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 힘 /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영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가 21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영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는 '문화기본법'상 모든 국민이 문화를 향유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영아의 경우 일반인들과 다르게 영아가 누릴 수 있는 유·무형의 문화향유 환경을 적절하게 조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므로 의정부시의 영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유·무형의 문화향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아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보호자와 영아 간의 유대 관계 프로그램 개발 ▲영아의 문화향유를 위한 전용공간의 지정 및 조성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제정했다. 김 의원은“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은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그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같이 연동되어야 정책적 성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 조례가 향후 의정부시만의 영아 대응 정책의 마중물이 되어 의정부시의 저출생 해결 정책으로 발전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 의정부1, 가능, 흥선, 녹양동)이 발의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21일 공포됐다. 이 조례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의 규정 신설 ▲동별 위원 정수 조정 ▲직무 및 회의 신설 등 관련 규정사항을 명확히 하여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하기 위해 일부개정됐다. 최 의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시의 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조직이다”라고 말하며, “이번에 개정한 조례가,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과 각 협의체의 실효적 운영을 위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정부시의회는 20일 의정부시봉사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24차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의식행사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격려사 및 내빈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2부 회의에서는 ▲2024년도 감사보고 ▲2024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5년도 사업 및 예산 심의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다.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0년부터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해온 민관 협력기구로, 생활환경, 생태도시, 문화교육, 사회복지, 시민자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환경뿐만 아니라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의회 위원들의 전문성과 식견이 발휘되길 기대하며, 지속 가능한 의정부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김연균 의장은 "협의회의 활동이 의정부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20일 초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 주민 160여명과 함께 제1회 찾아가는 시정현안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광주시 홍보대사인 조영구 MC의 진행으로, 사전에 SNS를 통해 참여 신청한 해당 권역 주민들과 방세환 시장이 광주시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시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사전에 총 100여건의 질의사항을 접수했다. 그 중 공통적으로 많은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교통, 생활환경 개선, 문화시설 등에 대해 현장에서 방 시장은 직접 질문에 답변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현장 랜덤 추가 질의에도 귀 기울여 참석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찾아가는 시정현안 토크콘서트'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지역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해주신 모든 말씀은 새겨듣고 시민 여러분의 불편사항 개선 방안을 깊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오전 주민, 통장협의회, 환경관리원 및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는 새봄맞이 클린데이 운영으로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대청소는 쓰레기 투기 등 민원 발생 지역인 77, 78 소공원 조성 예정 부지인(망포동 599-1, 599-4) 일대에 폐기물 쓰레기를 중점 수거했다. 또한 환경정비와 함께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홍보에 관한 교육도 진행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망포1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쾌적한 마을 환경조성뿐만 아니라 올바른 분리수거 문화 정착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21일 청소년 진로 교육을 위한 ‘2025년 진로지원멘토단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과천시 청소년육성재단이 운영하는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양성과정에는 총 20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멘토단의 역할’, ‘고교학점제’, ‘인공지능 시대 인문학의 역할’ 등 진로 교육의 기초부터 최신 교육 환경까지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 아울러, 효과적인 진로코칭을 위한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수료한 멘토들은 앞으로 멘토들은 자유학기제 진로코치 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적성 파악과 직업 선택 탐색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직업체험장 발굴과 체험처 안전지킴이로서도 동행한다. 한편, 과천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진로지원멘토단을 양성해왔으며, 현재까지 200여 명의 멘토를 배출했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찾아가는 전문직업인 멘토 프로그램’, ‘과천형 진로진학 컨설팅(나만의 북극성)’
과천시는 오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7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받은 과천시민이면 관내 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3월 28일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발급 신청이 가능해진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기존의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휴대전화에 간편하게 저장해 신분 확인이 가능하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본인 명의의 휴대폰에 설치한 후, 실물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QR코드를 촬영하거나 IC 주민등록증을 직접 접촉하는 방식으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IC 주민등록증은 개인정보가 담긴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으로, 재발급 수수료는 1만 원이며 신규 발급은 무료이다. 한 번 발급받은 후에는 휴대전화를 교체해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QR코드 촬영 방식은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발급 받아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만료 후에는 IC 주민등록증이나 QR코드를 통해 재발급받을 수 있다. &
