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6일 계양산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산악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 구조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119구조대원이 참여했으며 계양산 대산농장과 장미원 인근 등 실제 산악지형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요구조자 위치 파악 및 유형별 구조기법 ▲응급처치 및 산악용 들것을 활용한 환자 운반 ▲산악안전시설물 점검·정비 ▲안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등이다. 특히 산악사고 발생 시 지형과 환자 상태를 고려한 구조방법을 반복 숙달하며 요구조자 접근부터 응급처치, 구조·이송까지 전 과정의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계양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8일까지 3일간 팀별 산악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태철 서장은 “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이 늘면서 산악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떠한 산악사고에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2일 창업기업 1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지피지기 투자유치 지원사업’의 투자자 밋업데이(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TP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인천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의 기업설명회(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기획자(AC), 벤처투자회사(VC), 창업지원기관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1:1 투자상담 ▲IR 자료 검증 및 자문 ▲후속 투자연계 수요확인 및 네트워킹 등 투자 실전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기업별로 회당 40분씩 총 3회의 개별 상담을 진행해 투자자와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기업들은 핵심 투자 포인트를 점검하고, IR 자료 보완과 투자유치 전략 구체화를 위한 맞춤형 피드백을 받았다. 인천TP는 이번 상담에서 확인한 투자 검토 의향과 후속 상담 수요를 바탕으로 참여기업과 투자기관 간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IR 자료 보완 및 투자 전문 컨설팅 ▲데모데이 ▲AC‧VC 대상 투자 검토 등 단계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상플랫폼에서 '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에게는 쉼이 되고, 주민에게는 삶이 이어지는 인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천 관내 197개 섬이 가진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알리고, 도심 속에서 시민과 섬 주민이 직접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인천 섬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인천 섬 홍보 라운지’와 시민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섬 풍경을 감상하는‘시민 섬 사진 공모전 전시’를 진행한다. 섬별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산물 홍보 부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강화·옹진 등 인천 섬 지역 대표 특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특산물 마켓’이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 인천 지역화폐인 ‘인천e음’으로 결제할 경우 20%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에겐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섬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안겨주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방문객을 위한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인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원(국민의힘, 신현원창동·가정1~3동)이 2일 서해구청 관련 부서 팀장들과 함께 지역의 시급한 기후·환경·에너지 현안을 실증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특구 기업의 혁신 기술을 활용해 소규모 실증을 거친 뒤 국책사업 유치로 스케일업하는 '인천강소특구-기초지자체 협업 기후·환경·에너지 지역현안 해결 실증사업(가칭)'의 도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해구청 자원순환과, 정책기획과, 환경관리과, 기후대기과 등 주요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서해구 내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환경관리(악취·침출수·비산먼지 모니터링 및 저감) 및 자원순환시설 주변 대기질 개선 등 서해구의 특성에 맞춘 구체적인 환경 현안들이 다각도로 검토됐다. 특히 악취의 경우 최근 서부산업단지 인근 지역에서 민원이 많아 구재용 서구청장이 주민들과 현장 확인 및 합동 순찰에 나서고,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 방침을 밝힐 만큼 지역 현안으로 대두된 바 있다.
