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은 10월 6일 경기도의회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디자인센터 박성민 센터장 등과 함께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및 지원’을 주제로 정담회를 갖고, 향후 연구용역의 추진방향과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본격적인 연구용역 착수에 앞서 연구목적과 방향을 구체화하고, 세부적인 연구 진행방식과 최종 결과물의 활용방안을 사전에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연구가 단순한 현황 분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연예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채명신 의원은 “공연예술 기술교육과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장의 상황을 세부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충분히 파악한 뒤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 의원은 연구성과를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하는 방법도 주문했다. 채 의원은 “연구 결과를 문서로 정리하는 데 그치기보다 결과보고회에서 실제 현장을 활용한 시연 등을 함께 진행한다면 연구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2일 사회통합형 자립지원주택인 다다름하우스를 방문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의 주거 및 자립생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주거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회적협동조합 함께꿈꾸는세상, 다다름하우스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아이부키(주)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택 공급 및 입주 현황과 자립생활·커뮤니티 지원 등 다다름하우스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태희 의원은 주거공간과 공용공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입주자들의 생활환경과 자립생활 지원, 커뮤니티 운영 현황 등을 살펴봤다. 다다름하우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이 동일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며 공용공간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자립과 교류를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자립지원주택으로,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53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 대상은 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 일반청년 등으로 장애인 20호, 청년 33호가 공급되며, 장애인은 독립생활에 대한 의지와 계획을 갖고 지역사회 정착을 희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관계자들과 경기도 기후보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도민의 건강 피해를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기후보험의 성과와 보험 방식의 한계를 살펴보고,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개선하는 한편 기후건강 피해에 대한 지원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현재 경기 기후보험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온열·한랭질환, 감염병, 기후재해 사고 등에 대한 보험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보험금 지급 규모에 비해 보험료 부담이 크고, 피해 발생 이후 별도의 청구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고령층과 기후 취약계층이 제도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2027년부터 기존 ‘경기 기후보험’을 ‘경기 기후건강보장 2.0’으로 전환해 기후건강 피해에 대한 지원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국가사업과 연계하
경기도가 투명한 도정 공개와 언론과의 적극적 소통을 위해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활성화한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6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열린 주간회의에서 “주요 정책 사업의 취지, 내용, 계획 등에 대한 언론과의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면서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달 19일로 예정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 이후로 도는 21일 전후 첫 정책브리핑을 할 계획이다. 매주 1회 실시를 목표로 시행 초기에는 격주로 일단 정책브리핑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장소는 수원시 이의동 경기도청사 브리핑룸이며 실국별 주요 정책, 신규사업, 현안 쟁점 등의 내용을 실국장이 직접 언론인들과 만나 소개하고, 질문 등에 답변할 예정이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실국장 정책브리핑은 최근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체를 지방정부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하며 도의 재정 현황과 대응책을 소상히 밝히는 등 투명한 도정 공개와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추진 중인 추미애 지사의 소통 방식의 하나”라며 “언론과의 소통은 물론 도민과의 직접 만남까지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경기도정의 진행 과정을
성남시는 10월 6일 오후 3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실버 달빛 보행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신체기능이 떨어진 고령자의 보행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보행이 가능한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지상구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 교수가 영상을 활용해 전통시장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에서 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과 안전 수칙을 사례별로 소개했다. 횡단보도 보행신호 준수 방법과 차량 접근 시 주의 사항, 차량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등을 실제 사례와 연계해 설명하며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도 열렸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현황과 모니터링 결과를 보고하고 주요 내용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에는 시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탁한 5개 센터를 포함해 모두 20개 시설이 소속돼 있다. 재가노인지원서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관내 학교 급식실의 현안 사항을 검토하고 안정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2026년 급식실 개선협의회’를 개최했다. 본 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자문 기구로,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학교 교직원 및 급식종사자 등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급식실 현대화사업 추진 현황 ▲급식실 위치 및 공간 재배치 방안 ▲급식실 환경개선 및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교육지원청은 협의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과 자문 내용을 향후 급식실 현대화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급식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양순 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급식실의 안정적인 운영 방향을 세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급식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급식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시의회 정봉규 의원(수내1·2동, 정자1동)은 6일 열린 성남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자동 179-3번지 시유지의 장기간 미활용 문제를 지적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성남시에 촉구했다. 