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흥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3일과 16일 양일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세탁’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 빨래를 스스로 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 활동으로, 흥도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장마와 무더위를 대비해 세탁이 힘든 이불 등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마쳐 당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또 봉사활동과 함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 남윤 흥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위생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돌봄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멕시코시티 2026년 7월 17일 -- 미국, 캐나다, 멕시코 전역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축구 대회가 펼쳐지는 가운데 수억 명의 팬이 경기의 모든 순간을 지켜보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멕시코시티의 활기찬 거리부터 톨루카의 구시가지, 열정과 꿈이 싹트는 유소년 아카데미 훈련장에 이르기까지 어디서나 축구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GAC는 빠른 속도와 고강도로 진행되는 현장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중국의 대표적인 국영 통신사인 신화통신(Xinhua News Agency)의 현장 취재팀에 AION UT와 GS7을 공식 지원 차량으로 제공했다. 두 차량은 대회 기간 내내 안정적이고 넓으며 조용한 이동 환경을 제공한다. 신화통신 기자들에게는 업무의 상당 부분이 이동 중에 이뤄진다. 경기장과 미디어 센터, 선수단 숙소를 오가는 동안 AION UT와 GS7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이동식 뉴스룸 역할을 한다. 기자들은 매번 차분하고 안정적인 주행 환경에서 영상 자료를 정리하고 인터뷰를 준비해 모든 취재 현장에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로 도착할 수 있다. AION UT의 작지만 넉넉한 실내 공간에는 카메라와 생중계 장비를 손쉽게 실을 수 있으며,
광저우, 중국 2026년 7월 17일 -- 3000만 고객의 신뢰, 품질이 이끄는 힘(Trusted by 30 Million, Powered by Quality). GAC 그룹(GAC Group)이 7월 16일 GAC 생산공장에서 '3000만 고객 감사 행사(30 Million Customers Appreciation Event)'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광둥성, 광저우시 및 판위구 관계자와 중국자동차공업협회(China Association of Automobile Manufacturers)의 푸빙펑(Fu Bingfeng) 상무부회장 겸 사무총장, GAC의 펑싱야(Feng Xingya) 회장, 샤셴칭(Xia Xianqing)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업계 파트너, 공급업체, 딜러, 국내외 고객 대표, 임직원 대표 및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 중에는 GAC의 해외 생산기지들도 실시간 영상으로 연결됐다. 태국 공장에서는 1만 번째 차량 생산을 기념했으며, 인도네시아 공장에서는 신모델이 생산라인에서 출고됐다.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위치한 공장에서는 AION UT의 양산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해외에서 GN8이
태안군의회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태안군 교육문화센터에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과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하고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 기반 마련에 나섰다. 먼저 15일에는 법정의무교육인 4대폭력 예방교육(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과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여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에서는 박미애 (한국인재양성연구소 대표) 강사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비롯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조직 내 리더의 역할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고위직 맞춤형 교육과 의원·직원 통합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오후에는 이지문((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박사가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의 윤리의식과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
충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6일 제43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소방본부, 재난안전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등 4개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의원들은 기존 추진 사업들을 보고받은 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2026년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하고 꼼꼼하게 업무를 완수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기창 의원(음성2)은 소방본부에 “약 3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힘들게 소방헬기를 도입하고도 이를 보관할 격납고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며 “격납고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살피고 그 결과를 의회에 공유해달라”고 했다. 이정태 의원(청주5)은 소방본부에 “복잡해지는 도시 구조에 맞춰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도입하고, 자연재해에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또 “소방드론을 일률적으로 보급하기보다 지역별 특성에 맞게 차등 배치하고 수난구조나 산악 조난 등 상황별 맞춤형 드론 도입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김외식 의원(옥천2)은 소방본부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시급히 반영할 것을 요청하며 “의회와 소방본부가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권오규)는 16일 제43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외국인정책추진단, 충북여성재단, 보건환경연구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등 5개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의원들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질의와 당부를 이어갔다. 권오규 위원장(제천3)은 외국인 생활 안전 가이드북 발간과 관련해 “가이드북 책자 제작도 필요하지만 시대 흐름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 홍보 방안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창근 의원(청주4)은 “충북의 성평등지수가 수년째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평가 영역 중 유독 부진한 분야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영옥 의원(비례)은 여성 관련 센터 운영과 관련해 “유사한 명칭의 여성 일자리 기관들이 병렬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기관별 기능과 대상의 차별성이 모호하다”고 짚으며 “수요자인 도민 눈높이에 맞춰 여성 일자리 정책을 보다 세밀하게 재설계해 달라”고 요구했다.