인천 서해구가 출범 100일을 맞아 재정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 교육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민선 9기 구정 운영을 본격화한다. 서해구는 지난 100일 동안 새로운 행정 체계를 안정시키고,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정하는 데 집중해 왔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응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다시 살피고, 한정된 재원을 필요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데 주력했다. 지역별로는 원도심 재개발·재건축의 속도를 높이고 청라·루원의 지역별 현안을 해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민선 9기 서해구는 구정 운영의 중심에 ‘사람’을 두고, 외형적 성장 자체보다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정책의 우선순위를 둘 방침이다. 먼저 현재의 재정위기를 구정 전반의 지출 구조와 행정 방식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로 삼는다. 서해구는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막대한 비용이 투입된 데다 분구 과정의 사업비 정산 문제까지 겹치며 출범 초기부터 재정 부담을 안고 있다. 구는 출범 직후 재정운용 안정화 TF를 구성해 세입·세출과 주요 사업 재원을 점검하고, 지출 구
강화군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고고장구반 수강생 어르신들이 지난 1일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노래 및 장기자랑 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고장구반 수강생 13명은 추경위 강사의 지도 아래 장기자랑 부문에 출전해 '풍악을 울려라'를 선보였다.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금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윤심 강화군노인복지관장은 “이번 금상 수상은 어르신들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마음껏 펼친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며 “무대에 오르는 과정 자체가 어르신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센터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건강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평소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남부인지건강센터 이용 어르신들도 함께해 센터 이용자들과 식사를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로식당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영양 가득한 건강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우석순 센터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환경보호와 자원 절약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사업, 지역연계 및 자원봉사사업, 노인권익증진사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레고 스파이크프라임으로 배우는 AI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레고 스파이크프라임을 활용해 직접 로봇을 설계·제작하고 작동시켜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디지털자료실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레고 스파이크프라임을 활용해 다양한 로봇을 만들고 코딩으로 움직임을 제어하면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구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발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부평도서관은 이번 교육 외에도 상반기에 ‘마이크로비트로 발명하는 똑똑한 코딩 놀이’를 운영했다. 남은 하반기에는 ‘알티노라이트로 배우는 AI 코딩’을 운영하고, 앞으로도 AI와 코딩을 접목한 창의·발명 교육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공모전 글쓰기 특강 참여자들이 실제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신트리도서관은 지난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문장을 넘어 작품으로, 공모전 글쓰기 특강’을 운영했다. 글쓰기 특강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희나리오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과 새얼백일장 등 글쓰기 공모전에 도전하고자 하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글의 소재를 찾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작품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우며 실제 공모전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글쓰기 역량을 키웠다. 특강에 참여한 해서초등학교 이제아 학생은 희나리오 공모전에서 ‘방울토마토가 자라면’으로 초등부 대상을 받았다. 새얼백일장 일반부 산문 부문에서는 김성주 씨가 ‘더위’로 차상을, 송인송 씨가 ‘괜찮아’로 차하를 수상했다. 어린이와 성인이 각각 다른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번 결과는 신트리도서관의 특강이 연령과 관계없이 글쓰기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음을 보여줬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완성하고 실제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9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국어학급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다가온(溫) 다문화 프로그램 ‘한국어학급 지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학급 학생들이 또래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사용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 협력하는 경험을 쌓도록 마련됐다. 신트리도서관은 한국어학급 운영교의 수요를 반영해 희망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를 배정했다. 프로그램은 보드게임과 마술로 구성됐으며, 강사가 직접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보드게임을 하며 규칙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논리적 추론 능력 및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마술 체험에서는 그 원리 속에 숨겨진 수학·과학·심리 법칙을 발견하고 이해한다. 또한 함께 배우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게 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학생 및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함영연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독도강치대왕을 아시나요?’의 저자 함영연 작가와 함께 독도의 역사와 독도강치 이야기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함 작가는 독도강치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이 동화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해 어린이들이 독도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강연은 25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신트리도서관에서 열린다. 