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1 (목)

어제 방문자
4,645

문종철 마인드 칼럼

뉴미디어타임즈 안용운 기자 |

 

 

 

사람이 살다 보면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하면 너무나 좋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있는 이야기는 쉽게 할 수 없습니다.

시골에서 살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할머니가 저에게 할 말이 있다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어렵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살아계십니다.

할아버지가 바람을 핀다고 합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할머니는 80세이고요, 할아버지는 83세입니다.

 

 

바람을 핀다고요!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바람을 핀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할머니는 본적은 없지만 틀림없다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믿었습니다.

 

 

어느날 할아버지가 집에 혼자 있을때에 할아버지에게 갔습니다.

인사를 하고 갔는데 할아버지가 나에게 거기는 무엇을 가르칩니까?

이번 추석때 자녀들이 시골에 내려 온다고 합니다.

의논해서 할머니를 정신병원에 넣어버리겠다고 합니다.

나는 할아버지가 바람을 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근데 할아버지는 정신병원에 넣겠다고 말합니다.

 

 

사람은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알코올 중독에 빠진 사람이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알코올의존증 환자라고 합니다.

뇌사진을 보면 다릅니다.

알코올의존증 환자의 뇌사진하고 알반 환자의 뇌사진은 다릅니다.

환자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강한 것 같지만 약합니다.

동물들보다는 강합니다.

우주선도 만들고 정말 똑똑합니다.

그러나 약합니다.

동물보다 더 못할때가 많습니다.

돼지는 음식을 위에 80%만 먹습니다.

사람은 120%를 먹습니다.

사람이 왜? 뛰어날까요?

사람은 서로 묻고 듣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알코올의존증 환자입니다.

뇌가 망가져서 고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어느날 이 환자가 어느 분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그 환자에게 술을 먹지 말라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술을 먹을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술을 먹을때에 술 잔을 내려놓고 나는 술 끊었어!

이렇게 이야기 하라고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같습니다.

술 먹도 술잔을 내려놓을때에 나는 술 끊었어!

이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할머니는 의부증에 걸렸습니다.

내 주변에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친구들이 할머니 의부증일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저도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중에 할머니는 의부증이었습니다.

80세된 할머니도 의부증에 걸린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알코올의존증에 환자에게 상담해 준 것을 들었습니다.

술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술 잔을 내려놓고 나는! 술 끊었어!

이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밝아지는 것은 내 연약함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연약합니다.

 

 

이 사람은 진정으로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두 사람이 마음을 합쳐서 일하면 좋습니다.

세 사람이 마음을 합치면 더 좋습니다.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하고 산 다는 것 너무 중요합니다.

내 연약함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받아드리고 사람은 서로 대화를 하면서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란 마음이 듭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