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주례2동은 지난 24일 주례2동 새마을부녀회가 주례2동 경로당 15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수박 3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수박을 전달하면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와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을 적극 이용하실 것을 안내하는 등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박금선 부녀회장은 “이번 수박 나눔 행사로 관내 어르신들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민 주례2동장은“무더운 날씨에 고생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장마와 무더위로 지쳐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상구 엄궁동은 지난 22일 엄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슬기로운 여름생활’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여름생활’행사는 엄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 특화사업으로 더운 날씨에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영양 가득한 미숫가루를 홀로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행사이다. 회원들은 미숫가루를 홀로 어르신 25여 분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김삼호 위원장은“연일 계속되고 있는 불볕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께 미숫가루 꾸러미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달하여 더욱 보람이 있었다”며 “이웃들과의 나눔으로 따뜻한 엄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상구 보건소는 지난 17일, 18일 부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 팀과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 및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의료버스)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주관으로 진행된 의료버스는 보건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 팀 의사 외 7명의 의료진이 직접 대상지를 찾아가 기초 검사, 근감소증 검사, 임상노쇠지수, 체성분 및 골밀도 검사, 간이신체능력 검사, 건강교실 등을 실시하는 사업이며 현재까지 주민의 만족도와 호응도를 높게 평가받았다. 향후 사상구 보건소는 8월에 3차, 4차 의료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부산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상대적으로 의료 지원을 받기 어려운 지역주민의 건강 관리에 힘을 보탤 것이다”고 전했다. 안여현 보건소장은 “부산대학교 병원 의료버스팀 운영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의료지원협력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상구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는 최근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등을 위한 ‘특이민원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상반기에 이어 지난 24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공무원과 경찰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인이 여권 서류를 접수하는 과정에서 공무원에게 일어날 수 있는 폭언·폭행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루어졌으며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지침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폭언 중단 요청 및 위법행위에 대한 녹음 녹화 실시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경찰 인계 등으로 실시했다. 8월 14일까지 관내 12개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사상경찰서 산하 관할 지구대와 협력해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 민원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공무원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초기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여 민원 담당 공무원이 안전하게 민원을 응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 덕포2동은 지난 24일 덕포2동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중복을 맞이하여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김동해 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조금이나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시원한 수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며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하며 더불어 잘 사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덕포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땀 흘리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나눔행사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동래구 안락2동은 지난 19일 안전복지추진단과 합동으로 폭염과 집중호우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주거취약 가구 생활안전을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안락2동은 혹서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여름철 기력이 쇠약한 어르신에게 원기회복 음식과 모시 여름내의를 전달했다. 만성호흡부전으로 외출이 힘들어 늘 누워서 생활하시는 한 어르신은 “자식이 4명이나 있어도 동에서 찾아오지 않으면 오는 사람도 없고, 더우면 입맛도 없어 오직 약 먹기 위해 밥 한두 숟가락 물에 말아 먹는데, 보양식과 고운 내의를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김수연 동장은“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을 촘촘하게 챙기고, 폭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여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동래구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 사업인‘더 건강한 찬’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더 건강한 찬’사업은 우리 동래 천사 사업의 일환으로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받아 선정된 사업으로 관내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 50세대에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월 1회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이날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손수 삼계탕과 찰밥, 고추무침을 만들고 완성된 음식을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삼복더위에 지친 취약계층들에 안부를 묻고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것으로 진행됐다. 또한, 관내 정육점인 대도축산에서 5만원 상당의 생닭을 지원하고, 큰숲교회에서 조리실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역주민이 참여함으로써 이웃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높였다. 신영주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생업으로 바쁜 가운데많은 분이 반찬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부산 동래구는 지난 24일 ㈜한성아이시티·한성컴퍼니에서 동래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아동 여름캠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한성아이시티・한성컴퍼니에서 기탁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얼쑤 동래 아이들의 COOL한 여름캠프”사업비로 지원되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한 요트체험 및 해양탐사체험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희자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동래구 아이들이 양질의 환경에서 행복한 여름 캠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하 ㈜한성아이시티 대표는“이번 동래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후원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수익금의 일부를 지원하게 됐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역사회발전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도움을 주신 ㈜한성아이시티・한성컴퍼니에 감사드린다”며“이번 나눔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을 알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상구 덕포1동은 지난 25일 이마트 사상점과 복이 있는 덕포시장이 상생지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마트 사상점은 의무휴점일이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변경되어 주말 영업이 가능해지자 근거리에 있는 덕포시장과 함께 발전하기 위해 시장방문객 사은품(신라면 5,000입)과 시장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한 쇼핑카트 10개를 덕포시장에 지원했다. 지원된 라면 5,000입은 7월 26일부터 덕포시장에서 3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한(영수증 합산가능) 방문객에게 증정품으로 지급된다. 최훈석 점장은 “덕포시장 17주년을 기념하여 이마트 전단지에 덕포시장을 소개하는 등 서로 잘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구본성 회장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휴일로 변경되어 전통시장이위축될까 걱정이지만 이마트 사상점에서 전통시장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이와 같은 노력을 해주어 큰 힘이 되고 이런 상생을 위한 활동이 계속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상구 괘법동은 괘법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22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가 우려되는 사상시외버스터미널 일대를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재단원들은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치우고 배수로 덮개를 제거했으며 적사함에 부족한 모래주머니를 보충하는 등 침수 가능성이 높은 배수로 및 빗물받이를 집중 점검했다. 김연숙 단장은 “미리 배수로에 쌓인 쓰레기를 치워 집중 호우시 도로가 침수되는 걸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런 활동이 뿌듯하고, 앞으로도 내가 사는 동네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재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정아 괘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자연재해 방재 활동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 괘법동은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3일 ‘어르신 건강기원 삼계탕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 나눔 운동 후원사업의 하나로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어르신 200여 명에게 영양 가득 삼계탕과 떡, 과일을 대접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유진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삼계탕을 어르신들이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아 괘법동장은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 내 어르신들이 잘 드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전했다.
