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주 대구 수성구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4일 열린 제277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새로운 정책을 선언하기에 앞서 이미 만들어 놓은 조례부터 제대로 시행해야 한다”며 2027년도 본예산에 다자녀 가정 지원 예산을 우선 편성할 것을 촉구했다. 수성구는 2023년 '대구광역시 수성구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셋째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다자녀 가정으로 규정하고, 첫돌축하금 10만 원과 중학교 입학준비금 20만 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조례 제정 이후 현재까지 관련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해당 사업은 한 차례도 시행되지 않았다. 송 의원은 “조례를 만드는 것만으로 정책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며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시행해 실제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때 비로소 정책이 완성된다”고 지적했다. 집행부가 국·시비 매칭사업 증가에 따른 구비 부담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을 이유로 자체사업 편성에 난색을 보이고 있는 데 대해서도 “재정이 어려울수록 필요한 것은 선택과 우선순위”라며 적극적인 결단을 주문했다. 송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대구광역시는 도시녹화를 장려하고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대구광역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민간 조경 사례를 발굴·시상해 조경 분야의 발전과 민간 조경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2024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조성이 완료된 대구시 소재 500㎡ 이상의 민간 조경사업장이다. 일반건축물 조경, 공동주택 조경, 기타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사유지에 조성한 조경사업장 등이 해당된다. 공고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응모를 희망하는 조경사업장의 시설주, 시공자 또는 설계자는 공모신청서와 조경계획도·식재계획도·시설물계획도 등을 대구시 산림녹지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대구시는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최종 선정한다. 도시경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9월 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과 기술이 모이는 대구 창업생태계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제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국가대표 창업도시 프로젝트 추진 △기업 성장단계별 모험자본 공급 확대 △청년 기술창업 지원사업 추진 등 3개 안건을 논의했다. '국가대표 창업도시 프로젝트' 추진 : 비수도권 창업 거점 조성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국가대표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지난 5월 선정됐으며, 26년부터 30년까지 5년간 총 800억원 이상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추진단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DGIST,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20개 이상 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며, △사업화 자금지원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창업도시 프로젝트와 연계해 △창업 공간 확대까지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총 사업비는 200억 원 규모로 9월부터 본격 추진되며, 기업이 자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AI, 로봇・모빌리티, 의료·바이오 등 첨단 산업 분야 74개 대상 기업별로 최대 4억
대구광역시의회는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후보자의 경영 능력과 전문성, 도덕성 등 공기업 사장으로서의 자질과 직무수행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8월 31일 대구시의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에 따라, 총 10명(건설교통위원회 위원 7명, 의장 추천 3명)으로 이루어진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사 검증에 필요한 각종 자료 요구 및 사전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인사청문회를 준비해 왔다. 앞서 특별위원회는 9월 2일 사전 간담회를 열어 인사청문회 세부 일정과 진행 방식 등을 협의하고, 대구도시개발공사의 주요 현안과 후보자 검증을 위한 자료를 점검하는 한편, 근거 없는 의혹 제기나 흠집 내기보다는 지방공기업의 수장으로서 갖춰야 할 경영 능력, 도덕성, 직책수행능력 등을 검증하는 것에 중점을 두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대구도시개발공사의 주요 현안과 향후 경영방향에 대한 후보자의 정책적 소견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며, 특히 지역 대표 공기업의 수장으로서 조
대구 중구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공평로10길 25) 1~2층에서 '2026 대구 세대상생 공동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구청을 비롯해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고용복지+센터 등 1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구직자에게는 폭넓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현장 맞춤형 채용의 장이다. 특히 행사에 앞서 중구청,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고용복지+센터,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대구보건대학교,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총 7개 기관이 지역 일자리 활성화 및 세대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취업지원과 고용서비스를 강화하고,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일자리 관련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청년·중장년·노인 등 다양한 세대의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채용 분야는 △물류지
