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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참석...기억은 책임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6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아픔을 나눴다. 이날 기억식은 4.16재단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유가족과 일반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엄숙하게 진행됐다. 기억식은 304명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도사와 기억 영상, 추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희생자들을 향해 묵념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방명록에는 “기억은 책임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김 의장은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픔이자, 반드시 기억해야 할 책임”이라며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기억하는 것이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12년이 지난 지금도 유가족의 아픔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경기도의회는 그 아픔을 잊지 않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도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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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역대 최대 1만3천여 명 운집

경기도 최대 스포츠 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회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 전 일반 시민 사전 예약자만 1만 500명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회식 당일에는 1만 3천여 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체육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으로 대회 규모 측면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광주시의 역동성과 경기도의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31개 시군 선수단은 개성 넘치게 입장하며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정보통신기술 기반 연출과 예술을 결합한 주제 공연,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의 주요 순서인 성수 합수식과 성화 점화는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1천42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공식 행사로 마무리됐다. 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했다. 행사장 내 안전 요원 배치와 관람객 이동 동선 관리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