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관내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와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서관 운영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 북큐레이션’과 ‘원천세 실무’ 등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난 4월 30일 시작되어 오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그림책 북큐레이션 교육'은 단순한 도서 배열을 넘어 독자의 관심을 끄는 기획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북큐레이션의 개념과 목적을 이해하고 ▲월별 테마 북큐레이션 기획 ▲도서 전시 실습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적용법 등을 배우며 전문성을 쌓고 있다. 또한 12일에는 국세청 ‘찾아가는 납세교실’과 연계한 '쉽게 다가오는 원천세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사립작은도서관 운영 시 어려움을 겪는 세무 행정 절차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사비 지출 방법 ▲원천세 신고 처리 ▲지급명세서 제출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궁금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6~2027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인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곡항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서해안의 비경을 잇는 ‘황금해안길’의 전격 오픈과 맞물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고대 해상 실크로드의 관문이었던 화성 당성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문화와 해양레저가 어우러진 아시아 대표 해양문화축제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역사 속 선박부터 요트, 보트, 유람선, 해적선까지 취향따라 즐기는 승선체험! 이번 축제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승선 프로그램의 다양화다. 먼저,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서 전통 선박 복원 연구를 기반으로 재현한 조선통신사선이 국가-지방협업사업으로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전통 한선 체험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앞장선다. 이 배는 축제 기간 동안 선상 박물관으로 운영되며 살아있는 역사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2종 70여 척의 선박이 투입되는 해상 체험은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다. 전곡항을 여유롭게 항해하는 ‘전곡항의 질주’, 제부도와
화성특례시가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동탄·서부·정조효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일제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3개소에서 어르신 1,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탄노인복지관은 ‘동탄가왕’ 행사를 열고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카네이션 전달을 시작으로 모범노인과 효행자 시상, 어르신 노래자랑, 한국연예예술인협회와 연계한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서부노인복지관에서는 ‘효드림’ 축제를 통해 어르신 400여 명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모두누림센터 일원에서는 건강·체험·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어린이집 식전 공연과 모범노인 및 효행자 유공자 표창을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정조효노인복지관은 대강당에서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모범노인과 효행자 시상, 트로트 공연 등을 진행했다. 행사 후에는 어르신 500여 명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무료 급식과 여름철 대비 기념품인 손풍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었다. 시는 매년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모를 부양하고,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면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장한어버이와 효행자 45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에서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한 김종주 어르신은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올해 98세인 김종주 어르신은 6.25전쟁 참전유공자로 대한민국 수호에 헌신했고,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어른으로 존경받고 있다. 효행자로 선정된 김나현(36)씨는 최연소 수상자다. 처인노인복지관에 재직 중인 김나현씨는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진심을 담아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어르신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표창수여식에 이어 열린 축하공연에는 노인일자리 어르신으로 구성한 ‘나도 가수다’ 소속 어르신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한 어르신과 효의 가치를 실천한 효행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3일 오후 7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국립합창단 ‘시네마 클래식’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HAC N-Connect 시리즈'의 첫 공연이다. 해당 시리즈는 국립단체의 우수한 공연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화성예술의전당은 올해 상반기 이번 공연과 국립국악원 공연을 통해 국립단체 공연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과 국립합창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영화 OST를 합창 메들리 형식으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으로,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무대다. 국립합창단이 선보이는 ‘시네마 클래식’은 '라라랜드', '사랑은 비를 타고', '오페라의 유령', '시네마 천국' 등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영화 명곡들을 합창으로 재해석해 들려준다. 'Over the Rainbow', 'Dancing Queen'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이 포함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향수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러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합창 특유의 깊이 있는 울림은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30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5월 5일 첫 협력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선보이며 ‘2026 화성메세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예술단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민관 협력 후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 화성메세나’는 외부 전문가 3인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6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기업 후원금 4,700만 원과 재단 지원금 9,400만 원 등 총 1억 4,100만 원이 매칭되어 실질적인 예술 창작 지원 효과를 높였다. 최종 매칭된 팀은 ▲제부도해상케이블카-위드유컴퍼니 ▲PC프랜드-라인예술단 ▲라플란타출판사-극단민들레 ▲이날프로덕션스-HB ART ▲(주)유엑스엔-에이앤씨코리아 ▲(주)엔게이트-공연집단 바람길 등 총 6개 팀이다. 