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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버스 운송사업자 운영 환경 개선' 간담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6일 버스 운송사업자의 운영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경기도 버스운송사업 현장의 경영 및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공관리제 및 버스 유형별 지원사업 추진 현황 점검, 안정적 버스 운행과 서비스 유지를 위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조기시행 ▲공공관리제 운송비용 적기 정산·지급 ▲공공관리제 표준운송원가 책정시 물가인상율 및 관리직·정비직 인건비 인상분 우선 반영 ▲광역버스-시내버스 정산지침 동일적용 ▲적자노선지원금 정상지원 ▲민영제-공공관리제 동일임금 적용 ▲공공관리제 퇴직금 재정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버스운송사업자와 앞서 버스운수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버스운송 운영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도민에게 보다 나은 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버스 운송과 관련한 종합적인 운영 개선을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모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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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충북도청 충주환원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주시가 충북도청의 충주 환원(이전)을 위한 이론적 근거와 객관적인 정책 논리 마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시는 1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시의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수행기관인 (사)한국행정학회의 과업 방향 및 일정 보고를 듣는 ‘충북도청 충주환원(이전)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1908년 도청 이전 이후 100여 년 넘게 누적되어 온 북부권의 소외와 불균형을 객관적인 지표로 진단하고 도정 공간구조 실태 진단, 이전 규모 및 총사업비 추정,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등을 통해 도청 환원의 당위성을 철저히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착수보고회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펼쳐질 ‘도청 환원 도보행진’을 앞둔 시점에서 열려 21만 충주시민의 결집된 염원에 든든한 행정적·학술적 뒷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용역은 충주의 역사적 정통성을 바탕으로 도청 환원의 객관적 당위성을 확보하는 중대한 첫걸음”이라며 “도청 환원이라는 과업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장 감각과 전문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