(사)대구광역시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흥우)는 '2026년 구·군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구자원봉사센터가 해당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은 8년 만이다. 이번 평가는 대구지역 9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자원봉사 참여율 ▲상근인원 최저기준 충족률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 우수사례 등을 정량·정성평가 방식으로 종합 심사했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자원봉사자·단체·지역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우수상은 자원봉사자와 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존중받고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흥우 이사장은 “8년 만에 거둔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대구광역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3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관계자, 주민 및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 남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민·관이 함께 수립한 제6기 남구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의 여건과 주민 복지수요를 바탕으로 마련한 향후 4년간의 복지 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계획은 '모두를 잇는 행복으로, 복지의 가치를 높이는 남구'를 목표로 ▲사회적 고립·고독사·자살 예방을 위한 ‘고립없이 함께 연결되는, 관계 중심 지역사회’ ▲전 세대 일자리 환경과 청년 취·창업 및 정착 지원을 위한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일자리·창업 및 정착환경 조성’ ▲문화·여가와 정주기반 강화를 위한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문화·환경·여가 기반 구축’ ▲저출산 극복과 배움·양육, 디지털 전환을 위한 ‘배움과 양육이 이어지는, 전 세대 성장환경 조성’ 등 주민의 삶 전반에 대응하는 5대 전략을 담았다. 또한 이날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6기 계
대구 수성구보건소(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수성구새마을회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앞두고 지난 5일(토) 수성못 일대에서 자살예방 연합 캠페인 ‘Live on, 행복을 움-틔우다’를 펼쳤다.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수성못을 찾은 주민들은 ‘희망나무’에 자신의 소망과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어 걸었다. 자살예방 OX 퀴즈로 올바른 정보를 익히고,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했을 때 도울 수 있는 실천 방법도 배웠다. 수성구보건소는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살위기·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살위기 상담은 자살예방상담전화(109)나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로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성구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주민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미리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대구광역시 환경교육센터의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연계해 진행했다. 센터 소속 전희택 강사가 쓰레기 줄이기(제로웨이스트)와 자원순환, 친환경 공직문화 실천 방안을 강의했다. 수성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공청사 안에서 일회용품 줄이기와 에너지 절약, 친환경제품 우선 구매 등 일상 업무 속 실천과제를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은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환경 정책과 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경안전컨설팅(주)(대표 전정숭)가 지난 3일 수성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대경안전컨설팅은 고용노동부 지정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으로, 재해예방 기술지도와 안전진단, 안전교육을 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이웃돕기 물품 전달과 장학금 기탁 등 나눔 활동을 이어 왔다. 전정숭 대표는 대구 나눔명문기업 33호로 가입해 1억 원을 약정 기부하기도 했다. 전정숭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도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소외계층 복지사업에 쓸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이웃들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는 일본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립 초등학교 청소년교류단 43명이 지난 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수성구를 찾아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이즈미사노시립 제3소학교와 오오키소학교 학생들이 첫 해외 수학여행지로 수성구를 선택했으며, 수성구 시지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했다. 양국 학생들은 제기차기와 투호, 한복 체험 등 한국 전통놀이를 함께 즐겼다. 시지초등학교 학생들이 처음 한국 문화를 접하는 일본 학생들에게 놀이 방법을 직접 알려 주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소통했다. 이즈미사노시에서도 인기가 많은 수성구 공식 캐릭터 ‘뚜비’도 함께해 자리를 북돋웠다. 이즈미사노시립 제3소학교 교장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단순한 관광을 넘어 한·일 청소년 교류의 자리를 만들어 준 수성구에 감사드린다”며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 세대의 교류를 이어 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으로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한·일 양국의 우정을 키울 수 있도록 해외 우호도시 교류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문화원(원장 권은진)이 주최·주관하고 대구 수성구가 후원하는 ‘2026 고모령가요제’가 오는 12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열린다. 고모령가요제는 일제강점기 징용과 이별의 아픔, 어머니의 모정이 서린 수성구의 역사적 명소 ‘고모령’과 국민가요 ‘비 내리는 고모령’을 소재로 기획한 가요제다. 2007년 ‘고모령 효 예술제’로 시작해 신인 가수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2021년 대상을 받은 장예주, 2024년 초등학생으로 대상을 차지한 김보민이 이곳을 거쳐 갔다. 올해는 전국에서 723명이 지원해 약 6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7월 19일(일) 수성아트피아 예선을 거쳐 대구 4명, 경북 3명, 경남 3명, 서울 1명, 경기 1명 등 12명이 본선에 올랐다. 행사는 오후 7시 개막식에 이어 본선 경연, 초청가수 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한다. 축하공연에는 박군과 우연이, 마커스 강, 나연, 박세빈이 무대에 오른다. 시상은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명, 인기상 2명이며, 사전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은 “고모령가요제는 우리