특히 지난 5월 5일에는 사업의 첫 번째 행사로 ‘화성 전곡항 문화예술 축제 – 서해랑 WITH U 음악콘서트’가 열렸다. 제부도해상케이블카(주)의 후원으로 진행된 위드유컴퍼니의 ‘매직저글링’ 공연을 통해 서해랑 케이블카를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지난 6일 저녁 7시 도서관 내 ‘지식의 숲’에서 화성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AI시대, 모르는 걸 아는 것의 힘'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은 시간적 제약이 있는 직장인의 참여를 고려해 강연 시간대를 구성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이 AI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연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을 낮추고, AI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누구나 AI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소개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강연은 AI를 어렵고 낯선 기술로 느끼던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스스로 활용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식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AI 특화도서관으로서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최신 사회 흐름을
화성특례시 시민들의 일상이 오가는 병점역 앞 광장이 거대한 야외 갤러리로 변신한다. 화성특례시는 5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약 5개월간 병점역 광장 일원에서 ‘화성시 공공미술 프로젝트–병점역 아트스퀘어 야외조각전 '도심의 숨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삭막한 도심 공간에 예술적 생명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현대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명인 ‘도심의 숨결’처럼 바쁜 발걸음이 오가는 광장을 휴식과 영감이 공존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 조각가 10인 강민기, 김대성, 김태호, 나인성, 이시, 이호준, 이훈상, 전덕제, 조덕래, 조성재 작가가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른 조형 언어로 빚어낸 대형 조각 작품 10점을 통해 동심, 성장, 자연과의 공존 등 현대인의 이야기를 조형적 리듬으로 풀어낸다. 관람객들은 별도의 입장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 사이를 거닐며 예술과 소통할 수 있다. 개막일인 7일 오후 5시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시 시각예술인의 작품 유통을 지원하는 '2026 지역예술유통기반강화 '제로베이스×화성'' 상반기 프로젝트를 오는 5월 13일 프리뷰 전시 개막과 함께 본격 추진한다. 온라인 경매는 5월 20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마감된다. 이번 사업은 작품 가격을 0원부터 시작하는 ‘제로베이스’ 온라인 경매 방식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미술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구매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시민의 첫 컬렉팅 경험을 지원하고, 예술 향유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프리뷰 전시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운영되며, 전시 개막일인 5월 13일부터 서울옥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품작이 공개된다. 관람객은 작품을 감상하는 동시에 온라인 응찰에도 바로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화성시 기반 시각예술인 박소현, 현수영, 정성원, 나정인, 윤태영, 유병록 6인이 참여해 총 3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와 경매를 결합한 유통 구조를 바탕으로 예술을 ‘감상’에서 ‘소장’으로 확장하고, 지역 예술인의 시장
화성특례시는 오는 5월 6일 와우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초까지 관내 4개 중·고등학교 학생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인구교육 뮤지컬’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인구교육 뮤지컬’은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의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저출생 문제를 이해하고, 가족·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기존의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뮤지컬 형식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사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관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공연 ‘나, 너 우리 2’는 ▲양성평등 ▲가정의 소중함 ▲올바른 이성 교제 ▲우리의 10년 뒤 모습과 약속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 “청소년기는 인구문제에 대한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딱딱한 강의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뮤지컬을 통해 가족과 삶의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용인문화재단은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개최한 2026년 어린이날 특별행사 ‘오, 오! 상상이상’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상상의숲 플레이데이’를 메인 테마로 삼은 이번 행사는 기존의 수동적인 관람 및 체험에서 벗어나, 어린이가 주도적으로 놀이를 창조하고 참여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당일 총 1만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운집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공생광장 일대는 거대한 야외 놀이터로 변신했다. 특히, ▲나무 놀이터 ▲목재 오브제를 활용한 자유 드로잉 ▲무동력 나무 놀이기구 등 자연 소재를 기반으로 한 놀이 콘텐츠가 야외 공간으로 대폭 확장됐다. 정해진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정형화된 방식이 아닌, 어린이들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발휘해 스스로 놀이의 룰을 만들고 개척해 나가는 환경이 구현돼 호평을 받았다. 현장의 열기를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돋보였다.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키즈 유튜브 채널 ‘급식왕’의 토크쇼를 비롯해, 거리 아티스트들의 생동감 넘치는 공연과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이
용인특례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에서 생산한 화훼류와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품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는 많은 시민과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4월 30일 용인특례시청과 처인·기흥·수지구청에서 카네이션과 디스키디아를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다채로운 색상의 카네이션 500여개와 ‘복주머니’로 불리는 디스키디아 300여개가 판매됐다. 판매된 화훼류는 처인구 남사읍의 농가에서 생산한 상품으로,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시는 지난달 29일 용인특례시청 1층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로컬푸드 점심세트’ 판매행사도 운영했다. 이 행사는 ‘웰치스(웰빙런치박스)’ 사업 일환으로, 지난달 7일 백옥쌀 소금빵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된 세트(샐러드, 요거트, 구운란 포함) 판매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했다. 이번 웰치스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상추 ▲토마토 ▲백옥쌀가루 등을 활용한 치아바타
