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학박사 장호갑, 『장박사의 명리학 첫걸음』 『장박사의 한국 성명학 마스터북』 출간 전통 명리학·성명학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용 교재… “외우는 공부에서 이해하는 공부로” 동양학박사 장호갑 박사가 명리학과 성명학의 주요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두 권의 저서, 『장박사의 명리학 첫걸음』과 『장박사의 한국 성명학 마스터북』을 출간했다. 장호갑 박사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동양학과 외래교수를 역임하며 동양학 연구와 교육을 이어왔으며, 현재 대구한의대학교 부동산학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저서는 동양학을 처음 접하는 학습자도 전통 이론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학습과 상담·작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장박사의 명리학 첫걸음』은 천간과 지지, 음양오행, 십성, 지장간, 합충, 12운성 등 명리학의 핵심 개념을 단순 암기보다 원리와 구조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설명한다. 특히 학설이 나뉘는 부분에서는 다양한 견해를 비교하고 저자가 선택한 기준과 근거를 함께 제시해 학습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총 13강으로 구성된 책에는 강별 학습목표와 핵심정리, 확인 문제 130문항과 모범답안이 수록됐다. 60갑자, 24절기, 지장간, 12운성
K-미래학자 소재학 교수, 호주 2차 특강 및 시드니 한인 방송 출연 호주 시드니 다문화 방송 Alive 90.5 FM, ‘K-미래학자 소재학 교수’ 초청 대담 대한민국 미래예측학박사 1호이자 K-미래학자인 소재학 교수가 호주 주요 도시 한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K-미래학 2차 순회 특강’ 기간 중인 8월 14일, 호주 시드니 다문화 공동체 방송 Alive 90.5 FM의 한국어 아침 프로그램 〈Joeun Achimimnida(좋은 아침입니다)〉에 특별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소재학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개발한 ‘K-미래학 인생 4계절’을 중심으로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때, 사업과 의사결정의 타이밍, 사람과 인연, 부부관계, 운명과 환경, 인생의 겨울을 지혜롭게 보내는 방법, 자연의 시간에 맞춘 건강관리, 매출 상승시키는 방법 등에 관해 쉽고 흥미롭게 설명했다. “Alive 90.5 〈Joeun Achimimnida〉”는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되는 시드니 유일의 정기 한국어 방송 프로그램으로 Sue(임혜숙), Dahl-Di(은상태), Sini Joon(임준택), Sia-Pd(하준만) 등 네 명의 한인 진행자가 함께 이끌고 있는
AI 시대 과학명리 특강 AI가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는 시대, 명리학은 인간의 내면과 삶의 방향을 읽는다. 양자역학+빅데이터, 철학+심리학으로 풀어낸 명리학 알고리즘 통찰! 전통의 지혜와 첨단과학을 연결해 운명의 알고리즘을 새롭게 해석하다. 『AI 시대 과학명리 특강』은 동양의 전통 명리학을 인공지능, 빅데이터, 양자역학, 복잡계 이론, 심리학과 철학의 언어로 새롭게 해석한 융합 명리학 입문서이자 실용 인문서다. 이 책은 “최첨단 과학의 시대에 왜 수천 년 전의 명리학을 다시 펼쳐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기술은 인간의 취향과 행동을 정교하게 예측하지만, 인간이 왜 같은 관계를 반복하고, 성공을 앞두고 스스로를 방해하며, 특정한 시기에 유난히 불안과 혼란을 겪는지까지 충분히 설명하지는 못한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명리학을 과거의 점복술이 아니라 인간의 기질과 관계, 선택과 변화의 패턴을 탐구하는 오래된 자기 이해의 체계로 다시 불러낸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통합’이다. 음양은 디지털 세계의 0과 1, 양자역학의 상보성과 연결되고, 오행의 상생상극은 생태계와 복잡계의 피드백 구조로 확장된다. 격국용신은 시스템이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동광 풍수기학회, 대만 도교·감여학계와 학술교류 및 현장답사 성료 동광 풍수기학회 임순재 회장은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이경희 특임교수, 차정순 동광학회 강사와 함께 대만을 방문하여 도교 및 감여(동양오술) 관련 기관을 참관하고 다양한 학술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는 대만 유경문화출판사 허문재 대표가 전 일정을 함께하며 교류를 지원하였다. 방문단은 대만 도교계 및 감여학계를 대표하는 주요 단체를 예방하여 천황현공간여명상연구센터 양박서 이사장, 도가지리사학회 정수람 이사장, 세계도교연합총회 황문도 주석, 금룡감여학회 오예지 이사장 등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각 단체에서는 이사장과 비서장, 부이사장, 감사 및 여러 동도(同道) 선배 대사(大師)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여(동양오술)에 관한 학술교류 좌담회와 현장답사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대만 간 학술교류 확대를 비롯하여 국제세미나 개최, 단기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류가 양국의 전통문화와 감여학 발전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 뜻을 함께했으며, 방문 기간 동안 따뜻한 환대와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
