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목사는 "하나님 믿는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라며 "성경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많은 것들이 있는데, 믿는 사람은 그걸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들어서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게 사는 사람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저는 어릴 때부터 그냥 자라나면서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서 사과도 따 먹고 감도 따 먹고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죄라는 걸 알았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내 모든 죄를 사하셨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라며 "그날부터 예수님을 믿었고 그 예수님이 또 내 안에 평안을 주시고 기쁨을 주어서 정말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수가 있었습니다"라고 간증했다. 박 목사는 "예수님은 이론으로만 오신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예수님은 다른 사람과 달랐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왔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유일한 분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난했던 이들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갖게 해
한국화가 손희옥이 먹의 심연 위에 푸른 생명의 선을 새기며 ‘내일’이라는 시간을 이야기한다. 먹의 어둠을 뚫고 피어나는 한 줄기 푸른 숨결! 깊은 어둠 끝에서 비로소 빛은 태어난다.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 국회 아트갤러리에서 손희옥 개인전 〈내일을 기다리며〉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 온 ‘내일’ 연작을 중심으로, 먹의 중층적 어둠과 코발트블루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시련 이후 도래하는 희망과 재생의 순간을 시각화한 자리다. 겹겹이 스며든 먹빛은 단순한 색이 아니라 시간의 퇴적이며 감정의 침잠이다. 화면은 마치 광활한 대지이자 우주처럼 깊고 넓게 펼쳐진다. 그리고 그 정적을 가르듯, 코발트블루의 선이 힘 있게 등장한다. 단호하고도 생동하는 푸른 기운은 침묵의 공간을 깨우는 첫 숨결처럼 화면 위를 가로지른다. 손희옥의 회화에서 먹과 청색은 대립하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를 드러내기 위해 존재한다. 어둠이 깊을수록 푸른 빛은 더욱 선명해지고, 푸른 선이 스칠수록 먹의 심연은 더욱 깊어진다. 이 대비는 단순한 색채 실험이 아니라, 절망과 희망, 침묵과 생동, 정지와 운동이라는 삶의 양가성을 구조적으로 드러내는 조형 언
충남 당진시가 2025년 연간 관광객 1천만 명을 돌파하며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9일 당진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와 축제, 문화시설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누적 1천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풍부한 해양·자연 자원과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며 효과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삽교호 관광지에서 선보인 드론 라이트 쇼는 야간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으며 당진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드론 라이트 쇼는 캐릭터를 이용한 화려한 연출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야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MZ세대 방문 증가로 이어져 당진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당진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개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동선 구축 등 관광 정책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n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최근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을 두고 "국가 핵심 전략산업을 지방선거용 도구로 삼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공경진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부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 인사들의 발언으로 불거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은 무책임한 정치 선동"이라고 규정했다. 공 부대변인은 "이미 착공에 들어간 국가 전략사업을 두고 이전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현실 인식의 부재"라며 "산업과 경제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 의식조차 보이지 않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그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전력·용수·교통 인프라, 인재 수급, 정주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년에 걸쳐 준비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반이라는 설명이다. 공 부대변인은 "이러한 사업을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흔드는 것은 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훼손하고, 국가 정책 전반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일부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새만금 이전론'에 대해서는 비판 수위를 더욱 높였다. 공 부대변인은 "산업 논리도, 경제 논리도 아닌 순수한 정치 계산의 산물"이라며 "반도체 산업에
당진은 사시사철 크고 작은 행사가 끊이지 않는 역동적인 도시다. 지역 사회의 화합을 다지고 발전을 도모하는 이 자리들은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장이다. 그러나 행사장을 찾을 때마다 반복해서 마주치는 장면은 깊은 아쉬움을 남긴다. 바로 읍·면·동 단위 행사에 참석한 공립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지정 좌석이 없어 난감해 하거나, 내빈 소개에서조차 언급되지 않는 모습이다. 단순히 자리를 챙겨달라는 투정이 아니다. 행정 체계상 공립학교 교장은 4급 서기관에 해당한다. 이는 중앙부처와 도청의 과장급이며, 시청의 국장급에 준하는 고위직이다. 읍·면·동장이나 시청 과장보다 직급상 명백히 상위에 위치한다. 무엇보다 교장은 한 학교 공동체의 교육 철학과 질서를 책임지는, 해당 지역 교육의 최고 책임자다. 이들이 행사장에서 겪는 홀대는 단순한 진행상의 실수를 넘어, 우리 사회가 '스승'과 '교육'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는지 보여주는 방증이다. 최근 우리 사회의 화두인 '교권 추락'과 교실 붕괴의 원인을 학교 안에서만 찾으려 해서는 안 된다. 그 뿌리는 학교 밖, 가정과 지역 사회에 있다. ‘아이들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처럼, 아이들은 어른의
