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산태가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최근 영상을 통해 "채널을 만든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만이 되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구독자 증가 속도가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하루 만에 70만 구독자를 늘린 것은 제니, 백종원, 그리고 나 정도였다"고 언급하며 빠른 성장세에 기쁨을 드러냈다. 채널 론칭 초기 목표를 구독자 30만으로 잡았지만, 이를 크게 뛰어넘는 결과가 나왔다. 채널 성장의 흥분과 함께 수면 부족도 호소했다. "도파민이 나오면서 거의 이틀 동안 잠을 네 시간밖에 못 잤다"며 이를 천연 스팀팩이라 표현했다. 현재 700여 통의 메일이 쌓일 만큼 광고 문의와 응원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수익의 30% 기부 선언… "마음 편하고자 하는 결정" 주목을 끄는 것은 수익 배분 계획이다. 김산태는 "일반적인 소속사 계약처럼 수익을 7대 3으로 나누되, 내 몫의 30%를 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소속사에 돌아갈 몫을 구독자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다. 기부는 월 1회 또는 분기에 한 번 콘텐츠 형식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다만 "자주 하면 스스로 역겨워진다"며 "천사처럼 비춰지긴 싫고,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고] 안성, 반도체와 AI 배후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최근 세계 산업의 흐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분야는 단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산업의 집적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 도시들도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는 발전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안성은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안성 역시 미래 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안성은 이미 뛰어난 지리적 여건과 인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도체와 AI가 융합하는 배후 산업도시로서 안성의 위상을 확실히 세워야 할 때이다. 경기도 남부는 이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안성의 지리적 위치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연결고리'이다. 평택(삼성전자), 용인(SK하이닉스 및 삼성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이천(SK하이닉스)의 삼각형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남사·원삼과 인접해 있어 반도체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2026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 및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분야와 첨단 산업시설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사도 시장 적응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또한,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에너지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 먼저,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충주시청 공무원 출신 크리에이터 김선태 씨가 10년 이상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개인 유튜버로 전업했다. 김 씨는 최근 공개한 첫 개인 유튜브 영상을 통해 퇴직 배경과 향후 계획을 직접 밝혔다. 영상은 충주의 한 시민 공원에서 촬영됐다. 그는 "솔직히 처음 와봤다"면서 "잔디에 발을 들여놓으면서도 혼나는 건 아닐까 눈치를 봤다"고 말해 10년 넘는 공직 생활이 몸에 깊이 밴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퇴직 이유 직접 밝혀…"솔직히 돈도 중요했다"김 씨는 퇴직 이유에 대해 거침없이 밝혔다. 그는 "새로운 도전이니 역량 발휘니 하는 멋진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돈을 더 벌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이가 40이다. 지금 아니면 못 할 것 같았다"며 "자유롭게 해보고 싶었고, 그게 유튜브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직 기간 동안 맞벌이와 외부 활동을 통해 일반 공무원보다 나은 수익을 올렸다고 전하면서도 "지금 가난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더 잘 살 수 있느냐의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충주시 유튜브, 100만이 목표였고 할 도리는 다 했다"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이끌며 100만 구독자를 목표로 활동해 온 그는 "100
구리시는 학교를 거점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학습 수요를 맞추기 위한 '2026년 1학교 1평생학습교실 지원' 공모사업을 3월 18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2개 학교에 각각 300만 원의 학습활동 경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 공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리시 평생학습과로 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학교 1평생학습교실 지원사업은 다양한 세대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동구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7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 어르신 사랑의 한 끼 밥상’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소불고기, 어묵볶음, 김치 등 다양한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했으며, 준비된 음식은 관내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전달됐다. 김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이웃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며 더 따뜻한 동구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봉사를 계기로 동구동에 온정이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7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내 게릴라 생활 원예 4개소와 가로 화분 59개소 등 총 12개소에 봄꽃을 심었다. 게릴라 생활 원예는 자투리땅을 활용해 화단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나 불법주정차가 잦은 지역에 꽃을 심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단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기간단체 회원을 비롯해 경로당 회원, 원불교 신도, 딸기원 시립어린이집, 동 직원 등 약 1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펜지, 비올라, 마가렛, 데이지 등 봄꽃 5,000본을 정성껏 심으며 마을 곳곳에 봄의 활기를 더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주민들과 단체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교문1동이 더욱 밝고 아름다운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교문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 수택1동 나눔 모임 ‘착한사람’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 120만 원을 기탁받았다. ‘착한사람’은 2010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나눔 단체로, 매년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가구 등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박수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착한사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는 한국타이어 한가족봉사단 A조(회장 이윤민)가 보훈회관에서 도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단은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훈회관 3층 어르신 프로그램 운영 공간(약 24평)을 대상으로 노후된 벽지를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용 빈도가 높은 프로그램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이 이뤄지며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보훈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주신 한국타이어 한가족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는 봄 개학 시기를 맞아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위생 점검과 피해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구는 먼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매점과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먹거리 환경 전반의 안전성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으로,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 허위·과대광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니어감시원 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해당 활동은 지역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61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피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중점 추진 내용은 △식품 허위·과대광고 주의 안내 △‘떴다방’ 피해 예방 홍보물 배부 △‘
대전 대덕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점검에 나섰다. 대덕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 대덕물빛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축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안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축제장 안전대책과 인파 관리, 교통 대책, 응급의료 지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행사장 동선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점검, 재난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완책도 함께 논의됐다. 대덕구는 행사 전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축제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리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덕물빛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15일간 대청공원 일원에서 ‘대청호, 고래 어때?’를 주제로 열린다. 축제 기간 뮤직페스티벌, 고
김천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4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닷새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제10회 김천전국동호인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테니스협회 주최, 김천시테니스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국화부(3/20) ▲챌린저부(3/21) ▲지도자부(3/22) ▲개나리부(4/11) ▲지역신입부(4/12)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전국 408팀 8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본 대회는 ‘2025년도 하나증권 생활체육 랭킹시상식’에서 우수대회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운영 역량을 입증한 바 있으며, 탄탄한 대회 운영과 최고 수준의 시설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동호인 테니스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을 찾아주신 테니스 동호인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지원하기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학영농 종합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 위치한 종합분석실은 토양검정실, 가축분뇨분석실, 농산물안전분석실 등을 갖추고 첨단 장비를 활용해 농가별 맞춤형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토양검정실에서는 연간 3천500건의 토양을 분석해 농지에 딱 맞는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여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최근 벼 깨씨무늬병 발생 등으로 중요성이 커진 노후 논 개량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가축분뇨 퇴·액비의 부숙도와 성분 분석도 무료로 지원해 환경 오염 방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는 산엔청쇼핑몰, 먹거리지원센터, 로컬푸드 등으로 출하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63종을 정밀 분석한다. 수확 전 사전 검사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차단함으로써 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산청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구리시는 지난 3월 17일 1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해환경 감시단은 초등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요인을 점검하고, 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리지구위원회 등 총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준수 여부 및 안내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n
구리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2만 3,060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기간 내 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등기우편 등의 방법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리시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의견제출 기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검증에 참여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 및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5만 5,785호와 개별주택 4,152호에 대한 주택 가격(안)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구리시청 세정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주택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등기우편이나 팩스를 통한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구리시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는 시민의 재산이 적정하고 합리적으로 산정·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주택 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으면 기간 내 제출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관내 8~13세 다문화 및 비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지원’ 프로그램이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리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7일 개강해 매주 토요일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관내 아동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강점인 이중언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비다문화 아동들과 함께 학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아동들이 언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베트남어 기초 회화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이중언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아동들이 건강한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고 다문화 역량을 강화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세계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