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월 10일 동양체육문화센터 신축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계양구 양지로 60(동양동)에 위치한 동양체육문화센터는 연면적 2,970.66㎡,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 주차장 ▲1층 탁구장·체력단련장·GX룸 ▲2층 다목적체육실(농구장 겸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공간이다. 구는 센터를 통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건강·여가 활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동양체육문화센터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구민의 건강한 일상과 소통을 잇는 생활체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체육문화센터는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이 기간 동안 배드민턴장·탁구장·체력단련장·주차장은 무료로 개
권태호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10일 오후 시의회 회의실에서 ‘AI 수도 울산의 AX(AI전환)을 위한 AI프로덕트 설계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공공 부문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 구상과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AI 개발사 3곳의 대표 및 개발자, 울산시 AI수도추진본부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울산형AI 전환의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울산시의 AI 정책과 전략을 총괄하는 김형수 AI수도추진본부장도 나와 민간 개발사의 제안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AI 수도 추진 방향과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울산시는 올해 AI수도추진본부를 신설하고,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 AI 기술을 접목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이러한 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AI 프로덕트’ 중심 논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개발사 측이 ▲울산시민을 위한 생성형AI 서비스 ▲공무원 대상 업무용 챗봇 도입 ▲시민·공무원 AI 역량 강화 교육 ▲AI 교육장 및 AI 랩 구축 협력
울산광역시의회 ‘꿈의 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 권순용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일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급변하는 고용 환경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문화적 성장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재정 지원 근거를 신설·강화했다. 주요 내용은 청년의 능력 개발, 문화적 소양 함양과 창의적 문화 활동 형성을 위한 △적성검사 및 직업심리상담 등 진로 설정에 필요한 비용, △어학 및 자격증 시험 응시료,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학습용 소프트웨어 이용료 △청년 문화예술 창작활동비, △문화예술·스포츠 시설 이용료, △문화예술·스포츠 관람 비용 지원 근거 등을 담고 있다. 권순용 위원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적성검사·직업 심리상담, 시험 응시료·AI 학습 등 청년이 체감하는 진입장벽을 낮춰, 역량이 한 단계 성장하는 사다리가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청년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
울산광역시의회 이장걸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10일 오전 10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노후 과밀 아파트의 재개발·재건축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산시 건축정책과 및 도시계획과 관계자와 함께 남구 옥동 금오그린, 한라한솔, 동성파크, 대공원숲, 그랜드파크 아파트 주민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아파트들은 1990년대 초중반 건립된 노후 단지로, 건축 당시 일반주거지역(용적률 300% 이하)이었으나 2003년 용도지역 세분화 과정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용적률 200% 이하)으로 변경되면서 용적률이 제한되어 기존 용적률을 적용할 수 없게 되어 경제성 확보가 어려워 재건축 추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동성파크 아파트의 경우 1993년 준공된 130세대 규모로 건폐율 26.23%, 용적률 275.39%로 건축됐으나, 현행 제2종일반주거지역 기준으로는 용적률 200% 이하만 허용되어 재건축 시 세대수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참석한 주민대표들은 노후 건축물의 안전 문제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윤미)는 지난 6일 학교밖 청소년과 보호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차 검정고시 및 대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업 복귀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및 대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센터에서 운영 중인 학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센터 소개와 2025년도 검정고시 및 대입 결과 공유를 시작으로, 검정고시 및 대입 전형에 대한 안내, 2026년도 학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검정고시 준비 과정과 대입 진로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황윤미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학업에 대한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하반기에 진행될 2차 검정고시 및 대입설명회는 대입 접수 시기를 고려해 보다 심화된 대입 중심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학업·취업 및 자립·자
홍천군은 면 단위 중심지의 생활 기반을 꼼꼼하게 개선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 편의와 생활 안전을 높이기 위해 지능형 도시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홍천군은 현장 목소리를 설계에 담아 설치 이후까지 운영 품질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홍천군 여건에 맞는 지능형 도시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홍천군은 2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착수보고회와 생활 실험실(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참여단과 홍천군 행정과, 도시교통과, 9개 면, 사업 수행사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홍천군은 주민참여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한 뒤 생활 실험실 1차 운영을 통해 생활 속 불편과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에 2025년 선정된 사업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까지 9개 면 중심지에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총사업비는 24억 원이며 국비 12억 원, 도비 1억 4,400만 원, 군비 10억 5,600만 원을 투입한다.
