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긴급한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일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 약 2억 8천만원을 관내 초등학교 8교와 중학교 4교 등 총 12개교에 지원했다. 특별교육재정수요경비는 각급 학교에서 발생하는 예측하기 어려운 재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예산으로, 특히 학생 안전과 직결되거나 시급성이 높은 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입된다. 이번 지원은 건물 누수 등 긴급 보수, 위험시설물 보수와 학생 안전사고 예방, 노후 교육시설 개·보수 등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긴급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재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부평·삼산·계양경찰서 학교폭력전담경찰과 함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2026 교육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의회에서는 참여 기관별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북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2026년 사업 추진 계획과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제시된 전략은 ▲대상별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 ▲치유와 회복 중심의 학생 지원 ▲경찰서·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도서관 등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확대 등 세 가지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경찰서가 원팀이 되어 움직여야 한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협력 사업들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북부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원청 특색 사업으로 학생 선도 및 교육에 의의를 둔 ‘읽걷쓰 기반 든든-디딤 사회봉사 프로그램’과 참여형 학교폭력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문화예술이 흐르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등굣길 음악회’를 운영한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일상의 시작인 등굣길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며 감수성을 키우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4월 3일 백학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공연에서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문어의 꿈’, ‘신호등’, ‘도레미송’ 등이 연주되어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음악회는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30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상·하반기에 걸쳐 옹진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섬마을 음악캠프’를 추가로 실시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격차를 해소할 방침이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도서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옹진군 도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도서 지역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적 여건으로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가 제한된 도서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4월 3일 백령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옹진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및 외부 전문가를 연계해 운영하며,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주요 강좌는 ▲AI·코딩 기반의 신산업 기술 체험 ▲진로박람회 ▲생직업인 특강 ▲진로 상담 및 해석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경험을 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역량을 키우게 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연결된 진로교육을 학교·교육지원청·진로체험지원센터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4교를 대상으로‘남부 초등 기초학력 톡톡(Talk Talk)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책임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의 의미 있는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특히 학교별 기초학력 보장 계획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목적을 뒀다. 컨설팅은 기초학력 통합지원단이 학습지원담당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별 상황에 맞게 유선·서면·온라인·대면 방식으로 유연하게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학력 보장 계획 및 예산 활용 점검 ▲학습 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운영 ▲지원 프로그램 미참여 학생 지원 방안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 ▲성장기록 프로그램 활용 방법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향후 컨설팅 결과 보고와 나눔 협의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관내 학교에 공유하고, 추가 컨설팅이 필요한 학교에 대해서는 6월 중 찾아가는 컨설팅을 추가 운영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여 모든 학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에는 교무·행정·과학 각 분야에서 5년 이상의 업무 경험을 지닌 선배 멘토 13명과 후배 멘티 45명이 참여해 첫 만남을 가졌다. 올해 멘토링은 기존보다 참여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 근속 저경력자에 한정되었던 멘티 신청 자격을 업무변동자까지 확대함에 따라, 다양한 업무 환경에 놓인 직원들의 적응을 지원하고 조직 전반의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멘토링은 단순한 업무 지원을 넘어, 멘티의 현장 적응과 심리적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연말까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업무 노하우와 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신뢰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멘토링은 참여 대상 범위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직원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멘토와 멘티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업무 적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2차 연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위기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에게 적기에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11개 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10개 기관) ▲병·의원(4개 기관) ▲아동복지관(1개 기관) ▲Wee센터(5개 기관) 등 총 31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4월 중 실시되는 1차 검사 결과에 따라 선정되는 ‘관심군’ 학생의 심층 검사 및 맞춤형 상담 서비스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위해 병·의원 4곳을 2차 연계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치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2차 연계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려 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을 바탕으로 학습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일,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회장 신준범)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온동네 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아이들에게 보호·교육·정서를 아우르는 양질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천형 아동 돌봄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지역아동센터 간 연계 활성화 ▲인천형 돌봄 정책 정보 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 ▲아동 보호·교육·정서 등 종합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온동네 돌봄 정착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등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아이들을 함께 품을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지역 돌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픽시자전거(무제동 자전거)’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하여, 3일 부원중학교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픽시자전거는 제동장치가 없거나 기능이 제한된 자전거로, 도로 주행 시 사고 위험이 높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도로 운행이 제한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남동구에서는 픽시자전거를 타던 중학생과 관련하여 보호자에게 관리 책임을 물어 입건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학생 안전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법적 책임 문제까지 대두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무제동 자전거의 위험성과 법적 문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의 위험성 ▲도로 주행 시 법 위반 가능성 ▲보호자 책임 등의 주요 내용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위험한 자전거 이용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4월 2일 인천신월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초등) 총회’에 참석해 현장 중심 정책 발굴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는 초등 연구두레 회원 약 100명이 참여해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인천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가능한 방향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연구모임으로, 인천시교육청 각 부서와 협의해 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도 교육감은 “연구두레는 어려운 시기에도 끊임없는 연찬으로 학교 현장을 혁신해 온 인천교육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현장의 고민과 해법을 교육정책으로 풀어내는 연구두레의 전통이 매우 의미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제 변화로 구현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학생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중요한 교육의 일부”라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4월 2일, 지역 성장을 견인할 지역인재의 정착을 본격 지원하기 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발표한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란 17개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체계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라는 명칭으로 출범했으나, 지역 균형성장을 목표로 인재가 지역에 머무르도록 지원하는 취지를 담아 명칭을 재정립한다. 