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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빛이음축제’ 성료… 6일간 이어진 공감과 참여의 장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한 주간행사 ‘빛이음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 당일부터 토요일까지 총 6일간 이어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사전 온라인 이벤트부터 현장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특징이다. 축제는 행사 한 달 전부터 진행된 온라인 이벤트로 시작됐다. 가로세로 낱말퀴즈와 장애공감문구 챌린지를 통해 총 2,517명이 참여했으며, 350개의 공감 문장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일부 문장은 내부 심사와 현장 투표를 거쳐 선정될 예정으로, 온라인에서 시작된 공감이 현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됐다. 행사 첫날에는 떡 나눔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진행된 AI 출판기념회에서는 발달장애인 작가 34명이 참여해 각자의 이야기와 꿈을 담은 그림책 34권을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은 오프라인 도서로 일부 제작된 데 이어, 전체 도서가 교보문고 e북으로 등록되며 실제 출판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 전시에서는 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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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울진해경, 죽변항 앞 해상 실종 다이버 12시간 수색 끝에 극적 구조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5일 오후 10시 46분경 강원도 삼척시 임원 인근 해상에서 실종 다이버 B씨를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어제(25일) 오전 10시 33분경 경북 울진군 죽변항 앞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하던 B씨가 출수를 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 됐고,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하여 수색작업을 벌였으며 야간 수색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제(25일) 오후 10시 8분경 동해항 VTS로 부산에서 출항하여 동해항으로 항해중이던 창양호(5,996톤, 부산선적, 시멘트운반선)가 실종자 추정 물체를 발견하여 확인중에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울진해경은 동해해경과 협조하여 즉시 현장확인을 위해 출동했다. 동해해경 임원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현장 확인 결과 실종 다이버로 신고된 B씨와 동일인으로 확인, 약 12시간만에 극적인 구조에 성공했다. 구조된 B씨는 약간의 저체온증을 호소하고 있었을뿐, 건강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수중레저 활동 중 조류로 인해 다른 활동자들과 멀리 떨어지게 되어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