해당 부지는 늘푸른초등학교 바로 뒤편에 위치한 855.3㎡ 규모의 성남시 소유 토지로, 당초 정자동 지역의 부족한 보육·문화시설 확충을 위한 ‘정자동 아동복합문화센터’ 건립이 추진됐던 곳이다. 그러나 해당 사업계획이 중단·폐지된 이후 현재까지 별도의 개발계획이나 구체적인 후속 활용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채 미활용 상태로 남아 있다. 정 의원은 “기존 사업이 중단됐다고 해서 이 공간의 가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며 “지금이야말로 기존 계획에 얽매이지 않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다시 살펴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활용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부지가 초등학교와 인접한 도심 내 시유지라는 점에서 아이들과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게 머무르며 활동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관내 각급 학교 및 기관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존중 조직문화 개선 행사’를 오전과 오후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직급 간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관내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상호존중 연수’를 실시간 화상으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세대·직급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자의 소통 방법과 갈등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조율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오후에는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정담회 ‘캐치마인드’를 진행했다. 6급·장학사 등 중간관리자 그룹과 7급 이하 직원 그룹으로 나누어 서로의 업무와 입장을 이해하고, 조직 내 갈등을 줄이기 위한 소통 방법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관리자 연수와 직급별 정담회를 연계해 관리자의 리더십부터 직원 간 소통까지 조직 구성원 모두가 상호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오늘 관리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하남농협 컨벤션홀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위(Wee)센터 담당자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학습 특성과 어려움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과 전문지원 인력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경계선지능 학생의 인지·정서·사회성·행동 특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학생별 학습 속도와 수준을 고려한 수업 전략과 정서·행동 지원 방법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 교원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위(Wee)센터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학생의 어려움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학교 내 지원부터 전문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학교와 기초학습지원센터, 전문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학생의 필요에 맞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생마다 배움의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는 감정노동 존중을 일상 속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오늘의 존중유형’ 베타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만화와 대사 선택형 존중유형 진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만화 속 인물의 하루를 따라가거나,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의 대사를 직접 선택하며 자신의 말과 태도를 돌아볼 수 있다. 만화와 진단은 원하는 순서로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용 만화 '존중시민의 하루'는 밴드 연습을 앞둔 다섯 친구가 편의점·버스·배달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순간을 담았다. 성인용 만화 '오후 반차'는 오전에는 노동자로, 오후에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으로 생활하는 주인공의 하루를 그린다. 존중유형 진단은 청소년용과 성인용으로 나눠 교실·편의점·직장·민원창구·배달앱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지 선택하도록 구성했다. 센터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 감정노동을 겪는 동시에 다른 사람의 노동에 영향을 미치는 시민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센터는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에서 건네는 한마디와 상대를 대하는 태도를 돌아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2026 자원봉사 리더십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관내 봉사단체 임원진 및 활동처 관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자원봉사 현장을 이끄는 리더들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봉사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을 맡은 마중물교육파트너스 강윤정 대표는 ‘MBTI와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의 따뜻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진행했다. 현대의 성격유형 진단 모델(MBTI)과 고전에 담긴 인문학적 지혜를 접목하여, 리더들이 자신과 타인의 소통 방식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상호 존중으로 예방하는 실천적 솔루션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단체 리더는 “서로 다른 성향과 가치관을 인정하는 것에서 진정한 소통이 시작된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현장에서 봉사자들과 따뜻하게 호흡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혜련 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리더의 포용적 리더십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이번 배움이 현장에서 존
의정부시는 10월 1일 의정부문화원이 개최한 ‘제41회 회룡문화제 기념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100여 명의 시민과 김원기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작은 행정동 이름으로 남아 있는 '녹양'의 역사적 범위를 되짚고 의정부시의 새로운 문화 비전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원기 시장은 축사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변화 속에서도 경기북부 미래의 중심이 될 우리 의정부의 역사를 지금보다 더 넓은 시야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의정부문화원을 중심으로 향토사학자분들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 함께하는 시민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와 문화원, 시민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명, 녹양을 관통하다’를 핵심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명 녹양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다시 읽는 논의가 펼쳐졌다. 유호명 의정부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과 정부매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이 발제자로 나서 녹양의 의미와 비전에 대