2026 대만 도교계 학술교류 및 참관 활동 성료 한국 동광 풍수기학회, 한·대만 도교문화 및 동양철학 국제교류 확대 한국 동광 풍수기학회 임순재 회장은 이경희 특임교수, 차정순 동광학회 강사와 함께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3박 4일간 대만을 방문하여 도교문화와 동양철학 분야의 학술교류 및 참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방문에는 대만 유경문화출판사 허문재 대표가 동행하였으며, 대만 도교계를 대표하는 주요 단체와 관계 기관을 예방하고 양국 간 우호 증진과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일정을 이어갔다. 방문단은 대만도교총회 사영수(謝榮壽) 이사장, 대만성도교회 진찬굉(陳燦宏) 이사장, 대만도교문파연합총회 루쿤융(盧坤永) 총회장, 이수(二水) 삼성궁 정각사 주지 석덕법(釋德法) 법사를 비롯하여 각 단체의 이사장, 비서장, 부이사장, 이사 및 감사, 그리고 여러 동도(同道) 원로 대사(大師)들을 예방하였다. 이어 도교 도무(道務)와 동양철학을 주제로 한 학술교류 좌담회가 개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한국과 대만의 도교문화와 동양철학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 양국 간 지속적인 학술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글로벌미래포럼 조찬 세미나, 시대를 읽는 통찰과 품격 있는 만남 2026년 3월 18일 오전,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 몽블랑홀에서는 ‘GLOBAL FUTURE CONVERGENCE FORUM(글로벌미래포럼)’ 조찬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정·관·학·산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시대를 이끄는 리더들이 지혜를 나누고 통찰을 공유하는 고품격 지식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매인 연사로 나선 정세균 전 국무총리 겸 국회의장은 ‘패권 없는 패권경쟁시대, 국제질서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깊이 있는 특강을 펼치며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그는 글로벌 질서가 다극화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국가와 개인이 갖추어야 할 전략적 사고와 균형 감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앵콜 특강에서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융합이라는 미래 핵심 이슈가 다루어졌다. 기술의 발전이 단순한 산업적 변화를 넘어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현시점에서, 인간 중심의 기술 활용과 윤리적
글로벌미래포럼 조찬 세미나, 시대를 읽는 통찰과 품격 있는 만남 2026년 3월 18일 오전,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 몽블랑홀에서는 ‘GLOBAL FUTURE CONVERGENCE FORUM(글로벌미래포럼)’ 조찬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정·관·학·산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시대를 이끄는 리더들이 지혜를 나누고 통찰을 공유하는 고품격 지식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메인연사로 나선 정세균 전 국무총리 겸 국회의장은 ‘패권 없는 패권경쟁시대, 국제질서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깊이 있는 특강을 펼치며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그는 글로벌 질서가 다극화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국가와 개인이 갖추어야 할 전략적 사고와 균형 감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앵콜 특강에서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융합이라는 미래 핵심 이슈가 다루어졌다. 기술의 발전이 단순한 산업적 변화를 넘어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현시점에서, 인간 중심의 기술 활용과 윤리적 균
“울림을 수입하다” … 예찬 싱잉볼 이예찬 대표, 네팔 현지에서 답을 찾다 프리미엄 싱잉볼 브랜드 ‘예찬’을 이끄는 이예찬 대표가 네팔을 직접 방문하며 현지 장인들과 호흡을 맞추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상품 소싱을 넘어, 제작 과정 전반을 확인하고 울림의 완성도를 직접 검증하는 ‘현장 중심 경영’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싱잉볼은 히말라야 불교 문화권에서 유래한 명상 도구로, 금속 그릇을 스틱으로 두드리거나 문질러 깊고 긴 공명음을 만들어낸다. 그 울림은 심신 안정, 명상 집중, 요가·사운드 테라피 등 웰니스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며 최근 국내에서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겉모양이 비슷해 보여도 합금 비율, 두께, 타격 위치, 마감 방식에 따라 음색과 진동의 깊이는 크게 달라진다. 이 대표는 이러한 차이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네팔 현지 공방을 정기적으로 찾는다. 제작 과정에서의 두께 균형, 타격 후 잔향의 길이, 배음의 조화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만을 선별해 국내에 소개한다. 그는 “싱잉볼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파동”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듣고 느끼지 않으면 진짜 울림을 전할