2025년 을사년이 저물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동안 구로구는 재개발,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크고 작은 변화를 겪었다. 특히 고령화와 청년 문제,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새해를 맞아 구로구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뛰어온 구로구의회 홍용민 의원을 만나 지난 한 해의 성과와 새해 계획, 그리고 구민들을 향한 다짐을 들어봤다. Q. 2025년 한 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2024년 신도림동 6633번 버스 단축으로 교통 불편이 커지자,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직접 만나 지역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이후 교통행정과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던 중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을 알게 되었고, 구로구가 반드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했습니다. 그 결과 구로구가 공모에 선정되어 2025년 동행버스가 시범 운영되었습니다. 주민 이용률이 높고 호응도 컸으며, 2026년에는 구비 7천만 원이 편성돼 정식 사업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주민 불편을 직접 보고 듣고 해결책을 정책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로, 지난
이상미 작가가 신작 장편소설 《길가메시와 난민 소년》을 출간했다. 이 작품은 전쟁을 피해 한국으로 온 이라크 출신 난민 소년 타히르의 눈으로 현대 한국 사회의 편견과 연대를 섬세하게 담아낸 청소년 소설이다. 거대한 체구와 낯선 외모 때문에 ‘거인’으로 불리며 배제되는 타히르는 전쟁의 기억과 현재의 불안 사이에서 정체성을 잃어가지만, 학교 친구들과의 우정, 교사의 기록, 지역 NGO의 작은 손길을 통해 점차 자신을 지키고 사회와 연결되는 법을 배워간다. 소설은 고대 수메르의 서사시 ‘길가메시’를 현재 교실 풍경 위에 겹쳐 놓아, 기억과 기록의 힘이 어떻게 세대를 넘어 삶을 잇고 상처를 치유하는지 탐구한다. 작가는 편견과 무관심이 초래하는 폭력을 냉정하게 그려내는 동시에, 아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기록하고 증언함으로써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점토판이라는 오래된 매체에 새겨진 기록이 오늘의 작은 메모나 증언으로 이어지는 서사는, 개인의 기억이 공동체의 이해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청소년 독자는 물론 다문화·난민 문제에 관심 있는 성인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일상적 언어로 풀어낸 서사는 교육 현장과 도서관, 인문·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정용한 대표의원이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의 토지매입 계약이 "전대미문의 굴욕적 계약"이라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사업구조 재협상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성남시가 2022년 3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체결한 1,185억원 규모의 토지매입 계약은 경영난에 허덕이는 국가 공공기관을 성남시민의 혈세로 구제해준 희대의 호구 계약"이라고 주장했다. 농어촌공사 재무상태와 계약 타이밍 의혹정 의원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농어촌공사의 외부회계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2년 당시 공사의 유동부채는 1조 5,491억원에 달했다. 성남시가 납부한 1,185억원은 공사의 단기차입금 약 28%를 일시에 해결할 수 있는 규모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은수미 전 시장이 퇴임 3개월 전인 2022년 3월 30일 계약을 체결하고 5일 만에 500억원의 현금을 지급한 점을 문제 삼았다. "물 아래 땅을 현재 시세로 매입"정 의원은 "1,183억원 중 땅값은 491억원이고, 나머지 692억원은 1950년대 수용된 저수지 물 아래 수면부를 2022년 고등동 땅값으로 매입하는 것"이라며 "현대판 봉이 김선달 사업"이라
전광훈 목사가 전격 구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7일 광화문 광장의 집회 열기는 식지 않았다. 오히려 지도부의 부재가 투쟁 의지를 더욱 자극하며 청와대 방면으로의 행진 인파는 더욱 늘어났다. 이날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이재명 정권의 퇴진과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주최 측은 "지도자 한 사람이 감옥에 갔다고 해서 투쟁 열기가 꺾이는 것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더욱 타오르고 있으며, 예전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주장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현재의 시국을 '내란 광풍', '적폐 광풍'으로 규정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계엄 관련자들에게 사형 및 무기징역 등 중형이 선고되는 상황을 비판하며 "가장 어두울 때가 해가 뜨기 직전"이라는 논리로 결집을 호소했다. 성조기를 든 예비역 등 보수 단체 회원들은 "탄핵은 불법이고 계엄은 합법"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를 향해 행진했다. 연사들은 대한민국이 1975년 패망한 월남이나 현재의 베네수엘라와 같은 길을 걷고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최근 윤석열 대통령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부의 논리를 역이용해, 헌법 제84조(대통령 불소추 특권) 논란과 상관없이 이
한국AI작가협회는 지난 17일 열린 네트워킹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를 활용한 창작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콘텐츠가 실제 프로젝트로 구현되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며, AI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Studio를 활용한 스트리트파이터 스타일의 게임 제작 사례와 3D 웹사이트 제작 과정이 소개됐다. 단순한 기능 시연이 아닌, 기획 단계부터 구현까지의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의 가치 구조와 해석을 다루는 디지털가치인증센터 소개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이 세션에서는 디지털 창작물이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분석·정리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콘텐츠 활용과 신뢰 확보 측면에서의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어 김예은 협회장은 직접 제작한 다양한 웹 기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화랑 슈팅게임을 비롯해 ▲Know Art, Better Art ▲머릿속 아이디어를 기획서와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Creator Growth Kit 등
