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더미와 민원 사이를 누비는 낮, 그리고 바벨과 마주하는 밤. 광주시에서 근무하는 현직 공무원 박 씨가 보디피트니스 선수로 무대에 오르며 잔잔한 화제를 낳고 있다. 오는 4월 18일(토) 오후 1시, 광주시청 10층 수어장대홀에서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일환인 '2026 광주 보디빌딩 대회'가 오후 5시까지 열린다. 그런데 이번 대회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현직 공무원이 여자 보디피트니스 163cm 부문 선수로 직접 출전한다는 사실이다. 6위 입상 경력의 공무원 선수, 다시 무대에박 씨는 이미 지난 대회에서 여자 보디피트니스 163cm 부문 6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는 실력파 선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꾸준한 훈련과 엄격한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만반의 준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보디피트니스는 단순히 몸을 만드는 운동이 아니다. 수개월에 걸친 계획적인 훈련, 철저한 영양 관리,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자기 규율이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다. 하루 업무를 마친 뒤에도 훈련복을 챙겨 체육관으로 향하는 루틴을 꾸준히 유지해온 박 씨의 노력은 장기간의 인내와 자기통제의 결과로 평가된다. 민원도, 훈련도 두 가지 모두 놓치지 않는 삶공직 생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8일 오후, 조선 정조대왕의 개혁 정신이 깃든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민선 9기 수원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단순한 정치적 행사가 아닌, 장소 자체가 메시지였다. 정조의 꿈이 서린 땅, 화성행궁화성행궁은 조선 22대 왕 정조가 1789년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 화산으로 옮기면서부터 조성을 시작해 1796년 완공한 행궁이다. 정조는 단순한 왕릉 참배를 넘어, 화성을 새로운 개혁 도시로 만들고자 했다. 실학 사상을 바탕으로 상업을 장려하고 백성의 삶을 직접 살피는 민본정치의 실험장으로 삼은 것이다. 정조에게 수원화성은 단순한 성곽이 아닌 '살아있는 개혁의 공간'이었다. 이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 역사적 맥락을 직접 언급하며, "당시 화성 성곽이 나라를 지키는 방어벽이었다면, 이제 수원화성은 시민의 삶과 골목상권을 지키는 민생경제의 든든한 방어벽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30여 년 전 왕의 개혁 의지를 현재의 민생 행정으로 잇겠다는 선언이었다. 장소가 품은 메시지 "완성의 책임"화성행궁을 출마 선언 장소로 택한 것은 치밀하게 계산된 상징이다. 정조가 끝내 완성을 보지 못한 꿈이 서린 곳에서,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 공천 논란의 중심에 선 풍납1·2동, 잠실4·6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송파구 제1선거구 김규남 서울시의원을 지지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김규남 시의원은 청년정치인의 표상"이라며 "고등학교 졸업 후 한전 현장에서 일하다 소명을 가지고 정치에 뛰어든 현장형 청년정치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2030 청년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규남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송파갑 공천 과정의 불공정 의혹을 제기했다. 만 31세로 이번 공천 신청자 중 서울 송파갑 유일의 청년 후보였던 김 의원은 "당이 약속한 청년 가산점은커녕 최소한의 검증 기회인 경선조차 박탈당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의 문제를 지적했다. 배현진 의원의 가처분 소송 담당 변호사, 모교 소속 교수, 송파구 지역 단체 회장, 박정훈 의원 지역 기반의 세무사 등 특정 인사들과 연결된 인물들이 공관위에 다수 포함됐다는 것이다. 또한 박정훈 의원을 향해 특정 기업 회장의 고액 정치후원 이후 해당 기업 등기임원이 공약추진단장으로 발탁되고 단수 공천까지 이뤄졌다며 '고
대한민국 최고 소득 심리 전문가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박세니 대표가 잠실 시그니엘에서 특별 무료 멘탈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박 대표의 해외 출국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세니 대표의 저력은 단순히 화려한 언변에 있지 않다. 그는 오직 교육 서비스와 온라인 강의 판매만으로 한 해 2개 법인 합산 매출 29억 3,800만 원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일궈냈다. 이는 자신의 심리를 완벽히 다스리고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본질적인 힘을 가진 사람만이 도달할 수 있는 경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시그니엘 무료 멘탈 특강’은 그가 실전에서 검증해온 성공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귀한 자리다. 특히 6월 24일로 예정된 박 대표의 해외 출국 일정으로 인해, 올해 안으로 그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이번 특강이 마지막이 될 확률이 높다. 강연 장소인 잠실 시그니엘 또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최고들이 모이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은 장소가 주는 강력한 에너지와 함께 자신의 멘탈 패러다임을 완전히 새롭게 재정립하는 시간을 갖게 될 전망이다. 박세니 대표는 "더 이상 방황하며 시간을 낭비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국군포천병원에서 장병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마음건강 점검, 실시!'를 진행했다. ‘마음건강 점검, 실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군부대 특성에 맞춰 신체 건강만큼 중요한 정신건강의 가치를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조기 인지와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군포천병원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신건강 퀴즈를 통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여 편견을 해소하고, 인식도 조사를 병행하여 장병들의 실질적인 정신건강 현황과 서비스 수요를 파악하는데 집중했다. 아울러 상담 서비스 안내를 통해 위기 상담전화 등 공공 지원 체계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장병들이 언제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장병은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으며, 주변에 힘들어하는 동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종환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
