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진행 중인 '2026 화성시 시민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에 시민들의 신청이 쇄도하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6 화성시 정조효문화제 & 정조대왕 능행차 화성구간'의 대표 얼굴을 뽑는 이번 대회는 모집 시작과 동시에 화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접수 마감일(7월 24일)을 앞두고 막바지 신청과 관련 문의가 급증하며 선발대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화성의 역사적 인물을 재현하는 뜻깊은 기회인 만큼,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의 면면도 다양하다. 정조대왕의 ‘효’ 사상을 자녀에게 몸소 보여주고 싶다는 부모부터, 화성에서 평생을 살아오며 지역 축제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중장년층 여성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시민들의 도전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시민 중 정조대왕 역(45세 이하 성인 남성), 혜경궁홍씨 역(60세 이하 성인 여성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7월 24일(금)까지 계속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9일 다원이음터 대강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4개 공연장에서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본선 경연인 ‘스테이지 온(Stage 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에는 전국 49개 대학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14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진출 팀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열정이 담긴 다채로운 장르의 연극과 뮤지컬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전국 대학 연극의 현주소를 한자리에서 만끽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선 무대는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등 4개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작품의 우열을 등급으로 나누는 치열한 경쟁을 지양하고, 참가자 간의 교류와 화합을 중시하는 취지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순위 시상 대신 우수작을 ‘BEST 5’로 선정하며, 올해는 청년 연극인들의 창작 의욕을 더욱 고취하기 위해 기존 BEST 3에서 그 규모를 확대했다.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8월 2일 오후 3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열리는 폐막식 〈막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화성 아트 WAVE 시리즈Ⅲ 《묵광墨狂-머물고 흩어지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대와 사회의 메시지를 서예와 전각으로 담아내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우석 최규명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기획전이다. 화선지를 하나의 캔버스처럼 활용해 대담한 붓질과 속도감 있는 필획으로 회화적 표현을 선보인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며, 기존 기획전시에서 다뤄온 예술 장르를 더욱 확장해 서예와 전각을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콘텐츠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시각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우석 최규명은 한국 현대 서예의 경계를 뛰어넘은 전위예술가로 평가받는다. 문자의 형식을 넘어 조형성과 예술성을 탐구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했으며, 평생에 걸쳐 450여 점의 전각과 1,000여 점이 넘는 서예 작품을 남겼다. 이번 전시는 그의 대표작을 통해 예술에 대한 치열한 열정과 실험정신, 그리고 시대를 향한 메시지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어
화성특례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향토무형유산 제1호 ‘승무'화성 이동안류'’의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화성승무보존회는 오는 7월 30일 오후 7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제1회 정기공연 ‘화성 “춤” 그 역사로부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화성 춤의 정체성을 알리고 지역 무형유산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승무’는 조선의 마지막 광대이자 화성재인청의 마지막 도대방이었던 고(故) 이동안 선생의 춤 맥을 잇는 전통춤으로, 화성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대표적인 향토무형유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화성시 향토무형유산 제1호 승무'화성 이동안류' 보유자인 김정아 명무와 그의 제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전승의 가치를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대표 종목인 승무를 비롯해 신칼대신무, 팔박수건춤, 진쇠춤, 이동안류 굿거리춤 등 전통춤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정아 보유자는 “이번 공연이 고 이동안 선생님의 춤을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로 전승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금요일N·트로트 스타즈·렉처콘서트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얼터너티브 밴드 이날치, 트로트 가수 최수호,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장르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은 얼터너티브 밴드 이날치가 장식한다. 전통 판소리를 동시대적 음악 언어로 확장해 온 이날치는 다수의 소리꾼과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독창적인 편성을 바탕으로 강렬한 리듬과 다성(多聲)의 보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대표곡 '범 내려온다'를 비롯해 판소리 다섯 바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으로 한국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아온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강렬한 에너지와 독창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에서는 최수호가 누림아트홀에서 트로트를 사랑하는 시민들을 만난다. TV조선 '미스터트롯2'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최수호는 국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발성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정통 트로트와 포크 감성을 아우르는 차세대 트로트 아티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밴드 트로티카와 함께 세련된 편곡과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독일 현대미술의 거장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의 개인전 《그림 깨우기-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일 라이프치히를 주 무대로 활동 중인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는 네오 라우흐, 로사 로이 등과 함께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신(新) 라이프치히 화파'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그는 유화와 에나멜 도료를 비롯한 광범위한 재료를 활용해 실험적인 배치와 중첩, 반복을 시도하며 차원과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그의 작품 전반에 흐르는 위트 있고 대담한 표현력과 디자인적인 색채감은 작가의 끊임없는 예술적 탐구정신을 잘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회화, 종이 작품, 판화 등 다양한 기법의 작품들을 총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다채롭게 조명한다. 