과천시가 올해 7월 개원을 앞둔 과천시립요양원의 위탁운영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중앙동 62-16 일원에 전체면적 4,928㎡(지하1층, 지상5층), 입소 인원 140명 규모의 시립요양원을 건설 중이다. 시립요양원에는 치매전담실과 생활실 등이 갖춰지며, 오는 5월 준공 후 입소자 모집을 시작한다. 과천시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립요양원 운영을 위해 위탁운영체를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법인 정관에 노인복지시설 운영을 목적사업으로 하는 사회복지법인 및 비영리법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과천시는 3월 중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한 법인의 공신력과 재정능력, 전문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위탁운영체를 최종 선정하고,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에서 최초로 건립되는 시립요양원의 성공적인 개원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요양원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법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0일 원미구청 진달래홀에서 열린 제20차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김병전 의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가능발전은 현재세대의 필요를 충족하고 미래세대가 누릴 자원을 보전하는 것으로 단순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작년 부천시의 4대 전략과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은 우리 시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또한 “부천시의회는 기후위기와 환경오염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며, “이에 동참하기 위해 종이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20일 김포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해 공원 노후시설 현대화 및 민자유치 시설 우수사례를 견학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안산시 내 공원시설 개선 및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환경위원회 박은정 위원장을 비롯해 이지화 부위원장, 송바우나 김진숙 한갑수 위원이 참여했다. 공원을 찾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김포시 담당부서와 김포문화재단 및 문화관광해설사 등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조성과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김포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공원 내 시설의 현대화를 추진하면서 적극적인 민자유치를 통해 2024년 스타벅스 김포애기봉생태공원점이 조성된 곳으로, 공공시설과 민간 투자시설이 조화를 이룬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위원들은 이번 견학에서 공원 내 시설 운영 방식과 민자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안산시 공원 내 매점 현대화사업 등과 연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박은정 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이 관내 노후 공원시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광주시 고산2지구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이자형 의원은 광주시 스마트교통과의 정담회를 통해 “고산2지구 학생들은 매양중학교까지의 원거리 통학으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순환 통학버스의 노선 개편과 함께 시내버스 노선 조정을 적극 제안했다. 그동안 고산2지구는 약 1,8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입주와 태전지구 중학교의 과밀화로 인해 고산2지구 거주 학생들이 매양중학교로 원거리 배정되면서, 통학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광주시 스마트교통과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기존 2-5번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여 2월 말까지 운송 게시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광주시 학생순환 통학버스는 작년 9월부터 시범운행을 통해 학생1, 2, 3, 4번 노선의 통합과 순환형 운행 도입이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더 많은 학교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되어 학생들의 통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바 있다. 또한, 다 기점 출발 방식을 도입하여 기존 1회 탑승에서 최대 4
르자오, 중국 2025년 2월 21일 -- chinadaily.com.cn의 뉴스 보도: 중국 동부 산둥성(山東省)에 위치한 르자오(日照)는 항만•산업•도시의 고품질 통합 발전을 추진하며, 종합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풍부한 해양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르자오는 변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르자오는 항만 기능 및 수준 향상, 우수한 해안 산업 체계 구축, 대외개방 핵심 허브 구축 등을 통해 번영한 항만, 활기찬 산업, 역동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종합적인 발전 전력은 르자오의 미래 성장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산둥성 및 르자오시 정부는 또한 국가 및 지역 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르자오의 항만 산업을 중시하고 지원해 왔다. 르자오항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두 개의 1,000킬로미터 철도가 직통으로 항구 지역에 연결된 항구이다. 이 항구는 복합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벌크 화물 운송을 컨테이너화 운송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석탄 및 코크스 복합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물류 운송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의 운송 비용을 절감하고
여주시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전근재, 민간위원장 윤진숙)은 지난 20일 오전, 산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실시한 2024년도 사업 실적 보고 및 2025년도 신규 사업 및 기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시 필요한 부분 및 문제점 등에 관한 안건을 놓고 자유롭게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논의하는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윤진숙 민간위원장은 “금일 자유롭게 논의된 각종 방안(5월 가정의 달 사업 진행 방법, 경로당 식품 지원 문제, 예산 사용 효율화, 선별적·보편적 복지 제공 방안) 등을 실제적으로 올해 사업 운영에 적용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맞춤형복지팀과 긴밀히 소통하겠으며, 우리 주변 이웃들에 관심을 가지며 실질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 모색에 더욱 힘쓰겠으며, 동시에 위원들의 역량 강화로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쌀쌀한 날씨 속에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
여주시 북내면(면장 이준기)은 지난 22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북내면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성과보고 및 결산, 2025년 사업계획 및 운영계획을 협의했으며, 북내면 통합방위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민간의장(성인환 북내면체육회장)을 선출하고 북내면 소재 기업체 대표 4명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2024년 한 해 동안 각 기관의 역할과 임무를 점검하여 미비점을 보완했고, 재난 및 비상상황 시 민․관․군․경이 협동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고자 단결을 도모했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지난 한해 북내면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위해 헌신하신 위원들을 격려하며 “지역주민, 학생 등에 대한 안보교육 및 이에 대한 지원대책을 충실히 마련하고 민·관·군 간의 유대 강화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위원 만장일치로 선출된 성인환 민간의장은 “북내면의 통합방위태세 구축에 헌신할 것을 약속하며, 더욱 활기찬 북내면 통합방위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 다함께돌봄센터 교동점(센터장 이주원)은 지난 2025년 2월 18일 이용아동들과 푸르지오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환경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동들에게 지구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분리수거 및 탄소배출 줄이기 방법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됐다. 교동점 아동들이 직접 제작한 피켓을 들고 “지구야! 힘내”, “지구야! 지켜줄게” 구호를 외치며 진행했고 “우리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 라며 “앞으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잘 해야겠다” 라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센터별 신청을 통해 이용 할 수 있으며, 맞춤형 기초학습지도,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예체능 프로그램, 현장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여주시에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1호점, 다함께돌봄센터2호점, 다함께돌봄센터오학점, 다함께돌봄센터LH점, 다함께돌봄센터, 교동점 5개 센터에서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