(사)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포천지회는 오는 4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포천구절초길 특설무대(포천동 행정복지센터 옆)에서 ‘2026년 제13회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은 ‘포천, 예술로 거리를 채우다’를 주제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호흡하는 포천의 대표 거리예술축제다. 공연과 전시, 체험,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도심의 거리를 문화예술로 물들이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훟 6시 30분에 개막식이 열리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무대에는 포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수와진, 배우이자 가수인 화영, 가수 최은빈, 트로트 신동 장예슬과 최지욱, 걸그룹 오로라, 가수 이재성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공연으로 ‘시네마 콘서트 인 포천’이 마련돼, 바리톤 오유석, 소프라노 김채선, 앨토 김은영, 앨토 김하은, 테너 임용재가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클래식 감동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포천음악협회의 ‘봄맞이 경축음악회’, 포천가수 손호준의 공연도 진행되
포천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4월 30일에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 접종 사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고위험군(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행됐다. 2026년 4월 14일 기준 포천시의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46.6%로 경기도 전체 42.9%에 비해 높은 편이다. 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해 중증화 및 사망예방, 지역사회 코로나 19 확산 최소화, 안정적인 감염병 관리 체게 유지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미접종자 대상으로 진행하지만, 기접종한 면역저하자일 경우, 상대적으로 저조한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을 고려, 최소 접종간격(90일)을 준수해 5월 1일부터는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관내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전화로 예방접종 가능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포천시 보건소는 “고위험군은 중증·사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반드시 접종을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시는 지난 16일, 2026년 3월 한 달 동안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 80명(약 7억 3,700만 원)을 대상으로 사후 준수 의무가 담긴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주요 감면 유형으로는 △생애최초 주택 취득 △자경농민 농지 취득 △산업단지 내 산업용 건축물 취득 △농업회사법인 및 창업중소기업의 사업용 부동산 취득 등이 포함됐다. 이러한 감면 제도는 현재 서민 주거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시행되고 있다. 포천시는 단순히 감면 사실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일정 기간 직접 사용해야 하는 의무와 해당 부동산의 보유 요건 등 사후관리 기준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특히 감면 목적과 다르게 부동산을 사용하거나 유예기간 내에 매각하는 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혜택받은 세액이 추징될 수 있다. 아울러 추징 사유가 발생했을 때는 사유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자진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정영옥 세정과장은 “취득세 감면은 세금을 감면받는 것뿐만 아니라 사후 의무를 준수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내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
전남 나주시가 놀이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동기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학교 기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16일 나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16주간 남평초등학교 늘봄학교 1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놀이형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합 제공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최근 아동과 청소년 비만율 증가와 함께 아침 결식, 당류 음료 섭취 증가, 신체활동 감소 등 건강행태 악화가 주요 문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아동기 비만은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나주시는 아동이 생활하는 학교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식품 구성 이해, 채소와 과일 섭취, 건강 간식 선택, 식품표시 확인 등 실생활 중심 영양교육과 미각 체험, 퀴즈, 만들기 활동 등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해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체활동은 협동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식생활 문화 개선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4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와 교사를 포함한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양 마을 튼튼 놀이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스턴트 식품 섭취 증가와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소아비만 등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모집된 관내 어린이집 27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저당·저염’과 ‘우리 농산물 소비’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양과 위생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부의 수고를 이해할 수 있는 ‘모내기 및 추수 놀이’, 편식 예방을 위한 ‘호떡 전달 게임’, 설탕과 소금 섭취 줄이기를 주제로 한 ‘저당 놀이’, 건강 지식을 익히는 ‘영양소 대장 선발’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신체활동과 함께 건강 지식
충북 진천군은 오는 18일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일원에서 역사와 자연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김유신을 만나러 오세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충청북도, 진천군이 주최하고 우리역사문화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화랑 김유신, 삼국을 품다’ 사업의 하나로 김유신이 진천에서 태어났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시작돼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 시절 김유신이 말타기 훈련을 했던 치마대(馳馬臺)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화랑 복식을 착용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탄생지를 밝혀라’, ‘화랑의 간식’ 등 김유신 일화를 활용한 10여 개 체험 부스를 비롯해 화랑의 말타기, 승전건무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김유신 후손의 해설 프로그램과 연보정 탐방, 숲 해설 등이 함께 운영되며,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활쏘기 대회도 열려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활쏘기 대회는 어린이와 성