강연 후에는 ‘독도 DIY 키캡’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어린이와 가족에게 책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독도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고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6일과 7일, 이틀간 10월 1일 자 신규 임용 지방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공무원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 단계별 교육’의 하나로, 신규 공무원이 발령 초기에 겪는 직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직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신규 임용 연수생 5명 이내의 소그룹에 강사 1명을 배정해 실습 중심의 밀착형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보수 실무(나이스 실습 포함) ▲학교회계 지출 실무(에듀파인 실습 포함) ▲교육비특별회계 실무 등 신규 임용자가 현장에서 즉시 수행해야 하는 실무·실습 위주의 교과목으로 편성했으며,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교육연수원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9월 신규 공무원 임용예정자 148명을 대상으로 1단계 임용 전 ‘신규 임용 예정자 공직 적응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2단계 ‘맞춤형 소그룹 교육’으로 임용 직후 빠른 업무 적응을 돕고, 향후에는 3단계 ‘1년 차 신규 공무원 디딤돌 교육’을 운영해 업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5년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3일 부평구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를 찾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거리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흡연의 폐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축제 거리 곳곳을 순회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 피켓과 홍보 물품으로 궐련 및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교육환경과 흡연예방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3일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와 연계해 ‘2026 북부 모두다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부평구청, 부평구축제위원회와 협력해 개최됐으며, 학교 안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지역 축제의 무대로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북부 관내 유·초·중학교 11개교 13개 팀, 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 문화예술교육에서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을 풍물,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의 공연으로 선보였다.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기계처럼 정답만을 찾는 것보다,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하모니를 맞추며 깊이 공감하는 힘이 더 필요하다”라며 “‘읽걷쓰AI’와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위해 앞으로도 학교 예술 교육과 지역사회를 더욱 촘촘히 연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옹진군 북도면 신도초교 시도분교와 모도분교 옛터에 학교의 역사를 기리는 교적비를 설치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폐교 이후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는 학교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옹진군청과 협의한 후 교적비를 설치했다. 교적비에는 각 학교의 개교 연도와 폐교 연도, 졸업생 수가 새겨졌다. 1993년 폐교된 시도분교 부지는 현재 ‘신시모도 삼형제 보물섬’으로, 1998년 폐교된 모도분교 부지는 ‘모도리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교적비 설치로 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교육 역사를 이해하고, 폐교된 학교의 의미와 흔적을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내에는 폐교 후 매각된 부지가 총 24곳 있으며, 남부교육지원청은 시도분교·모도분교를 시작으로 해당 부지에 순차적으로 교적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는 폐교됐지만, 교적비가 배움의 발자취를 간직하고 동문과 지역사회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4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능행차' 화성구간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행렬을 맞이하고, 격쟁 퍼포먼스를 통해 화성의 미래와 의회의 역할을 함께 나눴다. 이어 융릉에서 열린 현륭원 제향에 초헌관으로 참여해 헌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이민희·이은진·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 내외귀빈,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정조대왕능행차 행사는 정조맞이와 격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관복을 입은 이계철 의장은 화성유수 역을 맡은 정명근 시장과 함께 정조대왕을 맞이하고, 이어진 격쟁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답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이 의장은 격쟁 퍼포먼스에 앞서 진행된 인사말을 통해 “직접 참여하고, 손을 흔들고, 박수로 맞아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이 행사를 완성하고 계신다”며 행렬 참여자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 준비와 안전한 진행을 위해 애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의회
화성특례시의회는 3일 저녁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축제의 시작을 함께하고, 일상에서 효를 실천해 온 효행상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창겸·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시장,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시민 등이 함께했다. 개막식에서는 효행상 시상과 함께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은 하현궁 퍼포먼스와 1,000대 드론쇼가 펼쳐졌다.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밤 축제를 즐겼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의 곁을 지키며 일상에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오신 여러분이 계셔서 참 든든하다”며 효행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축제를 준비한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자원봉사자와 출연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효는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작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가까운 사람일수록 미뤄왔던 ‘같이 와서 참 좋다’, ‘늘 고맙다’는 말을 오늘 가족에게 전해 달라”고 말했다. &nb
화성특례시가 지난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민원 혁신 사례보고회’에서 조직·인력 정비와 협업을 통한 민원해결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화성특례시 김정환 팀장은 민·관 협업으로 하천 악취 민원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2026년 민원해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통령 주재로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보고회는 ‘국민의 목소리, 대한민국을 바꾼다’를 부제로, 민원을 통한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공무원의 헌신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자로 나선 유운호 화성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의 행복을 만드는 화성특례시 민원해결 혁신’을 주제로, 빠른 도시 성장에 따라 복잡해지는 민원을 기관 스스로 끝까지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온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교통·도로민원 신속처리기동단’ 운영, ‘생활불편 도와드림 QR’과 ‘행정종합관찰제’를 통한 생활불편 해결, 특이민원 전담팀 신설과 민원조정 전문관 채용으로 기관 자체 민원 해결력을 높여 온 점을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여러 부서와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