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하남면 용암리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이 화천군민을 위한 전용 파크골프장으로 운영된다. 화천군은 오는 10일부터 생활체육공원 구장을 군민 전용구장으로 지정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는 민선 9기 화천군 주요 공약 중 하나다 군민 전용구장 지정은 군파크골프협회 회원 설문조사를 거쳐 이뤄졌다. 이에 따라 화천군민 누구나 예약의 불편함 없이 당일 전용구장에서 신분증만 제시하면, 무료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산천어 파크골프장 등 지역 내 다른 파크골프장의 경우, 예전처럼 예약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군민 전용구장에는 외지 방문객의 입장, 군민과 타지역 거주 친척이나 지인과의 동반 입장은 제한된다. 외지 이용객과 함께 파크골프를 즐기려는 군민들은 산천어 파크골프장, 장미 파크골프장, 사내 파크골프장 등을 이용하면 된다. 군은 전용구장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대규모 전국대회나 행사 개최 시, 구장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 있으며, 휴장 일정은 온라인으로 사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7일 제1차 회의를 갖고, 위원장으로 박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춘천), 부위원장으로는 정연철 의원(국민의힘,삼척)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특위는 현재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공석임에 따라 새로운 기관장을 선임하기 위하여 구성됐으며, 박기영(춘천), 이승진(춘천), 서영일(비례), 정재웅(춘천), 박재균(춘천), 한종문(철원), 김기철(정선), 조성호(원주), 정연철(삼척), 조수현(비례), 이종석(양양), 최재민(원주) 의원이 활동 중이다. 인사청문특위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 운영 조례'에 따라 10월 중 인사청문을 실시하여 후보자의 도덕성, 경영철학, 업무수행 능력 등을 검증할 예정이며, 박재균 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을 위한 안정적인 금융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제시하고, 공적 보증기관을 이끌 적임자로서 역량과 비전, 청렴성 등을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라고 인사청문특위 운영계획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기철 의원(국민의힘, 정선)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농어촌 기본소득의 국비 지원 확대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정부 출연금이 반영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은 올해 추경을 포함한 3,047억 원에서 1조 1,658억 원으로 확대된다. 대상 지역도 올해 17개 군에서 내년에는 인구감소지역 69개 군의 절반 수준인 35개 군으로 늘어나며, 지방정부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비 지원 비율도 현행 40%에서 50%로 상향된다. 또한 정부는 그동안 민간의 자발적 출연을 중심으로 조성해 온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안정적인 재원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예산안에 출연금 2,000억 원을 처음으로 반영했다. 김기철 도의원은 그동안 농어촌 위기 극복을 주요 의정과제로 다뤄왔다. 지난 2월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방비 부담 문제를 지적하고 국비 지원 확대를 촉구했으며, 이후에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성화 등 농어촌 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마련의 필요성을 지속적
평창군은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주요 내용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 설명회는 9월 8일 오후 2시 진부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배경,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업 진흥 지역을 계획적으로 활용하여 산업 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농촌 활력 촉진 지구 지정과 관련하여 지구 지정의 취지와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우수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층 및 근로 인구의 유입을 촉진하여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58억 원이 투입되며, 진부면 송정리 2261번지 일원에 총 114,112㎡ 규모로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된다. 사업은 지정계획 수립, 개발(실시)계획 수립, 농공단지 지정 등의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
전국의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인제를 찾아 하계 합숙훈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을 펼쳤다. 2026 배드민턴 꿈나무선수 하계합숙훈련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인제실내체육관 및 인제다목적체육관에서 13박 14일간 선수 및 지도자 등 6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하계합숙훈련에 참여한 선수와 지도자들은 지난 5일 인제읍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인제를 찾은 선수와 지도자들이 훈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인제 지역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인제읍 일대를 걸으며 도로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제군이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선수단과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하면서 만들어낸 지역사회 교류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 선수들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스포츠 선수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했으며, 인제군 역시 전국의 배드민턴 꿈나무들에게‘훈련하기 좋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인제’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인제군가족센터(센터장 정국현)는 지난 5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 야외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가족다(多)움 가족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의 형태와 특성은 서로 다르지만, 그 다양성 자체가 가족의 소중한 모습이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9시 45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특수교육대상 아동과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 등이 참여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지역주민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부스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오후에는 '2026년 제2회 다름다운 스케치북 사생대회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생대회는 장애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수상작이 전시됐으며, 시상식을 통해 참여 아동·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제군은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지키고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오는 9일 북면 원통종합복지타운 별관 1층에서 ‘2026년 노인 무료 안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추진되며,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까지 무료로 진행한다. 