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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륵사관광지서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 성황리 개막

 

 

여주시는 3일부터 12일까지 신륵사관광지 일대에서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를 성황리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마주 봄, 함께라서 행복한 자기’로 설정되었다. 여주의 천년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전통 도예 제작 퍼포먼스, 전통 장작가 마체험, 도자경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과 스승의 날을 기념해 특별 방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의 첫 날에는 미스터 트롯의 ‘영기’, 미스트롯의 ‘정다경’, ‘홍지윤’과 여주 홍보 대사 ‘테이’, ‘신델라’의 축하 공연이 열렸다. 이어진 드론쇼와 불꽃놀이로 축제가 화려하게 열렸다.

 

 

여주시장인 이충우는 "고려 시대부터 만들어진 가마터가 지금까지 발견된 게 80여 개가 있고 수로로 서울까지 운반할 수 있는 지리적 요건도 좋았다"며 전통가마 불지피기 행사를 소개했다. 이 행사에서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가마문을 열어 첫 번째 작품들을 공개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또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600평 규모의 돔 판매장에서 80여 개의 업체가 생활자기부터 예술작품까지 다양한 상품과 작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으니 온 가족이 함께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전국 유통 생활자기의 60%를 생산하고 있는 도자기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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