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는 지난 5월 8일 오후 4시, 동구 청년 공간인 이바구플랫폼(영초길191번길 10-2)에서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참여 기구인 ‘제5기 동구 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청정넷)’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구 청정넷은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시정에 참여해 지역 청년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대표적인 청년 소통 창구다. 이날 행사는 제5기 동구 청정넷 회원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정넷 및 회원 소개를 시작으로 제5기 청정넷 위촉장 수여, 회장 선출, 2026년 청정넷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제5기 동구 청정넷은 청년 정책 제안과 2026년 동구 청년의 날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청년의 활력이 넘치는 동구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 중구는 2026년 행복수놓기 기획사업으로 주거 취약 세대에게 온수기를 설치 지원하는 『따뜻한 내집, 온수기 지원』사업을 준비해 지난 2개월 동안 대상자를 발굴하여 총7세대에 지원을 완료했다. 본 사업은 중구민과 지역업소, 구청 직원들의 후원금으로 조성된 예산으로 추진되어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30년가량 오랜 기간 동안 불편한 생활을 견뎌온 대상자들은 “이미 포기했던 일이었고, 누구도 나의 불편한 생활에 관심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었다”며 이번 지원에 깊은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구 관계자는 “주거취약세대의 경우 현재의 생활환경을 소중히 여기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주지를 쉽게 떠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더욱 의미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분들의 삶의 의지를 지지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부산 중구와 상권기획자(㈜로컬바이로컬), 골목상권 공동체(40계단길, 남포동 노포골목)는 부산시에서 주관하는‘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신규 및 우수 분야 상권 2개소가 선정되어 총 1억 2,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전문적인 상권기획자를 현장에 투입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키우는 프로젝트다. 우선 중앙동‘40계단길’이 우수 상권 S등급인 '부산다운 골목도움'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부산의 향수와 역사가 깃든 이 일대를 단순 경유지가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상권으로 고도화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원도심 특유의 골목 정취를 간직한‘남포동 노포골목(구 구둣방골목)’이 신규 상권으로 선정되어 2,500만원의 사업비로 관광굿즈 팝업스토어 운영, 골목 조명 개선을 통한 환경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구에서는 이 사업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단체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원도심 경제 부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부산 사상구 모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 야외마당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캠페인으로 진행됐으며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복지사각지대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라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통합돌봄 제도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긴급지원, 맞춤형 급여 신청 등 위기가구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모집과 CMS 후원자 발굴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어비이날을 맞아 노인복지관(분관) 연계행사인 ‘5월, 마음을 띄우다’도 함께 진행해 손글씨 엽서쓰기, 카네이션 증정, 무료 음료 나눔 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정식 모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태 모라1동장은 “민·관이
부산 사하구 하단1동 통우회는 지난 11일 우수기 및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하단오일상설시장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통우회 회원과 하단1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 및 빗물받이 주변을 집중 정비하는 등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신정민 통우회장은“다가올 우수기를 대비해 미리 환경을 점검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국소년체전을 맞아 하단1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하구]
영도구 봉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11일, 관내 상습 불결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대규모 체육행사를 위한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부산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영도구를 방문할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봉래1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습적으로 쓰레기가 무단 투기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깨끗이 정비했다. 홍갑순 봉래1동 통장협의회장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큰 행사를 앞두고 우리 마을이 앞장서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영도를 찾는 모든 분이 깨끗한 거리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숙 봉래1동장은 “성공적인 체육행사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 영도구보건소는 오는 6월 19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내 촘촘한 감염병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감염병 제로넷(Zero-Net)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해지는 감염병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광역시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부산의료원의 감염관리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교육대상은 방역 최일선에서 활동하며 지역사정에 밝은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어르신 ▲통장감염관리요원 ▲질병정보모니터망 운영자▲감염취약시설 담당자 등 200여 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온 상승으로 급증하는 식중독의 종류와 예방법을 비롯해,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올바른 손 씻기 등 실생활 밀착형 핵심 방역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현장 요원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영도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민간과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영도형 감염병 대응 네트워크’