검진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안과 전문의 2명이 참여해 시력·굴절검사와 안압검사, 세극등 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눈 건강 상태와 관련 질환에 대한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검진 과정에서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돋보기와 인공눈물, 항생제, 백내장 지연제 등 안약을 제공하고,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는 눈 의료비 지원사업도 안내할 예정이다. 임혜숙 인제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무료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눈 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제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내
인제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연배)는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인제문화원 1층에서 2026년 인제‘청년작가 살아보기’'인제, 머무름의 결'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년작가들이 4월 1일부터 인제에 머물며 직접 생활하고 경험한 시간을 바탕으로, 인제를 소재로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단순히 인제의 풍경을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살아가며 만난 사람과 공간, 자연과 일상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에는 김유경, 김윤정, 장동수, 임지연 등 청년작가 4명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인제 곳곳을 걸으며 마주한 풍경과 지역의 문화, 사람들과의 만남, 일상 속에서 발견한 순간들을 각자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작품화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인제에서 보내며 축적한 시간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인제의 모습’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완성된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인제 체류와 창작활동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 지역을 탐방하고 문화체험을 한 기록부터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과정까지, 다양한 사진과 자료를 통해 청년작가들의‘인제에서 살아보기’
횡성교육도서관은 9월 19일, 10월 24일, 11월 28일, 12월 5일 4회에 걸쳐 가족과 함께하는 하반기 달고나(달달하고 고마운 나의)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 내 가족(학생 1명당 가족 1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9월에는 ‘눈으로 보면 마술, 알고 보면 과학 텐세그리티 공중 산책 강아지 만들기’ △10월에는 ‘알록달록 미니 토끼의자 만들기’ △11월에는 ‘숨 쉬는 초록집 발포세라믹 화분과 마그넷 만들기’ △12월에는 ‘씨글라스공예 바다빛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강좌 모집 기간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총 10가족(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권정애 관장은 “이번 가족 특강을 통해 도서관에서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강릉시 K-인성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책 『따숨, 강릉』과 연계한 학생용 인성교육 워크북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여행』 2종을 개발·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여행』은 지난해 강릉 지역 교직원들이 직접 집필한 인성그림책 『따숨, 강릉』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강릉의 아름다운 장소를 여행하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친구의 마음을 살피며 함께 성장하도록 구성한 그림책 연계 인성교육 자료이다. 워크북은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첫걸음 편’(유아~초등 저학년)과 ‘성장 편’(초등 고학년~중학생) 2종으로 제작했다. 강릉에 기반을 둔 유·초·중·고 교사 및 교직원 등 16명으로 구성된 ‘따숨, 강릉 수업자료 개발연구회’가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집필했다. 특히 단순히 그림책을 읽고 내용을 확인하는 기존의 독후활동에서 벗어나, 이야기 속 장면과 장소, 등장인물의 경험을 학생 자신의 삶과 마음으로 확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따숨, 강릉』에 등장하는 강릉의 다섯 장소를 따라 여행하며 다양한 질문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발견하고 친구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교육지원청은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주말 프로그램으로 춘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CCA 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일환인 집중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캠프는 지난 8월 29일 강원애니고등학교에서 열린 ‘액션 플래닝 대회’를 통과한 학생들이 참여하며, 전문가 밀착 피드백을 바탕으로 팀별 인공지능(AI) 융합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리이다. ‘2026 CCAI 융합 인재 양성 사업’은 춘천교육지원청이 춘천시의 ‘AI 대전환 프로젝트’와 발맞춰 추진하는 대표 미래교육 사업으로,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첨단 정보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실생활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8월 29일에 열린 액션 플래닝 대회에서 관내 학생 60여 명은 주어진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기술적 구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문제 해결 기획안(Action Plan)을 완성한 바 있다. 이번 집중캠프에서는 전문 교사들의 밀착 지도와 특강, 팀별 프로젝트 심화 워크
삼척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걷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주민 주도형 ‘걷기동아리’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삼척시 걷기실천율이 52.7%로 전국 48.6%, 강원특별자치도 39.0%보다 높은 수준을 보인 가운데, 현재의 걷기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기존 보건소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걷기 활동을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걷기동아리는 걷기활동을 희망하는 삼척시민 5~10명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하는 방식으로 5개 동아리 내외를 선정한다. 각 동아리는 구성원 가운데 1명을 걷기 리더로 정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주 1~2회 일정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해 함께 걷는다. 동아리 활동은 1회 참여자별 8,000보 이상 걷기를 기준으로 운영한다. 걷기 리더는 구성원들의 일정을 조율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월간 활동일지를 작성하는 등 동아리 운영을 맡으며, 별도의 전문적인 걷기 지도는 실시하지 않는다. &