용인특례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로컬파미네이터(Local-Farminator) 양성 교육’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로컬파미네이터’는 로컬크리에이터(지역 가치 창출가), 농업인, 혁신가 개념을 결합한 용어다.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브랜드와 가치를 확장하는 혁신형 농업인을 의미한다. 교육은 2026년 6월 17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콘텐츠 기획부터 스마트폰 촬영, 영상 편집,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운영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진다. 교육생은 개인 또는 팀 단위 프로젝트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브랜드와 콘텐츠를 직접 제작한다. 우수 로컬크리에이터 특강과 농촌융복합산업 견학, 공동 SNS 채널 운영 등은 물론 장비 대여와 전문가 피드백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시는 지난해 12월 ‘로컬파미네이터(Local-Farminator)’를 상표를 출원, 등록을 앞두고 있으며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로컬파미네이터 상표 사용 권한을 부여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지에 있는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제2차 정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2차 교육프로그램은 ▲제철 요리 클래스(여름) 등 조리 분야 13개 ▲간단 헤어커트 등 헤어·뷰티 분야 3개 ▲한복 만들기, 플라워 테라피 등 기술·실용 분야 8개 ▲컴퓨터 사용 초보 등 정보화 분야 3개 ▲여행 영어, 알기 쉬운 부동산 재테크(야간) 등 인문·교양 분야 12개 ▲인물 연필화, 기초 코바늘 손뜨개 등 문화예술 분야 14개 ▲전산회계 2급, 한식조리기능사 등 자격취득 분야 15개, 총 68개 강좌가 마련됐다. 총 수강 인원은 1080명이며, 교육은 5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 기간과 시간에 따라 3만 원에서 9만 원까지 책정되며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19세 이상의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용인에 주소를 둔 기업의 직장인과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가능하다. 접수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모바일 가능)하면 된다. 수강생은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 안필연) 운영 화성시립 중앙이음터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각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 ‘테마가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의학, 경제, 대중음악, 법률 등 실생활과 밀접한 4가지 주제를 선정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진으로는 먼저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운영자이자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저자로 유명한 이낙준이 참여해 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세계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어 경제 전문가 존리가 가족의 경제 독립을 위한 올바른 투자 철학과 소비 습관을 강연하며,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는 대중음악 속에 녹아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조명한다. 마지막으로 박지훈 변호사가 일상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지식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은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고품격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안드레 작가의 6번째 초대개인전 《모든 마음이 피어나는 곳 – 드레의 숲》이 5월 11일부터 28일까지 울산광역시교육청 본관 및 꽃마루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안드레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담아온 감정들을 공룡과 꽃, 동물 친구들의 이미지로 풀어낸 전시다. 작품 속 공룡들은 서로 싸우기보다 꽃을 건네고 함께 어우러지며 관계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만의 감각과 시선으로 공룡과 꽃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밝고 자유로운 색채 속에 담긴 감정들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상상력을 전한다. 울산교육청 본관에서는 안드레 작가의 대표 작품들도 함께 공개되고 있다. 100호 대형 작품 〈흰머리 독수리 가족〉을 비롯해 110마리의 클레이 공작으로 구성된 〈공작의 깃털〉, 신규 작품 〈브라키오사우르스의 꽃무리〉와 〈모두 행복해져라〉, 〈모두 이루어져라〉 시리즈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드레의 숲’이라는 제목처럼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계를 표현한다. 육식공룡과 초식공룡, 큰 공룡과 작은 공룡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면을 통해 경쟁보다 공존, 두려움보다 관계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나무위키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신의 나무위키 문서에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버젓이 게재되어 있었던 것이다. 학력 위조, 전과 기록, 각종 비위 사실이 마치 공식 정보인 양 기술되어 있었다. A씨는 즉시 해당 내용을 수정했다. 그러나 불과 몇 시간 만에 원래 허위 내용으로 되돌아갔다. 이런 일이 수십 차례 반복됐다. "포털에서 제 이름을 검색하면 나무위키가 가장 먼저 뜨는데, 거기 적힌 내용이 전부 사실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백과사전인가, 익명 게시판인가 나무위키는 2015년 개설된 한국어 위키 사이트다. 현재 월간 이용자 수는 수천만 명에 달하며, 포털 검색 결과 상단에 자주 노출된다. 문제는 이 거대한 플랫폼이 철저한 익명성 아래 운영된다는 점이다. 누구나 회원 가입 없이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출처를 달지 않아도 되고, 사실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도 없다. 한 번 작성된 내용은 수정 이력에 남지만, 어떤 사용자가 더 집요하게 편집하느냐에 따라 문서의 방향이 결정된다. 이른바 '편집 전쟁(Edit War)' 이다. 이 구조 속에서 허위 정보는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더 자주, 더 열심히 올리는 쪽이 이긴다. 진실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지방선거 공천 과정이 심각한 내홍에 휩싸였다. 단수공천이 무더기로 남발되고, 이의신청과 재심 요구에는 수 주째 묵묵부답이라는 비판이 터져 나오면서 당 안팎이 들끓고 있다. 이제영 경기도의회 의원은 7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공천은 특정인의 권한이 아니라 당원과 시민의 선택이어야 한다"며 중앙당의 직접 개입과 공개 경선 실시를 강력히 요구했다. "재심 청구했더니… 수 주째 회신 제로"이 의원은 전날 성남시 제8선거구 공천 과정에 대해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식 이의제기 및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의신청 후 수 주가 지나도록 공식 회신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시간이 생명"이라며 "후보 등록, 선거운동, 조직 정비까지 모든 것이 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재심을 무기한 묶어두는 것은 사실상 후보자의 정치적 권리를 짓밟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선거 임박 시점까지 시간을 끌어 대응조차 어렵게 만드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재심 절차가 구제 수단이 아니라 시간 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