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금정고가차도 군포역에서 호계 방면 구간에 대한 긴급보수공사를 완료하고, 6월 14일 오후 6시 최홍규 군포시 부시장 주재 개통 전 현장점검을 거쳐 오후 8시부터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11일 오후 6시경 금정고가차도 하부 슬래브 표면 일부가 박락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사고 확인 직후 추가 낙하물 발생 가능성과 시민 안전을 고려해 해당 구간을 긴급 통제하고 현장 안전조치와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특히 최홍규 부시장은 상황 보고를 받은 즉시 관계 부서 긴급 비상소집을 지시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신속한 현장 대응과 교통관리, 보수공사 추진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군포시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 통제와 우회 안내, 안전관리 체계를 즉시 가동했으며, 주말 동안 밤샘 보수작업을 이어가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긴급보수공사를 실시해 박락이 발생한 슬래브 하부 손상 부위와 주변 열화 부위를 정비하고, 교면포장 보수를 통해 우수 유입 방지와 차량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한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n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산하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6월 13일 개최한 제3회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를 청소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청소년과학활동 특성화 기관인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미래사회 핵심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도전정신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를 운영하고 있다. 제3회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는 참가 청소년이 직접 드론을 조종해 정해진 비행 코스를 통과하고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집중력과 조종 능력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광명시장상 김태민 ▲광명시의장상 전우혁 ▲광명시교육장상 우성준 청소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와 함께 운영된 부대행사 [과학으로 놀아보자!]에서는 ▲드론축구 체험 ▲3D펜 체험 ▲자율주행 기술 체험 ▲디폼블럭 키링 만들기 ▲탄소중립 체험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청소년과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내 과학교육 기관 및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두개와 동메달을 획득했다. GH는 12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50kg) 선수와 조은소(59kg) 선수가 금메달, 최규희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진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최근 U23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아시아레슬링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던 조은소 선수는 결승에서 대구시청 안예빈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겨 금메달을 따내 국내 최고 여자 레슬링 주망주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GH 여자레슬링팀에 올해 새롭게 합류한 오은혜(53kg), 최규희(65kg) 선수가 GH 소속으로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의미 있는 데뷔전을 치렀다. 김용진 GH 사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H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GH 여자레슬링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2026년 제34회 군포시청소년예술제'를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문예, 사물놀이, 음악, 무용,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의 꿈과 열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6월 12일(금)에는 ▲문예(시/산문, ▲사물놀이(앉은반) ▲음악(한국음악 기악, 서양음악 합창) ▲무용(외국무용 군무) 부문이 진행됐으며, 6월 13일(토)에는 ▲대중문화(댄스, 보컬, 밴드) 부문 경연이 펼쳐졌다. 문예 부문의 숏폼과 서양음악 부문의 기악합주는 비대면 영상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군포시청소년예술제에는 총 52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신청자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2팀을 제외한 총 50팀이 열정적으로 경연에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과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공정한 심사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
고양시 대표 역사문화 축제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지난 13일 행주산성 일대에서 열렸다. 방문객은 역사미션 게임⋅행주대첩 투석전을 즐기며 주말을 만끽했고, 이날 오후 이동환 고양시장의 출정선언과 축하공연, 800여 대 드론과 불꽃쇼가 어우러진 ‘행주 드론불꽃쇼’가 이어졌다. 특히 큰 호응을 자아냈던 드론불꽃쇼는 14일 오후 8시 35분경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또다시 펼쳐진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이은진, 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준석, 전용기 국회의원, 체육 관계자, 배드민턴 동호인 등이 경기장을 가득 채우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빠른 움직임으로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승부를 겨루는 사이, 사람과 사람은 더 가까워진다”며 “참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며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동호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로 경기 종목을 세분화해 진행되어 누구나 배드민턴을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의 의미를 더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에서 산문의 단청 공사 완료를 기념하고, 새 현판 ‘교해선림대본산운악산문’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현판은 봉선사가 교학과 수행을 아우르는 수행도량이자 운악산의 법맥을 계승하는 대본산으로서의 위상을 담고 있다. 