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2026년 첫 참견인으로 단발의 아이콘 고준희와 최강동안 최강희가 출격, 반전 야망과 엉뚱 매력으로 웃음을 폭격했다. 이날 방송은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 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고준희가 로데오거리에서 김영아에게 먼저 말을 걸며 인연을 맺은 비하인드를 공개한 송년회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3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9회에서는 먼저 고준희가 세련된 한강 뷰 하우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부스스한 얼굴로 등장,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독립 경험 없이 40년째 부모님과 동거 중인 그녀는 집 안에서는 좀처럼 침대 밖을 나가지 않는 ‘프로 집순이’. 침대 주변에 멀티탭 3개, 리모컨, 물, 로션, 립밤, 마사지볼 등을 배치해 최적의 ‘집준희존’까지 구축했다. 이불 안에서 평화롭던 ‘집준
울산광역시의회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21명의 의원이 참여하며, 하루 2명(1월 5일에 한하여 1명)의 의원이 의회에 상주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 현안을 챙길 계획이다.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는 동‧하절기 회기가 없는 기간을 활용해 의원들이 직접 민원인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을 점검하는 것으로, 2005년 처음 도입된 이후 울산시의회가 울산형 상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지난 2025년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제에서도 다양한 민생 현안과 지역 이슈를 접수했다. 시의회는 주민 의견을 전반적으로 청취하는 한편, 고용, 건설, 복지, 체육, 산업 등 세부 분야별 민의를 폭넓게 수렴했다. 이렇게 모아진 시민 의견은 관련 부서와의 협의 및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과 제도로 연계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공진혁 의회운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16일오후 4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소아 응급의료 체계 운영 성과를 함께 점검했다. 이번 기념식은 소아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진과 관계기관 인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개소 1주년 기념영상 상영에 이어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 전반을 참관하며“아이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곧 한 가정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과 예산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의미를 전했다.
용인특례시는 16일 용인페이지웨딩홀에서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하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창립 25주년을 맞는 새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12월 열린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룬 ‘나눔과 성장의 결실’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설립 당시 29억 원으로 출발한 용인시장학재단이 현재 249억 원의 기금을 보유한 재단으로 성장한 것은 시민의 참여가 만들어 낸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장인 저 역시 시민의 마음으로 희망의 씨앗을 함께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돼 너무나도 기쁜 마음이다”라며 “용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구자범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단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에서 ‘특별한 기탁자’로 나서 시장이 아닌 개인의 자격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해 큰 호응을 얻
김수정 씨 별세(향년 91세). 백현종(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모친상. 빈소 = 구리 윤서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VIP실, 발인 = 1월 18일 06시, 장지 = 소화묘원, 연락처 = 031-562-4444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6년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남구민들과 함께 새해 비전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강남구의회 소속 의원 18명이 대거 참석해 구민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18명 의원 총출동…구민과의 소통 의지 과시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을 필두로 복진경 부의장, 이동호 운영위원장,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 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심, 김영권, 김형대, 전인수, 이향숙, 한윤수, 윤석민, 황영각, 이성수, 김형곤, 김진경, 우종혁, 오온누리 의원 등이 참석했다. 강남구의회 전체 의원이 참석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구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의정 방향을 공유하려는 강남구의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새로운 미래 100년" 비전 발표…2부 구성 80분간 진행신년인사회는 총 2부로 구성돼 약 80분간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남구의회 의원들과 주요 내빈들의 새해 인사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새로운 미래 100년, 구민과 함께 도약하는 강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남구의 미래 구정 방향이 발표됐다.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비
광진구의회는 6일,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진행된 시무식은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집행부 간부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동길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의장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회 시무식은 매년 새해 의정활동 시작에 앞서 광진구민의 대표자로서 봉사하며 구민 복리 증진과 광진구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이날 전은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구의회 모두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로 2025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기존 등급보다 한 단계 상승한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며, “2026년에는 14명의 의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나로 힘을 모아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흔들림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의회는 2월 4일 제28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등 총 8회, 80일간의 의사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 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은 2일,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자기주식 취득이 특정주주 이익 수단으로 활용되고, 일반주주이익을 침해하는 관행을 바로잡아 주주환원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예외적으로 자사주 취득을 허용하는 경우, 취득 한도를 설정해 무분별한 취득을 막는 한편,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경영 현실을 고려하여 예외조항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사주의 권리를 제한함으로써 자사주의 성격을 자본으로 명확하게 규정했다. 자사주는 의결권, 신주인수권, 배당권 등을 행사할 수 없도록 했으며, 자사주를 활용한 교환사채 발행도 금지, 질권 목적으로 사용하는 행위 역시 제한된다. 회사는 자기주식을 취득한 때에는 원칙적으로 취득 후 1년 이내에 이를 소각하도록 했다. 다만,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은 지분을 재정비하는 경우가 잦아 자사주 활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은 자사주 소각의무를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우리사주매수선택권, 인수합병 등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특례시 원년이었던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해는 화성이라는 이름 앞에 ‘특례시’라는 새로운 지위와 책임이 더해지고, 4개 구 승인에 따른 출범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 기반을 다지는, 그 어느 해보다도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낯선 제도 변화속에서도 우리 화성은 새로운 길을 열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 변화의 과정에서 화성특례시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올 한 해 우리 의회는 새로운 자치 구조에 맞는 제도 정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예산 심사,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점검에 힘을 쏟았습니다. 기업과 산업단지, 농촌과 어촌, 신도시와 구도심이 함께하는 화성에서, 어느 한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했습니다. 새로운 체계를 준비하는 여정 속에서 우리 의회가 되새긴 말이 있습니다. “큰 나무는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는다” 큰 나