삼척시가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견 실무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9월 4일 7~8급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삼척 쏠비치에서 ‘2026년 실무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에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중견 실무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저연차 공무원과의 세대 간 소통과 협업 능력을 높여 궁극적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직무·시책·소양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통과 리더십 ▲팀빌딩 및 레크리에이션 ▲소통교육 ▲AI시대, 똑똑하게 질문하는 법 등으로 구성돼 실무공무원들이 조직 안에서 소통하고 업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마련됐다. 특히 홍수환 삼척시 홍보대사는 소통교육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며, 조직 안에서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동료 간 신뢰를 쌓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공직생활 속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직 내 협력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의 허리
삼척시가 2026년 을지연습 강원특별자치도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시군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비상대비 역량을 이어갔다. 삼척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주․야로 실시한 을지연습 평가 결과 8개 분야 17개 항목(14개 현장평가, 8개 사후평가)에서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척시는 성공적인 을지연습 추진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했으며, 연습기간 중 상황 조성에 따른 메시지 처리 등 도상훈련을 3박 4일간 주․야로 실시했다. 또한, 국가중요시설 테러대응훈련을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본부와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에서 각각 실시했으며, 전시 양곡 배급 시행훈련, 생활밀착형 주민참여 훈련 등 각종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훈련기간 동안 매일 아침 일일상황보고회 실시 후, 연습에 참가한 모든 실․과․소장 및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기관장 과제와 전시현안 과제 토의를 심도있게 실시하여, 훈련 중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 강구를 위해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데는 전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토닥토닥 실버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중 우울척도 검사를 거쳐 선별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9월 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8회 걸쳐 원예 프로그램과 마음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와 함께 ‘찾아가는 마음상담실’을 적극 활용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을 등록하고,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연계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속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한은희 질병관리과장은 “어르신들의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은 물론,군민 전체의 정신건강을 위해 더욱 다채롭고 실용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토닥토닥 실버힐링 프로그램 외에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및 프로그램 등 자세한 문의 사항은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국가의 사법 제도가 오히려 가해자의 범죄를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안타깝게도 현재 대한민국의 소송 절차가 그렇다. 민사소송의 '주소보정명령' 제도를 악용해 피해자의 은신처를 찾아내고 보복 범죄를 저지르는 끔찍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가해자가 피해자의 주소를 알아내는 수법은 소름 돋을 정도로 간단하고 또 완벽하게 합법적이다. 소액의 허위 채권이나 억지스러운 사유를 꾸며내 민사소송을 제기한 뒤, 고의로 주소를 잘못 기재해 법원으로부터 주소보정명령을 받아내는 식이다. 이 종이 한 장만 있으면 가해자는 전국 어느 주민센터에서든 단돈 몇백 원에 피해자의 상세 거주지가 적힌 주민등록초본을 합법적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가장 치명적인 맹점은 피해자가 자신의 주소가 유출되었다는 사실을 사전에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주민등록표 열람 및 교부 제한 제도'가 존재하기는 한다. 하지만 이는 피해자가 직접 범죄 피해 사실을 입증해 사전에 신청해야만 작동하는 반쪽짜리 방패에 불과하다. 미처 제도를 신청하기도 전에 가해자가 기습적으로 소송을 제기한다면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다. 결국 가해자를 피
국가의 사법 제도가 오히려 가해자의 범죄를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안타깝게도 현재 대한민국의 소송 절차가 그렇다. 민사소송의 '주소보정명령' 제도를 악용해 피해자의 은신처를 찾아내고 보복 범죄를 저지르는 끔찍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가해자가 피해자의 주소를 알아내는 수법은 소름 돋을 정도로 간단하고 또 완벽하게 합법적이다. 소액의 허위 채권이나 억지스러운 사유를 꾸며내 민사소송을 제기한 뒤, 고의로 주소를 잘못 기재해 법원으로부터 주소보정명령을 받아내는 식이다. 이 종이 한 장만 있으면 가해자는 전국 어느 주민센터에서든 단돈 몇백 원에 피해자의 상세 거주지가 적힌 주민등록초본을 합법적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가장 치명적인 맹점은 피해자가 자신의 주소가 유출되었다는 사실을 사전에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주민등록표 열람 및 교부 제한 제도'가 존재하기는 한다. 하지만 이는 피해자가 직접 범죄 피해 사실을 입증해 사전에 신청해야만 작동하는 반쪽짜리 방패에 불과하다. 미처 제도를 신청하기도 전에 가해자가 기습적으로 소송을 제기한다면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다. 결국 가해자를 피해 연락을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포도인 ‘화성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성에코팜테마파크와 동탄호수공원 등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12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Farm Tour Festa)’를 주제로 화성송산포도가 농장에서 자라 수확되고 소비자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냈다. 기존 관람·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생산과 수확, 체험, 먹거리, 판매를 연계해 방문객이 화성송산포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 행사장인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는 포도 밟기와 포도 수확·농원 체험, 화성송산포도 생애주기 전시, 포도 시식·품종 전시 등이 진행됐다. ‘황금포도를 찾아라’, 포도 아이스크림·인절미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화성송산포도 판매장에서는 품질관리를 거친 지역 농가의 포도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했다. 시는 축제에 앞서 판매 농가 결의대회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