청주시의회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16일 13시경 의장 주재하에 양당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해당 혐의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중대 사안임에 의견을 같이했고, 즉각적인 '윤리특별위원회 긴급 구성'하는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같은 의회 차원의 조속하고 단호한 대응에 심리적 압박을 느낀 최영중 의원은 이후 자진해서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에 의장은 즉시 수리했다.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은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의회 전체가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앞으로 도덕적 윤리 기준을 한층 더 강화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충북 보은군에서 재배된 양파가 처음으로 싱가포르 수출길에 오르며 최근 국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파 재배 농가의 판로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은 16일 군청에서 최재형 보은군수와 농협 관계자, 농업회사법인 ㈜삼농(대표 남영우), 양파 재배 농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 양파 싱가포르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싱가포르로 수출되는 물량은 총 200톤으로, 탄부면과 마로면, 산외면 일원 10개 농가가 생산한 양파다. 관내 농업회사법인 ㈜삼농이 수출을 추진했으며, 이번 수출은 보은 양파의 해외시장 진출과 새로운 판로 개척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영우 대표는 “이번 수출은 지역 농가와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보은 농산물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양파를 생산한 농가와 수출을 추진해 준 ㈜삼농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보은 양파의 우수성이 해외시장에 널리 알려지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첫 시정현안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날 처음 운영한 ‘현장시장실’과 연계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현안회의’로 개편하고 정책이 논의되고 추진되는 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며 시민과 시정 운영 과정을 공유하는 시민주권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현장 소통과 시민 참여를 중시하는 최현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 최 시장은 취임 이후 주요 기관 방문과 민생 현장 점검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조해 왔다. 이날도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해 진접읍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진 시정현안회의에서는 부서별 중점 현안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시민 생활에 밀접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 시장은 ‘일 잘하는 지방정부’ 구현을 위해 △간부 공무원의 정책·미래 동향 학습과 인사이트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국·옹진군)은 16일 오후 4시,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해양 및 해안 쓰레기 수거·운반·처리 시스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 관내 해양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와 운반, 처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시스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희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인천시 해양환경과장·해양환경정화팀장, 옹진군 환경위생과장·해양시설과장, 연평면장 등 유관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경인서부수협, 영흥수협 관계자 및 지역 어업인 단체 등이 대거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소관별 해양쓰레기 관련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현행 수거·운반·처리 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지역 현안들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신영희 부위원장은 “청정 인천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과 행정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와 실무적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진행 중인 '2026 화성시 시민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에 시민들의 신청이 쇄도하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6 화성시 정조효문화제 & 정조대왕 능행차 화성구간'의 대표 얼굴을 뽑는 이번 대회는 모집 시작과 동시에 화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접수 마감일(7월 24일)을 앞두고 막바지 신청과 관련 문의가 급증하며 선발대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화성의 역사적 인물을 재현하는 뜻깊은 기회인 만큼,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의 면면도 다양하다. 정조대왕의 ‘효’ 사상을 자녀에게 몸소 보여주고 싶다는 부모부터, 화성에서 평생을 살아오며 지역 축제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중장년층 여성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시민들의 도전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시민 중 정조대왕 역(45세 이하 성인 남성), 혜경궁홍씨 역(60세 이하 성인 여성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7월 24일(금)까지 계속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9일 다원이음터 대강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용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진안)은 16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지원을 강화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화재예방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용태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지만, 한 번의 화재는 상인들의 생계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며, 전통시장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022년 인천 현대시장 화재와 2023년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등 대형 화재 사례에서 보듯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가 높고 통로가 좁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전통시장과 재래시장에서는 289건의 화재가 발생해 약 830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전북자치도에는 59개의 전통시장이 있으며, 4,866개 점포와 4,818명의 상인이 생업에 종사하고 있다. 소방본부, 일자리민생경제과, 사회재난과에서는 정기점검 및 수시점검을 하고 있으며,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운영 및 지원 조례」를
대구시교육청은 7월 16일 한국어교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위탁교육 말꽃발표회’를 개최한다. 말꽃발표회는 한국어 집중교육을 받은 이주배경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8개국 24명 학생과 학부모들을 비롯해 학생 원적교의 관리자와 담임교사, 달서구가족센터,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 등 센터와 협력을 이어온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학교급과 한국어 수준에 따라 나뉜 세 학반의 무대로 꾸며진다. ▲초등 저학년 채움반의 한국어 발표와 칼림바 연주 ▲초등 고학년 이음반의 성장 일기 발표 및 리코더 연주 ▲중등 나눔반의 꿈 발표 및 가야금 연주가 차례로 펼쳐진다. 이어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합동 창작뮤지컬 무대와 올해 한국어 예비과정 거점학교로 지정된 북동초·중 학생들과 첫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센터와 거점학교의 학생들이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센터를 중심으로 대구 전역으로 넓어진 한국어교육의 지형을 확인하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일주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는 16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서난이 의원(전주9)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이번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안을 의결하면서 특위 활동 계획을 알린 바 있다. 특위는 서난이 위원장을 비롯해 강태창 의원, 송재영 의원, 김주택 의원, 한준희 의원, 윤지홍 의원, 임승식 의원, 나종대 의원, 이명연 의원, 박수형 의원, 한정수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정책과 국가 전략사업 추진 동향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략산업 육성과 국가사업 반영, 기업투자 확대, 공공기관 추가 이전, 국비 확보 등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서난이 위원장은 “정부의 메가프로젝트는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지만,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요 사업에서 제외되면서 지역의 성장 기회가 위축되고 국가균형발전에도 역행할 우려가 있다”며, “전북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남관우 의원(전주8/더불어민주당)은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계획과 관련하여 전북의 물을 국가전략에 활용하는 만큼 전북의 미래 산업 기반도 함께 보장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물은 더 이상 생활자원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전략자원"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산업용수 공급계획 속에서 정작 전북은 미래 산업 전략 없이 물만 제공하는 상황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가 하루 65만 톤 규모의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섬진강 수계의 추가 용수 활용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추가 용수 확보 과정에서 전북 농업용수와 도민의 삶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섬진강댐 방문과 광양·여수권 용수 공급 확대 논의, 전남·광주권의 반도체 산업 육성 움직임 등을 언급하며 "호남권 반도체 산업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전북의 물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