문명 전환기의 대학을 묻다… 이재영 작가, 『서울대 사용법』 출간 코로나19 이후 고등교육의 존재 이유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이재영 작가가 신간 『서울대 사용법–관악에서 세계로』를 통해 “대학은 왜 아직도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정면으로 던졌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를 사례로 삼아 한국 대학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좌표를 제시하는 정책 담론서다. 책은 한 학생의 질문에서 출발한다. “교수님, 대학은 왜 아직도 필요한가요?” 팬데믹이 일상을 삼키던 시기,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졌던 대학의 존재가 더 이상 당연하지 않다는 깨달음은 저자에게 충격이었다. 그는 그 질문을 외면하지 않고, 언론 기고와 인터뷰를 통해 시대와 함께 답을 모색해왔다. 『서울대 사용법』은 그 치열한 사유의 기록을 엮은 결과물이다. 이재영 작가는 오늘의 대학을 단순한 지식 전달 기관이 아니라 문명 전환기의 ‘문명의 저울’이자 공공적 지식 플랫폼으로 재정의한다. 조선시대 홍문관 대제학의 별칭이었던 ‘문형(文衡)’—문명의 저울—이라는 개념을 소환하며, 대학이야말로 국가의 방향을 가늠하는 저울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후 위기, 인구 절벽, 지역 소멸, 인공지능과 디지털·에너지·바
세상에는 연출이 불가능한 장면들이 있다. 27일 오전,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한 직원 회의를 마치고 관내 출장길에 나섰다.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KT 옆 공원을 지나던 중, 그의 눈에 쓰러진 할머니 한 분이 들어왔다. 시장 일행은 지체 없이 차에서 내렸다. 119에 신고하고, 할머니를 편안한 자세로 눕히고,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곁을 지켰다. 출동한 구조대의 응급조치 끝에 할머니는 무사히 귀가했다. 이 장면, 연출할 수 있을까. 아무리 '좋은 시장' 이미지를 만들고 싶어도, 출장길 특정 시각 특정 장소에 쓰러진 어르신을 배치할 수는 없다. 보도자료를 미리 뿌릴 수도 없고, 카메라를 갖다 놓을 수도 없다. 그냥, 지나가다 봤고, 멈췄고, 도왔다. 그게 전부다. 사실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하 시장은 고교 시절 안양 일대를 덮친 대홍수 때 대림대학교 앞에서 버스 안으로 물이 차오르는 위기 상황에서 사람들을 구해낸 적이 있다. 2022년에는 산본역 피트인 사거리 횡단보도 옆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해 신속히 신고하고 무사귀환을 도왔다. 한 번은 우연일 수 있다. 두 번도 우연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세 번은 다르다. 세 번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
당명을 바꾸겠다고 했다. 간판을 내렸다. 그러더니 지방선거 이후로 미뤘다. 국민의힘의 최근 행보를 지켜보고 있으면 한 가지 질문이 자꾸 떠오른다. "이 당은 지금 어디로 가려는 걸까." 당명 교체 논의는 그 자체로 적잖은 파장을 불러왔다. 선거 국면에서 당명이 바뀌면 수십 년 간 같은 이름을 믿고 투표해온 어르신 유권자들이 혼란을 겪는다는 건 선거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미 상식에 가까운 이야기다. 그런데도 간판을 내리는 퍼포먼스를 먼저 하고, 정작 결론은 뒤로 미뤘다. 결단도 아니고, 철회도 아닌 어중간한 유보. 당의 방향성을 보여주려 했던 시도가 오히려 우왕좌왕의 증거가 되어버렸다. 더 깊은 문제는 내부 분열이다. 지금 국민의힘 안에는 사실상 여러 개의 당이 공존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뭉친 세력, 한동훈 전 대표 라인, 그리고 장동혁 의원으로 대표되는 또 다른 흐름. 이름은 하나지만 속은 셋으로, 혹은 그 이상으로 쪼개져 있다. 공동의 목표보다 내부 권력 다툼이 먼저인 조직에서 통합된 메시지가 나오기란 애당초 어렵다. 보수의 본령이 무엇인지 한번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고, 안보를 지키며, 자유민주주의 체제 위에서 나라를
