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산태가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최근 영상을 통해 "채널을 만든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만이 되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구독자 증가 속도가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하루 만에 70만 구독자를 늘린 것은 제니, 백종원, 그리고 나 정도였다"고 언급하며 빠른 성장세에 기쁨을 드러냈다. 채널 론칭 초기 목표를 구독자 30만으로 잡았지만, 이를 크게 뛰어넘는 결과가 나왔다. 채널 성장의 흥분과 함께 수면 부족도 호소했다. "도파민이 나오면서 거의 이틀 동안 잠을 네 시간밖에 못 잤다"며 이를 천연 스팀팩이라 표현했다. 현재 700여 통의 메일이 쌓일 만큼 광고 문의와 응원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수익의 30% 기부 선언… "마음 편하고자 하는 결정" 주목을 끄는 것은 수익 배분 계획이다. 김산태는 "일반적인 소속사 계약처럼 수익을 7대 3으로 나누되, 내 몫의 30%를 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소속사에 돌아갈 몫을 구독자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다. 기부는 월 1회 또는 분기에 한 번 콘텐츠 형식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다만 "자주 하면 스스로 역겨워진다"며 "천사처럼 비춰지긴 싫고,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고] 안성, 반도체와 AI 배후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최근 세계 산업의 흐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분야는 단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산업의 집적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 도시들도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는 발전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안성은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안성 역시 미래 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안성은 이미 뛰어난 지리적 여건과 인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도체와 AI가 융합하는 배후 산업도시로서 안성의 위상을 확실히 세워야 할 때이다. 경기도 남부는 이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안성의 지리적 위치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연결고리'이다. 평택(삼성전자), 용인(SK하이닉스 및 삼성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이천(SK하이닉스)의 삼각형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남사·원삼과 인접해 있어 반도체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2026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 및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분야와 첨단 산업시설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사도 시장 적응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또한,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에너지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 먼저,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충주시청 공무원 출신 크리에이터 김선태 씨가 10년 이상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개인 유튜버로 전업했다. 김 씨는 최근 공개한 첫 개인 유튜브 영상을 통해 퇴직 배경과 향후 계획을 직접 밝혔다. 영상은 충주의 한 시민 공원에서 촬영됐다. 그는 "솔직히 처음 와봤다"면서 "잔디에 발을 들여놓으면서도 혼나는 건 아닐까 눈치를 봤다"고 말해 10년 넘는 공직 생활이 몸에 깊이 밴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퇴직 이유 직접 밝혀…"솔직히 돈도 중요했다"김 씨는 퇴직 이유에 대해 거침없이 밝혔다. 그는 "새로운 도전이니 역량 발휘니 하는 멋진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돈을 더 벌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이가 40이다. 지금 아니면 못 할 것 같았다"며 "자유롭게 해보고 싶었고, 그게 유튜브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직 기간 동안 맞벌이와 외부 활동을 통해 일반 공무원보다 나은 수익을 올렸다고 전하면서도 "지금 가난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더 잘 살 수 있느냐의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충주시 유튜브, 100만이 목표였고 할 도리는 다 했다"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이끌며 100만 구독자를 목표로 활동해 온 그는 "100
화성특례시 만세구 장안면은 3월 17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상반기 영농폐비닐 집중수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폐비닐을 적기에 수거해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이 폐비닐을 직접 반입해 수거에 참여했다. 공동집하장이 없거나 소량의 폐비닐이 발생하는 마을 주민들도 적극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폐비닐의 올바른 배출 방법과 불법소각 금지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장안면은 “폐비닐, 태우지 말고 모아주세요. 작은 불씨가 큰 산불이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가운데 23.4%가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영농폐비닐 소각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행위다. 불법소각이 적발될 경우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흙·자갈·잡초 제거 ▲돌돌 말아 묶기 ▲공동집하장 또는 행사장 반입 등 폐비닐 배출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농약’ 표시가 없는
남양주시는 17일 시청 다산홀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2026년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노인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들의 주체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임직원과 16개 노인자원봉사단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교육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과 주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남양주남부경찰서 교통계의 노인 자원봉사자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박영희 경기북부자원봉사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노인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소양 △윤리교육 △봉사활동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모범을 보여주고 계신 자원봉사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자원봉사를 하고 계신 어르신들은 남양주시 최
남양주시는 17일 시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하는 시민리포터의 취재 역량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리포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 현장과 시정 소식을 발굴하는 시민리포터 활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활동하는 시민리포터는 총 16명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다. 이들은 1년간 △지역 인물 △명소 △생활문화 △동네 상점 이야기 △생활밀착형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취재한다. 이들이 현장에서 취재한 기사와 사진은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에 게재돼 매월 시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현장 취재에 필요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취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기법과 신뢰 형성 방법 등 소통 기술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어 시민리포터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취재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이야기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재 방법과 콘텐츠 발굴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앞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진접읍의 한 익명 주민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과거 도움을 받았던 주민이 다시 나눔을 실천한 사례로 더욱 뜻깊다. 기부자는 지난 2022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필품 등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성금 마련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기부자가 3년간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금액으로 나눔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수혜자에서 기부자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꼈고,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희망을 얻어 다시 일어설 용기를 냈다”며 “그때부터 적은 금액이나마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나보다 이웃을 생각하는 기부자님의 고귀한 마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기부자님의 뜻에 따라
