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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캄보디아 시엠립주 수원마을 장학생 초청사업 마무리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끄라옴 수원마을 출신 우수 졸업생 2명을 초청해 6개월간 운영한 ‘2025년 캄보디아 수원마을 장학생 초청사업’을 마무리했다. 수원시는 국제자매도시인 시엠립주의 프놈끄라옴 마을을 ‘수원마을’로 지정해 2007년부터 단계별 지원사업을 전개하며 주민 자립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4년 양 도시가 체결한 ‘수원마을 장학사업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한 장학생 초청 사업은 기반 시설 지원사업에서 한 걸음 나아가 수원마을의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장학생들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아주대학교 국제교육센터에서 가을·겨울학기 한국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사업은 민·관·학 협력으로 추진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항공료와 학비 일부를, 아주대학교는 학비 일부와 전형료를, 시민단체 (사)행복한 캄보디아모임은 정착금과 생활비를 지원했다. 연수 기간 장학생들은 한국어 교육, 대학이 제공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또래 학생 교류,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한 패밀리 데이(Family Day), 문화탐방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한국의 생활문화와 전통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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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봄의 시작을 희망의 붓글씨와 함께" 봉화서도회, 2026년 입춘 맞이 '입춘첩 나눔 봉사' 펼쳐

만물이 소생하는 절기, 입춘(立春)을 맞아 봉화군에 따스한 봄기운을 전하는 서예 나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봉화군은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봉화군청 내 솔향갤러리에서 ‘봉화서도회와 함께하는 입춘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봉화서도회는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등의 문구를 정성스럽게 써 내려가며 군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솔향갤러리를 찾은 군민들은 서예가들의 힘찬 붓놀림을 지켜보며, 각자의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입춘첩을 받아 들었다. 봉화서도회 성동기 회장은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돋아나는 새싹처럼, 우리 봉화군민들의 삶에도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넘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붓을 들었다”며 “정성껏 써 내려간 글귀가 각 가정의 대문에 붙어 올 한 해 기쁜 소식만 가득 몰고 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창립된 봉화서도회는 매년 입춘첩 나눔과 서예 체험 등 꾸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