특히 현판에는 남양주시와 (사)운허기념사업회가 지난해 공동 제작한 ‘운허체’가 적용됐다. 운허체는 운허 스님의 친필을 바탕으로 제작된 서체로, 이번 현판 제작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봉선사 교구장 호산 스님, 제25교구 말사 주지 스님들과 사부대중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현판 제막, 호산스님의 기념사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봉선사 동종’이 남양주시 최초의 국보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산문 단청 공사와 새 현판 제막이 이뤄지면서, 봉선사가 지닌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호산 스님은 “산문 단청 보수와 현판식이 원만히 마무리될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가 지난 11일 출범한 가운데,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출범 후 첫 주말부터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들과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 최현덕 당선인은 지난 12일 봉선사 산문 ‘교해선림 대본산 운악산문’ 현판식에 참석한 데 이어 13일에는 남양주 걷기대회와 남양주배드민턴협회장기 클럽대회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과 민생 과제를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한 행보다. 현장에서 최 당선인은 시민들로부터 축하와 격려를 받는 한편, 생활 불편 사항과 시정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 당선인은 “많은 시민께서 새로운 남양주를 위해 애써달라는 말씀을 해주셨다”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수록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시민들의 기대와 염원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당선인은 13일 오후 정약용도서관을 찾아 구리에서 출발해 도보로 이동한 ‘기후정의 대행진’ 참가자들을 맞이하고 격려했다. 최 당선인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남양주시의회는 1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족구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족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족구 종목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진환 운영위원장, 박경원 도시교통위원장을 비롯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 남양주시족구협회 남일우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개회식은 △개회선언 △대회사 및 환영사 △표창수여 △축사 및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열린 대회에서 400여 명의 참가 선수들은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과 함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멋진 승부를 펼쳤다. 이진환 운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남양주시족구협회 남일우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시·도의회 당선인들께서도 자리해 주셨는데 앞으로 남양주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마음껏
남양주시의회는 1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남양주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박병삼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장, 대회 참가선수 및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은 △개식통고 △31개 클럽 입장식 △개회선언 △표창 수여 △주요 내빈 축사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 종료 후 배드민턴 대회가 이어졌다. 이진환 운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남양주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승패를 떠나 참가 선수들이 대회를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주신 박병삼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는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동호인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시는 배드민턴에 대한 시민분들의 열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규 배드민턴장 조성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출범할 제10대 남양주시의회도 항상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와 함께하며,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3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등이 함께했다. 이번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 팝페라 그룹 YB, 가수 박정현, 국악인 남상일,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7-2호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소라 클렉티브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하모니카 협연, 팝페라와 대중가요, 국악 무대 등이 이어지며 수원화성을 찾은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공연을 선사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멋진 수원화성에서 고품격 공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참으로 가슴 벅차다”며 “오늘 콘
경기도는 아파트 입주민과 관리종사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상생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착한아파트’를 공모한다. 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착한아파트 선정계획’을 시군에 안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의 신청을 받아 자체 평가를 진행한 후 8월 14일까지 경기도에 추천할 것을 요청했다. 참가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사용승인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단지와 임대아파트는 제외된다. 평가는 세대 수에 따라 ▲A그룹: 1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B그룹: 500세대 이상 ~ 1,000세대 미만 ▲C그룹: 1,000세대 이상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관할 시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지 신청 마감일은 시군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세부 사항은 관할 시군에 확인해야 한다. 평가 항목은 ▲고용안정 30점 ▲인권보호 21점 ▲상생활동 17점 ▲근무환경 32점 등 총 1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쓰레기 분리수거 철저 노력도’ 항목에 대한 가점을 신설해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현장