대구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중대재해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월 4일부터 12일까지 ‘간부공무원 학교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등 주요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통학 환경과 학교 시설물, 공사 현장 등 학교 안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 점검은 부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국장, 각 지원청 교육장이 점검책임관으로 참여해 기술직공무원, 안전관리자, 해당 학교장 및 교직원, 건설공사 시공사 안전관계자 등과 함께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로 및 통학 안전관리 실태, ▲미세먼지·공기정화장치·먹는물(정수기) 관리, ▲해빙기 대비 학교시설물 안전(옹벽·경사지, 배수로, 옥상 등), ▲화재예방, ▲학교 내·외 공사장 위험요소, ▲건설공사 발주자 및 시공자 안전보건 이행,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등) 산업 안전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바로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2월 9일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영도구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영도구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시범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인(All In) 영도’라는 슬로건 아래, “내 집 안에(In) 필요한 돌봄 서비스가 모두(All) 있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정든 집을 떠나지 않고도 보건·의료·요양 등 고품질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는 지역 돌봄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 돌봄 사업 대상자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로 제공 가능한 서비스 연계 및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서비스 지원이 승인된 7가구는 각 가정에서 ▲주거 환경 개선 ▲방문 의료 ▲가사 간병 등 개인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올-인 영도 사업은 주민들이 가장 편안한 곳인 ‘내 집’에서 걱정 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는 지난 2월 9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주요업무 추진 현황과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논의하며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는 국제교류 사업을 재기하며 교류 도시들과 행정,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준 바 있다. 최동한 국제교류협의회장은“지난 한해 다양한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영도구의 위상을 높인 만큼, 올해는 더욱 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영도구의 국제교류 발전을 위해 협의회의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도구 관계자는 “'국제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비전 아래, 더욱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영도가 국제사회 속에서 더욱 신뢰받고 주목받는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대구 남구는 2월 10일 대명4동 청춘골목 조성지 일원의 성당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구청을 중심으로 남부경찰서와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설 명절 기간 중 증가할 수 있는 생활안전 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성당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생활안전 수칙 안내 ▲범죄예방 홍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 배부 등 현장 중심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홍보 물품을 활용해 일상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남구청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이 많은 만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안전 홍보가 큰 의미를 가진다.”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및 민간 단체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구는 계절별·테마별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10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 전북지역 자문회의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확산하고,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유 의장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담론 형성, 통일 공감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유의식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평화통일을 향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완주군민과 동료 의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완주군이 민주평화통일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의식 의장은 제9대 완주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목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활발
문경시의회는 2월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지역 방위와 재난 예방에 매진하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경예천대대와 문경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걸 의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은 제26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일 정상회담의 안동 유치를 계기로 지역의 운명을 바꿀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집행부의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안동이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한·일 정상회담 유치를 적극 추진해 이를 안동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끄는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에서 한·일 정상이 마주 앉는 것은 과거를 넘어 미래로 나아가는 상징적 장면이 될 것이라며, 안동이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를 넘어 ‘세계 평화와 화해, 협력의 상징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특히, 한·일 정상회담의 성공적 유치와 연계한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안동을 국제 평화포럼의 상설 개최지로 정착시키고 ▲독립운동 정신과 유교문화를 융합한 K-인문관광의 거점으로 재정립하며 ▲한·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및 대마 산업 협력단지 조성 등 3대 전략을 제안했다. 아울러 장기간 방치된 송현동 (구)36사단 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직원들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부시장과 후평일단지시장을 차례로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일부터 18일까지 추진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날 육 시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현장 분위기와 애로사항을 살폈다. 장보기와 함께 상인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날 행사와 연계해 춘천시와 춘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12개 기관 및 단체 100여명은 동부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전통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물 배부와 함께 화재·전기·시설 안전 점검이 진행됐다. 육동한 시장은 “명절 앞두고 제일 바쁜 시기에 현장에서 보니까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다”며 “장사하시는데 불편한 점은 시가 하나씩 챙겨서 고쳐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 미디어교육센터는 10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초.중.고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영화 창작 지원을 위한 교사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일상의 이야기를 영화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교사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화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까지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연수 첫날에는 교육과정 기반 교육영화 창작교육 사례를 살펴보고 시나리오 및 콘티 작성, 촬영 장비 활용 실습을 진행하며, 둘째 날에는 촬영과 편집 실습을 운영하고, 마지막 날에는 연수 과정에서 제작한 창작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 전 과정에는 미디어교육센터 전문 인력과 장비가 지원되며, 연수를 이수한 교사에게는 학교 현장에서 영화 창작 교육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센터 창작 공간 대관과 전문 장비 대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영화는 일상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강력한 교육 매체”라며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와 학
2월 6일 금요일 저녁 안성청년들이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를 찾았다. 이날 청년들은 김장연 본부장이 출간한 저서 "청춘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 "를 접한 후 만남을 요청했고 이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번 자리는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의 소통 강화 의지를 반영한 시간으로, 지역 현안과 청년 문제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주거·취업·커뮤니티 활성화 등 현실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 본부장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정책에 반영되어야 한다”며 경청의 자세를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이번 자리에서 “청년들은 지역 공동체의 미래이며, 그들이 겪는 어려움과 기대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장연 본부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정책 방향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이찬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이 기부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의료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기부금은 선한스타 플랫폼 내 팬들의 응원을 통해 이찬원이 가왕전 상금을 획득하며 마련되었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환아를 대상으로 하며, 수술비, 입원비, 약제비, 이식비 및 보조기기 구입 등 치료 과정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중단될 위기에 놓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이찬원의 누적 기부금은 총 7,501만 원을 달성했다. 그간 기탁된 성금은 환아의 상태와 가정 여건을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집행되었으며, 장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간극을 메우는 데 기여해 왔다. (재)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아이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투병 중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설 명절을 맞아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의 ‘밥차’에 식재료를 지원했다고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인천·광주·여수·김해·대구 등 전국6개 밥차 운영 기관에 쌀과 식용유 약 60,000 인분과떡국떡, 전 3종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약 3,000인분을 지원했다. 각 기관 밥차 운영 일정에 맞춰 2월 12일부터 하이트진로가 마련한 ‘명절한상’으로 제공된다. 2026년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설 명절 나눔은 식재료가격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무료급식 현장을 고려해, 설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쌀과 식용유를 함께지원했다. 또 명절 기간 결식 우려가 높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떡국과 전으로 구성된 한상을 마련했다. 지원 물품은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를 통해 물품을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흑석동에 위치한 원봉공회 밥차에서 하이트진로 관계자 비롯해 원봉공회 강우희 상임이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철호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나눔 전달식이 열었다. 올해는 하이트진로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의 캐릭터 ‘필리’가사회공헌 캐릭터로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