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원장 최영미)은 14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탐험활동'에 참여한 학생 19명이 금강하굿둑에서 충북교육청까지 3박 4일간 이어진 231km의 도전 여정을 완주하고,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완주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국제적인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금장 단계는 가장 높은 수준의 도전과 꾸준한 실천이 요구되는 과정이다. 학생들은 지난 11일(화), 금강하굿둑을 출발해 금강과 무심천 자전거길을 따라 3박 4일 동안 총 228km를 자전거로 달렸다. 이동뿐만 아니라 야영과 자체취사, 활동일지 작성 등을 직접 수행하며 스스로 세운 목표에 도전하고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마지막 날인 14일(금)에는 부용2리마을회관에서 방서교까지 50km를 자전거로 이동한 뒤, 방서교에서 충북교육청까지 남은 3km를 걸으며 총 231km의 탐험활동을 완주했다. 특히 윤건영 교육감도 방서교에서 학생들의 마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은 8월 14일 청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이하‘청운위’)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청소년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충청북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청소년운영위원회)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및 프로그램 등에 대해 청소년이 직접 자문·평가하는 청소년 자치기구이다. 청소년의 의견을 시설 운영에 반영하고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수련시설을 만들기 위해 법적으로 설치·운영되고 있다. 이번 연합 워크숍은 도내 청운위 청소년들이 각 시설의 운영 및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청소년의 실질적인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각 시설별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 사례 및 현황 발표 ▲친교 및 소통 강화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 ▲청소년 주도 아이디어 발굴·정책 구상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제안서 작성 실습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제안서 작성 실습을 통해 청소년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자연과학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충북형 병원형 위(Wee)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학교와 위(Wee)센터의 상담 지원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정서‧행동 고위기 학생에게 상담‧치료와 교육을 연계해 지원할 수 있는 충북형 병원형 위(Wee)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손상희 교수)이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최종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충북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치료를 위한 의료 인프라와 입원 병상이 부족해 일부 학생이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진료‧치료와 교육, 학교 복귀까지 연계하는 충북형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검토 중인 모델은 교육청과 의료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전문적인 진료‧치료와 대안교육을 함께 제공하고, 치료 기간의 학습과 학교 복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비용 분담 방안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 이날 보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14일 민물고기 중에서 선호도가 높아 어업인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어종인 동자개 치어(새끼) 1만 마리를 괴산군 청천면 운교리(괴산댐) 일원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동자개는 담수에서 잡히는 어류 중 일반인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어종으로 흔히 “매운탕에는 동자개(빠가사리)가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할 정도로 내수면의 대표적인 인기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동자개(Pseudobagrus fulvidraco) 치어는 연구소에서 지난 6월부터 종자생산을 시작해 4차례 이상의 채란과 부화 과정을 거쳐 약 40일간 평균 4cm 이상 크기로 육성한 것이며,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어린 동자개이다. 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는 해마다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의 소득원 개발을 위해 우리나라 토종 어종 양식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여러 토종어류 중 동자개 치어 10,000마리를 생산·방류한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동자개는 지난 2025년 충북에서 약 36톤이 어획되어 어업인들이 약 7.6억 원의 소득을 올렸다. 동자개는 바다가 없는 충북의 어업인이 높은 소득
충북도는 오는 10월 용두공원 일원에서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충청북도와 영동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영동군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을 주제로 정원전시, 관람객 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부대행사 등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용두공원은 영동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용두정을 비롯해 아름다운 산책로, 음악분수,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영동군의 대표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군은 기존 공원 인프라에 정원문화를 접목해 한층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영동군의 대표 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 기간에 맞춰 개최된다. 두 행사장이 1km 이내로 인접해 있어, 방문객들은 국악의 선율과 정원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충청북도 정원박람회'는 지방 도시가 직면한 1인 가구 급증, 독거노인 증가, 지방 소멸 위기를 정원을 통해 극복하고자 기획된 정원 복지 사업이다. 지난해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4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 공유공간 ‘충주시 나누면’을 알리고, 지역 내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일곱번째 기부 이어달리기’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 이어달리기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충석)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모은 라면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충석)은 “혼자 하는 나눔도 가치가 있지만, 이렇게 직원들과 마음을 모아 기부이어달리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쁨이 훨씬 크게 느껴진다.”며, “이번 기부이어달리기를 통해 나눔이 일상 속 따뜻한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은 “서로의 온기를 모아 이어가는 기부이어달리기를 통해 지역사회 전체에 환한 불빛이 켜지는 것 같다.”며, “뜻깊은 나눔에 앞장서 주신 교육장님과 충주교육지원청 직원분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마음을 이어받아 소외된 지역주민을 세심히 보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의 중심이 된 ‘충주시 나누면’은 누구나 무상으로
