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권봉수 구리시의원이 수험생들을 향해 따뜻한 응원과 함께 어른으로서의 솔직한 반성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권 의원은 6일 "긴 시간 동안 시험을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다"며 하고 싶은 것들을 참아가며 묵묵히 수능을 준비해온 수험생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단순한 격려에 그치지 않고 어른으로서의 반성도 함께 꺼내 놓았다. 권 의원은 "매년 수능 날이 다가오면 우리 사회가 어린 학생들을 너무 일찍부터 치열한 경쟁의 틀로 몰아넣은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며 경쟁보다 협력을, 줄 세우기보다 연대를 먼저 가르치지 못한 것에 미안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러한 반성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다짐도 전했다. 다른 길을 걸어도 충분히 꿈을 꽃피울 수 있는 사회, 다른 생각을 가져도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는 시민을 기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약속이다. 수험생들의 지난 노력에 대한 진심 어린 격려도 이어졌다. 권 의원은 "졸음에 감겨오는 눈으로 인강을 듣고, 써지지 않는 손으로 필기를 하고, 외워지지 않는 단어를 애써 기억하려 했던 그동안의 노력은 인생에서 매우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수험생 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 14일로 다가온 가운데, 윤석민 강남구의원이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윤 의원은 수능을 두고 "인생의 한 과정일 뿐, 여러분의 모든 가치를 평가받는 날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수험생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이 시험을 통해 그간의 노력과 인내, 가능성이 더욱 빛나기를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자신의 학창시절 경험을 떠올리며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도 건넸다. 시험을 앞두고 새로운 것을 더 익히기보다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빠르게 점검하며 마음을 단단히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긴장감에 대해서도 "긴장은 그만큼 성실하게 준비해 왔다는 증거"라며 두려워하지 말고 담담하게 시험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시험 전날과 당일 컨디션 관리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전날에는 기존에 공부한 자료를 빠르게 훑어보는 정도로 마무리하고, 따뜻한 물로 샤워한 뒤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 것을 권했다. 당일 아침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깨우고 가벼운 식사와 함께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시험장에 들어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남구 차원의 수험생 지원 준
화성특례시가 16일 안화중학교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두바퀴 차’의 안전운행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동탄경찰서, 화성동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안전모 착용 ▲지정 위치 반납 ▲무면허 운전 금지 ▲승차정원 준수 등 이용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제도적·인프라적 시책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고질적인 PM 무단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지정위치 대여·반납제’를 도입했다. 지난해까지 PM 전용 주차장 1,050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356개소를 추가 조성해 무단 방치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통학 시간에는 안전을 강화하고 심야 시간에는 교통
한국국가법학회가 박균택 국회의원실, 어기구 국회의원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공동으로 지난 6월 12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해양과학기술의 국가법적 과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기술패권 시대, 해양안전·자원 및 수중 탐사를 위한 유인잠수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민국 해양 수중탐사용 유인잠수정 기술의 자립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와 공법학자, 정책 현장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유인잠수정 개발과 운용을 둘러싼 기술적·법적 쟁점을 폭넓게 논의했다. 최근 세계 각국은 심해자원, 해양안전, 해저공간 이용, 해양주권 확보를 놓고 치열한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유인잠수정은 단순한 탐사 장비를 넘어 해양자원 탐사, 해양환경 조사, 해저자산 보호, 해양사고 대응, 해양안보를 아우르는 전략적 과학기술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이날 발표를 맡은 김권일 박사도 유인잠수정이 심해자원 탐사와 해양주권의 실효적 행사, 해저케이블 점검, 해양사고 조사 등과 밀접히 연관된 장비라고 설명했다. 개회식에서 박균택 의원은 바다가 단순한 자원·물류 공간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이계철 의원이 선출됐다. 이계철 의장은 취임 일성으로 "낮은 자세로 듣고, 책임 있게 조율하며, 시민 모두를 위한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인구와 도시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만큼 교통, 주거환경, 생활편의시설, 보육·교육, 복지 등 지역 현안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이번 임기 동안 시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음은 이계철 의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의장으로 당선된 소감은?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저를 믿고 뜻을 모아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의장은 개인이 앞에 서는 자리가 아니라,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의회가 시민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화성특례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시민의 기대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는 의회,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낮은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