의정부시는 10월 6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나는 주인공과 함께하는 시정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의정부 공감’을 시작으로 영상 시청, 축하공연, 시민·공직자 대표 화분 전달식, 시장 인사말, ‘빛나는 주인공’ 순으로 진행됐다. ‘의정부 공감’에서는 박정근 의정부문화원 사무국장이 ‘회룡문화제의 새로운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오는 10월 9일 제55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리는 제41회 회룡문화제를 소개했다. 올해 회룡문화제는 ‘회룡 600년, 역사와 시민을 잇다’를 주제로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어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향한 100일의 여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영상 속 인터뷰에 참여한 시민 대표 정명화(고산동 9통장) 씨와 공직자 대표 양덕규 주무관은 김원기 시장에게 화분을 전달하며 민선 9기 출범 100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의정부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빛나는 주인공’에서는 재난관리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
의정부시는 10월 6일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용현산업단지에서 기업 현장 소통 프로젝트 ‘기업 곁에, 의정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의 일환으로, 김원기 시장은 용현산업단지에 위치한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을 찾아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간담회에는 이해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김상회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등 용현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기업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공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이어지고 있는 김 시장의 기업 현장 소통 행보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김원기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기업 현장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지난 7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창립기념식 참석 및 의정부시상공회 면담을 시작으로, 9월에는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이업종교류회에서 입주기업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6일 직원들과 함께 의정부 내 RAS교육과 연계 가능한 의정부컬링장, 미술도서관, 음악도서관 체험을 진행했다. 의정부컬링경기장은 전체 면적 2천964㎡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의정부에만 보유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지역 특색 체육활동을 운영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미술관과 도서관을 결합한 미술도서관과 음악을 들으며 독서를 할 수 있는 음악도서관 또한 의정부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직원들은 컬링·음악·미술이라는 다각적 체험을 통해 교직원의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에서 RAS교육을 설계·운영할 때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데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김규수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AI와 함께 살아가면서도 사람다운 생각과 감정, 관계를 잃지 않는 힘을 길러주기 위한 RAS교육 확대를 위해 더 많은 지역자원 및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4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능행차' 화성구간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행렬을 맞이하고, 격쟁 퍼포먼스를 통해 화성의 미래와 의회의 역할을 함께 나눴다. 이어 융릉에서 열린 현륭원 제향에 초헌관으로 참여해 헌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이민희·이은진·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 내외귀빈,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정조대왕능행차 행사는 정조맞이와 격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관복을 입은 이계철 의장은 화성유수 역을 맡은 정명근 시장과 함께 정조대왕을 맞이하고, 이어진 격쟁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답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이 의장은 격쟁 퍼포먼스에 앞서 진행된 인사말을 통해 “직접 참여하고, 손을 흔들고, 박수로 맞아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이 행사를 완성하고 계신다”며 행렬 참여자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 준비와 안전한 진행을 위해 애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의회
화성특례시의회는 3일 저녁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축제의 시작을 함께하고, 일상에서 효를 실천해 온 효행상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창겸·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시장,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시민 등이 함께했다. 개막식에서는 효행상 시상과 함께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은 하현궁 퍼포먼스와 1,000대 드론쇼가 펼쳐졌다.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밤 축제를 즐겼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의 곁을 지키며 일상에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오신 여러분이 계셔서 참 든든하다”며 효행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축제를 준비한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자원봉사자와 출연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효는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작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가까운 사람일수록 미뤄왔던 ‘같이 와서 참 좋다’, ‘늘 고맙다’는 말을 오늘 가족에게 전해 달라”고 말했다. &nb
화성특례시가 지난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민원 혁신 사례보고회’에서 조직·인력 정비와 협업을 통한 민원해결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화성특례시 김정환 팀장은 민·관 협업으로 하천 악취 민원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2026년 민원해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통령 주재로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보고회는 ‘국민의 목소리, 대한민국을 바꾼다’를 부제로, 민원을 통한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공무원의 헌신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자로 나선 유운호 화성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의 행복을 만드는 화성특례시 민원해결 혁신’을 주제로, 빠른 도시 성장에 따라 복잡해지는 민원을 기관 스스로 끝까지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온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교통·도로민원 신속처리기동단’ 운영, ‘생활불편 도와드림 QR’과 ‘행정종합관찰제’를 통한 생활불편 해결, 특이민원 전담팀 신설과 민원조정 전문관 채용으로 기관 자체 민원 해결력을 높여 온 점을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여러 부서와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