전시는 ▲색채와 형태의 혁명 : 그들은 춤추지 않는다, 발끝으로 노래한다 ▲의미 있는 충돌 : 미지의 규칙으로 충돌하는 모양들 ▲다양한 매체의 실험 : 해체된 초상에서 조각까지 ▲메이크-업 : 달라짐의 미학 등으로 구성된다. 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8일 오후 7시 30분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개최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마스터피스Ⅰ : 색채의 시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 전부터 지역 클래식 애호가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연주회는 클래식 음악의 황금기라 불리는 고전주의 명곡부터 빛과 색채를 음악으로 표현한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까지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풍성하고 깊이 있는 음악적 여정을 선사했다. 공연은 모차르트, 하이든, 베토벤으로 이어지는 고전주의 거장들의 정교하고 균형 잡힌 명곡들을 선보였다. 트럼페터 성재창이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탁월한 테크닉과 깊은 울림의 연주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여기에 드뷔시와 포레 등 프랑스 근대 음악의 섬세하고 입체적인 선율이 더해져 공연의 깊이를 더했으며,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색채감은 반석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을 깊이 매료시켰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멀리 나가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 아트 WAVE 시리즈 Ⅰ 'Lux Flux 럭스 플럭스' 전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7월 12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빛’과 ‘흐름’을 주제로 신현정 작가의 예술 세계를 선보이며,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 시민들이 주변 세계와의 연결된 감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단순한 감상을 넘어 작품과 교감하는 새로운 예술 향유 방식을 제안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와 시민이 더욱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신현정 작가에게 직접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예술 세계를 들을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전시에 대한 깊이를 더했으며, 전시 연계 프로그램 ‘내 몸안의 빛 Lux within’ 역시 참여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싱잉볼 명상 공인 안내자인 치유실 비트윈어스 김지은(시오니) 대표가 함께한 이 프로그램은 신현정 작가의 미디어 신작 '천천히, 모든 것은' 작품 내부에서 진행되어 몰입감을 더했다. 시민들은 작품 속에서 호흡을 나누고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오는 25일 센터 내 아이누리극장에서 장애예술인 특별공연 ‘이정현의 첼로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포용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에 따라 아이누리극장이 매년 추진하는 특별공연으로 마련됐다. 첼리스트 이정현 씨는 자폐 스펙트럼과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아티스트다. 그는 소리를 들을 때 특정 색채를 함께 느끼는 ‘색청공감각’을 지니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음을 색과 이미지로 기록한 자신만의 ‘그림악보’를 활용해 깊이 있는 첼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총 6곡, 약 40분간 진행된다. 첼로 연주와 더불어 이정현 씨의 아버지가 직접 무대에 올라 그림악보에 담긴 의미와 곡에 얽힌 따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해설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센터장은 “이번 공연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깊이 소통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기획해,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본 공
대한민국 연극의 미래를 이어갈 대학 연극인들의 뜨거운 축제가 막을 올렸다. 용인특례시는 11일 처인구 모현읍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체류형 연극 축제인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대회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 의장과 문화복지위원회 시의원, 박현순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강태식 한국연출가협회 부이사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 연극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체류형 연극축제인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대학 연극, 르네상스를 꿈꾸다’를 주제로 8월 2일까지 시 전역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상일 시장은 대회사에서 “2023년 제42회 대한민국 연극제를 유치하기 위해 광역시 등과 경쟁해 승리했고, 2024년 해당 대회 개최를 용인에서 준비하면서 대학 연극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도 동시에 개최했다"며 "대학생들이 상상력과 창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대학연극제를 개최할 때마다 든다”
용인특례시는 9일 경기도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열린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7명의 지역 공예인도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 대회는 전통 공예 기술을 전승하고 공예 산업의 발전, 판로 기반 조성을 위해 열리는 공예 분야 대표 행사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경기지역 예선대회를 겸한다. 시는 도자와 목칠, 섬유, 종이, 기타 분야에서 총 21개 작품을 출품해 도내 27개 시·군이 출품한 총 363점의 작품과 경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박은진 작가가 ‘소소소한 약장’으로 목칠 분야에서 동상을 받았다. 도자 분야 김하늘 작가가 ‘소라 와인세트’로, 목칠 분야 명안삼 작가가 ‘기억의 꽃비’로 특선을 받았다. 또 도자 분야 김경빈 작가가 ‘능선 연리문 다기세트’로, 이준호 작가가 ‘Strata Cup’으로, 송은정 작가가 ‘복주머니 도자 화병’으로 섬유 분야 김양미 작가가 ‘꽃 오르골’로 입선을 받았다. 수상작과 입선작은 7월 9일부터 19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5일과 19일 양일간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하반기 ‘반석산피크닉’을 개최한다. 상반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반석산피크닉’은 이번 하반기 ‘사랑’을 주제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는다. 초가을 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설레는 피크닉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팝페라 그룹 엘볼렌테가 사랑을 노래하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노트르담드파리', '지킬앤하이드'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엘볼렌테는 '불후의 명곡', 'K-가곡 슈퍼스타' 등 방송 활동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다. 풍부한 성량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바탕으로 오페라와 뮤지컬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라이브 밴드의 생동감 있는 연주가 더해져 야외공연장에서 더욱 활기찬 음악적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동화·전혜선과 소프라노 오효진이 사랑을 담은 뮤지컬 명곡을 선보인다. 정동화는 '헤어스프레이', '형