경기도가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 혼선 우려가 있는 이름이 같거나 비슷한 도내 28개 지하차도 가운데 25개의 명칭 정비를 완료하고 3건은 관리청에 이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충북 오송 궁평지하차도 참사를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사고가 발생한 곳은 궁평2지하차도였으나 궁평지하차도로 오인해 경찰이 잘못 출동한 일이 있었다. 이번 정비 대상 28건은 동일 명칭 4건과 유사 명칭 24건이다. 중복 명칭의 경우 구리시와 서울북부고속도로㈜가 각각 사용하던 ‘갈매지하차도’, 화성시와 경기고속도로㈜가 각각 사용하던 ‘봉담지하차도’가 포함됐다. 이어 ‘광명지하차도-광명IC지하차도’, ‘목감지하차도-목감IC지하차도’와 같이 유사한 명칭과 ‘운양지하차도-운양2지하차도-운양3지하차도’처럼 연속된 숫자로 구분되는 명칭 등도 포함됐다. 예를 들어 광명지하차도는 그대로 ‘광명지하차도’로, 광명IC지하차도는 ‘사들지하차도’로 변경됐다. 경기도는 기존에 사용하던 시설물 위치정보를 변경하는 것인 만큼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지명위원회 및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경기도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8일까지 도내 택지·공공주택지구 38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총 114건을 지적해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점검은 사업시행자와 시공사의 1차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사업시행자(LH, GH 등),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분야는 ▲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및 비상연락체계 ▲배수시설 및 가배수로 관리 상태 ▲절·성토 사면 등 재해 위험요인 ▲하천·저류지 등 수해 취약시설 등이다. 이 중 즉시 시정이 가능한 47건은 현장에서 조치 완료했으며, 나머지 67건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시행자에게 시정명령을 통보하고, 후속 조치를 신속히 완료하도록 요청했다. 경기도는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최근 중대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커진 가운데 조성공사 공정별 주요 재해사례 중심으로 자가 진단을 실시하도록 하고, 근로자의 생명보호 강화를 위해 개정된 관련 법령 취지에 발맞춰 단계별 휴식 체계 등 폭염 대비태세 점검도 대폭 강화했다.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전체 회원에게 4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단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쿠폰은 배달특급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발급받아 결제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매일 1인 1회 사용 가능하며, 최소 주문 금액은 2만 2천 원이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이은진, 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준석, 전용기 국회의원, 체육 관계자, 배드민턴 동호인 등이 경기장을 가득 채우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빠른 움직임으로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승부를 겨루는 사이, 사람과 사람은 더 가까워진다”며 “참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며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동호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로 경기 종목을 세분화해 진행되어 누구나 배드민턴을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의 의미를 더
광명문화원 오리서원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눴다. 오리서원은 지난 13일 오리서원에서 ‘단오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알려진 단오를 맞아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광명시립예술단의 길놀이와 사물놀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수리취떡 만들기, 단오선 만들기, 장명루 만들기, 창포비누 만들기, 한복체험 등 단오 세시풍속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활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고리던지기 등 전래놀이 체험과 투호던지기, 허벅지 씨름, 손바닥 밀치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매직버블과 벌룬쇼, 난타 공연 ‘북의 울림’, 단오 키즈 워터밤인 창포 물총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윤영식 원장은 “단오는 예로부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공동체의 화합을 다져온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단오놀이 한마당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가족,
광명시가 농업인과 함께 한 해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다짐했다. 시는 지난 13일 하안동 밤일시민주말농장에서 ‘제25회 광명시 농업인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농업 관련 단체장과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의 사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99년부터 이어져 온 풍년기원제는 농업발전유공자 시상, 풍년 기원 제례, 광명시 우수 농산물 전시회 순으로 진행했다. 제례는 축문 낭독을 시작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의 배례로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토마토, 배추, 상추 등 지역 농산물 40여 점을 전시해 광명 농업의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감자 500kg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증하고, 전시 농산물은 행사 후 푸드뱅크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광익 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장은 “풍년기원제가 한 해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