충주시가 오는 10월 24일 개최되는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 충주시는 지난 14일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 중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람회 개최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개막 행사를 비롯해 문해 한마당, 공연 발표회, 작품 전시·체험, 프리마켓, 푸드존 등 분야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충주탄금공원 메인 무대 일원에서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펼쳐진다. 올해 박람회는 ‘연결·체험·미래’를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기존의 단순 전시 및 홍보 위주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보고 만들며 배움의 성과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체험·참여형 행사로 대폭 확대된다. 특히 관내 대학이 참여하는 충북 앵커(ANCHOR) 사업과 연계해 ‘대학과 함께하는 미래기술 체험존’을 마련하며, ‘AI로 만드는 충주 체험존’과 ‘세대공감 이음놀이터’ 등 다채로운 특별
음성군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퀴즈를 풀며 공직윤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이색 소통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14일 음성명작관에서 소속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맑은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다소 무겁게 느낄 수 있는 ‘청렴’이라는 가치를 서바이벌 퀴즈쇼 형식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팀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실무에 꼭 필요한 필수 법령 지식을 겨뤘다. 인기 TV 프로그램 방식을 차용한 만큼 현장의 열기도 뜨거웠다. 당면 현안으로 지쳐 있던 직원들은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열띤 응원 속에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치열한 대결 끝에 최후까지 살아남은 4명(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이 개인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렵게만 생각했던 청렴이라는 주제를 직원들이 웃고 즐기며 마음에 새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라며 “청렴의 출발점은 공직자 개인의 확고한 의지인 만큼, 투명하고 친절한 행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
옥천군의회의 우호교류 도시인 몽골 울란바트로시 바양주르흐구의 양궁 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양궁의 메카인 옥천군을 찾는다. 옥천군의회는 몽골 바양주르흐구 양궁부 소속 초등학생 선수 2명과 인솔교사 1명이 오는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이원초등학교 양궁부를 방문해 견학 및 기술 지도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 행사는 ‘양궁의 고장’인 옥천군의 우수한 양궁 인프라와 기량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민간 교류의 장이다. 특히 이번 방문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해 옥천군 각계각층의 단체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원초등학교는 선진 양궁 훈련 프로그램 견학 및 전문적인 기술 지도를 제공하고, 이원면 건진2리 마을회는 방문 기간 동안 마을회관 숙박 제공으로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옥천군 양궁협회와 옥천양궁후원회에서 각각 60만 원과 40만원의 양궁용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처럼 군의회를 비롯해 일선 학교, 지역 마을 공동체, 체육계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몽골 선수단을 맞이함에 따라, 옥천군의 민간 외교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
청주시는 이장섭 청주시장이 14일 청주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 고유례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고유례는 새로운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성현에게 고하고 은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다. 지역 유림과 함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유교 정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날 고유례에는 청주향교 유림과 함께 ‘한·미 청소년 문화교류캠프’에 참여한 미국 거주 한국인 2세 학생 등 20여명이 참관했다. 참가자들은 고유례를 지켜보며 청주의 전통문화와 향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향교는 1977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유산이다. 고려·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의 전통을 이어 현재까지 유교 교육과 성현에 대한 제례를 이어오고 있다. 이장섭 시장은 “청주향교 고유례는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깊이 새겨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위한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제3회 청주시 김복진미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인 정창훈 작가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김복진미술상은 한국 근대조각의 선구자이자 청주 출신 예술가인 정관(井觀) 김복진(金復鎭, 1901~1940) 선생의 작품세계와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청주시가 제정한 상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김복진미술상은 김복진 선생의 예술정신을 오늘날의 미술 현장으로 이어가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를 발굴·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수상자인 정창훈 작가는 1955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충북대학교 미술교육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했다. 이후 세광고등학교 교사와 충북보건과학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정 작가는 청주와 서울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조형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1988년 팔봉산에 위치한 김복진 선생의 묘소를 최초로 찾아내고, 김복진 선생의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에도 기여했다. 