청송군가족센터는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8일부터 5회기 과정의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요리교실은 노인여성회관에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 청송읍 행정문화센터 4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중년 남성 요리교실은 올해도 모집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소속과 사회적 관계의 변화를 겪는 중년 남성들이 지역 내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과정은 봄나물을 주제로 구성됐다. 1회기에는 봄동된장국, 봄동김밥, 봄동전을, 2회기에는 소고기야채알배추찜과 대패삼겹살 미나리수육을 실습한다. 3회기에는 산나물꽃새우전과 달래두부계란장을, 4회기에는 중년 남성들에게는 이름도 생소한 딸기브루스케타와 제철나물 타마고산도를 배운다. 마지막 5회기에는 봄나물된장무침과 봄나물장아찌 등 저장음식을 만들어, 직접 조리한 음식을 오래도록 밥상에서 맛볼 수 있게 된다. 청송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외와 고립 없는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산회원구 합성동 지하상가 트리스퀘어에서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 상가 연계 벚꽃 원데이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예술인들에게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시민들과 나누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는 한편,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상가에서 행사를 열어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벚꽃’과 ‘봄’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 시민들은 청년예술인들의 친절한 지도 아래 ▲벚꽃 페어퍼 꽃다발 만들기 ▲벚꽃 키링 만들기 ▲벚꽃 파우치 만들기의 원데이클래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접수는 행사 당일 오후 1시20분부터 강좌당 20명씩 선착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가 열리는 합성동지하상가 트리스퀘어는 쇼핑과 문화가 교차하는 열린 공간이다. 주말을 맞아 상가를 방문한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 청년층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열정을 가진 지역 청년예술인들에게는 시민과 직접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15일, 보행 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1분쉼표 마음의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우만1동 주민자치회·팔달경찰서 간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마음의자 조성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보행 약자 이용이 많은 횡단보도 및 설치 우선 대상지 선정, 교통안전을 고려한 설치 적정성 현장 자문, 주민 의견수렴, 사업 홍보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횡단보도 그늘막 주변을 중심으로 고령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의 이용 수요와 보행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만1동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내 횡단보도 인근 그늘막 설치구간을 중심으로 설치 후보지를 검토하고, 주민추진단 운영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마음의자 3개소를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이후에는 이용 현황 모니터링과 주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확대 설치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nbs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5일, 지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가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모여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동 건강복지팀,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당장 퇴거 위기에 놓였음에도 대안 주거지를 마련하지 못한 데다, 보호자의 경제활동으로 학령기 자녀의 돌봄 공백까지 겹쳐 복합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 참석 기관들은 대상 가구의 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서비스 개입 방안과 구체적인 역할 분담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김지숙 지동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5일,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관내 시장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점과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미부착 업소에 대해서는 출입구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 인식을 제고했다. 지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지숙 지동장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구가 있을 경우 보건복지 상담센터(국번 없이 129) 또는 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5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의 주요 행사 일정과 함께 시·구·동정 홍보 사항이 중점적으로 전달됐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2026년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안내 ▲2026 지동 경로잔치 개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오는 5월 1일까지 집중 접수가 진행됨에 따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제안사업 발굴을 적극 독려했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일정에 대해 안내하며 주민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진 자체 회의에서는 당일 진행되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최종 점검하고, 향후 추진 예정인 ‘고추장 만들기’ 사업의 세부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배용자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