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사진)이 첫 저서 『옹이마다 꽃이 피었네』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지난 11일 김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치, 경제, 문화 주요 인사와 1,500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음악·입체낭독극·토크콘서트를 결합한 문화형 북콘서트로 구성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하성만나 지역아동센터’의 클래식 연주로 문을 열었다. 내외빈 소개와 축하영상 상영, 저자 소개 영상에 이어 배강민 부의장이 뮤지컬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전했으며, 주요 내빈들과의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본행사에서는 ▲‘거리에서 배운 진짜 경제’ ▲‘다마스에서 쏘아 올린 기적’ ▲‘꽃이 된 유모차’ 등 책의 주요 장면을 입체낭독극으로 무대화해 선보였다. 배 부의장은 사회자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의 토크를 통해 현장·사람·연대를 핵심으로 한 정치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자신의 삶과 의정 활동이 어떻게 정책으로 이어졌는지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박상혁 국회의원, 김주영 국회의원, 정하영 전 김포시장, 신명순 전 김포시의회 의장 등이
1월 9일, 정읍 배영학원(이사장 김규령)산하 배영중·고등학교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재단법인 배영장학회(이사장 배윤섭)는 중·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배움의 여정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은 학업 태도와 성장 가능성, 학교생활 전반에서의 성실함을 기준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4명과 중학생 4명, 총 8명에게 전달됐다. 단순한 성적 우수자를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선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책임 있는 출발입니다” 배윤섭 이사장은 장학사업에 담긴 철학을 진솔하게 밝혔다. 그는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니라,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배영중·고등학교에서 배운 성실함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자신뿐 아니라 타인을 이롭게 하는 어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배영장학회는 성적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는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으려는 태도, 그리고 더 나은 사회를 꿈꾸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의 본질을 지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5일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성남시 전역의 균형 있는 교통 발전과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에 따른 교통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날 열린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이서영 위원장(국민의힘)은 깃발 세레모니를 진행하며 특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성남시 교통체계 전환점…예타 통과가 최대 관건이서영 위원장은 "성남은 수도권 남부의 핵심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교통 인프라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면서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과 대중교통 포화, 이동 편의성의 한계가 시민들의 일상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제약하는 구조적 문제로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성남은 더 빠르고 더 편리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교통체계의 전환점에 서 있다"며 "8호선 연장이 성남시에 공식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 중요한 광역 교통 과제가 효율적이고 균형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특위 활동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업은 단순한 노선 연장이 아니라 성남시와 광역 교통에 미치는 매우 큰 프로젝트"라며 "성남 시민의 하루를 바꾸고 기업 활동의 기반을 강화하며 수도권 남부
2025년 12월 30일, 한국AI작가협회는 서울에서 개최된 ‘2025 디지털윤리대전 및 인터넷·통신 이용자 보호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AI엽서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원이 주최한 본 행사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이 일상 전반에 활용되는 환경에서, 디지털 역기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이용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런 행사 취지에 맞춰 한국AI작가협회는 현장에서 참여형 AI 체험부스 ‘디지털 윤리 AI 엽서 만들기’를 운영하였으며, 디지털 윤리라는 메시지를 단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제작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체험은 참여자가 개인정보 보호, 확인 습관, 존중과 배려, 책임 있는 이용 등 디지털 윤리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원하는 이미지 분위기와 스타일을 선택하면, AI가 이를 반영해 엽서 이미지를 제작하는 흐름으로 진행됐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으며, 특히 아이들도 “내가 고른 주제와 스타일이 결과물로 바로 나타나는 과정”을 즐기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에게는 운영진이 옆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