또한 학술연구와 언론 기고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김복진 선생의 삶과 예술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청주 텃밭농원 참여회원과 시민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텃밭재배 기술교육 및 씨앗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본격적인 작물 재배 시기를 앞두고 올바른 텃밭 관리법과 재배기술을 알려 시민들이 직접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진행된 교육에서는 도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텃밭 관리법과 가을철 작물별 특성에 따른 재배 요령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씨앗나눔 행사에서는 가을철 텃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김장배추, 무, 시금치, 청갓, 알타리 등 가을채소 5종의 씨앗을 무료로 나눠주며 시민들의 도시농업 참여를 독려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기른 안전한 먹거리를 식탁에 올리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도시농업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의회는 8월14일 정책지원관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4일자 인사이동을 통해 기존 각 상임위원회 전문위원실에 분산 배치됐던 20명의 정책지원관을 사무국 내 '정책지원 1·2·3팀'으로 신설·통합 배치한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다. 조직 개편에 따른 새로운 근무 체계를 정착시키고, 의정 활동 지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임은성 의장은 정책지원팀 신설의 취지를 설명하며, 조직 개편에 맞춰 정책지원관 개별의 전문성과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강조했다. 임은성 의장은 간담회에서 "우리 시의회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정책지원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입법 활동,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연구단체 활동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책지원관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 사항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향후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제도적·환경적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2026년 9월 7일부터 12월 4일까지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센터 누리집을 통해 '2026년 독감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을 신청받고, 선착순 1,000명에게 독감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현장에서 어르신과 밀접하게 접촉하며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요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안전한 근무환경과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청북도 내 장기요양기관에 재직 중인 장기요양요원으로 요양보호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에 종사하는 인력이 해당된다. 지원금은 1인당 1회, 최대 3만 5천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 통장 사본 ▲기관 직인이 날인된 재직증명서 ▲독감 예방접종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진료비 상세내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지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블로그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오는 8월 15일부터 탄금공원 내부를 순환하는 자율주행 셔틀 실증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원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실제 운행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8월 8일부터 시범운행을 통해 차량 주행 안정성, 운행 경로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사전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본 서비스는 충주시가 전액 지원하는‘2026년 탄금공원 자율주행자동차 순환운행사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충북테크노파크는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자율주행 셔틀의 현장 운영과 실증관리, 운행데이터 수집 및 서비스 개선 등을 담당한다. 탄금공원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에는 운전석이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ROii 차량 1대가 투입되며, 해당 차량은 정해진 운행구간에서 주변의 보행자와 차량, 도로 구조물 등 주행 환경을 인식하고 운행 상황을 판단하면서 공원 내부를 순환하게 된다. 본 셔틀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4일간 운행하며, 운행시간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박진희·송현미·신미정·유상희· 유지혜·이남근·이민희·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와 내외 귀빈,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와 가족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공연,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지 35년이 되는 해로 의미를 더했다.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계기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한국 사회를 넘어 전쟁과 여성 인권의 문제로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화성특례시와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한 법정기념일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린 것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숙자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 공연, 추모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기림의 날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열쇠고리와 키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을 메시지판에 적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기고
지난 8월 12일 다사로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주)포마트코퍼레이션은 김은정 강사를 초빙,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감수성을 높이고, 직장 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예방함으로써 서로의 권리가 존중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성퀴즈를 활용해 ‘존중’, ‘장애인 차별’, ‘편견’, ‘장애감수성’ 등의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돌발퀴즈와 질문을 적절히 활용해 교육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은정 강사는 “장애를 개인의 부족함이나 결핍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과 관계 속에서 함께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의 목적과 인식개선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누구나 자신만의 결핍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비장애인이라 하더라도 장애는 누구에게나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애를 특정한 사람만의 문제로 바라보지 않는 시각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