통해 자치기구 별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고 주도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의 활동 의지를 공유했다. 아울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액막이 키링 만들기와’,‘럭키드로우 이벤트’는 청소년 간 관계 형성과 참여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여한 자치기구는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미디어모아홍보단 ▲카페지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로 각 기구는 시설 운영 참여, 미디어 홍보, 카페운
의왕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올해부터 관내 초등학교 14개교 전체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학생들의 신체 계측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연 2회 신체 계측(키, 체중, 체질량지수, 시력 등) ▲모바일 앱 기반 성장 예측 및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비만 및 저성장 학생을 위한 6개월 집중관리 프로그램(성장센터) 운영 등이 포함된다. 시는 2022년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참여 학교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9개교 4,176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2026년에는 사업 효과와 시민 호응을 바탕으로 관내 초등학교 14개교 전체(2026년 개교한 푸른초등학교 제외)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
의왕시는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문화공원로 27)을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해당 주차장은 4월 한 달간 무료로 시범 운영되며, 5월부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은 고천문화공원 하부 지하 1층에 100면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인근에는 아름채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보건소, 중앙도서관, 현재 건립 중인 문화예술회관 등 주요 공공시설이 위치 해 있다. 이번 공영주차장 운영으로 그동안 주차난이 심각했던 주차장 일대 이면도로의 불법주차가 완화되고, 차량 통행 불편과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교통흐름 확보를 통해 지역 생활 편의와 공공시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아름채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등 공공시설의 주차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새로운 공영주차장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주차 환경 개선을 지속
홍성군은 지난 28일, 광천읍 오서산 중담주차장에서 ‘제7회 광천 오서산 벚꽃길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고 밝혔다. 따뜻한 봄날의 정취가 가득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서산 벚꽃길은 광천읍 하상주차장에서 시작해 오서산 등산로가 시작되는 상담마을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코스이다. 지역단체인 광천라이온스클럽에서 식재한 벚나무가 양옆에 줄지어 있어 2017년부터 매년 ‘오서산 벚꽃축제’로 지역 대표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수많은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벚꽃과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인생네컷, 풍선아트, 비누방울, 전통놀이, 심폐소생술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송예지, 이승훈, 박상현, 신달래, 유진 등 열정 넘치는 공연이 흥을 돋우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꽃길 따라 펼쳐진 공연과 체험 덕분에 가족들과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정희채 광천
홍성군은 구항면 내현마을에서 열린 제4회 내현마을 수선화축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수선화 군락지를 배경으로, 봄의 정취를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포토존 운영 ▲거북이 마당놀이 ▲체험부스 운영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섭 내현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현마을 수선화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 나주시가 가상융합(XR) 기술을 관광 콘텐츠와 접목한 체험형 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빛가람 호수공원 내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에서 ‘나주관광10선 XR 게임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원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한 ‘2025년 전남 메타버스 지원센터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콘텐츠는 금성관, 영산강정원 등 ‘나주관광10선’을 배경으로 한 모션 인식 게임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별도의 장비 없이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 특히 ‘2025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중 시범 운영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완성도와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나주시 대표 캐릭터 배돌이, 홍돌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운영하고 촬영한 사진은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소장할 수 있으며 게임 랭킹을 달성할 경우 현장에서 즉
고성군은 정례 언론브리핑을 3월 30일 11시에 고성군보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 △고성군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조성 △보건기관 기능 확대 및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강화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운영 △재택의료센터 운영 시범사업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추진 △마음·인지 건강 증진사업 운영 등 6개 분야의 중점 추진 사업과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사업들은 변화하는 군민 수요에 맞춰 전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민 건강관리와 밀접한 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성군은 2026년 2월 인구통계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9.8%에 이르는 초고령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인구 고령화에 따른 무병장수를 위한 일상적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고령 만성질환자 증가로 질병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변화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유휴건물 활용, 지속 가능한 군민 중심 건강관리 공간 조성 고성군은 현재 보건복지타운 내 유휴건물로 방치돼 있는 구 노인요양원을 리모델링해 (가칭)고성군
충주시가 시정 주요사업의 추진현황을 확인하며 원활한 지역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30일 현안업무회의에서 도로 건설, 산업단지 조성, 문화체육시설 조성, 생활 인프라 마련 등 시정 전분야를 아우르는 ‘2026년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00여 개 이상 사업들 중 잘 추진되는 사업이 있고 절차 진행의 까다로움이 발목을 잡거나 주민동의, 예산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며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원만한 추진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승용자 5부제 시행과 관련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정부방침을 적극 실천하며 민간 영역의 자율적인 참여도 이끌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우리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불법소각에는 무관용 원칙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경각섬을 높여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여러 차례 이야기했지만 선거철의 정치적 중
안성시는 2026년 3월 27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제5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제5 일반산업단지에 총 254억 원을 투자하고 12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으며, 안성시는 산단 적기 조성과 기업 입주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에 설립된 항공기 및 비행장치 제조 전문 기업이다. 이 기업은 천안과 안성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기존 제작 공장을 제5 일반산업단지로 통합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항공기 제작 핵심 설비를 확충하여 시제품부터 대량 양산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고 엄격한 품질경영시스템을 적용과 함께 AI 기반 자율비행 OS 기술을 생산 공정에 접목하여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가속화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항공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다. 나아가, 안성시는 제5 일반산업단지를 첨단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번 투자를 마중물로 삼아 차세대 배터리 제조는 물론 배터리 전후방 사업과 도심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농업인대학 운영 시군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발표경진을 통해 평가됐으며 안성시에서 운영 중인 녹색농업대학은 도내 1위(최우수상)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은 지난 2025년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1위에 이어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 1위를 달성하는 등 농업기술 평생교육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료생과 동문회원 분들의 노력으로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이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부분의 모든 상에서 1위를 수상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인 ‘안성 문화로74번길’(신흥동 210번지)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봉남동 12-6번지) 두 곳을 조성하고, 지난 3월 28일 개관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안성 문화로74번길‘은 전시 특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개관전에서는 옛 6070거리 소개하고 추억의 거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선보였다. 또한 캡슐뽑기, 추억놀이, 게임기 등 과거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체험 오브제를 함께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는 안성문화장인의 브랜드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쇼케이스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문화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멘토링, 워크숍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은 시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개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으로 현 6070거리 상점 판매 상품을 활용한 뽑기 이벤트를 운영하여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의왕시 보건소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 관리와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6일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은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발생률 2위의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건소는 결핵 조기 검진을 위한 흉부 X선 검사와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객담검사를 실시했으며, 결핵 예방 교육과 ‘결핵예방의 날’을 안내했다. 특히,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함께, 결핵이 단순 감기로 오인되어 진단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결핵 예방 홍보와 조기 검진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