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예산읍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 예산성폭력상담소, 예산통합상담소,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삽교고등학교 학생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리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군은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으며, 2020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 행사를 열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날 추념식은 평화의 소녀상 헌화와 묵념, 삽교고등학교 학생의 편지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되새기면서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추모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충남교육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14일 10시 천안상록리조트 상록홀(컨벤션센터 2층)에서 '충청권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4년 4월 체결한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업무협약과 지난 4월 열린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감사 실무 협의회 논의 결과에 따라 마련됐으며, 4개 교육청 감사 업무 담당자와 도·시민감사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교육청별 감사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직속 감사실 차장을 초청해 인공지능 감사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감사 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소통 및 힐링 특강과 시도별 감사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4개 시도교육청 감사 담당자들이 서로의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감사 업무 혁신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논산문화원 부설 영상문화센터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영상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영상 제작 ▲자신감을 기르는 스피치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AI 활용 ▲컴퓨터 기초반 ▲컴퓨터 중급반 ▲나만의 홍보 영상 만들기 등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8월 24일부터 총 1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논산문화원 방문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강료는 6만 원이며,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문화원 회원에게는 1만 원의 수강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은 "디지털 기술은 이제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역량이 되어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스마트폰과 AI를 보다 쉽고 자신 있게 활용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즐거움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미디어 교육을 지속적
논산시는 14일 강경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에 참여하는 식품접객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생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한꺼번에 음식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여 업체의 식품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식재료와 조리식품의 변질 및 세균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식재료의 적정 온도 보관과 신속한 조리·판매, 개인위생 관리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품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식재료의 위생적인 보관 및 취급 ▲냉장·냉동식품의 적정 온도 관리 ▲조리식품의 장시간 상온 방치 금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올바른 손 씻기 ▲식재료와 조리식품 간 교차오염 방지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축제장에서는 조리한 음식이 장시간 상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제공하고, 보관이 필요한 식품은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등 음식의 조리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논산시가 광복절인 8월 15일부터 2027년 3월 30일까지 논산 선샤인스튜디오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시 ‘나의 소원’을 개최한다. 올해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정부는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김구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범 김구(1876~1949)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조국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민족 통일에 평생을 바친 독립운동가다. 특히 그는 문화강국을 향한 염원이 남달랐으며, 한류가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은 오늘날 그의 사상이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 이번 전시는‘자주 독립의 꿈’, ‘민족 통일의 꿈’, ‘문화 강국의 꿈’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김구 선생의 일대기와 독립운동사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소개했으며,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작업해 온 그래피티 작가 레오다브(본명 최성욱)와 협업한 대형 그래피티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김구 선생과 안중근 의사 등 여러 독립운동가의 재회를 AI 기술을
충남도의회는 중국 지린성과 옌볜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의 공식 초청으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주요 기관과 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양 지역 주요 인사들과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 지린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의 충남도의회 방문에 대한 공식 답방으로 마련됐다. 특히 옌볜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와는 2019년 8월 이후 7년 만에 공식 교류를 재개하며 양 의회 간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대표단은 중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제조기업인 이치자동차를 방문해 자동차 산업의 발전 현황과 기업 운영 등을 살펴보고, 양 지역 간 산업 연계 및 기업 교류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 한·중(창춘)국제협력시범구를 찾아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 투자환경 등을 확인하며 한·중 양국 간 산업·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이와 함께 지린성 당서기 황창(黄强)과 옌볜주 당서기 후지아푸(胡家福) 를 각각 만나 양 지역의 발전 현황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그동안 충남과 지린성·옌볜주가 경제·산업·농업·과학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당진교육지원청은 14일 당진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당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관계자, 지역 내 ‘꿈길’ 진로체험처 담당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꿈길 진로체험처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진로체험처 담당자의 진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진로체험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인증기관 현판 및 인증서 전달 ▲당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상반기 운영 성과 안내 ▲교육기부 프로그램 우수 사례 발표 ▲센터 운영에 대한 제안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특히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진로체험처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교육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가 학교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때 학생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
당진시가 ‘당진살리기 5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14일 합덕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최근 경기 상황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별도의 행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시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지역화폐를 이용해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특히 김 시장은 점포를 직접 돌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변화와 전통시장 이용객 감소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비롯해 시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합덕
(재)아산문화재단은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에서 운영하는 신진 장애예술가 발굴교육 '온마루교실 2기' 참여자를 오는 8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공간으로, 지역 장애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시민과 작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창작 지원, 교육,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온마루교실'은 만 19세 이상의 장애예술가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발견하고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며, 결과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이는 경험까지 쌓게 된다. 현재 운영 중인 '온마루교실 1기'는 조소 분야로, 총 10회차 교육 과정 중 8회차까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의 특성과 표현 기법을 익히며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입체 작품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2기는 회화 분야로 운영하며, 창작 활동에 관심 있는 성인 장애예술가 5명을 선발한다. 전문 예술인으로 활동한 이