부산 북구는 부산시 주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가 시비 4억 6,320만 원을 확보하고 구비 1억 2,000만 원을 추가 편성하여, 총 5억 8,3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북구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와 협력해 15분 도시 생활권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관련 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 등을 인테리어 전문 시공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업종 협력업체 18개소를 발굴했으며,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협력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취업률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북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로 문의하면 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특성에 맞는 우수한 일자리를 발굴해 북구만의 특화
2026년 봄 컬렉션은 표현력 넘치는 새로운 색상과 여행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선보이며 투미가 선사하는 휴가의 여유와 감성을 담았다. 뉴욕, 2026년 3월 17일 -- 글로벌 여행·라이프스타일·액세서리 브랜드 투미(TUMI)가 2026년 봄 시즌 캠페인 및 컬렉션 'Mediterranean Escape'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지중해 연안의 따뜻한 분위기와 여유로운 여행의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Mediterranean Escape'는 지중해 특유의 리듬감과 감각적인 풍요로움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투미의 대표적인 실루엣에 새로운 컬러와 프린트, 텍스처를 더해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감성을 표현했다(image) Voyageur Q-Tote in Pink Clay and Thyme, Voyageur Just In Case Tote in Mediterranean Print 이번 캠페인은 피에로 브레산(Piero Bressan)이 연출하고 다리오 카텔라니(Dario Catellani)가 촬영을 맡았으며, 스페인 마요르카의 빌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경찰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축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14만 경찰 가족들의 큰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선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이 순간에도 범죄의 양상과 치안 환경은 국경과 기술을 초월해 날로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만큼 경찰을 향한 국민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재적소에 도입하고, 국가 간 공조, 관계기
부산시는 17일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최열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부산시 총괄계획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은 부산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시공간 전반에 대해 정책 및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계획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부산대학교 행정학 학사 ▲부산대학교 이론행정학 석사 ▲남가주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해 왔다. 시는 최열 총괄계획가의 다양한 도시계획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서울특별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금)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서울시 건축 조례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해 조경 의무를 제외하면서 시설현대화 사업기간 중으로 한정하여 그 동안 시장 운영 과정에서 효율적인 부지 활용에 제약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임춘대 위원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조경 의무 제외를 시설현대화 사업기간에 한정하고 있는 부칙 규정을 삭제하여 해당 기준을 상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건축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도 입법 취지를 감안하되 도매시장별 기능과 현장 여건을 반영할 수 있게 조경 조치의 대상 도매시장과 범위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하도록 수정하여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임 위원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대규모 물류가 이루어지는 시설로 일반 건축물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매시장 운영의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 여건을
강릉시는 17일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및 감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산·학·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촌진흥청, 도농업기술원,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서울대학교 등 연구기관과 농협, 감자 생산 농업인 등 8개 기관·단체 17명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해 감자 생산부터 연구, 유통까지 연계하는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산학연 협의체 운영 방안 ▲기관별 역할 분담 ▲현장중심 기술지원 컨설팅 추진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경태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협의회는 연구기관과 농업인, 유통분야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과 협력을 통해 강릉 감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17일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최열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부산시 총괄계획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은 부산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시공간 전반에 대해 정책 및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계획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부산대학교 행정학 학사 ▲부산대학교 이론행정학 석사 ▲남가주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해 왔다. 시는 최열 총괄계획가의 다양한 도시계획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17일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청담·역삼 일대 공사장 및 자곡동 산사태 취약 지역 등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 요소를 미리 발견해 조치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을 방문한 조 구청장은 ▲공사장 안전조치 현황 ▲산사태 방지시설 현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달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중대형 공사장 138개소 ▲공원녹지시설 149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29개소 ▲산지사면·도로사면·옹벽 등 급경사지 85개소 ▲공동주택 144개소 ▲가스공급시설 13개소 등 총 565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토양이 녹고 팽창됐던 콘크리트가 수축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평소보다 높아진다. 특히 공사장이나 산지 경사면에서는 구조물에 균열이 생기거나 지반 침하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지 수시로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사고는 일어난 뒤 대응하는 게 아니라 예방하는 것”이라며 “꼼꼼한 사전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서울특별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금)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서울시 건축 조례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해 조경 의무를 제외하면서 시설현대화 사업기간 중으로 한정하여 그 동안 시장 운영 과정에서 효율적인 부지 활용에 제약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임춘대 위원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조경 의무 제외를 시설현대화 사업기간에 한정하고 있는 부칙 규정을 삭제하여 해당 기준을 상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건축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도 입법 취지를 감안하되 도매시장별 기능과 현장 여건을 반영할 수 있게 조경 조치의 대상 도매시장과 범위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하도록 수정하여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임 위원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대규모 물류가 이루어지는 시설로 일반 건축물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매시장 운영의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 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