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 분야에서 농촌진흥청과 충북도 등이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홍보하며 시범적으로 지역에 적용할 농가를 모집하고 있다. 작물환경팀은 식량작물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신기술을 옥천지역에 적응성을 시험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개 사업에 2개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벼 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점점 노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하여 벼 육묘 단계를 생략하고, 논에 볍씨를 직접 뿌려 벼를 생산하는 기술을 시험할 예정이다. 또한 밭작물 분야에서는 충북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태양찰옥수수 등 밭작물을 명품화하기 위하여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관심있는 관내 농업인 단체는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30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따라 사업비의 100% 부터 70%까지 지원하며, 지원조건은 사업에 따라 다르므로 사업신청 전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군이 복권기금을 활용해 낙후지역 맑은물 공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양저리, 장계리, 월외리, 만월리, 산계리 등 관내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복권기금 22억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이번 달 중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수 여건이 열악하거나 시설 노후로 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관로 정비와 급수체계 개선을 통해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 재원은 복권기금으로 마련돼, 복권 수익금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새로 부임한 박지용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낙후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권인 물 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설계 단계부터 사업을 면밀히 준비해 맑은물 공급은 물론, 지역 전문건설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지역 발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이번 달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공사를 올해
옥천군은 민선8기 군수 공약 사업인 ‘옥천읍 삼금로(전통시장) 전선 지중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네 번째 전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단계 지중화사업은 군 보건소부터 옥천군 시내버스 종점터미널까지 약 0.6km 구간으로 사업비 48억원을 한국전력공사, KT 등 통신사와 분담 투자하여 전선 및 통신선로 지중화, 인도 정비 등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상반기 협약 체결 및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하여 하반기 공사 착수, 2027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군 전선 지중화사업은 지난 2020년 옥천읍 중앙로를 시작으로 2021년 옥천읍 금장로, 2022년 옥천읍 삼양로까지 총 4년여 동안 3.2km 총사업비 174억원을 투자해 시가지 가로경관을 저해하는 도로변 전주, 전선을 지중화하여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4단계 선정을 통해 옥천읍 주요 시가지의 전선 없는 거리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황규철 군수는 “이번 사업구간은 공설시장과 인접되는 옥천읍 중심 인구 밀집 시가지로 도시경관 및 보행자 안전을 저해하는 전주, 전선을 지중화하여 전통시장 주변 화재 예방과 도
옥천군은 군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일상 속 문화 향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옥천군에서 활동중인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옥천군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분야는 △전문 예술활동 △아마추어 예술활동 △청년 예술활동 △(특화)지역문화예술 유관단체 주도형 아트리더 등이다. 지원 규모는 각 1,500 ~ 5,000천원으로 신청현황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금액, 지원 건수는 변경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관련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옥천군청 홈페이지 군정소식 내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오는 1월 23일 오후 6시까지 옥천군청 문화관광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옥천군 문화진흥기금은 도내 최초로 2022년 12월에 조례를 제정하고 2023년에 15억, 2024년에 8억, 2025년에 7억을 추가 조성해 총 30억 원의 조성 목표액을 달성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내
80·90년대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두 전설, 김광석과 김현식의 명곡이 옥천의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옥천민예총과 옥천문화원은 오는 1월 10일 오후 4시, 옥천 관성회관에서 ‘제4회 김광석 · 김현식 추모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군이 후원하고 밴드 ‘하는걸로’가 기획한 이번 공연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관객과 함께 노래하며 기억을 나누는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김광석 추모공연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올해부터는 김현식의 노래를 더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내 사랑 내 곁에’로 잘 알려진 김현식은 외가가 옥천에 있으며, 어린 시절 죽향초등학교에 재학하는 등 지역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한다. 공연을 기획한 밴드 ‘하는걸로’의 이종필 씨는 “지나치게 무거운 추모보다는, 그들의 음악을 사랑했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노래하고 추억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7080세대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명곡의 힘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보은군 산외면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7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발전협의회 회원과 이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풍년기원제는 산외면 이장협의회 김학제 회장의 축문 낭독을 시작으로 이선희 면장의 초헌에 이어 참석자들이 차례로 잔을 올리며 산외면의 풍년과 지역발전, 면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김학제 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산외면에 풍년이 들고, 모든 주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이장협의회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산외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산외면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산외면 주민 모두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한다”며 “지역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산외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 보은군은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보급과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 및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월 14일 대추 과정을 시작으로 총 2개 분야 17과목을 대상으로 21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인원은 총 2,200명이다. 