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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지방의회복지대상' 수상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권익 보호 의정활동 성과 인정…"헌신이 당연하게 소비되어선 안 돼"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수여하는 '지방의회복지대상' 을 수상했다.

 

정 의원은 수상 소감으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이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너무 감회가 새롭다"며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지탱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현장 사회복지사들의 어려운 현실을 정책과 예산으로 실질적으로 연결해 개선 성과를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정 의원은 2024년 7월 보건복지위원회 활동을 시작한 이후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관련해 경기도가 약속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행을 강하게 촉구해왔다. 또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재정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내 권익지원센터 추가 설치 논의에 참여하고, 관련 정책 간담회를 통해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결과 2026년 권익지원센터 2개소 추가 설치 추진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국회의원과 함께한 처우개선 간담회, 지역 사회복지사협회 간담회, 정책 간담회 등에도 꾸준히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

 

정 의원은 경기도 사회복지 현장의 구조적 문제도 거듭 지적해왔다. 그는 "사회복지사는 공공 필수 인력임에도 과중한 업무와 감정노동, 낮은 처우 속에 놓여 있으며, 특히 서울에 비해 경기도는 지원 체계와 처우 수준이 더욱 열악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누구보다 먼저 복지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지켜온 분들이 바로 사회복지사들"이라며 "이들의 헌신이 더 이상 당연하게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정 의원은 앞으로의 의정 방향에 대해서도 분명한 의지를 드러냈다. "경기도민 누구나 복지 사각지대 없이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의 품질을 높여야 한다"며 "경기도의회에서 계속해서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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