대구 수성구는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호텔수성 3층 컨벤션B홀에서 ‘2026 청년굿잡(GOOD JOB) 일자리박람회 시즌7’을 연다. 이번 박람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K-DATA SCIENCE 해커톤&콘퍼런스’와 연계해 열린다. 이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수성구 기업뿐 아니라 전국 우수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행사장에는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과 삼성중공업, ㈜에스엘 등 전국 우수기업 20곳이 참여한다. 구직자는 기업별 채용정보와 직무를 살펴보고 관심 기업 채용담당자와 일대일 현장면접을 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모의 영상면접과 인공지능 사진관, 퍼스널컬러관, 취업타로관을 운영한다. 대구·경북 고용복지센터와 대학 일자리센터도 참여해 취업상담과 직업훈련, 청년 고용정책을 안내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전국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만큼 청년 구직자들이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만나고 새로운 취업 기회를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면접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 36,229건 40억4천4백만원을 부과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약 6.08% 상승한 금액으로 공시지가 상승 등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토지와 주택에 대한 것으로 토지는 인별로 합산되어 부과되고 주택은 연세액 20만원 이상인 납세자에 대해 1/2금액이 고지되며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 소유자가 납세의무자로 9월 3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납부는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 새마을금고에서 방문납부가 가능하고 은행현금지급기(CD/ATM)에서 카드 및 통장으로도 납부할 수 있으며, 또 지방세 인터넷 납부 홈페이지에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고지서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자동이체 신청자의 경우 납기일 잔고를 꼭 확인하여 잔고 부족으로 인한 미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일반 납부의 경우 9월 30일까지 직접 납부하여야 하며, 미납일 경우에는 3%의 가산세를 추가 부담하게 되므로 기한 내 납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군위군은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종결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2026년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너의 시작을 응원해'를 실시했다. 이번 졸업여행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아동을 응원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날에는 갯벌체험을 통해 자연을 직접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직접 생물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캠핑장에서는 캠프파이어를 진행하여 함께했던 그동안의 추억을 나누고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날에는 상하농원 공장을 방문하여 상하목장의 우유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죽녹원을 탐방하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겼다. 이경숙 주민복지실 실장은“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의 이 시기가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졸업여행이 아이들에게 단순한 여행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
국가의 사법 제도가 오히려 가해자의 범죄를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안타깝게도 현재 대한민국의 소송 절차가 그렇다. 민사소송의 '주소보정명령' 제도를 악용해 피해자의 은신처를 찾아내고 보복 범죄를 저지르는 끔찍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가해자가 피해자의 주소를 알아내는 수법은 소름 돋을 정도로 간단하고 또 완벽하게 합법적이다. 소액의 허위 채권이나 억지스러운 사유를 꾸며내 민사소송을 제기한 뒤, 고의로 주소를 잘못 기재해 법원으로부터 주소보정명령을 받아내는 식이다. 이 종이 한 장만 있으면 가해자는 전국 어느 주민센터에서든 단돈 몇백 원에 피해자의 상세 거주지가 적힌 주민등록초본을 합법적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가장 치명적인 맹점은 피해자가 자신의 주소가 유출되었다는 사실을 사전에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주민등록표 열람 및 교부 제한 제도'가 존재하기는 한다. 하지만 이는 피해자가 직접 범죄 피해 사실을 입증해 사전에 신청해야만 작동하는 반쪽짜리 방패에 불과하다. 미처 제도를 신청하기도 전에 가해자가 기습적으로 소송을 제기한다면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다. 결국 가해자를 피
국가의 사법 제도가 오히려 가해자의 범죄를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안타깝게도 현재 대한민국의 소송 절차가 그렇다. 민사소송의 '주소보정명령' 제도를 악용해 피해자의 은신처를 찾아내고 보복 범죄를 저지르는 끔찍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가해자가 피해자의 주소를 알아내는 수법은 소름 돋을 정도로 간단하고 또 완벽하게 합법적이다. 소액의 허위 채권이나 억지스러운 사유를 꾸며내 민사소송을 제기한 뒤, 고의로 주소를 잘못 기재해 법원으로부터 주소보정명령을 받아내는 식이다. 이 종이 한 장만 있으면 가해자는 전국 어느 주민센터에서든 단돈 몇백 원에 피해자의 상세 거주지가 적힌 주민등록초본을 합법적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가장 치명적인 맹점은 피해자가 자신의 주소가 유출되었다는 사실을 사전에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주민등록표 열람 및 교부 제한 제도'가 존재하기는 한다. 하지만 이는 피해자가 직접 범죄 피해 사실을 입증해 사전에 신청해야만 작동하는 반쪽짜리 방패에 불과하다. 미처 제도를 신청하기도 전에 가해자가 기습적으로 소송을 제기한다면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다. 결국 가해자를 피해 연락을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포도인 ‘화성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성에코팜테마파크와 동탄호수공원 등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12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Farm Tour Festa)’를 주제로 화성송산포도가 농장에서 자라 수확되고 소비자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냈다. 기존 관람·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생산과 수확, 체험, 먹거리, 판매를 연계해 방문객이 화성송산포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 행사장인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는 포도 밟기와 포도 수확·농원 체험, 화성송산포도 생애주기 전시, 포도 시식·품종 전시 등이 진행됐다. ‘황금포도를 찾아라’, 포도 아이스크림·인절미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화성송산포도 판매장에서는 품질관리를 거친 지역 농가의 포도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했다. 시는 축제에 앞서 판매 농가 결의대회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