지난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는 단순한 시스템 오류로 치부하기 어렵다. 존재하지 않는 비트코인이 계좌 잔액에 표시됐다는 사실은, 우리가 '비트코인을 보유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묻게 만든다. 블록체인 위에 기록된 진짜 UTXO(미사용 트랜잭션 출력값)는 없었다. 숫자만 있었다. 그 순간, 그 이용자의 계좌는 비트코인처럼 생긴 무언가를 가진 셈이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이를 '거래소 내부 장부의 착오'라고 설명했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 설명이 오히려 더 큰 불안을 자아낸다. 거래소는 이미 오래전부터 블록체인과 분리된 내부 장부로 자산을 운용해 왔다. 우리가 거래소에 보관한 비트코인은 엄밀히 말해 '비트코인에 대한 청구권'이지, 비트코인 그 자체가 아니다. 빗썸 사태는 그 균열을 잠깐 밖으로 드러냈을 뿐이다. 2,100만 개라는 약속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을 설계할 때 박아 넣은 가장 강력한 규칙은 총 발행량 2,100만 개의 상한선이다. 이것은 단순한 기술적 파라미터가 아니다. "어떤 중앙 권력도 화폐를 무한히 찍어낼 수 없다"는 선언이자, 전통 금융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였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강원도 태백 만덕사 혜덕스님 성금 200만 원, 백미 300Kg 나눔, 홍익인간 실천과 나눔의 길 밝혀 강원도 태백산 자락에 자리한 만덕사 혜덕스님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희생한 석탄 산업전사 광부들을 위해 지난 2월 10일 2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자비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석탄산업 순직자와 진폐 재해자의 권익 및 명예회복과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또한 11일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보육시설, 봉사단체에 백미 300Kg을 기부하여 지역 사회를 위한 후원에 동참하였다. 혜덕스님은 불교의 자비 사상과 보시(布施)의 수행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삶을 꾸준히 실천해 온 수행자이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불교 수행은 개인의 깨달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자비의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가 서로 돌보고 배려하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시와 봉사를 계속하겠다
“식탁은 가장 일상적인 기후 행동입니다” 『저탄소식생활이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 김규림 작가 인터뷰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 환경을 지키는 실천은 더 이상 거창한 구호에 머물 수 없다. 김규림 작가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식탁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후 행동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최근 출간된 『저탄소식생활이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김규림 작가는 오랫동안 저탄소 식생활과 환경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실천가다. 그는 “환경 문제는 이미 알고 있다는 인식과 실제 행동 사이의 간극이 가장 크다”며 “이 책은 ‘왜 해야 하는가’보다 ‘어떻게 할 수 있는가’에 답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저탄소식생활이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은 김규림·안희정·정연권·허필선이 공동 집필했으며,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책은 식재료 생산부터 유통, 조리, 소비, 폐기까지 음식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따라가며, 그 속에 숨어 있는 탄소 배출 구조를 짚는다. 김 작가는 “우리가 선택하는 한 끼의 음식이 기후, 생태계, 지역 경제와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행동은 자연스럽게
정치는 생물이라고 한다. 상황에 따라 정책은 바뀔 수 있다. 하지만 과학적 사실조차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180도 뒤집히는 모습을 보며, 우리 청년들은 깊은 회의감을 느낀다. 2026년 1월 현재,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막힌 '우디르급 태세 전환'을 짚어보지 않을 수 없다. 시간을 2022년 4월로 되돌려보자. 당시 충남 당진은 SMR(소형모듈원자로) 이슈로 뜨거웠다. 당시 대선에서 패배하여 야당이 되어야 했던 민주당과 어기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인 SMR을 두고 '핵발전소'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써가며 시민들의 공포심을 자극했다. 미국 퍼듀대학이 교내에 설치할 계획을 세울 만큼 기존 원전 대비 100배 이상 안전하다는 과학계의 목소리는 무시됐다. 대신 당진 시내는 살벌한 플래카드로 도배됐고, 비전문가를 초청한 간담회에서는 위험성이 부풀려졌다. 심지어 세계적 수준의 우리 원전 인력들을 '원전 마피아'라 조롱하며 악마화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2026년 오늘, 상황은 어떠한가? 정권이 바뀌자 그토록 위험하다던 원전 추가 건설 발언에 대해 당시 선동에 앞장섰던 이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과학이 바뀐 것인가, 아니면 그들의 생각이 바뀐 것인가?