충남도립대학교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은다. 이를 충남의 정신적 자산인 ‘충·효·예’로 확장해 공동체의 가치와 책임을 배우는 인성교육도 강화한다. 8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기림의 날을 계기로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인권과 평화, 책임과 존중의 의미를 스스로 되새길 수 있도록 역사교육의 내실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러한 역사교육을 충남이 오랫동안 이어온 ‘충·효·예’의 가치와 연결해 교육의 폭을 넓힌다. 대학이 강조하는 충·효·예는 과거의 전통적 덕목에 머무르지 않는다. ‘충’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헌신으로, ‘효’는 세대 간 존중과 감사로, ‘예’는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확장한다. 이를 미래세대가 갖춰야 할 실천적 가치로 교육한다는 구상이
충남도가 ‘제3차 충청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2027∼2031년)’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단을 꾸리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도는 14일 내포신도시 아산에 위치한 아우름 충남공동체플랫폼에서 노동단체, 전문가, 연구기관, 시민단체, 노사민정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3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은 지역 노동정책의 이정표로, △비전 및 목표 △취약계층 및 일반 노동자 권리 보호 핵심 정책 과제 △기본계획 실행을 위한 재원 조달 방안 △노동 관련 조사·연구·교육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담는다. 이번 추진단은 급변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하고 ‘도민과 통하는 충남’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균형 있게 담아내기 위해 구성했다. 추진단에는 특히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이 함께 참여, 도 단위 노동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추진단은 도 경제통상국장과 도 노동정책협의회 위원장이 공동으로 단장을 맡고, 정책 분야별로 4∼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추진단은 연말까지 활동
서산시의회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산 시민공원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헌화와 추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서산시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소녀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 회복을 기원했다. 의원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을 마음 깊이 새기며, 피해자들의 명예가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장갑순 의장은 “기림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아픔을 기억하고, 그 아픔을 공감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나아가 과거의 아픔을 교훈 삼아 평화롭고 정의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독립기념관은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과 학교 현장의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8월 14일 독립기념관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곤 독립기념관장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및 서울학생참여위원회 학생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특히, 협약식에 이어 서울학생참여위원회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선언문을 낭독하는 “서울 학생 독립정신 계승 선언식”이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지난 6월과 7월에 걸쳐 ‘6‧10만세운동 100주년 계기 교사 자율연수’와 ‘교원 독도답사’ 등을 공동 추진하며 역사 교육 협력의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독립기념관이 보유한 전문적인 전시·교육·연구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나누며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직접 독립정신 계승을 선언하는 모습을 보며 이번 협약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지역 교사와 학생들에게
서천군의회는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345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입법정책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 ▲서천군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행복키움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한산모시관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의견 청취의 건 ▲서천군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안 ▲서천군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안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되어 현장 중심의 행정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앞서 회기 첫날 본회의에서는 조성훈 의원과 김재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한 데 이어,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및 폐발전소 부지 개발사업 즉시 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포문을 연 바 있다.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이틀간의 일정 동안
당진시의회가 1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9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조례안 4건, 동의안 4건,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9건을 심사해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진)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총 530억원 규모의 예산을 삭감했다고 전했다. 이는 앞서 상임위 심의에서 관련 조례안이 부결됨에 따라 예산안 역시 삭감 조치된 결과로 보인다. 당진시의회는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위원장에는 박명우 의원과 부위원장에 김연경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원구성을 비로소 완전히 마무리했다. 이로써 당진시의회는 원구성을 전부 마치고 한층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갈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제129회 임시회를 마치며 김선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마침내 의회 원구성을 완전히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완성된 원구성을 바탕으로 17만 당진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박진희·송현미·신미정·유상희· 유지혜·이남근·이민희·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와 내외 귀빈,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와 가족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공연,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지 35년이 되는 해로 의미를 더했다.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계기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한국 사회를 넘어 전쟁과 여성 인권의 문제로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화성특례시와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한 법정기념일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린 것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숙자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 공연, 추모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기림의 날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열쇠고리와 키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을 메시지판에 적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기고
지난 8월 12일 다사로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주)포마트코퍼레이션은 김은정 강사를 초빙,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감수성을 높이고, 직장 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예방함으로써 서로의 권리가 존중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성퀴즈를 활용해 ‘존중’, ‘장애인 차별’, ‘편견’, ‘장애감수성’ 등의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돌발퀴즈와 질문을 적절히 활용해 교육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은정 강사는 “장애를 개인의 부족함이나 결핍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과 관계 속에서 함께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의 목적과 인식개선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누구나 자신만의 결핍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비장애인이라 하더라도 장애는 누구에게나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애를 특정한 사람만의 문제로 바라보지 않는 시각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