신안군 자은면에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천사섬 캠핑 & 글램핑(대표 최성연)은 최근 백만 원 상당의 라면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동참했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소라지 영농조합법인(대표 김행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불 10채를 내며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사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나눔 활동으로, 지역 복지 증진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부일 자은면장은 “지역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자은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기부해 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은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교육은 기다릴 수 없다' 기금으로 운영되는 유니세프 시각장애 아동 훈련센터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아이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방기, 중앙아프리카공화국, 2025년 12월 30일 -- 유리엘(Urielle)은 교실에 앉아 독서에 몰두하고 있다. 그녀의 손끝은 앞에 놓인 종이 위에 새겨진 복잡한 점자 패턴을 따라 움직인다. 유리엘은 "나는 세 살 때 시력을 잃었지만 자포자기하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은 내게 독립적이고 자립적으로 살면서 열심히 일하고 꿈을 좇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고 말했다. 올해로 스무살 성년이 된 유리엘은 지금껏 살면서 온갖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모님과 선생님들로부터 늘 한결같은 지원을 받아왔다. 배우고 이야기하려는 열정과 강한 의지 덕분에 유리엘은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고 있다. 유리엘은 고향 방기에 있는 유니세프(UNICEF) 지원 시각장애 아동 훈련센터(Training Centre for Children with Vision Impairments)에 합류한 이후, 다른 시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과 함께
경기도 시흥 출신 2000년생 개발자이자 창업가 안치완 워크엑스 대표가 '2025 대한민국 인재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청년 창업가의 새로운 롤모델로 떠올랐다. 도로 유지보수 플랫폼 '로드콕(RoadKok)'과 카카오톡 고객관리 솔루션 '톡오토(TalkAuto)'를 개발한 안 대표는 수상 직후 상금 전액을 모교에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음은 안 대표와의 일문일답. Q1. '2025 대한민국 인재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수상이 대표님 개인과 워크엑스에 갖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감사합니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인의 영광을 넘어, '기술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자'는 워크엑스의 비전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받은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창업 초기부터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치열했던 고민들이 헛되지 않고 성장의 단단한 발판이 되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믿고 함께해 준 동료들과 우리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사회로부터 따뜻한 응원을 받은 것 같아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Q2. 2000년생 개발자이자 창업가로서 비교적 이른 나이에 국가적 인정을 받았습니다. 창업의 길을 선택하게
울산 북구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대 북구 아동의회 1월 회의를 열고, 올해 어린이날 기념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올해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북구직장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이 참석해 행사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안을 공유하고 아동의원들과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동의원들은 올해 어린이날 행사가 어린이의 놀권리와 참여권을 충분히 보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도록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 무대 구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북구직장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어린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동의회에서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어린이날 행사가 더 의미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2019년부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1년 12월 울산 지역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광저우, 중국 2026년 1월 17일 -- GAC 에너지(GAC Energy)가 최근 2025 생태계 서비스 보고서(2025 Ecological Service Report)를 발표하고, GAC 그룹의 '2⁶ 에너지 액션(2⁶ Energy Action)' 전략하에 초고속 충전 기술, 전국 단위 네트워크 구축, V2G(Vehicle-to-Grid) 혁신 분야에서 거둔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2⁶ 에너지 액션'은 신에너지차(NEV) 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 수직 통합형 산업체인 및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GAC 그룹이 추진 중인 전략이다. 2025년 말 기준, GAC 에너지는 중국 31개 성•자치구, 211개 도시에서 총 2만 3274기의 자가 운영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직류(DC) 충전기는 1만 7577기에 달한다. 또한 1956개의 충전소를 통해 892만 명의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누적 공급 전력량은 14억 3000만 kWh를 기록했다. 특히 1000V 고전압 초고속 충전기 분야에서는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초고속 충전 기술 분야에서도 GAC 에너지는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초고속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께서 취임 직후 대한민국 경주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제가 석 달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나라' 지역을 방문했다"며 "경주와 나라는 모두 고대 문화와 전통,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고도로서 한일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 옛날 이곳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기술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손을 잡고 발전해 왔다"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전통은 오늘날 한일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한일 양국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가까운 이웃으로서 경제와 사회, 문화