용인문화재단은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간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류 프로그램 'Stay&Play'를 운영한다. 전국 14개 대학 연극인이 용인에 머물며 함께 생활하고 창작하는 체류형 운영은 경쟁이 아닌 교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가장 큰 특징이다. 소속을 넘어 하나로, 창작 공동체 ‘길드(Guild)’ 체류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길드'가 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소속 학교를 벗어나 타 대학 학생들과 뒤섞여 새로운 창작 공동체인 '길드'를 구성하고 닷새간 함께 활동한다. 참가자들은 예술협동조합 C.R.A, 놀 플러스 등 전문 예술가와 함께하는 '창작 워크숍'과 선배 연극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살롱 드 연극'에 참여한다. 또한 ▲길드대전 ▲60초 영화제 ▲네트워크 파티 등 다채로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예술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무대 위 경연에서 객석의 교류로 이어지는 ‘Stage On’ 참가자 간의 교류는 본선 공연 기간에도 계속된다. 참가팀들은 자신의 무대를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타 대학의 공연을 직접 관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이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신과 함께_저승편'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을 각색, 재창작한 작품으로, 한국적 사후 세계관이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삶과 죽음, 인간의 선택과 책임, 그리고 용서와 화해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탄탄한 서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감동적인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오랜 시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서울예술단 대표 레퍼토리다. 저승으로 향한 김자홍이 일곱 지옥의 재판을 통과하며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이번 공연은, 재판이 거듭될수록 잊고 있던 기억과 삶의 선택들이 하나씩 드러나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관객들은 김자홍의 여정을 따라가며 죄와 벌, 정의와 용서, 그리고 가족을 향한 사랑과 희생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게 된다. 진기한 역에는 이기완과 손동운, 김자홍 역에는 정원영과 윤태호, 강림 역에는 백형훈과 이한수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작품을 완성한다.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과 아르피아 광장에서 여름 테마의 ‘바다와 빛’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용인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계절별로 새로운 주제의 미디어아트를 전시하고 있다. 7월 1일부터 20일까지는 '바다와 빛'을 주제로 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이 상영된다. 주요 콘텐츠는 해저 생태계를 디지털 감성으로 표현한 'DIGISCAPE–SEABED', 물감이 번지듯 펼쳐지는 바다 풍경을 담은 'THE PAINTED OCEAN', 신비롭게 빛나는 해변을 표현한 'BIOLUMINESCENT NIGHT BEACH' 등이다. 이와 함께 모네의 '수련', '양산을 쓴 여인', 프라고나르의 '그네',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등 세계적인 명화를 디지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콘텐츠도 함께 상영한다. 이와 별개로 시는 매월 21일부터 31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와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작품은 ▲백남
화성특례시가 16일 안화중학교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두바퀴 차’의 안전운행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동탄경찰서, 화성동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안전모 착용 ▲지정 위치 반납 ▲무면허 운전 금지 ▲승차정원 준수 등 이용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제도적·인프라적 시책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고질적인 PM 무단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지정위치 대여·반납제’를 도입했다. 지난해까지 PM 전용 주차장 1,050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356개소를 추가 조성해 무단 방치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통학 시간에는 안전을 강화하고 심야 시간에는 교통
한국국가법학회가 박균택 국회의원실, 어기구 국회의원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공동으로 지난 6월 12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해양과학기술의 국가법적 과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기술패권 시대, 해양안전·자원 및 수중 탐사를 위한 유인잠수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민국 해양 수중탐사용 유인잠수정 기술의 자립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와 공법학자, 정책 현장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유인잠수정 개발과 운용을 둘러싼 기술적·법적 쟁점을 폭넓게 논의했다. 최근 세계 각국은 심해자원, 해양안전, 해저공간 이용, 해양주권 확보를 놓고 치열한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유인잠수정은 단순한 탐사 장비를 넘어 해양자원 탐사, 해양환경 조사, 해저자산 보호, 해양사고 대응, 해양안보를 아우르는 전략적 과학기술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이날 발표를 맡은 김권일 박사도 유인잠수정이 심해자원 탐사와 해양주권의 실효적 행사, 해저케이블 점검, 해양사고 조사 등과 밀접히 연관된 장비라고 설명했다. 개회식에서 박균택 의원은 바다가 단순한 자원·물류 공간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이계철 의원이 선출됐다. 이계철 의장은 취임 일성으로 "낮은 자세로 듣고, 책임 있게 조율하며, 시민 모두를 위한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인구와 도시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만큼 교통, 주거환경, 생활편의시설, 보육·교육, 복지 등 지역 현안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이번 임기 동안 시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음은 이계철 의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의장으로 당선된 소감은?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저를 믿고 뜻을 모아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의장은 개인이 앞에 서는 자리가 아니라,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의회가 시민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화성특례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시민의 기대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는 의회,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낮은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