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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 노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남양주시의회는 1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인 ‘남양주시 노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개선방안 연구모임’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10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될 예정으로, 기초 조사 및 현황 분석․현장 방문․실증분석 등을 통해 노인 정신건강 증진과 관련한 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대표의원인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사 대표 및 책임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연구용역의 과업 배경 및 목적, 추진 전략, 향후 일정 등을 포함한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의원들은 많은 어르신들이 거동불편이나 배우자와 사별로 인한 대화단절 등으로 인해 정신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에 적극 공감하며, “캐릭터 라이브 기술 활용 시 어르신들이 좀 더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남양주 크크낙낙 캐릭터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번 연구결과가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경로당 사업에 추가적인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은 “남양주시의 노인 인구 비율은 18%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따른 노인 자살률과 정신건강 문제가 급증하고 있어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참여 의원님들과 용역 업체 간 긴밀히 협력해 남양주시 노인 인구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노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개선방안 연구모임’은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대표), 조성대 의장, 박경원 도시교통위원장, 김현택 의원, 김지훈(국)의원, 김동훈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노인 정신건강 증진 관련 정책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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