부산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단장 박선화)은 지난 11일 서부경찰서, 건축과와 협업하여 초장동·남부민동 일원 빈집 밀집 구역에 대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빈집 밀집 구역의 생활안전 위험 요소와 빈집 철거 후 조성된 공동이용시설의 안전성·활용도를 점검하고, 범죄예방 시설물 및 보행환경 등을 모니터링하며 여성친화적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참여단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적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 서구]
기장군 정관읍은 지난 7일 기장마음나눔회(회장 감상훈)가 가정의 달을 맞아 기탁한 토마토(5kg) 30박스를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장마음나눔회는 2019년 12월 결성된 봉사단체로, 30여 명의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밑반찬 지원과 김장 나눔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후원된 토마토는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진호)를 통해 홀로 생활하는 저소득 1인 가구 등에 전달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히 물품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감상훈 기장마음나눔회 회장은 “받으시는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5월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늘 꾸준히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기장마음나눔회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더욱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기장군]
기장군은 철마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5월 1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로, 비거리와 볼 스피드, 방향각, 헤드 스피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어 생활체육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기장군은 철마체육시설 내 이용률이 낮았던 실내 게이트볼장을 새 단장하여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시설은 철마체육시설 부지(철마면 철마로 543) 내에 지상 1층 497.51㎡(약 150평)의 규모로 마련됐으며, 관내 최초로 3개 타석(우타석 2개·양방향 타석 1개)을 갖췄다. 특히 스크린 타석뿐 아니라 퍼팅존과 가상현실(VR) 스포츠실도 함께 조성해 파크골프 체험과 퍼팅 연습, 인지력 향상 콘텐츠 이용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커팅식 ▲기념촬영 ▲시타회 ▲시설관람 및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6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운영 방식과 예약 시스템 등을 점검한 뒤 정식 운영 일정을 확정할 예정
부산 북구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관내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일정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방문하여 진행한다. 조사 문항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이환(고혈압, 당뇨병 등), 신체활동, 의료이용, 정신건강,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등 총 17개 영역 168개 항목이다. 조사는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PC를 활용한 1:1 가구 방문 면접조사로 이뤄진다. 김유정 북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여 건강 문제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보건정책 수립과 지역보건사업 수행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건강 기초자료”라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표본 가구원께서는 이번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는 익명으로 처리되며, 2027년 초에 공공 데이터로 공개되어 향후 보건사업 계획 수립 및 평가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 북구]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최이분(63세, 여) 씨가 제54회 어버이날 효행 실천 유공 시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부산시가 지난 5월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개최한 기념행사에서 효행자 4명과 효 실천 기여 단체 및 기관 3개를 선정해 수여한 것이다. 최이분 씨는 지난 1982년 결혼한 이후 44년간 시어머니를 한 집에서 모시며 헌신적인 삶을 살아왔다. 최이분 씨의 효심은 시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된 이후 더욱 빛을 발했다. 시어머니는 지난 2000년 중증 지체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0년 전부터는 치매 증상까지 나타나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럼에도 최이분 씨는 힘든 기색 없이 지극한 정성과 책임감으로 시어머니의 손발이 되어 곁을 지켰고, 치매 발병 이후 적극적인 의료 조치와 돌봄으로 시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호전시키는 기적을 일구었다. 주변 이웃들은 "본인의 생활보다 시어머니를 먼저 챙기며, 오랜 병수발 속에서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가족들을 아우르는 모습이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진정한 효부”라며 입을 모았
동구아동발달지원센터가 관내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발달평가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동구청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아동의 발달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싶은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검사에는 임상심리사와 언어재활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한다. 평가 영역은 ▲인지 ▲언어 ▲사회성 ▲행동 등 아동의 전반적인 발달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아동뿐만 아니라 보호자를 위한 ▲기질 및 양육 태도 검사 ▲전문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지난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센터는 지역 어린이집 및 아동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올해로 4년째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의 성장이 궁금하거나 양육에 고민이 있는 부모님들이 부담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