교육 과목은 벼·콩, 들깨, 한우, 양봉, 미생물, 고추·가지, 마늘·양파, 쪽파·대파, 스마트팜, 사과, 포도, 복숭아, 호두, 대추, 두릅, GAP·PLS, 친환경 인증 등이다. 특히 부교재로 작목별 재배력이 포함된 3개년 영농경영일지를 제공해 농가의 체계적인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 과정별 교육 종료 후에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정 및 군정 시책과 홍보사항,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업에 관심 있는 보은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충북 보은군은 2025년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학생 선수부터 프로 선수단까지 대규모 전지훈련팀이 잇따라 방문하며,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보은군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은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야구장과 실내야구연습장, 씨름연습장, 전천후 육상경기장, 인조축구장, 웨이트장 등 종목별 맞춤형 체육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동계에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내야구연습장과 전천후 육상경기장은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훈련이 가능해 동계 전지훈련팀의 만족도가 높으며, 국가대표 선수촌에 버금가는 전지훈련 선수 전용 웨이트장은 체력 강화와 부상 예방에 효과적인 시설로 평가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과 충청권, 영·호남권에서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지리적 여건까지 더해져 보은군은 전지훈련 최적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실제로 1월 초 한일장신대, 청담고, 유원대 등 대학·고교 야구팀을 시작으로 중·고교 및 대학 야구팀들의 전지훈련이 이어지고 있으며, 씨름 종목에서는 운호고, 용인고, 여수공고, 춘천기계공고, 반여고 등 전국 단
충북 괴산군 청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오후 청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주민자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2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위원장에는 허은자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문춘식· 조순기 위원이 선출됐으며 간사는 송산· 박수미 위원이, 감사는 김원구·심상임 위원이 맡게 됐다 12기 위원회는 오는 2027년 12월까지 청천면 주민의 문화생활향상과 복지편익증진을 위해 활동한다. 허은자 위원장은 " 다시 한 번 주민자치위원장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천 면민의 정서 함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성실히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면장은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을 대표하는 기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현안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천면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북 괴산군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등 9개 보훈수당을 분야별 6~12만원 인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및 독립유공자 지원조례를 개정하고 공포했다. 이번 인상으로 참전유공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특수임무유공자, 독립유공자(유족 포함), 순직군경 유족, 전상군경 등 주요 부문 수당이 충북도 내 최고 수준이다. 군은 ▲참전유공자, 전상군경수당을 34만원 ▲독립유공자 유족, 전몰군경 유족, 공상군경 수당을 29만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보국수훈자 수당을 28만원 ▲순직군경유족은 25만원 ▲특수임무유공자 수당을 21만원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보훈 인프라 확충도 추진한다. 괴산읍 동부리 437-1번지 일원에 3만5868㎡ 규모로 ‘괴산 보훈테마공원’을 조성 중이다. 총 28억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기억의 전망대, 호국동상, 조형가벽, 야경시설, 건곤감리마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보훈수당 인상과 보훈테마공원 조성은 국가를
충주시는 지역·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와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기본 과정과 함께 유튜브 영상 제작·편집, 챗GPT 등 최신 AI 활용 과정을 포함한 총 26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 30명을 모집한다. 시는 시민들이 최신 정보화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AI 연계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은 시청 정보화교육장 2월, 노인복지관 본관과 남부·동부 분관은 3월에 각각 개강한다. 또한, 지역별 접근성을 위해 시립도서관 등 7개소에서도 2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특히 원거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해, 노년층이 디지털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스마트폰·키오스크’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야간반을 개설하고, AI 활용 및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주상 충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올해는 AI활용 과정을 신설하고 야간반을 소상공인까지 확대하여 편성했다
충주시가 도심지 공용공간을 활용한 ‘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을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 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나선다. ‘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은 주민들이 무분별하고 비공식적으로 사용해오던 쓰레기 배출 취약지에 체계적인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관리자를 배치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함으로써 골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로변과 주차장 등 도심지 내 활용 가능한 공용공간을 중심으로 주민 동의를 거쳐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하고 있으며, 주민 가운데 봉사 정신을 갖춘 인력을 관리자로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동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각 동네마다 탄력적으로 조정 가능하다.. 현재 연수동에서 동지역 1호 재활용 동네마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인근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용산동‧달천동‧교현안림동‧교현2동 등 4개소에도 2025년 12월 설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1월 중순부터 관리자를 배치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2026년도에 재활용 동네마당 4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주민 요구와 설치 효과를 반영해 사업을 지속 확