사상구 감전동은 지난 23일 마을건강센터 걷기 동아리와 함께 에코플로킹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활동은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의 친환경생활문화운동으로 걷기 동아리 회원 8명과 낙동제방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폭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에코플로킹 홍보물품인 휴대용 부채도 나누어주었다. 방해영 감전동장은 “산책하면서 환경정화활동을 한다는 좋은 취지의 에코플로킹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홍보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감전동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사상구 감전동은 지난 24일 새마을지도자감전동협의회에서 12명이 한 가정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구에 2층 침대(8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마을 1% 나눔운동 후원사업으로 시행된 것으로 새마을지도자감전동협의회에서는 10명의 자녀를 둔 대가족에 대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다 영유아를 비롯해 어린이가 많은 가구 특성에 맞춰 오랫동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2층 침대를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기 회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10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집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새마을협의회가 저출산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탠다는 생각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자녀들이 다 자랄 때까지 잘 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해영 감전동장은 “새마을협의회는 하절기 방역 활동에 항상 수고가 많으신데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선행에도 참여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국민가수 고(故) 현인 선생을 기리고, 그에 버금가는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제20회 현인가요제가 오는 8월 3일과 4일 이틀간 오후 7시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주최·주관, 부산 서구·부산광역시 등 후원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개막식은 3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올해 현인가요제는 국내 최고 권위의 창작가요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총 98팀에 달하는 쟁쟁한 가수 지망생들이 몰렸던 만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이들 가운데 두 차례의 예선을 통과한 15팀이 8월 3일 최종 예선과 8월 4일 본선에서 영예의 대상(가수증 및 상금 1천만 원)을 놓고 치열한 노래 대결을 벌일 예정이어서 슈퍼루키가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회째를 맞은 만큼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화려한 라인업으로 그 어느 때보다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8월 3일 최종 경선에서는 ‘트로트계의 황태자’로 불리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박현빈을 비롯해 소유미, 리아킴, 배금성 등이 출연해 흥겹고 정감 넘치는 공연으로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하이라이트인 8월 4일 본선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
초장동 박인순(11통장) 통장님은 지난 7월 25일 서구 초장동주민센터‘나눔 냉장고’에 추어탕 15개를 기부했다. 나눔 냉장고 개소 이후 세 번째 기부로 새마을 부녀회 및 적십자 봉사회 활동도 열심히 하시며 계속해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동구에 위치한 선화여자중학교는 지난 7월 23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14년동행기념' 시즌두번째 유니세프 시리즈 경기에 앞서, 선화여중 댄스동아리인 IRIS(아이리스)가 초청 공연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IRIS 댄스동아리 학생들은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유니세프 활동에 재능기부로 함께 참여하여 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와 빅뱅의 'BANG BANG BANG'공연을 많은 관중들 앞에서 펼쳤다. 공연을 마친 동아리 학생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려니 긴장되고 떨렸지만, 어린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열심히 했다", "부모님과 야구를 보러오던 사직 야구장에서 제가 공연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어린이 친구들을 돕는 유니세프 모금을 알리는 공연이어서 더 열심히 연습했고 잘해서 기쁘다"등의 소감을 밝혔다. 남승주 선화여자중학교장은 "뜻깊은 '유니세프 데이' 행사에서 학생들의 재능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해외 협력사와의 우호적 관계를 강화하고 해외 사업 성과 및 비전을 공유하는 ‘2024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4 글로벌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일본, 베트남 등 전략 국가 17개국 및 브라질, 뉴질랜드, 몽골 등 미래 성장 국가 5개국의 주요 거래처와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임직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비전 2030’으로 ‘진로(JINRO)의 대중화’를 선포하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해외 협력사와 새로운 비전과 2030년까지의 해외 사업 분야의 목표 및 전략 방향성을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종합 주류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중•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한, 하이트진로의 해외 사업 주요 실적 및 성과, 성공 사례 등을 돌아보고 외부 연사자를 초청해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며 시사점 분석 및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
한국AI작가협회(KAAA)가 주최하는 프롬프트 챌린지 25 #001 아카이브 북 전시회가 서울 영등포구 단수이 갤러리에서 2024년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2024년 7월 27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출판 기념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공개된다. △ 포스터(사진=한국AI작가협회)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로 창작된 작품들이 전시된다. 참여 아티스트들은 GOMDAN, Nion, Nikkalain, ttubugi, RIKI, Rinkey, Marine, Meta Singgum, Metis, Molan, VALUENAME, Busan Travel, Novaedu, Spring_rain_ai, SOSOHAN, Sketch, STEW, SIGORJAVJONG, RMRL+ICANDOIT, Aniyoung, SP, Orin, TOTOJI, Track3, FreeMind, ELLA 등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AI를 활용하여 창작한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AI와 예술의 접목이 가져올 미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작품들은 각기 다른 테마와 스타일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