이번 방안은 지난 1년간 관찰된 한계를 보완하고 체계를 발전시켜, 5극3특 균형성장을 위한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 체제를 효과적으로 조성하고자 수립됐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예산 나눠먹기 등 부적절한 사업 운영을 타파하고, 지역학생과 인재가 체감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세부 사업을 재편한다. 또한, 지방정부 간 칸막이를 넘어선 초광역 단위의 인재 양성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약 4,000억 원의 예산을 성과평가 인센티브 예산으로 활용한다. 작년 지방정부의 사업 추진과정과 성과를 엄정히 평가해 올해 사업예산을 과감히 차등 지원할 예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일 교육지원청에서 태국 시나카린위롯 대학교 부설초등학교(Srinakharinwirot University Prasarnmit Demonstration School(elementary) 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프렌즈 성남 국제교류 활성화’를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과 교육국장, 태국 시나카린위롯 대학교 부설초등학교 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남의 우수한 디지털 미래교육 인프라와 태국의 교육 현장을 연결하여 양국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 양국 학교 간 자매결연 및 온·오프라인 공동 수업 활성화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공유 ▲ 학생 활동 중심의 양국 문화 교류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만남을 기점으로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학교 간의 매칭을 지원하고, 단순 문화 교류를 넘어선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협력 체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글로벌 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5년간 총 5,000학급 이상의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위촉된 40명의 전문강사는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역량 강화 연수를 마쳤으며, 학교급별 노동인권교육 표준 교안 개발에 참여하는 등 강사단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강사단은 오는 5월부터 관내 학교 현장을 찾아가 1,000학급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동의 가치, 노동인권, 노동법 기초 등 맞춤형 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강사단의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관내 초등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3학년 지역화 교재(우리 지역 수원) 활용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수원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우리 지역 수원'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교수·학습 방법 나눔을 통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AI 플랫폼 ‘G-ONE(지원이)’의 화상회의 기능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수원 지역화 교재 개발 지원단 소속 교사가 강의를 맡아 교재의 구성과 특징을 안내하고,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수·학습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연수 자료를 제공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역화 교재를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이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화 교재를 활용한 수업 설계와 실행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교육지원청 별관 3층 광명실에서‘2026 제1차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및 시행령을 근거로,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명순 교육장을 비롯하여 광명시청 평생학습사업본부, 여성가족과, 광명경찰서,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변호사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이번 총회에서 2026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 운영 규정 제정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광명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기관 간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광명교육지원청이 보고한 2025년 운영 현황에 따르면, 관내 초·중·고 41개교에서 총 163명의 학생을 발굴하여 학습, 심리, 복지 분야를 통합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3건 증가한 수치로, 학교와 지역 기관의 적극적인 발굴 노력이 결실을 보고
해외동포, 태백산 천제단에서 뿌리를 만나다 “단군의 품에서 정체성 회복”지난 3월 23일부터 6박 7일간 강원도 태백산 만덕사에서 미주 해외동포 8명이 참여한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의 뿌리를 체험하고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2026 해외동포 뿌리찾기 (Reclamation Journey to Korea – Taebaek Heritage Pilgrimage)’라는 제목으로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주 해외동포 모임 Ancestral Korea (대표 전대연)가 주최하고, 태백산 만덕사(주지 혜덕스님)와 유튜브 단군자손TV가 공동 주관했으며, 약 2년에 걸친 준비 끝에 성사됐다. 참가자들은 1905년 하와이 이민자의 후손을 비롯해 해외입양인, 다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들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포들로,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뿌리를 찾고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이번 여정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적 관심을 넘어,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뿌리에 대한 그리움과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천제 체험부터 태백산 참배까지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수여하는 '지방의회복지대상' 을 수상했다. 정 의원은 수상 소감으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이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너무 감회가 새롭다"며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지탱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현장 사회복지사들의 어려운 현실을 정책과 예산으로 실질적으로 연결해 개선 성과를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정 의원은 2024년 7월 보건복지위원회 활동을 시작한 이후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관련해 경기도가 약속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행을 강하게 촉구해왔다. 또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재정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내 권익지원센터 추가 설치 논의에 참여하고, 관련 정책 간담회를 통해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결과 2026년 권익지원센터 2개소 추가 설치 추진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국회의원과 함께한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경선’과 ‘본선 승리’를 위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김장연·김진원·박명수·안정열·천동현 예비후보는 1일 오후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의회 사무소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서약식은 경선 과정의 과열과 갈등을 방지하고, 깨끗한 경쟁을 통해 본선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5인의 예비후보는 서약서를 통해▲허위사실 유포 및 후보자 비방 금지▲경선 결과 절대 승복▲선출되지 않은 후보의 해당행위 금지▲최종 후보 공동선거대책본부 참여 및 지지활동 전개등을 준수할 것을 공식 약속했다. 특히 예비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단수 공천’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의힘의 공정성을 부각했다. 이들은 “당원과 시민의 선택권을 제한한 단수 공천은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시민의 선택을 존중하는 투명한 경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행정 운영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을 언급하며 “공정성과 신뢰가 흔들린 상황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검증과 책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