국가의 사법 제도가 오히려 가해자의 범죄를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안타깝게도 현재 대한민국의 소송 절차가 그렇다. 민사소송의 '주소보정명령' 제도를 악용해 피해자의 은신처를 찾아내고 보복 범죄를 저지르는 끔찍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가해자가 피해자의 주소를 알아내는 수법은 소름 돋을 정도로 간단하고 또 완벽하게 합법적이다. 소액의 허위 채권이나 억지스러운 사유를 꾸며내 민사소송을 제기한 뒤, 고의로 주소를 잘못 기재해 법원으로부터 주소보정명령을 받아내는 식이다. 이 종이 한 장만 있으면 가해자는 전국 어느 주민센터에서든 단돈 몇백 원에 피해자의 상세 거주지가 적힌 주민등록초본을 합법적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가장 치명적인 맹점은 피해자가 자신의 주소가 유출되었다는 사실을 사전에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주민등록표 열람 및 교부 제한 제도'가 존재하기는 한다. 하지만 이는 피해자가 직접 범죄 피해 사실을 입증해 사전에 신청해야만 작동하는 반쪽짜리 방패에 불과하다. 미처 제도를 신청하기도 전에 가해자가 기습적으로 소송을 제기한다면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다. 결국 가해자를 피
국가의 사법 제도가 오히려 가해자의 범죄를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안타깝게도 현재 대한민국의 소송 절차가 그렇다. 민사소송의 '주소보정명령' 제도를 악용해 피해자의 은신처를 찾아내고 보복 범죄를 저지르는 끔찍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가해자가 피해자의 주소를 알아내는 수법은 소름 돋을 정도로 간단하고 또 완벽하게 합법적이다. 소액의 허위 채권이나 억지스러운 사유를 꾸며내 민사소송을 제기한 뒤, 고의로 주소를 잘못 기재해 법원으로부터 주소보정명령을 받아내는 식이다. 이 종이 한 장만 있으면 가해자는 전국 어느 주민센터에서든 단돈 몇백 원에 피해자의 상세 거주지가 적힌 주민등록초본을 합법적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가장 치명적인 맹점은 피해자가 자신의 주소가 유출되었다는 사실을 사전에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주민등록표 열람 및 교부 제한 제도'가 존재하기는 한다. 하지만 이는 피해자가 직접 범죄 피해 사실을 입증해 사전에 신청해야만 작동하는 반쪽짜리 방패에 불과하다. 미처 제도를 신청하기도 전에 가해자가 기습적으로 소송을 제기한다면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다. 결국 가해자를 피해 연락을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포도인 ‘화성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성에코팜테마파크와 동탄호수공원 등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12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Farm Tour Festa)’를 주제로 화성송산포도가 농장에서 자라 수확되고 소비자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냈다. 기존 관람·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생산과 수확, 체험, 먹거리, 판매를 연계해 방문객이 화성송산포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 행사장인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는 포도 밟기와 포도 수확·농원 체험, 화성송산포도 생애주기 전시, 포도 시식·품종 전시 등이 진행됐다. ‘황금포도를 찾아라’, 포도 아이스크림·인절미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화성송산포도 판매장에서는 품질관리를 거친 지역 농가의 포도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했다. 시는 축제에 앞서 판매 농가 결의대회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