충주시가 신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환경 구축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 충주시는 ‘첨단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이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규 국비 지원사업으로 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완충저류시설은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나 대형화재 등의 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방수 등 수질오염물질이 요도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소원면 본리 636번지 일원에 저류조 용량 4,100m³, 펌프시설 4개소, 차집관거 1.6㎞ 등을 갖춘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 81억6천만 원, 한강수계기관리기금 24억5천만 원, 시비 10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 2017년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와 2025년 1~5산업단지에 완충저류시설 설치 운영한데 이어, 이번 첨단산업단지에도 신규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 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산업단지 운영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충주시는 맑고 깨끗한 수질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상·하수도 사업을 통한
충북 진천군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장 결정은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업 경영 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농업 현장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코로나 발생 이후 2020년 4월부터 추진해 온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이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6년간 5억 3천만원을 감면했다. 감면 대상은 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모든 임대 농기계로, 관내 농업인은 물론 중부 4군 공유도시(진천·음성·증평·괴산) 농업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군은 농기계 구매가 어려운 소규모·고령 농가의 영농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적기 영농 실현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의 하나로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2026년까지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충북 진천군은 2025년도 옥외 광고 업무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도에서 실시한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옥외 광고 업무 평가는 옥외 광고 분야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절차를 거쳤다. 세부 평가는 △불법 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도와 우수사례 △정당 현수막 정비 관리 △불법 광고물 예방·정비 협업 △수거 현수막 재활용 실적과 우수사례 등의 추진 성과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군은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와 레이크 뮤지엄파크 특화경관사업장에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인 테이블과 옥외 벤치 등을 설치해 자원 활용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관 협업 불법 광고물 정비 기반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광고 문화 조성, 정당 현수막 난립 방지를 위한 현수막 게시대 설치 유도, 스마트 전자게시대 설치를 통한 현수막 감축과 디지털 광고 문화 선도 등 올바르고 체계적인 관리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불법 광
고병용 성남시의회 의원이 6일 성남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하며 새해 도약을 기원했다. 고 의원은 이날 행사 참석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나라가 수출 세계 6위로 성장할 수 있게 한 기업인들은 애국자"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도전해 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인의 열정이 곧 지역의 성장이자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라며 "2026년 병오년 새해 말처럼 힘차게 달리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성남시 수정구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신상진 성남시장, 김태년·이수진·김은혜 국회의원 등 정·관·재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영배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기업인들이 앞을 향해 나아가는 저력과 열정을 보여준다면 슬기롭게 타개해 나갈 것"이라며 "중소기업계가 선정한 사자성어 '자강불식(自强不息)'처럼 경쟁력을 끌어올려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올해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연합회 운영과 스타트업 비즈니스
이권재 오산시장이 7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세교3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도시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말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세교3신도시를 발판 삼아 오산을 인구 50만의 경제자족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다. 이 시장은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도전과 성장, 결실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27만 오산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세교3신도시 지구 지정을 계기로 오산이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5~20만평 규모 '오산 테크노밸리' 조성이날 회견의 핵심은 세교3신도시를 단순 주거단지가 아닌 '직주락(직장·주거·여가)이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었다. 세교3신도시는 총 131만㎡(약 39만6천평) 규모에 당초 계획보다 2천호 증가한 3만3천호의 주택이 들어선다. 이 시장은 "화성·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려 국토부가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점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특히 경제자족용지 확대에 방점을 찍었다. 현재 국토부가 반영한 9만3천평을 15만~20만평 규모로 확대해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이곳에는 AI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7일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026년을 지속 가능한 50만 자립형 도시 완성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방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난관을 정면 돌파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성과를 강조하며, 올해 5가지 핵심 목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방 시장이 제시한 5대 핵심 목표는 민생경제 수호, 3세대 행복한 복지 실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자족도시 편입,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이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 지원 및 판로 개척에 힘쓰고, 관내 제품 우선 구매 제도를 강화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일할 기회를 누리는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자연체험특화센터를 핵심 기반 시설로 육성해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3세대 행복한 복지 실현을 위해 복지 예산을 5866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40.9%까지 대폭 늘렸다. 올해 복지 분야 핵심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의 준공이다. 오는 12월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원스톱 복지 공간이 문을 연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