평화를 향한 감동의 울림, 벤저민 브리튼 《전쟁 레퀴엠》 부산 초연 부산시립합창단이 제200회 정기연주회를 맞아 벤저민 브리튼(Benjamin Britten)의 대작 《전쟁 레퀴엠(War Requiem)》을 부산 초연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28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며, 부산시립합창단의 부산콘서트홀 첫 정기연주회이자 제200회 정기연주회를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 이번 공연에서 연주되는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은 클래식 음악사에서 가장 강렬한 반전(反戰) 작품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폐허 속에서 탄생한 이 작품은 전쟁 희생자들을 위한 진혼곡인 동시에, 인간의 폭력성과 시대의 비극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거대한 음악적 선언이다.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전쟁과 분쟁의 현실 속에서 《전쟁 레퀴엠》이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는 더욱 깊은 울림으로 다가올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부산 초연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대규모 편성으로만 구현 가능한 희귀 레퍼토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혼성합창과 소년소녀합창, 대규모 오케스트라, 3인의 독창자와 실내악이 결합되는
부산 북구는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다음 달 1일까지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소득세 납세 의무가 있는 납세자는 6월 1일(월)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 창구에서는 모두채움 대상자를 중심으로 방문 신고를 지원하며, 그 외 납세자는 홈택스·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손택스·위택스를 이용한 모바일 신고, 우편 신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모두채움 안내문은 과세표준부터 납부 세액까지 기재된 납부서로, 단순경비율이 적용되는 소규모 사업자와 일부 주택 임대 사업자, 종교인 등에게 발송된다.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세액을 납부하면 별도 절차 없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특히 올해는 공공기관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월 매주 목요일마다 신고 창구 운영시간을 2시간 연장하여 오후 8시까지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 북구 관계자는 “원활한 신고 지원을 위해 창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
안드레 작가의 6번째 초대개인전 《모든 마음이 피어나는 곳 – 드레의 숲》이 5월 11일부터 28일까지 울산광역시교육청 본관 및 꽃마루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안드레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담아온 감정들을 공룡과 꽃, 동물 친구들의 이미지로 풀어낸 전시다. 작품 속 공룡들은 서로 싸우기보다 꽃을 건네고 함께 어우러지며 관계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만의 감각과 시선으로 공룡과 꽃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밝고 자유로운 색채 속에 담긴 감정들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상상력을 전한다. 울산교육청 본관에서는 안드레 작가의 대표 작품들도 함께 공개되고 있다. 100호 대형 작품 〈흰머리 독수리 가족〉을 비롯해 110마리의 클레이 공작으로 구성된 〈공작의 깃털〉, 신규 작품 〈브라키오사우르스의 꽃무리〉와 〈모두 행복해져라〉, 〈모두 이루어져라〉 시리즈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드레의 숲’이라는 제목처럼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계를 표현한다. 육식공룡과 초식공룡, 큰 공룡과 작은 공룡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면을 통해 경쟁보다 공존, 두려움보다 관계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나무위키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신의 나무위키 문서에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버젓이 게재되어 있었던 것이다. 학력 위조, 전과 기록, 각종 비위 사실이 마치 공식 정보인 양 기술되어 있었다. A씨는 즉시 해당 내용을 수정했다. 그러나 불과 몇 시간 만에 원래 허위 내용으로 되돌아갔다. 이런 일이 수십 차례 반복됐다. "포털에서 제 이름을 검색하면 나무위키가 가장 먼저 뜨는데, 거기 적힌 내용이 전부 사실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백과사전인가, 익명 게시판인가 나무위키는 2015년 개설된 한국어 위키 사이트다. 현재 월간 이용자 수는 수천만 명에 달하며, 포털 검색 결과 상단에 자주 노출된다. 문제는 이 거대한 플랫폼이 철저한 익명성 아래 운영된다는 점이다. 누구나 회원 가입 없이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출처를 달지 않아도 되고, 사실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도 없다. 한 번 작성된 내용은 수정 이력에 남지만, 어떤 사용자가 더 집요하게 편집하느냐에 따라 문서의 방향이 결정된다. 이른바 '편집 전쟁(Edit War)' 이다. 이 구조 속에서 허위 정보는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더 자주, 더 열심히 올리는 쪽이 이긴다. 진실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지방선거 공천 과정이 심각한 내홍에 휩싸였다. 단수공천이 무더기로 남발되고, 이의신청과 재심 요구에는 수 주째 묵묵부답이라는 비판이 터져 나오면서 당 안팎이 들끓고 있다. 이제영 경기도의회 의원은 7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공천은 특정인의 권한이 아니라 당원과 시민의 선택이어야 한다"며 중앙당의 직접 개입과 공개 경선 실시를 강력히 요구했다. "재심 청구했더니… 수 주째 회신 제로"이 의원은 전날 성남시 제8선거구 공천 과정에 대해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식 이의제기 및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의신청 후 수 주가 지나도록 공식 회신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시간이 생명"이라며 "후보 등록, 선거운동, 조직 정비까지 모든 것이 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재심을 무기한 묶어두는 것은 사실상 후보자의 정치적 권리를 짓밟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선거 임박 시점까지 시간을 끌어 대응조차 어렵게 만드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재심 절차가 구제 수단이 아니라 시간 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